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18 12:53 AM
(1.232.xxx.61)
정리에 도움이 많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저도 정리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2. ...
'24.1.18 12:54 AM
(58.142.xxx.18)
원글님 최고
3. ᆢ
'24.1.18 12:56 AM
(125.247.xxx.227)
100일 노쇼핑 하고싶은데요 며칠전에도 원플러스원이라고 필요하지도 않는데 이것저것 많이 사와서 집에 넣을 곳이 없으니 수납함을 사야하나 하던중 이 글을 봤네요 다시 맘 다져봅니다
4. 요요
'24.1.18 12:57 AM
(39.125.xxx.100)
많이 배우고 갑니다~
5. 000
'24.1.18 12:57 AM
(59.5.xxx.237)
정리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6. ㅇㅇ
'24.1.18 12:57 AM
(223.38.xxx.229)
정리 꿀팁 감사합니다
7. 000
'24.1.18 1:00 AM
(211.108.xxx.164)
그렇지 않아도 쿠폰때문에 뭔가 사려고 하다가 덮었는데
열지 말아야겠어요
(이러다 또 살지도 모르는데 ㅠㅠ)
노쇼핑 노쇼핑 노쇼핑 ㅠㅠㅠ
8. 원글
'24.1.18 1:01 AM
(221.145.xxx.192)
-
삭제된댓글
실천하기 쉽지 않아서 그렇지 노쇼핑이 효과가 좋아요.
집안의 물건을 알뜰하게 다 쓰게도 하고 절약하는 습관도 생겨서 장기적으로도 좋아요.
할수만 있다면 100 노쇼핑을 추천합니다.
한달 정도 하면 카드값 줄은 것에 깜짝 놀라고요 백일 정도 하면 습관이 바뀝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하다가 식욕 터지듯이 불만이 쌓여 한번에 크게 질러 버리는 부작용도 있으니까 그 위기를 잘 넘겨야 합니다.
9. 원글
'24.1.18 1:02 AM
(221.145.xxx.192)
실천하기 쉽지 않아서 그렇지 노쇼핑이 효과가 좋아요.
집안의 물건을 알뜰하게 다 쓰게도 하고 절약하는 습관도 생겨서 장기적으로도 좋아요.
할수만 있다면 100일 노쇼핑을 추천합니다.
한달 정도 하면 카드값 줄은 것에 깜짝 놀라고요 백일 정도 하면 습관이 바뀝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하다가 식욕 터지듯이 불만이 쌓여 한번에 크게 질러 버리는 부작용도 있으니까 그 위기를 잘 넘겨야 합니다.
10. 오호
'24.1.18 1:04 AM
(49.175.xxx.11)
좋은글 감사합니다. 꼭 실천해볼께요.
11. 냉장고 테트리스
'24.1.18 1:24 AM
(112.145.xxx.218)
공감이 가네요...ㅜ
12. 정리
'24.1.18 1:26 AM
(58.29.xxx.209)
정리팁 감사합니다.
13. ..
'24.1.18 1:41 AM
(223.38.xxx.170)
팁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14. ...
'24.1.18 1:42 AM
(114.206.xxx.167)
정리방법 감사합니다.
15. 노쇼
'24.1.18 1:47 AM
(218.53.xxx.12)
핑 감사해요.오늘부터 실천해볼게요
16. ᆢ
'24.1.18 1:50 AM
(125.130.xxx.132)
저도 정리를 자주 하는편인데 조금만 느슨해지면 물건들이 쌓이더라구요
쟁이는 습관 버리기가 쉽지 않아요
노쇼핑 한달 부터 시작해볼래요
17. …
'24.1.18 1:56 AM
(14.42.xxx.44)
이사 가야 하는데
정리하고 버릴 것이 참 많아요
그 동안 너무 짐이 늘었어요ㅜ
18. 예전에
'24.1.18 2:00 AM
(217.149.xxx.2)
82에 연재글 올리고 책 쓴 그 분이세요?
새똥님?
19. ...
'24.1.18 2:03 AM
(61.75.xxx.185)
저도 실천할게요.
정리방법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 ㅇㅇ
'24.1.18 2:13 AM
(59.29.xxx.78)
정리 방법 감사!
저도 노쇼핑부터 실천해 볼게요.
21. 하
'24.1.18 2:28 AM
(74.75.xxx.126)
반찬통 테트리스 저의 일상입니다. 전 냉장고 문 열면 튀어 나오는 아이들한테 다칠까봐 두툼한 슬리퍼를 신고 냉장고 앞에 섭니다. 원글님 같은 분 정리 전문가로 활동하시면 안 될까요. 전 한번만 잘 셋업 해놓으면 어지르지 않고 그대로 유지할 자신은 있는데 말이죠.
22. ...
'24.1.18 2:33 AM
(1.241.xxx.220)
노쇼핑... 냉파 개념이네요.
완전 노쇼핑이 힘들면, 오프라인으로 딱 한두개만 사는 것도 차라리 한번에 크게 지르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온라인은 쉽다보니 마구 지르게 되고, 또 맘에 들지 않는 물건이 생기기도 하구요.
23. 오 감사
'24.1.18 2:45 AM
(58.239.xxx.107)
그런데 날 잡고 물건 자리 정해주고 분류할 시간과 체력과 에너지가 없어요 ㅠㅠ
24. ..
'24.1.18 3:07 AM
(124.56.xxx.107)
요즘 허한지 계속 쇼핑하고 있네요
영양제는 필요해서 샀고 옷도 사려다가
멈췄어요 노쇼핑 할 수 있을까요
소비도 습관이라 무서워요
카드값 무서워서 줄여야하는데 쉽지않네요
돈벌기는 힘든데 쇼핑은 너무 쉬우니
오늘부터 실천해볼게요
25. ㅇㅇ
'24.1.18 3:37 AM
(14.52.xxx.155)
정리 방법 좋습니다. 실천해볼게요.
26. 꽃다지
'24.1.18 3:54 AM
(118.43.xxx.175)
노쇼핑...정리팁 감사합니다!
27. ...
'24.1.18 5:56 AM
(1.241.xxx.172)
노쇼핑 정리팁.냉장고 테트리스 감사해요
28. 안그래도
'24.1.18 6:37 AM
(172.226.xxx.42)
안그래도 정리중인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29. ㅇㅂㅇ
'24.1.18 6:49 AM
(182.215.xxx.32)
냉장고 하루 하나 버리기
이거 저한테 꼭 필요한거에요!
집안의 색 제한하기
이거 엄청 유용해요
색을 아주 연한 파스텔톤. 주로 아이보리 베이지 화이트 등으로 통일하면 너저분해도 안너저분해보이는 효과!
30. &&
'24.1.18 7:24 AM
(221.138.xxx.85)
정리의 달인
31. ...
'24.1.18 7:42 AM
(221.140.xxx.68)
정리 팁~~~
32. 감사합니다
'24.1.18 7:51 AM
(211.215.xxx.144)
노쇼핑~~~
33. 100일 노쇼핑
'24.1.18 8:05 AM
(183.104.xxx.54)
100일 노쇼핑, 저도 여러 번 하고, 여러 번 실패했지만, 다시 해서 꽤 습관이 바뀌었어요. 처음부터 하기 어려우면, 가장 하기 쉬운 분야로 100일 노쇼핑해보세요. 저는 욕실 용품과 기초화장품 등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이 분야로 시작했어요. 한 종목 마지막 하나가 다 떨어지기 전까지 100일동안 욕실용품 안샀어요. 치약도 칫솔도 샴푸도 비누도. 그랬더니 욕실이 완전 깔끔해지더라구요. 욕실 안 스토리지에 기초화장품도 다 들어가 한 눈에 보이구요.
그렇게 화장대도, 냉장고도, 신발장도, 팬트리도 다 깔끔해졌어요.
공간별로 100일 노쇼핑해보고, 그 변화가 눈에 확 들어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싫고, 다른 공간도 그렇게 만들고 싶은 욕망이 생기더라구요.
34. 100일 노쇼핑
'24.1.18 8:07 AM
(183.104.xxx.54)
가장 어려웠던 게 옷장이었는데, 옷장이 쇼핑몰이다 생각하고 1년에 한 번은 100일 노쇼핑하며 정리했더니 얼추 한 눈에 파악됩니다.
35. 정리방법
'24.1.18 8:14 AM
(118.235.xxx.238)
정리습관 감사해요
36. 정리
'24.1.18 8:22 AM
(39.7.xxx.103)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정리 방법 배워겁니다.
37. ㆍ
'24.1.18 8:26 AM
(14.44.xxx.94)
정리꿀팁 배워갑니다
감사해요
38. 원글
'24.1.18 9:28 AM
(221.145.xxx.192)
정리를 하면 얻게 되는 세 가지 이득이
하나는 청소하고 물건 찾는 시간을 줄여 준다는 것,
두번째는 집안이 미관상 보기 좋아진다는 것,
세번째는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재정적인 여유가 생기거나 적어도 낭비를 피하게 된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달 노쇼핑을 성공하면 적어도 수십, 많으면 백만원 가량 카드결제대금이 줄어든 것을 보는데요. 비싼 물건을 사는 분들은 더 많은 돈을 절약할 것이고요.
그런 수 십만원을 내가 노동으로 벌 생각을 하면 꽤 힘들었을 거고 시간도 그만큼 일에 써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 쓰지 않는 게 버는 거란 것을 알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리하고 소비를 통제하는 것은 결국 내게 스스로 여러가지 진짜 자유를 주는 것과 같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정리를 하고 나서는 노후에 대한 불안도 다소 적어졌습니다.
얼마나 적은 물건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는 지를 확인하니까 먼 훗날, 내가 어쩔 수 없는 병원비 외의 소소한 지출을 통제할 자신이 생겼어요.
소소하게는 정리를 하다 보면 물건을 정말 신중하게 구입하게 됩니다.
39. ㄱㄴㄷ
'24.1.18 9:40 AM
(125.189.xxx.41)
감사합니다.
귀에 쏙 들어오네요.
위를 다 치우기!
40. ..
'24.1.18 9:49 AM
(14.40.xxx.232)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41. 참외
'24.1.18 9:49 AM
(210.123.xxx.252)
알고있는데요 실천이 안돠는~
맞죠. 싸게 사는게 다가 아니고, 사실 사려고 들면 문학관 나가면 되는것을~
쟁이질 말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2. ...
'24.1.18 10:02 AM
(1.241.xxx.220)
진정한 미니멀리스트 같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43. ㅇㅇ
'24.1.18 10:08 AM
(61.72.xxx.240)
소소한 팁들이지만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장하고 자주 들여다보겠습니다
44. blu
'24.1.18 12:05 PM
(112.187.xxx.82)
정리 팁 감사해요
45. ㅇㅇ
'24.1.18 12:29 PM
(61.76.xxx.146)
감사합니다~^^
46. ㅋㅋㅋㅋㅋㅋ
'24.1.18 12:47 PM
(222.116.xxx.51)
-
삭제된댓글
수납용품이 필요하다는 것이 곧 집안에 물건이 많다는 신호입니다.
특특대형 수납함 사려고 검색중인 저에게 경종을 울리시네요 ㅎㅎㅎㅎ 반성합니다
47. 원글
'24.1.18 1:14 PM
(221.145.xxx.192)
아참 저는 새똥 아닙니다.
48. …
'24.1.18 2:42 PM
(73.140.xxx.66)
당장 오늘부터 실천해야겠어요~ 정리팁 감사합니다
49. 우와
'24.1.18 3:03 PM
(210.148.xxx.53)
정말 감사합니다. 구체적이고 엄청 도움이 많이 되는 팁이네요.
50. 맑음
'24.1.18 6:30 PM
(175.114.xxx.201)
냉장고 하루 한가지 버리기
실천 해 봐야 겠네요
51. 감사감사
'24.1.18 7:03 PM
(175.121.xxx.73)
오! 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2. 감사합니다
'24.1.18 7:16 PM
(182.210.xxx.178)
정리팁 너무 좋네요!
자주 읽고 꼭 따라해보겠습니다.
53. ㅇㅇ
'24.1.18 7:50 PM
(61.255.xxx.115)
좋은 글..감사합니다
54. ㅇㅇ
'24.1.18 7:53 PM
(223.33.xxx.158)
감사합니다
따라 해볼게요
55. ㅔㅔ
'24.1.18 7:53 PM
(211.223.xxx.80)
정리팁
감사합니다
56. 좋은 글
'24.1.18 7:55 PM
(124.53.xxx.169)
잘봤어요.
찬찬히 되새김질하며
읽고 또 읽고 해 볼게요.
57. ^^
'24.1.18 8:25 PM
(39.114.xxx.84)
정리에 도움되는 글 감사합니다.
58. 하루맘
'24.1.18 8:38 PM
(61.105.xxx.178)
정리정돈 두고두고 볼게요.
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아
'24.1.18 8:49 PM
(223.39.xxx.149)
아..좋은거네요
60. 정말정말
'24.1.18 8:49 PM
(123.214.xxx.99)
좋아요 정리팁 감사합니다
61. 사진 찍는 거
'24.1.18 9:05 PM
(49.161.xxx.53)
진짜 강추요.
사진 찍어서 보면 뭐가 심란해 보이는지 뭘 좀 치워야 되겠는지가 보여요.
공간공간 사진 찍어서 보세요. 멀리서 말고 한 2미터 떨어져서 적당히 물건 보이는 거리에서 찍어보면 버릴 게 보여요.
62. 뱃살러
'24.1.18 9:26 PM
(211.243.xxx.169)
적자적자...
적음 뭐하냐 실천을... ㅜㅜ
63. ….
'24.1.18 9:26 PM
(218.212.xxx.182)
혹시 버리기를 아까워서 못하는 문제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비싼건 비싸서 정리가 어렵고.
싼건 또 추억이 끼여서ㅜ버릴수가 없어요
64. 와우
'24.1.18 9:48 PM
(14.52.xxx.189)
도움 많이 됩니다.저장~
65. 전
'24.1.18 10:22 PM
(39.7.xxx.188)
-
삭제된댓글
작년 1년 정말 크림만 떨어지면 사고 패션은 100퍼 노쇼핑이었고,
반찬 한번 해 놓으면 바로 바로들 먹어치워서 방금 냉장고 보니 안이 휑~하네요. 위에 두칸만요.ㅋ
아래 야채실에 아직 여러 채소 야채 있어서 다 먹고 나서 주말에나
장보러 갑니다. 돈 아끼려 하니 저절로 미니멀리즘 되네요.
66. satellite
'24.1.18 10:39 PM
(39.117.xxx.233)
정리방법 감사합니다
67. ...
'24.1.18 10:52 PM
(114.207.xxx.39)
일스트레스 안받으면
쇼핑도 안하고
정리하고
치울거보이고.의욕도 보이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받으면 내면도 집안꼴도 박살 나더라구요.
68. 냉장고안에
'24.1.18 10:54 PM
(183.97.xxx.120)
버릴 것 찾기
기간 정해서 노쇼핑 하기
당장 실천해봐야 할 것들이네요
69. kelly
'24.1.18 11:12 PM
(211.206.xxx.109)
정리팁 감사합니다
70. ph
'24.1.18 11:14 PM
(175.112.xxx.149)
우와~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단정히 정리된 아늑한 집이 그려집니당
줌아웃에 사진 올려주심 구경하고픈^^
71. ...
'24.1.18 11:15 PM
(221.150.xxx.231)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 .내일읽어볼께요.^^
72. 크림
'24.1.19 12:04 AM
(121.161.xxx.217)
제가 하고 있는 정리 방법..
읽어보니 정말 큰 도움 되네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73. ...
'24.1.19 12:34 AM
(39.115.xxx.236)
정리팁 배워갑니다.
74. ㅇㅇㅇ
'24.1.25 11:18 PM
(121.170.xxx.205)
제가 미친년이예요. 온 물건 다 늘어놓고. 반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