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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고은 부모도 빚투

조회수 : 22,555
작성일 : 2018-12-06 16:39:41
근데 부모가 외국으로 이민갔던 연예인들 빚투가 유난히 많네요.
마닷..마동석..티파니..한고은까지..
https://entertain.v.daum.net/v/20181206155600835?f=m

IP : 110.70.xxx.73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8.12.6 4:41 PM (175.223.xxx.131)

    솔직히 한 20년전만해도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도피하는 경우가 많았죠

  • 2. 80년에
    '18.12.6 4:44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3천만원이면 엄청난 큰돈인데요.
    간도 크다.

  • 3. 그러게요.
    '18.12.6 4:45 PM (110.70.xxx.73) - 삭제된댓글

    40년전에 3000만원이면..
    강남 새아파트 한채값이었네요.

  • 4. ...
    '18.12.6 4:51 PM (59.6.xxx.30)

    이민1세대들 그런경우 많았죠
    한명이 이민가서 형제들 줄줄이 불러들이고...!
    지금이야 한국이 더 좋아져서 역이민을 꿈꾸기도 하지만 그 시절엔 아메리칸 드림

  • 5. 사실이면
    '18.12.6 4:53 PM (110.13.xxx.2)

    사돈에 쪽팔릴듯
    사기꾼마인드들은 우리랑 달라서
    어떨지는 몰라도.

  • 6. 말세
    '18.12.6 4:54 PM (121.181.xxx.103)

    아니, 사기꾼들이 왜이렇게 많나요.

  • 7. ....
    '18.12.6 4:55 PM (121.140.xxx.149)

    소시 멤버였던 여자도 빛투던데요..

  • 8. 81년
    '18.12.6 4:58 PM (222.106.xxx.68)

    3천만원이면 25평-30평짜리 아파트 살 수 있었던 시절입니다.
    종합대학 한 학기 등록금이 50만원였어요.
    언론에 공개하기 전 수 차례 지금이라도 변상하라고 부탁했겠지요.
    만나주지 않거나 거짓말을 계속 해 언론에 공개한 것 같습니다.

    빚투를 새로운 연좌제니 뭐니 하며 반대하는 여론도 많은데
    돈 떼 먹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래요. 빌린 돈 갚는 걸 바보짓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무서운 사채도 안 갚을 생각하고 빌리는 사람들이 70%라고 합니다.

    빚투를 좀 더 확대시켜 재벌기업들, 정치인들, 사회 유명인사들까지 밝혔으면 좋겠어요.
    이 계층은 금액이 어마어마할 겁니다.
    경제수준으론 한국이 선진국일지 몰라도 돈문제로 보면 아직 후진국이죠.

  • 9. 어려울때
    '18.12.6 5:01 PM (203.81.xxx.98) - 삭제된댓글

    도움 준 사람들 고맙다고는 못할 망정 몇십년을 묵혀
    자식들 얼굴에 먹칠까지....

  • 10. 진짜
    '18.12.6 5:03 PM (119.70.xxx.204)

    아니 다들 사기꾼이구만 백배로갚고 감옥가라!

  • 11. 저희도
    '18.12.6 5:09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남편 지인이 이민 1.5세.
    한국에 들어와 결혼하고 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갔어요. 연락두절이네요.
    20년전 3천만원 못받았어요.

  • 12. ......
    '18.12.6 5:12 PM (14.33.xxx.242)

    한고은 엄마 돌아가셔서 절절하던데 칠순잔치크게해드리고싶었다고 하던데
    그돈이라도 꼭 갚으셨음좋겟네요 ㅠ
    저분들 얼마나 억장이 무너졌을가.

  • 13. . .
    '18.12.6 5:14 PM (223.54.xxx.116)

    한고은이 뭐 부모 돈으로 편히 산 것도 아니고 세상 뜬 부모 채무까지 터지는건 좀 복잡하네요. 돈이 걸린거니 잊기 어렵겠지만 자식이 뭔 죄가 있나요. 있다 한들 부모 그늘에 살 나이도 아니고...

  • 14. 1980년에
    '18.12.6 5:14 PM (125.142.xxx.145)

    3천만원이면 현재 기준에서 얼마로 환산해야 할까요
    거기에 정신적 피해 보상까지 같이 넣어야 할 듯..

  • 15. 앗녕앗녕
    '18.12.6 5:16 PM (118.45.xxx.246)

    이래서 돈은 빌려주면안됩니다....가족끼리도 돈거래하면안된다하는데 뭘믿고 남한테 빌려줬는지 ㅠㅠ

  • 16. 하긴
    '18.12.6 5:22 PM (218.153.xxx.41)

    사회적 지위 있고 직업 탄탄하면 뭐하러
    이민갈까 싶어요 이민가면
    돈도 별로 없고 사회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고
    영어도 못하고 동양인 무시당하구요

  • 17. .....
    '18.12.6 5:23 PM (221.157.xxx.127)

    한고은 엄청 가난하고 힘들게 자랐다고하던데 채무까지 책임지라니 아버지살아계시니 알아서 전재산털어 갚든지 해야죠

  • 18. 원래
    '18.12.6 5:25 PM (119.192.xxx.173)

    부모빚은 자식에게 가는거 아닌가요?
    동생이 신용불량 남편과 이혼하면서 빚까지 아이들에게 남겨질까봐 상속포기..이런것도 다 했다고 하던데요?
    부모 재산은 물려 받아도 되고 빚은 부모일이니 부모대에서 끝내야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자식이 무슨 죄냐고 하려면 유산 상속하는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죠

  • 19. 근데
    '18.12.6 5:57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한고은 첨에 la 아리랑에서 봤는데 막 부잣집 딸 인줄 알았는데요
    미국에서 잘산 것 처럼 한 것 같은데 얼굴고 싹 고치고 나왔었잖아요

  • 20. 자식이 돈잘벌면
    '18.12.6 6:05 PM (223.33.xxx.119)

    부모빚갚죠
    보통사람이라면 그러지않나요

  • 21.
    '18.12.6 6:20 PM (119.149.xxx.228)

    한고은 항상 학교다닐때 돈에쪼들렸다고 들은거 같은데..

  • 22. ㄱㄱ
    '18.12.6 6:28 PM (125.31.xxx.239)

    진짜 사기꾼은 아무나 못해요
    전국민이 다 보는데
    자식들 티브이 나오게 하는거 보면

  • 23. ㅇㅇ
    '18.12.6 6:33 PM (110.12.xxx.167)

    그당시 대기업 월급이 아마 20만원쯤 될까
    80년 3천만원이면 집 2채는 살수있지 않았을까요
    피해자도 담보제공했던 건물이 날아갔다니
    정말 피눈물 흘렸겠네요
    돈떼먹고 이민이라니 ㅜㅜ

  • 24. ㅈㅈㅈ
    '18.12.6 6:35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자식이 돈잘벌면
    '18.12.6 6:05 PM (223.33.xxx.119)
    부모빚갚죠
    보통사람이라면 그러지않나요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에요.
    친구 없죠? 듣는 사람 속뒤집어지는 건 생각안하고 나오는대로..

  • 25. 안타깝네요
    '18.12.6 6:43 PM (220.118.xxx.164)

    미국에서 대학 다닐때 너무 가난해 라면에 물 계속부어 불려서 먹었다고 동상이몽에 나와 얘기하던데..어려웠던 시절 보내고 착한신랑 만나 행복해 보여 좋던데..부모빚이라니..본인 잘못도 아닌데 모른척할수도 없고..안타깝네요.

  • 26. 윗윗님
    '18.12.6 6:53 PM (223.39.xxx.124)

    왜요?
    그냥 월급쟁이도 아니고
    잘나가는연예인정도로 벌면
    부모빚갚아야죠
    이게 왜 봉창두드리는소리인가요?
    누가 속뒤집어지는데요?
    돈빌려주고못받는사람만큼 속뒤집어지는사람이
    누군데요??

  • 27. 이상해
    '18.12.6 7:07 PM (46.101.xxx.123) - 삭제된댓글

    82에서 부모가 빚지고 사망했단 글에
    어서 빨리 상속 포기하란 말 대신 니가 갚아라 라고 조언할 사람 있나 궁금하네요.
    또 있다 한들 그 댓글러의 의견이 과연 여러 82유저에게 호응 받을 수 있나요?

    저라면. 제가 만일 자수성가라 부자이고, 알려진 사람이라면
    내가 부모가 사기친 그 돈으로 유복하게 누리고 살았다거나 또는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 및 책임지고픈 마음
    (혹 부모를 사랑해도 평생 사고치던 부모 뒤치다꺼리에 너무 질리고 트라우마에
    정신 피폐하고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면 안 할 수 있음)이 샘솟는 게 아니라면 안 할 거 같아요.
    그리고 나 스스로도 내가 더 이상 갚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세상에 항변할 수 있고요.

    돈 떼인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겠지만, 고생 지지리하며 자란 제 3자(사기꾼 자식)가
    족쳐질 필욘 없죠.

  • 28. 수제비
    '18.12.6 7:27 PM (123.227.xxx.148) - 삭제된댓글

    만 먹었다는거 개뻥이였죠
    마닷

    한고은도 개뻥같기도하고 ...

    연예인집안 끼도 물려받겠지만
    천박한것도 어떨수 없는 가풍같다는 느낌이드네요

  • 29. 옛날
    '18.12.6 9:13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

    그 당시 이민 갈 때 빚갚고 간 사람들 거의 없을듯
    오히려 있는 빚 없는빚 다 땡겨 이민가던 오죽하면
    그세대 이민자들 사기꾼 소리 듣겠어요

  • 30. //
    '18.12.6 9:22 PM (39.123.xxx.208) - 삭제된댓글

    한씨는 일본 아주많이 늙은이 스폰이라는 얘기도 있던데
    이 집안은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나 보네요.

  • 31. ...
    '18.12.6 9:2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기도 부모가 사기치고 돈 떼먹은 사람들 많은가보네요
    성질내는거보니
    그러니 부모가 잘 살진 못해도 적어도 남에게 해는 끼치지말아야 자식에게 해가 안가는거죠
    잘 벌면 갚아야죠
    그부모가 해준거 없어도 재능있게 낳아줬기때문에 연예인으로 잘벌고 잘살사는건데요
    그 부모 때문에 누구는 속 끓이며 사는데
    엄마가 수십년전 50만원인지 떼어먹히고 속이 오랫동안 부글부글 끓었는데 얼마뒤 소식 들으니
    그인간이 끓는 물에 화상을 크게 입어 병원에 들락거렸다는 말 듣고 마음을 풀었다고

  • 32. ....
    '18.12.6 9:29 PM (1.237.xxx.189)

    여기도 부모가 사기치고 돈 떼먹은 사람들 많은가보네요
    성질내는거보니
    그러니 부모가 잘 살진 못해도 적어도 남에게 해는 끼치지말아야 자식에게 해가 안가는거죠
    잘 벌면 갚아야죠
    그부모가 해준거 없어도 재능있게 낳아줬기때문에 연예인으로 잘벌고 잘살사는건데요
    그 부모 때문에 누구는 고통속에 사는데 자식은 무관하게 잘 먹고 잘산다니요
    엄마가 수십년전 50만원인지 떼어먹히고 속이 오랫동안 부글부글 끓었는데 얼마뒤 소식 들으니
    그인간이 끓는 물에 화상을 크게 입어 병원에 들락거렸다는 말 듣고 마음을 풀었다고

  • 33. ..
    '18.12.6 9:31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사돈에 쪽팔릴듯
    사기꾼마인드들은 우리랑 달라서
    어떨지는 몰라도.

    진짜 사기꾼은 아무나 못해요
    전국민이 다 보는데
    자식들 티브이 나오게 하는거 보면

    한고은 첨에 la 아리랑에서 봤는데 막 부잣집 딸 인줄 알았는데요 
    미국에서 잘산 것 처럼 한 것 같은데 얼굴도 싹 고치고 나왔었잖아요

    연예인집안 끼도 물려받겠지만 
    천박한것도 어떨수 없는 가풍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연예인집안 끼도 물려받겠지만 
    천박한것도 어떨수 없는 가풍같다는 느낌이드네요

    부모 재산은 물려 받아도 되고 빚은 부모일이니 부모대에서 끝내야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자식이 무슨 죄냐고 하려면 유산 상속하는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죠

    222222222222222222222

    한고은 수돗물로 배채웠다던데 그시절 전재산 다떼이신
    저분들은 진짜 피눈물로 배채운게 맞을거에요..

    그리 못살았다면서 신인때 그당시엔 잘하지도못하던
    큰수술인 얼굴윤곽부터 다 뜯어고치고 나왔었어요
    한성형외과 의사가 한고은이 성형견적이 제일 많이 나왔을연예인
    1위로 뽑은 케이블방송 본 기억도 나요

  • 34. ...
    '18.12.6 9:50 P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사돈에 쪽팔릴듯
    사기꾼마인드들은 우리랑 달라서
    어떨지는 몰라도. 

    진짜 사기꾼은 아무나 못해요
    전국민이 다 보는데
    자식들 티브이 나오게 하는거 보면

    한고은 첨에 la 아리랑에서 봤는데 막 부잣집 딸 인줄 알았는데요 
    미국에서 잘산 것 처럼 한 것 같은데 얼굴도 싹 고치고 나왔었잖아요

    연예인집안 끼도 물려받겠지만 
    천박한것도 어떨수 없는 가풍같다는 느낌이드네요

    부모 재산은 물려 받아도 되고 빚은 부모일이니 부모대에서 끝내야된다는게 말이 되나요?
    자식이 무슨 죄냐고 하려면 유산 상속하는것도 생각할 필요가 있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한고은 수돗물로 배채웠다던데 그시절 전재산 다떼이신
    저분들은 진짜 피눈물로 배채운게 맞을거에요..

    그리 못살았다면서 신인때 그당시 잘하지도못하던
    큰수술인 얼굴윤곽부터 다 뜯어고치고 나왔었어요
    한성형외과 의사가 한고은이 성형전 얼굴은 마치 파이터같다며
    성형견적이 제일 많이 나왔을연예인 1위로 뽑은 케이블방송 본 기억도 나요

  • 35. 00
    '18.12.6 10:09 PM (117.111.xxx.252) - 삭제된댓글

    댓글중에 미친 사람들도 많네요
    성형에얘기에
    저위에 스폰서같은 글 쓴사람 감당할 자신 있나봐요?
    이기회에 잡아먹을 꺼리 생겨서 신났나보네요

    한고은이 욕먹을 일은 도의적인 책임을 지느냐 아니냐일뿐 그 아버지가 법적 책임져야죠
    적당히들 씹으세요

  • 36. ㅊㄹ
    '18.12.6 10:13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여기도 부모가 사기치고 돈 떼먹은 사람들 많은가보네요
    성질내는거보니
    그러니 부모가 잘 살진 못해도 적어도 남에게 해는 끼치지말아야 자식에게 해가 안가는거죠
    잘 벌면 갚아야죠
    그부모가 해준거 없어도 재능있게 낳아줬기때문에 연예인으로 잘벌고 잘살사는건데요
    그 부모 때문에 누구는 고통속에 사는데 자식은 무관하게 잘 먹고 잘산다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 37. 조여정도
    '18.12.6 10:17 PM (125.183.xxx.191)

    아버지 3억 나왔네요.
    연예인들 부모들은 하나 같이
    빚 스케일이 크네요?

  • 38.
    '18.12.6 10:40 PM (1.234.xxx.114)

    자식이잘못함 부모가 욕먹고 책임지듯
    부모잘못도 자식이 나몰라라 못하죠
    당연히 자식이 연옌급으로 여유있음 갚아아죠
    너무해요 진짜 아쉬울땐 얻어쓰고 날라버리는게 보통강심장아니죠
    연옌들부모 솔직히 질나빠요

  • 39. 나나
    '18.12.6 11:15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아쉬울땐 얻어쓰고 날라버리는거 보통 강심장도 아니거니와
    보통사람들과는 완전 다른 사기꾼 종자라 생각되요
    그리 살고도 자식을 연옌 만들고 형편되는데도
    여전히 갚을 생각없이 피하고
    피해자 자식들에게 되물림된 경제적 고통과 피해는 어떻구요

  • 40. 그냥 넘어가려다가
    '18.12.6 11:23 PM (110.13.xxx.164) - 삭제된댓글

    윗윗님
    '18.12.6 6:53 PM (223.39.xxx.124)
    왜요?
    그냥 월급쟁이도 아니고
    잘나가는연예인정도로 벌면
    부모빚갚아야죠
    이게 왜 봉창두드리는소리인가요?
    누가 속뒤집어지는데요?
    돈빌려주고못받는사람만큼 속뒤집어지는사람이
    누군데요??


    지금 저런 질낮은 부모때문에 어이없이 고통받는 연예인자식들 안됐다. 부모 나쁘다. 그런 얘기 하고 있잖아요? 그런데 자식이면 돈갚는게 당연하다니..당연하니 안불쌍한건가요?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책임지는건 당연하지만 부모잘못은 자식의 것과 상관없는거예요. (설마 그런 생각으로 자식 키우나요?) 갚아주는 자식이 대단한거지 그게 당연하다고 뻔뻔하게 제3자가 말할 건 아닙니다.

    어디가서 돈떼이고 와서 맥락안맞게 우겨대는지..

  • 41. 저사람은
    '18.12.6 11:32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돈빌려주고 인생이 완전히 망가졌던데요
    고통으로 몸부림쳤던 세월은 돈으로도 보상이 안되죠
    너무 안됐더만
    한고은 글 올라오면 좋은 댓글 달아주고 그랬는데 이젠 꼴도 보기도 싫어요

  • 42. ....
    '18.12.6 11:46 PM (39.7.xxx.33) - 삭제된댓글

    진승현 게이트 생각나네요.

  • 43. 그 사람도 불쌍
    '18.12.6 11:57 PM (175.123.xxx.211)

    한고은도 측은하네요 .

  • 44. 110.13
    '18.12.6 11:59 PM (223.62.xxx.17)

    그정도 탑급연예인으로 성공했음
    도의적으로라도 갚아야죠
    부모가 사기치고 돈떼먹고
    나몰라라 하는 자식들 많나보네요

  • 45. 하늘
    '18.12.7 12:01 A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그정도 탑급연예인으로 성공했음
    도의적으로라도 갚아야죠
    부모가 사기치고 돈떼먹고
    나몰라라 하는 자식들 많나보네요 222

  • 46. ,..
    '18.12.7 12:34 AM (178.62.xxx.169) - 삭제된댓글

    돈 잘 벌 수 있게 낳아줬으니 책임지라니 어이가 없네..
    부모 노릇 개같이 하다가 말년에 찾아와서
    나때문에 너 이렇게 잘 벌어먹고 사는 거니
    돈 내놓으라고 하는 무뇌부모랑 논리가 뭐가 다르지... 뇌 없는 게 똑같구만.
    질 나쁜 사기꾼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면
    그것만으로 자식은 엄연히 하나의존엄성을 가진 개인으로서 힘들었을 건데
    돈에 눈 뒤집히니 다 합리화 되나보다.. 그 뒤집힌 눈으로 원흉한테 가서 알아서 받아내시죠.

  • 47. 차라리
    '18.12.7 12:35 A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이렇게 빚투터져버림
    더이상 피해자는 안나오겠네요
    자식이 유명연예인으로 잘나가고나서
    그자식팔아서 사기치고 다니는 부모도 많았을텐데
    장윤정도 더이상 엄마가 사고치는거막을려고
    스스로 터트렸잖아요
    정말 이런 사기는 경제적살인입니다
    피해자는 인생이 피눈물로 점철됐네요

  • 48. ...
    '18.12.7 12:37 AM (178.62.xxx.169) - 삭제된댓글

    님들 같으면 부모 잘못 만나서 이 아득바득 갈며 자수성가 했더니
    어느날 부모가 찾아와서
    나때문에 너가 이렇게 성공했구나. 내가 잘 낳아줘서^^ 라며 돈 달라거나
    그딴 부모가 어디서 몹쓸 짓 해서 일 벌린 뒷처리 해주고 싶을 거 같으세요?

  • 49. ...
    '18.12.7 12:38 AM (178.62.xxx.169) - 삭제된댓글

    님들 같으면 부모 잘못 만나서 이 아득바득 갈며 자수성가 했더니
    어느날 부모가 찾아와서
    나때문에 너가 이렇게 성공했구나. 내가 잘 낳아줘서^^ 라며 돈 달라면 돈주고
    그딴 부모가 어디서 몹쓸 짓 해서 일 벌리면 뒷처리 해주고 할 거 같으세요?

  • 50. 차라리
    '18.12.7 12:40 AM (223.39.xxx.54)

    이렇게 빚투터져버림
    더이상 피해자는 안나오겠네요
    자식이 유명연예인으로 잘나가고나서
    그자식팔아서 사기치고 다니는 부모도 많았을텐데
    장윤정도 더이상 엄마가 사고치는거막을려고
    스스로 터트렸잖아요
    김구라도 부인사채빚 먼저 터트려버리고
    본인이 더 이상 책임못지겠다고했고
    정말 이런 사기는 경제적살인입니다
    피해자는 인생이 피눈물로 점철됐네요

  • 51. 그런일들
    '18.12.7 12:47 AM (99.225.xxx.125)

    중학교때 우리반 아이.진짜 공부 못하고 날라리였던 아이였는데 그 아이 아빠랑 저희아빠랑 같은 회사. 그 아이 아빠가 90년 당시 회삿돈 5억을 횡령해서 아르헨티나로 야반도주. 그 직속 상사는 해고당했고 그 친구 아빠는 인터폴에 수배되어서 직영 5년인가 살았어요. 그런데 그 엄마가 무슨 낯짝으로 감형해달라고 탄원서 서명받으러 다녔던거 기억나네요. 게다가 한창 2000년 초반에 싸이 유행하고 아이러브스쿨 유행할때 그집 딸이 나타났죠. 싸이에 미국으로 이민가서 럭셔리 차 사진 올리고 ㅎㅎ 참 뻔뻔하더라구요. 그러니 연좌제 이런말 하면 안되는거에요. 자기 아빠가 횡령한 돈으로 잘먹고 잘사는 동안 그 직속 상사는 해고되어 가족들이 힘들어했어요. 그 후 소식도 안들리고..

  • 52.
    '18.12.7 1:00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원흉한테 가서 받아내라며 부들거리는분은
    부모가 사기치고 다녔나보네요ㅋ

    연좌제는 아니라도 사기는 죄질이 좀 더러우니
    자식 이야기 나오는거 어느정도 공감하는거지

    사기친부모랑 선 긋고 지낼꺼면 조용히 살고
    지 부모 원망하고 나대지 않음되요

  • 53.
    '18.12.7 1:02 AM (221.148.xxx.49)

    원흉한테 가서 받아내라며 무뇌 부들거리는분은
    부모가 사기치고 다녔나보네요ㅋ

    연좌제는 아니라도 사기는 죄질이 좀 더러우니
    자식 이야기 나오는거 어느정도 공감하는거지

    사기친부모랑 선 긋고 지낼꺼면 조용히 살고
    지 부모 원망하고 나대지 않음되요.

    억울하면 사기친 무뇌부모에게 따지세요

  • 54. ㅎㅎ
    '18.12.7 1:15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원흉한테 가서 받아내라며 무뇌 부들거리는분은
    부모가 사기치고 다녔나보네요ㅋ

    연좌제는 아니라도 사기는 죄질이 좀 더러우니
    자식 이야기 나오는거 어느정도 공감하는거지

    사기친부모랑 선 긋고 지낼꺼면 조용히 살고
    지 부모 원망하고 나대지 않음되요.

    억울하면 사기친 무뇌부모에게 따지세요

    22222222222222222

  • 55. ㅎㅎ
    '18.12.7 1:35 A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도와준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 입장이라면
    사기죄가 조금 더러운 차원일까요..
    그분들에게 지옥같은 삶이 펼쳐졌을텐데요
    경제적 살인을 한 셈인데.

  • 56. 푸하하
    '18.12.7 3:44 AM (178.62.xxx.49) - 삭제된댓글

    그런 논리 왜 안 들이미나 했는데 유치하니 됐고.....

    자녀들이 시끄럽게 사는 건 뭔데요?
    연예인 하지 말란 거에요?
    아님 마닷처럼 고소한다느니 하지 말란 거에요?
    한고은은 후자처럼 한 적 없잖수?
    근데 "부모가 해준 거 없어도 그렇게 자수성가하게 낳아줬음 책임지라"는 의견들이 있던 거고.
    쉐도우 복싱이나 마셔들.

  • 57. ㅡㅡ
    '18.12.7 8:19 AM (112.152.xxx.25)

    내가 알지도 못허운 유년시정 붐ㅎ겇잘못햐 돈을 빌린사고로 내갗잘못됭 죄인까지 될필요없아요 ..끝까지 따지면 부모가 빌러 못갚은돈은 부모끼리 해결해야지 왜 엄한 다식까지 .ㅡ다군다나 10년이상 변제 의사 표현 안했고 채권자도 10년갱신마다 구상권 행사한 기록 없으면 채권시효만료라서 안갚아도 되요~다군다나 돌아가신 부모 재산상속포기까지 했으면 할말없는거에요 아니 왜 본인이 뻔뻔하게 안갚은것도 아니고 코딱지나 파먹을 천둥벌거숭이 시절 부모가 진 빚으로 무슨 범죄자처럼 취급받아야하죠? 이상한 논리 다들 채권자 빚쟁이에요?부모가 나도 모루세 진 카드빛 일억 있고 총자산 5천만원 증여받는다면 재산상속포기 제일먼저 할 사람들이 ㅎㅎㅎ 안그래요?카드사 대출기관빛도 그들의 소중한 자산이니 부모진빚 끝까지 갚아보시죠 ㅎㅎㅎ

  • 58. 당연히
    '18.12.7 9:00 AM (115.21.xxx.165)

    그사기꾼 자식들이 남에돈으로 성장했고 또 대중앞에서 돈벌어 먹을려면 당연히 자식이 갚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자식들은 국민에게 시선받을 필요 없어요 연애인말고 다른일 알아봐야지요
    국민시선을 먹고사는 인기인이 모른다고 하는거는 즈네부모가 아니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달라요

  • 59. 178.62.xxx.169
    '18.12.7 9:14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에 눈 뒤집히니 다 합리화 되나보다.. 그 뒤집힌 눈으로 원흉한테 가서 알아서 받아내시죠.

    ----------------------

    이게 사기친 인간들이 낳은 자식들이 하는 생각이죠
    그러니 잘 살면 바득바득 받아내야한다는거에요
    사기친 지들 부모때문에 고통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돈에 눈 뒤집힌 사람취급하는거
    과연 사기친 부모와 그 자식이네요
    쥐꼬리만한 미안함이라도 갖기 어려우면 입 쳐다물고 조용히 있는 시늉이라도 하든지
    어디서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나
    당신 부모에게 사기당해 고통속에 사람들 앞에 가서 외쳐보시지?
    돈에 눈 뒤집힌 뇌 없는 인간들아~ 하고

  • 60. 178.62.xxx.169
    '18.12.7 9:17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에 눈 뒤집히니 다 합리화 되나보다.. 그 뒤집힌 눈으로 원흉한테 가서 알아서 받아내시죠.

    ----------------------

    이게 사기친 인간들이 낳은 자식들이 하는 생각이죠
    그러니 잘 살면 바득바득 받아내야한다는거에요
    사기친 지들 부모때문에 고통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돈에 눈 뒤집힌 사람취급하는거
    과연 사기친 부모와 그 자식이네요
    쥐꼬리만한 미안함이라도 갖기 어려우면 입 쳐다물고 조용히 있는 시늉이라도 하든지
    어디서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나
    당신 부모에게 사기당해 고통속에 사람들 앞에 가서 외쳐보시지?
    돈에 눈 뒤집힌 뇌 없는 인간들아~ 하고

    억울하다고?
    그러니 자식있는 사람은 인생 똑바로 살아야하는거죠
    다행이도 부모 죄 안받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면 감사할 일이지 어디서 뚤린 입이라고 지껄이나
    댁은 자식 있으면 인생 똑바로 사셔

  • 61. 178.62.xxx.169
    '18.12.7 9:1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돈에 눈 뒤집히니 다 합리화 되나보다.. 그 뒤집힌 눈으로 원흉한테 가서 알아서 받아내시죠.

    ----------------------

    이게 사기친 인간들이 낳은 자식들이 하는 생각이죠
    그러니 잘 살고 있으면 바득바득 받아내야한다는거에요
    사기친 지들 부모때문에 고통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돈에 눈 뒤집힌 사람취급하는거
    과연 사기친 부모와 그 자식이네요
    쥐꼬리만한 미안함이라도 갖기 어려우면 입 쳐다물고 조용히 있는 시늉이라도 하든지
    어디서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나
    당신 부모에게 사기당해 고통속에 사람들 앞에 가서 외쳐보시지?
    돈에 눈 뒤집힌 뇌 없는 인간들아~ 하고

    연예인들 부모가 인물 좋게 낳아놔서 잘 벌어 먹고 살고 있으면 갚아야죠
    억울하다고?
    그러니 자식있는 사람은 인생 똑바로 살아야하는겁니다
    다행이도 부모 죄 안받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면 감사할 일이지 어디서 뚤린 입이라고 지껄이나
    댁은 자식 있으면 인생 똑바로 사셔

  • 62. 178.62.xxx.169
    '18.12.7 9:22 AM (1.237.xxx.189)

    돈에 눈 뒤집히니 다 합리화 되나보다.. 그 뒤집힌 눈으로 원흉한테 가서 알아서 받아내시죠.

    ----------------------

    이게 사기친 인간들이 낳은 자식들이 하는 생각이죠
    그러니 잘 살고 있으면 바득바득 받아내야한다는거에요
    사기친 지들 부모때문에 고통속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돈에 눈 뒤집힌 사람취급하는거
    과연 사기친 부모와 그 자식이네요
    쥐꼬리만한 미안함이라도 갖기 어려우면 입 쳐다물고 조용히 있는 시늉이라도 하든지
    어디서 얼굴 안보이는 온라인이라고 나오는대로 지껄이나
    당신 부모에게 사기당해 고통속에 사람들 앞에 가서 외쳐보시지?
    돈에 눈 뒤집힌 뇌 없는 인간들아~ 하고

    연예인들 부모가 인물 좋게 낳아놔서 잘 벌어 먹고 살고 있으면 갚아야죠
    전파로 내돈 훔쳐간 자식들 잘 사는게 다 보이는데 그 고통은 어쩔꺼?
    억울하다고?
    그러니 자식있는 사람은 인생 똑바로 살아야하는겁니다
    다행이도 부모 죄 안받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면 감사할 일이지 어디서 뚤린 입이라고 지껄이나
    댁은 자식 있으면 인생 똑바로 사셔

  • 63. 사기꾼부모둔
    '18.12.7 9:32 AM (223.62.xxx.182)

    잘나가는 연예인자식
    사기당해 가정파탄나고 지옥속에서인생보낸
    사기당한부모자식
    누가 더 불쌍한가요?
    얼마나 사악한인간들이길래
    남등쳐먹고ㅈ미국까지 이민가고
    그자식은 티비에 낯짝을 내미나
    그런 경제적살인으로 피해자가족인생파탄낸
    부모둔자식이
    그사기꾼부모가 가진 인물과 사람끄는매력물려받아
    인기연예인되서 일반인은 꿈도못꾸는돈벌면
    당연히 그사기꾼부모가 사기친돈은 갚아야지
    울나라에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지
    댓글보니알겠다
    자식있는인간들아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사기꾼.사기꾼자식마인드
    댓글에서 보고갑니다
    자식까지 천벌받을인간들아

  • 64. .........
    '18.12.7 10:08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교포들은 크게 2갈래예요.
    1.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받고 정식으로 독립이민 자격 부여받아 간 사람들.
    2. 한국에서 말못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불법체류자 출신으로 들어와 돈벌어 어찌어찌 자리잡은 사람들..
    두번째 부류의 특징을 꼽자면, 주로 기술직 (미용, 요식, 건설)에 종사하면서 유난히 시민권부심이 강하고 필요이상으로 한국을 자주 들더군요. 부모들은 생존을 위한 사교성이 월등히 발달했고, 자녀들은 공부에는 도통 관심없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도 공통점..
    반면 정식으로 이민간 사람들이나 그 자녀들은 오히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보다 더 점잖고 순수한 경우가
    많아요.
    어찌보면 극과 극이라 서로 물과 기름같은 존재라서 잘 어울리지도 못해요.

  • 65. .........
    '18.12.7 10:15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교포들은 크게 2갈래예요.
    1.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받고 정식으로 독립이민 자격 부여받아 간 사람들.
    2. 한국에서 말못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불법체류자 출신으로 들어와 돈벌어 어찌어찌 자리잡은 사람들..
    두번째 부류의 특징을 꼽자면, 주로 기술직 (미용, 요식, 건설)에 종사하면서 유난히 시민권부심이 강하고 필요이상으로 한국을 자주 들더군요. 부모들은 생존을 위한 사교성이 월등히 발달했고, 자녀들은 공부에는 도통 관심없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도 공통점..
    반면 정식으로 이민간 사람들이나 그 자녀들은 공부는 많이 했으나 물정에 어두운 편이라 오히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보다 더 점잖고 순수한 경우가 많아요.
    두 부류는 서로 물과 기름처럼 잘 섞이지도 않고요.

  • 66. ..........
    '18.12.7 10:21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교포들은 크게 2갈래예요.
    1.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받고 정식으로 독립이민 자격 부여받아 간 사람들.
    2. 한국에서 말못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불법체류자 출신으로 들어와 돈벌어 어찌어찌 자리잡은 사람들..
    두번째 부류의 특징을 꼽자면, 주로 기술직 (미용, 요식, 건설)에 종사하면서 유난히 시민권부심이 강하고 필요이상으로 한국을 자주 들더군요. 부모들은 생존을 위한 사교성이 월등히 발달했고, 자녀들은 공부에는 도통 관심없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도 공통점..
    반면 정식으로 이민간 사람들이나 그 자녀들은 공부는 많이 했으나 물정에 어두운 편이라 오히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보다 더 점잖고 순수한 경우가 많아요.
    두 부류는 서로 물과 기름처럼 잘 섞이지도 않고요.
    아무튼 우리나라가 못살지도 않던 90년대 이후에 이민가서 끼니 걱정할정도로 고생했다.. 하면 대부분 2번째 라고 보면 됩니다.

  • 67. ...
    '18.12.7 10:29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예전 이민자들은 사업벌였는데 망해서 이민간 사람들 많았죠
    울 친구도 친척들 돈 털어먹고 망해서 이민갔어요
    길바닥으로 나 앉은 친척도 있었다는거 같고
    도망까지는 아니고 정식 절차 밟고 간거 같은 이유가
    결혼식은 또 들어와서 했거든요
    식장이 괜찮은지 어떤지 물었던 친구
    호텔은 아니라도 나름 괜찮았던 결혼식이였는데
    거기 참석하는 친인척들 기분은 어땠을지
    그땐 어렸기때문에 들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일을 저지른거죠
    예전 이민자들은 야밤도주 아니라도 어느정도 남에돈 털어먹고 간 사람들일걸요

  • 68. ...
    '18.12.7 10:31 A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예전 이민자들은 사업벌였는데 망해서 이민간 사람들 많았죠
    울 친구도 친척들 돈 털어먹고 망해서 이민갔어요
    길바닥으로 나 앉은 친척도 있었다는거 같고
    도망까지는 아니고 정식 절차 밟고 간거 같은 이유가
    결혼식은 또 들어와서 했거든요
    식장이 괜찮은지 어떤지 물었던 친구
    호텔은 아니라도 나름 괜찮았던 결혼식이였는데
    거기 참석하는 친인척들 기분은 어땠을지
    애도 알고 보니 남 이목 조심하고 살아야하는 친구였네요
    그땐 어렸기때문에 들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일을 저지른거죠
    예전 이민자들은 야밤도주 아니라도 어느정도 남에돈 털어먹고 간 사람들일걸요

  • 69. ..........
    '18.12.7 10:32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교포들은 크게 2갈래예요.
    1.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받고 정식으로 독립이민 자격 부여받아 간 사람들.
    2. 한국에서 말못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불법체류자 출신으로 들어와 돈벌어 어찌어찌 자리잡은 사람들..
    두번째 부류의 특징을 꼽자면, 주로 기술직 (미용, 요식, 건설)에 종사하면서 유난히 시민권부심이 강하고 필요이상으로 한국을 자주 들더군요. 부모들은 생존을 위한 사교성이 월등히 발달했고, 자녀들은 공부에는 도통 관심없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도 공통점..
    반면 정식으로 이민간 사람들은 공부는 많이 했으나 물정에 어두운 편이라 오히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보다 더 점잖고 순수한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을 보면 아는데 대부분 바르고 영특하더군요.
    아무튼 우리나라가 못살지도 않던 90년대 이후에 이민가서 끼니 걱정할정도로 고생했다.. 하면 대부분 2번째 라고 보면 됩니다.
    1번과 2번은 태생부터가 많이 달라서 서로 잘 섞이지도 않는듯 했어요.

  • 70. ....
    '18.12.7 10:34 AM (1.237.xxx.189)

    예전 이민자들은 사업벌였는데 망해서 이민간 사람들 많았죠
    울 친구도 사기는 아니고 친척들 돈 빌려 사업하다 망해서 갚지도 못하고 이민갔어요
    길바닥으로 나 앉은 친척도 있었다는거 같고
    도망까지는 아니고 정식 절차 밟고 간거 같은 이유가
    결혼식은 또 들어와서 했거든요
    식장이 괜찮은지 어떤지 물었던 친구
    호텔은 아니라도 나름 괜찮았던 결혼식이였는데
    거기 참석하는 친인척들 기분은 어땠을지
    들어와 결혼식도 하는거 보니 그 돈 다 갚았는지 어쨌는지
    애도 알고 보니 남 이목 조심하고 살아야하는 친구였네요
    그땐 어렸기때문에 들어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엄청난 일을 저지른거죠
    예전 이민자들은 야밤도주 아니라도 어느정도 남에돈 털어먹고 간 사람들일걸요

  • 71. ..............
    '18.12.7 10:35 AM (1.241.xxx.214) - 삭제된댓글

    교포들은 크게 2갈래예요.
    1.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받고 정식으로 독립이민 자격 부여받아 간 사람들.
    2. 한국에서 말못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비자부여받아 입국해 불법체류자로 살면서 돈벌어 어찌어찌 자리잡은 사람들.. (입국은 정식이나 체류는 정식 아님)
    두번째 부류의 특징을 꼽자면, 주로 기술직 (미용, 요식, 건설)에 종사하면서 유난히 시민권부심이 강하고 필요이상으로 한국을 자주 들더군요. 부모들은 생존을 위한 사교성이 월등히 발달했고, 자녀들은 공부에는 도통 관심없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도 공통점..
    반면 정식으로 이민간 사람들은 공부는 많이 했으나 물정에 어두운 편이라 오히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보다 더 점잖고 순수한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을 보면 아는데 대부분 바르고 영특하게 자라요.
    아무튼 우리나라가 못살지도 않던 90년대 이후에 이민가서 끼니 걱정할정도로 고생했다.. 하면 대부분 2번째 라고 보면 됩니다.
    1번과 2번은 태생부터가 많이 달라서 서로 잘 섞이지도 않는듯 했어요.

  • 72. ..............
    '18.12.7 10:42 AM (1.241.xxx.214)

    교포들은 크게 2갈래예요.
    1. 한국에서 엘리트교육 받고 정식으로 독립이민 자격 부여받아 간 사람들.
    2. 한국에서 말못한 과거를 세탁하려고 불법체류자로 살면서 돈벌어 어찌어찌 자리잡은 사람들..
    두번째 부류의 특징을 꼽자면, 주로 기술직 (미용, 요식, 건설)에 종사하면서 유난히 시민권부심이 강하고 필요이상으로 한국을 자주 들더군요. 부모들은 생존을 위한 사교성이 월등히 발달했고, 자녀들은 공부에는 도통 관심없고 정서가 불안정한 것도 공통점..
    반면 정식으로 이민간 사람들은 공부는 많이 했으나 물정에 어두운 편이라 오히려 한국에서만 산 사람들보다 더 점잖고 순수한 경우가 많아요. 아이들을 보면 아는데 대부분 바르고 영특하게 자라요.
    아무튼 우리나라가 못살지도 않던 90년대 이후에 이민가서 끼니 걱정할정도로 고생했다.. 하면 대부분 2번째 라고 보면 됩니다. 처음에 방문비자만 받아서 건너간 뒤에 체류기간 지나면 숨어서 돈벌다가 자식들 성인되고 돈도 벌고 인맥도 생기고 그럼 어찌어찌 시민권 부여받아 다시 한국 드나들고 그래요.
    1번과 2번은 태생부터가 많이 달라서 서로 잘 섞이지도 않는듯 했어요.

  • 73. 딴소리지만
    '18.12.7 10:58 AM (211.46.xxx.53) - 삭제된댓글

    그당시 대기업 월급이 아마 20만원쯤 될까
    80년 3천만원이면 집 2채는 살수있지 않았을까요

    83년 고등학교 졸업하고 취업(중소기업) 첫월급이 70만원.그때는 연애중이었던 남편은 대기업 다니는 중이었고 130 받았어요...신입이어서 월급이 적은 편이었고요..

    그래도 3천이면 큰돈이고 그렇게 사기를 치고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식을 키우는지

    양심없고 천벌받을사람 참 많네요

  • 74. 공감..
    '18.12.7 11:37 AM (14.43.xxx.66)

    사기꾼부모둔
    잘나가는 연예인자식
    사기당해 가정파탄나고 지옥속에서인생보낸
    사기당한부모자식
    누가 더 불쌍한가요?
    얼마나 사악한인간들이길래
    남등쳐먹고ㅈ미국까지 이민가고
    그자식은 티비에 낯짝을 내미나
    그런 경제적살인으로 피해자가족인생파탄낸
    부모둔자식이
    그사기꾼부모가 가진 인물과 사람끄는매력물려받아
    인기연예인되서 일반인은 꿈도못꾸는돈벌면
    당연히 그사기꾼부모가 사기친돈은 갚아야지
    울나라에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지
    댓글보니알겠다
    자식있는인간들아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사기꾼.사기꾼자식마인드
    댓글에서 보고갑니다
    자식까지 천벌받을인간들아 22222222222222222222

  • 75. 공감..
    '18.12.7 11:38 AM (14.43.xxx.6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에 사기꾼, 돈 떼 먹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인 듯 하네요...

    급하다고 목숨이라도 내어줄 듯 돈 빌려 달라고 할 때는 언제고, 떼 먹고 갚지 않는 사람들...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76. 세상이..
    '18.12.7 12:26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사기꾼부모둔
    잘나가는 연예인자식
    사기당해 가정파탄나고 지옥속에서인생보낸
    사기당한부모자식
    누가 더 불쌍한가요?
    얼마나 사악한인간들이길래
    남등쳐먹고ㅈ미국까지 이민가고
    그자식은 티비에 낯짝을 내미나
    그런 경제적살인으로 피해자가족인생파탄낸
    부모둔자식이
    그사기꾼부모가 가진 인물과 사람끄는매력물려받아
    인기연예인되서 일반인은 꿈도못꾸는돈벌면
    당연히 그사기꾼부모가 사기친돈은 갚아야지
    울나라에 사기꾼이 얼마나 많은지
    댓글보니알겠다
    자식있는인간들아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사기꾼.사기꾼자식마인드
    댓글에서 보고갑니다
    자식까지 천벌받을인간들아 333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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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 ..
    '18.12.7 12:34 PM (211.224.xxx.142)

    모종의 세력이 연예인 빚투 키워서 정치인 빚투로 만들려고 엄청 노력하네요. 근데 이게 미투마냥 백프로 동조하는 여론이 형성되질 않고 연좌제냐 자식이 무슨 죄냐 하는 설득력있고 이성적인 답글 다는 댓글들이 생기니 그런 댓글 못쓰게 사기꾼 마인드냐 사기꾼집안 자식이냐 하며 마녀사냥중. 이게 다 민주당내 권력싸움이라던데 진짜 니들이나 저기 적폐세력이나 뭐가 다르냐. 민주당내서 이런짓 하는 것들 다 쫓아내야함. 진보에 발만 담그고 잇지 의식은 적폐나 한끗차이. 문재인 정부 갉아먹는 세력들임. 애네들이 권력싸움하느라 별 희한한짓들 해서 문정부 지지율이 이렇게 떨어진거. 적폐들과 싸울 원동력은 국민지지율이구만. 그거 떨어지면 암것도 못함. 적폐들도 국민이 70프로씩 지지하면 버팅기질 못함. 근데 이것들은 지지율 떨어지던지 말던지 지들 권력싸움하느라 별의별것들 다 만들어내고 있는중

  • 78. ㅡㅡ
    '18.12.7 2:52 PM (223.38.xxx.12)

    빚은 원흉에게 받아내라 반말에 욕짓꺼리 틱틱은 바른소리고

    빚투는 마닷이 단초인데 작적세력 운운하며 별거 치부라니..
    사기꾼들 남탓은 태생인가봄
    뭐든 남탓하는 빚진 인간들 마인드는 하나 같이 똑같네요.

  • 79. ..?
    '18.12.7 3:44 PM (51.38.xxx.161) - 삭제된댓글

    82에서는 꼭 할말 없음
    상간녀 많다더니, 업소녀 많다더니.. 만 하는 줄 알았더니
    앵무새 권법에 "이 사기꾼!"이 추가되었군.
    그런다고 상대방한테 없던 사기전력이 생기는 것도 아닌데..
    차라리 당신들이 어디서 돈 잃는 처지가 되는 게 빠르겠지. 해괴한 논리로 무조건 대신 갚으라고 들이대는 거 보면
    이미 당한 처지라 몰입하는 게 아닌가 싶다만.

  • 80. ..?
    '18.12.7 3:58 PM (51.38.xxx.161) - 삭제된댓글

    애초에 '같이 누렸다면, 혹은 부모를 대신해서 어떤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면
    피해자들 생각해서 좀 갚아줬음 좋겠다'라는 최소한의 선에 서서 감정적호소만 해도 됐을 걸
    태어나게 해줬으니 갚으라는 말로 우르르 진상 댓글 달다가
    누가 뭐라고 하니 사사사기꾼이란 주문을 외워라 대응모드로 진격들.
    그런식의 논리전개로 되레 주문만 외워 몰며 웹상에서 세 형성해 날로 먹으려 드는 것도
    사기꾼마인드임.

  • 81. ..?
    '18.12.7 4:00 PM (51.38.xxx.161) - 삭제된댓글

    애초에 '같이 누렸다면, 혹은 부모를 대신해서 어떤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면
    피해자들 생각해서 좀 갚아줬음 좋겠다'라는 선을 지키는 선에서 감정적호소만 해도 됐을 걸
    태어나게 해줬으니 그 부모가 어떤 부모였든 무조건 갚으라는 말로 우르르 진상 댓글 달다가
    누가 뭐라고 하니 사사사기꾼이란 주문을 외워라 대응모드로 진격들.
    그런식의 논리전개로 되레 주문만 외워 몰며 웹상에서 세 형성해 날로 먹으려 드는 것도
    사기꾼마인드죠.

  • 82. 정상적이고
    '18.12.7 4:45 PM (210.123.xxx.168)

    보편적 사고자라면 가해자 쪽 감정 이입보단
    피해자쪽 감정이입이 일반적이죠. ㅎㅎ

    도의적 책임을 져라하니, 법적 운운하며 자기랑 상관없다는 초반 대응에 사람들이 분노하고 피로 지속되는

    상황전개 이해는 일도 못하면서
    가해자 가족 이해는 어찌나 잘 하는지 ㅎㅎ

    피해자 가족 이해한다면 원흉 운운하며 받아라는
    저 따위 헛소리 못해요. 가해자 자식입장 빙의되서
    그들도 힘들었다며 무뇌 원흉 운운 대응이라니ㅋㅋ

    뇌가 있음 생각해보슈 이게 정상적인가

  • 83. 그리고
    '18.12.7 4:49 PM (210.123.xxx.168)

    사기꾼들이
    말도 안되는 헛소리 논리나 피해자들 감정대응을
    비아냥 내지는 덮어 씌워요.

    세 형성으로 사기친다? 고로 그게 사기다.?
    신박한 내로남불 이네요. ㅋㅋ 그렇게 사기도 치나봄ㅋ

    이참에 사기꾼들 부끄러워 두번다시 남 부끄러워 이땅에 발 못들이고 못살았음 하네요

  • 84. ...ㅋ
    '18.12.7 5:1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배가 남산만하다"란 말에 정말 남산이랑 비교해서 그헌 게
    어딨냐 할 분이시네 ㅎㅎ

  • 85. ㅇㅇ
    '18.12.7 5:2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그 사기꾼이 어떤 인간이었냐에 따라 그 자식도 피해자니까 당연히 정상인으로서 편드는 거죠.
    그리고 누가 배 남산만하다 할 때 그 배 둘레가 정말 남산일 리 없듯,
    여기서 말하는 사기는 댓글로 논리 세를 날로 먹는 사기를 말하는 거죠. 그걸 말꼬리라고 잡으시나요..

    사기꾼 잡자는 공통된 주장 안고 이쯤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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