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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 조회수 : 2,72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1-10-05 17:48:29
Emma Shapplin Spente le stelle

Nisi disierit
Funeris auctor
Nulli desinat
Aptus erit
Signor che 'n questo carcer
M'A i rinchuisa
Tramene
Vo piangendo
'L mio fallo, non scuso, ma,
Signor, come sai tuoi affani,
Sa sapessi...
'L mio stato consolato,
Re del ciel immortal'
Verresti a me signor,
Verresti...
Ira di Dio
Di pensier in pensier
Guida in audio
'L amor, 'l amor...
Nabbia d'oblio
Or al mio parer,
Solo, m'affido
Io in voi gentil' dolor
Illa monenda
Loco non est
Cede fuori
Vitam gaudet
De miei dolci pensier'
L'antiqua soma
Folgorando me,
Onde ch'el tan' dolce tormento,
Onde vien ?
Domando !...
Ira di Dio...



Quel cuor perdesti
Per un miraggio
Quel cuor tradisti
Odiar di piu, non puo !
La mia voce, senti
Il suo dolor... o no ?
La tua spari
E io, pazza, t'aspetto !

Dimenticar...
O non piu vivere
Ormai, salvo...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

Spente le stelle
Col pallido raggio di luna
Piange l'amore
Che si lancia come l'onda poi se ne va
Vuota, la notte
E la sua speranza breve
Ora sgorga l'amaro pianto
Un cuor ferito, disperato passa qua

Dunque fuggisti
I sogni vuoti
Dunque perdersi
I brevi vortici

Dimenticar ( etc... )

Spente le stelle ( etc... )

 

날 보는 저 별빛 얘기해볼까

미치지 않고선 살수 가 없다고

슬픈 눈물마저 저 하늘에

뿌리면 웃을 수 있을까


내 예전 모습처럼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네가 느끼는 이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안고 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한

저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눈을 감으면 그대의 품에

안쓰런 미소로 나를 바라보네


잊어버려 아픈 기억들은

오직 내게

La notte
LA notte La notte ah ~


가련한 영혼 영원히 내가 지켜주리

네가 느끼는 이밤이

힘겨운 나를 품에 감싸안고있네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한


저별은 나의 맘을 알고 있을까

슬퍼도 웃는 창백한

나의 미소 때문에

차마 날 두고 떠나지 못한

저별은 친구따라 내손 안에

아~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1.10.7 9:25 PM

    노래가사가 너무 슬퍼요 ㅠ.ㅠ
    미치지 않고선 살 수가 없다고...훌쩍~

  • 2. 둥이네집
    '11.10.16 12:04 AM

    이런스탈 노래 넘흐 넘흐 좋아라해요. 걍 마구마구 빠져봅니다.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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