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든 기억을 바다에 던져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벽 바닷가...
나는 이제 엄마의 품같은 바다에서
갓 태어난 아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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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