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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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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쏴랑하는 우리 82 식구들 강녕하셨는지요~

| 조회수 : 7,796 | 추천수 : 6
작성일 : 2018-12-07 00:17:54
오랜만에 안부 여쭈러 온 김에 사진 몇 장 흘리고 갈까 합니다.
날이 갑자기 겨울인데 고뿔 조심하소서~~





첫눈이 아주 펑펑, 진짜 갑자기 펑펑 쏟아지던 그 날에 넋놓고 눈구경을 했습니다. 
이렇게 사정없이 내린 첫눈은 처음 본 거 같아요. ㅎㅎ
눈이 오면 뭐다?


고기다!!!
개연성 1도 없이 그냥 삼겹살 한판 때립니다.
거실 바닥에 돗자리 펴놓고 그냥 막 먹어요. 쌈장 하나 대충 만들고,
파절이와 깻잎을 곁들였습니다. 


어느 날엔 인천 계양 쪽 그냥 들어간 라멘집에서 라멘도 한그릇 해보고요.
계란도 하나 온전히 넣어줬는데 나오자마자 집어먹어서 없습니다. 계란은 차고
맛도...;;
두번 안가려고 사진 찍어놨습니다. 기억해야지.


대만 여행자가 가져온 대만 까까.
달달한 걸 즐기지 않았는데 최근에 좀 먹고 있어요. 단 맛을 조금 알아버린 느낌? ^^


엠엔엠도 막 집어먹고...


어떤 날엔 또 이렇게 햄버거를..
겨울엔 지방을 축적해야 한다는 억지스러운 기조로 마구 먹고 마구 살찌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곰 같은데 요즘 모임 몇 번 하면서 술까지 마시니 난리도 아니예요.ㅎㅎ

벌써 12월, 연말 분위기 슬슬 나면서 술자리, 모임 많으실 텐데 컨디션 조절 잘 하시길 바랍니다.
주량 조절, 지갑 지출 조절 철저!!!^^

생각만 1년, 글로 정리는 최근 시작한 이야기가 있는데,
82 식구들과 나눠볼까 합니다.

이름하야 춘자의 드라이브,

http://brunch.co.kr/@manseoul

놀러와주세요 :)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니네
    '18.12.7 8:59 AM

    참 열심히 사시네요, 서울남자님~~ 하고싶은 일 응원합니다~

  • 서울남자
    '18.12.7 10:42 AM

    이 따뜻한 댓글이 좋아서 옵니다. 말씀 정말 감사하고 열심히 살아볼게요.^^

  • 2. 홍앙
    '18.12.7 9:08 AM

    잠시 놀러 갔다가
    잘되실 분이라는 강한 인상은 여기다 남깁니다.
    하시고 싶은 일로 행복하시길~~~~~~!

  • 서울남자
    '18.12.7 10:53 AM

    아침부터 기분이 상쾌해지는 댓글이네요.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분들만 가능한 거라 생각합니다.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 3. 고고
    '18.12.7 1:49 PM

    잘 챙겨드셔 흐믓합니다. ㅎ

    제 책상 위에 있는 책들 중 글쓰기의 최소원칙, 표현의 기술
    두 권이 지금 보이네요.^^

    글쓰기 공부하려고 헌책방에서 산 겁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 서울남자
    '18.12.7 2:53 PM

    공부가 필요없으신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못된 버릇이 이미 들어서 좋은 글보단 제 한풀이용으로 가고 있어요. 이모 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제가.^^

  • 4. 윈디
    '18.12.8 5:07 AM

    춘자의 드라이브로 초대 해 주셨는데 베트남 이야기가 눈에 먼저 들어 오네요.
    항상 마음에 걸리던 부분이었는데 유명인사께서 언급 해 주시니 뻥뚫린 기분 입니다.
    춘자 이야기도 기대만땅 입니다, 이런 이야기 너어어어무 좋아하는 1인! ^^

  • 서울남자
    '18.12.8 8:04 PM

    베트남 이야기가 필요한 시점에 찾아본 자료를 모아 작성해둔 글인데 좋은 기분을 가져가셨다니 기분 좋네요.
    춘자 이야기, 열심히 써볼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5. 소년공원
    '18.12.8 6:52 AM

    엠엔엠즈가 사진사를 잘 만나니 예술품으로 승화되는군요 :-)
    저희 아이들이 집어 먹을 땐 불량식품 같아 보이더니... ㅎㅎㅎ

  • 서울남자
    '18.12.8 8:05 PM

    되도록이면 모든 걸 이쁘게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ㅎ
    엠엔엠 맛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은 거 같아요. 이가 금방 썩을 거 같은 느낌의 맛...ㅎㅎ

  • 6. 씨페루스
    '18.12.8 9:30 AM

    춘자의 드라이브
    오! 재미있네요. 기대되는걸요^^

  • 서울남자
    '18.12.8 8:07 PM

    글은 칭찬을 먹고 쑥쑥 자랍니다. 글쓰는 근육을 잘 키워볼게요.^^

  • 7. 쾌변예감
    '18.12.8 1:58 PM

    춘자의 드라이브 기대됩니다.
    부지런히 쓰셔서 자주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상 인생의 덧없음을 느끼고 있는 또 다른 춘자가....

  • 서울남자
    '18.12.8 8:09 PM

    열심히, 느낌 살려서 이어나갈게요.
    또다른 춘자의 삶에 활력이 되었음 합니다.

  • 8. hoshidsh
    '18.12.8 5:12 PM

    서울남자 님

    고백하건대, 저는 고기 안 좋아하는 채소 애정자입니다.
    그런데 님의 포스팅만 보면 고기 사진 보면서 침이 줄줄..(더러워서 죄송)
    대체 왜 그럴까요????

  • 서울남자
    '18.12.8 8:13 PM

    고기 안드셔서 그래요. 고기 드세요.
    저는 풀도 많이 먹고 고기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침은 안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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