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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부모가 50대밖에 안되었는데..

..... | 조회수 : 24,189
작성일 : 2018-12-06 14:06:32
환갑도 안된 50대 중반이었는데
저만 보면 요기조기 아프다고 징징거린거..
70대 할매짓한거 생각하면..
웃기지도 않고 기도 안차요.

저는 20대라 50넘으면 늙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저 좀있으면 50대거든요.
지금이라면 한귀로 듣고 한귀호 흘릴텐데.
그땐 괜히 걱정했네요.
그렇게 늙은거 아니예요.
20대 젊은 며느리들이 그거 알았으면 좋겠어요.
지역카페에서 50 초반의 시부모님께 영화 보여드리고 뭐 그런다는데..
50대초가 영화예매도 못하는 똥멍청이는 아닙니다.
그때부터 사소한거 해줘버릇하면 40년 시부모 수발 들음
IP : 122.34.xxx.61
7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2.6 2:09 PM (49.142.xxx.181)

    50대 초반의 시부모님 ㅋㅋㅋ
    저도 오십댄데요. 저희 때도 20대 초반에 결혼한 애들은 거의 없었어요.
    여자들도 대부분 일찍 가야 20대 중반이였죠...보통 20대 중후반에 많이 결혼했고...
    뭔짓을 했길래 50대 초반에 시부모가 됐대요??

  • 2. ....
    '18.12.6 2:12 PM (122.34.xxx.61)

    뭔 임금 40대 죽는 1400년대 중세시대얘길 합니까??
    21세기에.

  • 3. ..
    '18.12.6 2:12 PM (211.207.xxx.105)

    저도 이제 50대인데요
    생각해보니 시집올때 시모 나이가 저랑 몇 살 차이 안나네요.

    그렇지 않아도 그 얘기를 시아버지랑 얼마 전에 한 적이 있네요.
    당신들 나이만 얘기하지 며느리도 그리 나이먹는 줄은 그 분들은 모르시더라고요.

  • 4. ......
    '18.12.6 2:14 PM (122.34.xxx.61)

    그러게요.
    제가 아직도 스물 몇살인줄 아나봐요.
    머리가 허연데..
    자기들은 며느리본후 바로 70대 됨.
    아 저렇게 늙진 말아야지
    깊은 가르침을 주심.

  • 5. 뭔 짓???
    '18.12.6 2:21 PM (121.146.xxx.9)

    뭔 짓을 하면 50대 초반에 시부모가 되긴요
    20대 초반 에 시집가서 애 낳고
    20 대 중반에 장가만 보내도 50대 초반 아니라
    40대 후반만 되도 시부모 되는 데

  • 6. ㅎㅎ
    '18.12.6 2:21 PM (39.117.xxx.206)

    울 할머니 ㅋㅋㅋ 60대부터 아들부부랑 같이살며 맨날 자기를 스스로 노인이라 칭하며
    이제 나도 다됐다드니, 갈때 됐다느니....지금 93세. ㅡㅡ?
    진짜 누울 곳을 보고 발을 뻗는다고 할머니가 저런소리 할때마다 아빠가 우리 엄마 우리엄마 하니 약발 통해 몇십년을 울궈먹었는지.
    지금 아프다해도 솔직히 눈도 깜짝안해요. 늙으면 당연히 아픈거 아니냐고 ㅋ

  • 7. ㅎㅎ
    '18.12.6 2:23 PM (39.117.xxx.206)

    글쓴님 인품 걱정도 해주시고 성인군자도 납시셨네요 ~ 아무렴 시어머니 평소에도 골골대며 진짜로 아픈데
    저런 글을 썼을까~? 딱봐도 징징소리니까 그러는거지
    참 보면 어떻게든 태클 걸고싶어 댓글 쓰는 사람들 천지네요~

  • 8. 시어머니
    '18.12.6 2:23 PM (211.248.xxx.216)

    지금은 70대이실텐데 건강하신가요?
    그렇게 중년부터 약간 골골대며 엄살떨고 자기 건강 걱정한 사람들이 노인될때까지 건강하더군요.저희 시어머니도 그랬어요.
    저는 지금 50인데 제 주변에 비교적 건강했던 또래 지인들 암걸리고 난리도 아니예요.
    잘살다가 갑자기 병에 많이들 걸리는 나이가 50대인거 같네요. 그 시기를 잘 넘기면 70대까지 무난하게들 사는 것같은데 50대중반에 잘못되는 분들이 많아요.

  • 9. ㅇㅇ
    '18.12.6 2:24 PM (49.142.xxx.181)

    그니까 60년대 후반생들도 20대 초반엔 결혼 안했어요. 그때도 20대초반에 결혼하는건 뭐 사고쳤거나 뭐 그런종류였죠.

  • 10. ..
    '18.12.6 2:25 PM (211.207.xxx.105)

    210님....왜 이 상황에서 원품이 그닥이네 아니네 같은 얘기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 혹여 50대 중반이거나 그 이상이고
    사십대 후반과 차이가 났던 경험에 그러실 수는 있겠으나
    그 또한 각자의 차이가 있는거잖아요,

    그리고 저는 시부모님이 아니라 친정엄마가 그러신데
    정말정말 보기 그래요. 큰병도 없는데 노상 요기 저기 아프다고 젊어서부터 계속....
    올캐는 저 성격 맞춰주느라 얼마나 고생일까 그 생각이 들 정도인데
    원글님은 며느리 입장이니 당연히 그런 생각 들 수 있죠.

  • 11. ㅎㅎ
    '18.12.6 2:26 PM (39.117.xxx.206)

    아니 뭔 나이에 시부모가 된게 중요해요? 글 맥락을 보시면 될텐데요...
    사고친건 또 왜나오지...? 이 글에 그게 필요한 내용인지가 진심 궁금하네요

  • 12. 그런데
    '18.12.6 2:32 PM (220.116.xxx.35)

    그때랑 지금은 좀 다르지 않나요?
    그당시는 50~60대면 할머니였죠.
    외적 내적으로.
    지금이야 청춘이지만.

    저도 지금은 50대인데
    70대이신 어머니 댁에 가면 50대 중반 부터 부엌에 안 들어 오셨네요.

  • 13. ㄹㄹㄹㄹㄹ
    '18.12.6 2:34 PM (211.196.xxx.207)

    게시판에 쓰여지는 모든 글들이 태클이에요.
    현실에서 얼굴 맞대고 g랄 할 용기는 없고
    익명 공간에 쏟아내는거죠.
    그러니 게시판 글에 왜 태클질이냐 하는 건
    언어도단, 적반하장입니다.
    비슷한 나이끼리 결혼하는데
    왜 남편들은 세상 다 아는 나쁜 놈이고
    여자들은 순진무구하고 모르고 당하기만 하는 멍청이들인가요?

  • 14. 황당하네요
    '18.12.6 2:38 PM (175.209.xxx.57)

    저 50도 안됐는데 여기저기 많이 아파요.
    아픈데 아프다고 말도 못하나요?
    그렇다고 원글이 뭐 해준 거라도 있어요?
    별.....

  • 15. ... ...
    '18.12.6 2:39 PM (125.132.xxx.105)

    60인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어요. 늘 "내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니?" 하시면서 아들 겁주고
    용돈 최대한 요구하시고. 생각하면 화나고, 속은 거 같죠.
    그런데 제 친구는 딱 자기 50되면서 어머님이 아프다면 자기가 한술 더 뜬데요.
    어머니 아프시다 아프시다 하는 거 들었는데 지가 50되보니 알겠다 하면서
    어머니가 허리 아프다 하면 지는 어깨 아프다 하면서 드러 눕고 암튼 받은대로 해주는데
    진짜 웃겨요.

  • 16. 심보가
    '18.12.6 2:40 PM (14.32.xxx.70)

    할머니는요. 남들은 그 나이들 봉사하고 여행하고 골프치고 자기 삶 살 때 전화해서 아프다며 반찬해오라며 징징대던 58세 시모 생각나네요.
    지는 시어머니 싫다고 인연끊고선...

  • 17. ....
    '18.12.6 2:42 PM (122.34.xxx.61)

    아픈데 아프다고 말 못하냐는 분들은 딱 남들한테도 그럴꺼예요.
    징징이...
    지긋지긋..

  • 18. dd
    '18.12.6 2:46 PM (218.148.xxx.213)

    20년전 50대랑 지금 50대는 다르자나요 요즘 50대는 인터넷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적어도 고등교육 받은분들이 많아요 20년전 50대는 전쟁세대까진 아니지만 그후 태어나 못먹고자라고 젊을때 육체노동도 많이 하던 그런 세대잖아요 예나 지금이나 많이 젊어졌다해도 65세 넘으면 급약해지고 노인되는것 같아요

  • 19. ,,
    '18.12.6 2:52 PM (125.177.xxx.144)

    여자들 원래 징징거리잖아요.
    님도 여기서 시모 욕하며 징징..

  • 20. ...
    '18.12.6 2:52 PM (121.190.xxx.176)

    저도50대초반인대 여기저기 자주아파요 목디스트도 있고 관절도 안좋고 소화력도 약해요 예전분들은 더 안좋으신분들 많았겠죠 원글님이 건강하다고 50대가 다 건강하지는않아요 원글님도 곧 시부모될나이같은대 인격은 좋아보이지는 않내요

  • 21. 한성질
    '18.12.6 2:55 PM (118.222.xxx.51)

    나도60인데 나이들어보니 갱년기 쯤 부터 시작해서 건강이 급 안좋아지기 시작해요 안 그런사람 별로 없어요 여기저기 삐걱거리기 시작하는데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덜 아프게 살려고할뿐 표현하고 덜하고의 차이일뿐.

  • 22. 웃기네
    '18.12.6 2:57 PM (175.209.xxx.57)

    그렇게 듣기 싫으면 왜 나한테 징징거리냐고 그 시모 앞에서 당당하게 얘기하지
    왜 뒤에서 이렇게 뒷담화하면서 징징거릴까?
    그렇게 징징대면 시모가 조심할까?
    애들도 아니고 왜 하고 싶은 말 못하고 꼭 없는데서 징징징...으이그...ㅉㅉㅉ

  • 23. 저도
    '18.12.6 3:04 PM (110.11.xxx.89)

    28세에 결혼했는데 시모나이 당시 52세
    당시는 엄청 노인 코스프레
    살면 얼마나 사냐고
    맨날 아프다고 징징
    저 지금 57세
    시모. 82
    엄청 건강하십니다
    좀만 아프면 응급실행
    간병인두고 환자 코스프레
    이검사 저검사 아무이상 없고 연세에 비해 피가 맑답니다
    저는 10년전 암수술하고 조심하고 있고요

  • 24. ....
    '18.12.6 3:17 PM (1.237.xxx.189)

    별것도 아닌걸로 징징거리는거 보니
    님도 50 넘어가면 보는 사람마다 아이고 아파 소리 할꺼 같네요
    여긴 마흔만 넘어가면 몸이 다르다는데 댁은 뭐 다를꺼 같죠?

  • 25. 우리 시모는
    '18.12.6 3:23 PM (223.62.xxx.102)

    40대에 사위보고 52세에 저 며느리로 봤는데요
    시아버지 60되니 니들이 우리 봉양해라 그지모드

  • 26. ..
    '18.12.6 3:24 PM (211.36.xxx.228)

    1.237 댓글러가 징징거리는 부몬가 보네요

  • 27. 다좋은데
    '18.12.6 3:30 PM (27.175.xxx.165)

    뭔짓을 했길래 50대 시부모가 됐냐는 댓글
    막진장댓글러등극 추천합니다.

  • 28. 저 대학나와
    '18.12.6 3:34 PM (223.62.xxx.102)

    직장다니다 결혼 27세에 아이낳았고
    그애가 30이면 56세 50대죠.
    심지어 남편과 동갑

  • 29. ...
    '18.12.6 4:04 PM (125.128.xxx.118)

    50대 후반 시어머니 가능하겠죠..전 47세인데 아이가 23살이예요...그리고 젊은 시어머니 징징거리는건 받아줄 사람이 있으니까 징징거리는거예요.

  • 30. 맞아요
    '18.12.6 5:30 PM (180.224.xxx.141)

    나도 오십초반 시어머니
    나이많은 노인네라 생각하고
    대접했는데
    이제 내나이 오십다되보니
    알았음
    정말 나한테 그냥 막해댄거임
    질투나고 그냥 미워한거더라구요

  • 31. ㅋㅋ
    '18.12.6 5:45 PM (175.120.xxx.157)

    제 친구도 남편이 연하라 결혼할때 시어머니는 사십대고 시아버지는 오십대 초반이었는데 시집가니까 두분다 일도 안하고 맨날 아프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남편이 게으른 거 닮았다고 그러더니 지금까지 속 썩이더라고요

  • 32. ...
    '18.12.6 6:18 PM (119.192.xxx.122)

    진쨔 아프든 엄살이든 며느리한태 왜 징징거리나요
    시어머니가 내 맘 알아주길 바라는 며느리 볼 때처럼 이해가 안갑니다
    필요한 도움이 있으면 부탁만 하세요 감정 봉사는 혈육간에도 안쉬운 일이에요

  • 33. ...
    '18.12.6 6:28 PM (220.126.xxx.3)

    50입니다만 건강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진짜 아픈가
    안아픈가는 따질 필요가 없고 그걸 허구헌날
    남한데 나 아프니 좀 알아달라 이런 짓을 하냐는거죠.
    아프다 소리 달고 사는 사람들 있어요.
    그거 습관입니다.
    친구들 만나도 맨날 어디 아프다 징징징.
    놀러는 잘도 다니드만.
    그런 사람이 며느리 보면 며느리에게 징징거리겠죠.

  • 34. .....
    '18.12.6 6:30 PM (223.33.xxx.50)

    그때 30년전에 50대는 정말 할머니라 불리던 시절입니다,
    어떻게 그때랑 비교를 하나요
    그 시어머니 지금 80대일거 아닙니까,
    22

  • 35. 라라라
    '18.12.6 6:36 PM (39.113.xxx.94)

    님이 건강해서 그런거예요.
    전 40대됐지만 노인처럼 아픈데요;;;
    몸이 아프니 뭐 예약하고 이런것도 못하겠고요

    님은 나이는 먹었는데 이해심은 오히려 줄어든거 같네요
    걱정좀 했었다고 그게 그리 억울한가요

  • 36. ....
    '18.12.6 6:37 PM (122.34.xxx.61)

    30년전 아니구요.2000년이요.
    그럼 말이 달라지나요??
    결혼하자마자 뭐만 하면 아프다고..
    감기만 걸려도 총출동하게 만들던 시모가 너무 지긋지긋해서요.
    70넘었는데 근 20년 맨날 아프대요.
    자식들도 눈하나 깜짝을 안해요.
    아픈가보다..
    뭐 저역시.

  • 37. 원글도 징징이
    '18.12.6 6:41 PM (221.148.xxx.49)

    원글도 징징거리긴 매한가지인데요.
    전 원글보다 적은 나이지만 그 나잇대분들 시대가 그런가
    좀 적당히 하시지 직접 말하겠네

    그걸 자기 나이랑 비교하며 징징거리며 욕하는거
    것도 아프다고 징징거리는것 만큼 꼴보기 싫어요.

    님네 시댁에게 직접 말해요. 그리고 시댁이랑 풀던지
    여기가 님 시모 스트레스 감성배설통마냥 징징
    오죽하면도 어쩔수 없을때나
    것도 ㅂㅅ같이 말못하고 엄한 사람들에게
    자기 징징감정 전달하고 난리야요

  • 38.
    '18.12.6 6:48 PM (14.58.xxx.139)

    평균수명 40세일때 조선시대때나 효지
    100세 시대에 모시고 산다 이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나를 키워준 부모보다 잘못하면 더 보살펴야 하는 상황이죠
    각자 몸은 각자 챙겨야지
    자식에게 징징징도 정도껏
    다같이 혼자 스스로 잘 챙겨야죠... 50살이후에 며느리 봐도 평균수명 85세면
    장장 30-35년...
    어마어마한 세월이네요
    정작 나만해도 울 엄마는 나를 십몇년 품에서 키우셨는데 말이에요.
    두배의 시간을 시부모를 케어해야 한다는건..
    강요로 해선 안될일이죠.

  • 39. 이기적인인간
    '18.12.6 6:51 PM (58.231.xxx.66)

    원글님 저 지금 쉰살 입니다. 어느날 옆지기에게 그랬어요. 이제 7년만 지나면 시엄니가 며느리 보 나리된다구요. 나도 이제 늙었다구요.
    옆지기가 충격 받더군요....ㅎㅎㅎㅎㅎㅎ
    내가 쉰살 되어서 생각해보니깐.........시엄니 엄청 엄상쟁이 였어요.
    아ㅣ 겨우 쉰여덟에 애 업고 나가서 경로당이나 갔으면 한다.
    며느리 밥상을 안방에서 받고싶다.. 등등
    같잖아서 원.....ㅋㅋㅋㅋㅋㅋㅋㅋ

    징그럽네요. 진짜.
    원래가 아주 조그만 일에도 엄청 호들갑 떨고 엄살부리는 사람 이엇어요.
    우리 애들 단 한시간도 안봐줬어요. 힘들고 귀찮다고...ㅇ니 시댁에는 애들 보이러 매주말 오래놓고는 막상 오면 귀챃다고 단 한번 안아주지도 않고 쳐다만 보고 귀엽다고 웃고만.....
    거기다가 올 때는 선물 십만원어치 안해온다고 타박에 며느리 삼시세끼 밥도 요령부려서 안해주고 그런ㄷ고...애기 엄마에게...허허허..........고속도로 4시간 반 입니다. 왕복 8시간 이상 걸려요..

    아주 이기적이죠...지금 안보고 살아요. 자신만 힘들대요...

  • 40. ....
    '18.12.6 6:53 PM (223.62.xxx.121)

    강요한다고 누가 요즘 돌보나요? 자기 부모 챙기기도 버겨운데 얼마나 모지리 결혼 했길래? 스스로 자처한거지

  • 41. 그러고보니 저도
    '18.12.6 6:55 PM (124.58.xxx.178)

    저희집도 연애할 때부터 지금까지 툭하면 아프고 입원하시는 시어머니셨네요. 전(50대초반) 엄청 건강하네요^^

  • 42. ...
    '18.12.6 6:59 PM (223.62.xxx.121)

    그리고 원글 그냥 시어머니가 엄살심하다 이거면 그런 사람도 있지 공감하지만 자기 나이와 비교질
    건강문제는 나이와 남과 비교하는거 아니예요.
    진짜 아픈 환자라면 무슨 순서가 있어요? 제일 한심한 비교질 한거죠

  • 43. 반대로
    '18.12.6 7:08 PM (39.7.xxx.63)

    늙은 시엄마는 펄펄 날라 다니는데 어째 젊은 며느리 뻑하면 아프다 병원가고 들어눕고 애 아범 찾고

    나이도 더 어리고 젊은데 왜 저러는지 엄살 심해요. 이런 경우 이 원글은 뭐라 할까? 그건 시애미는 잘먹고 며느리는 못먹고 힘들어서?

    이집 며느리는 또 이런비교 당할지도 모르죠

  • 44. ㅇㅁ
    '18.12.6 7:24 PM (14.33.xxx.131)

    위 아이고님의견에 동감. 30년전보다 의료혜택이나 생활환경이 현저히 나아졌는데 50대라는 나이로 30년전과 단순비교는 말이 안되는 소리죠.

  • 45. 저도
    '18.12.6 7:33 PM (1.244.xxx.203)

    원글님이랑 비슷한데요.
    저는 51이고 저희 시어머님은 91하나예요.
    저희 시어머님은 10년전에도 어지럽다고 MRI 안 찍어 준다고 화를 버럭 내시던 분이었어요.
    나이 80 다 되서 어지럽다고 MRI 찍겠다는 분 흔치는 않을거예요.
    저희 시어머님도 늘 돈 얘기 아니면 아프단 소리 아님 잔소리 이 세가지 빼고 할 말 없으신 분이예요.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면전에서 어머님은 이 세가지 빼고 다른 얘기 하시는 분 아니냐 햇더니 난리난리도 아니였어요. 제가 너무 꾀가 없었던 거죠.
    지금은 아예 안 보고 사는데 원글님은 그러지는 못하겟죠.
    돈을 부동산이나 아이한테 투자하던가 해서 늘 돈에 쪼달리는것처럼 행동하시구요 원글님도 취미나 자기생활을 하세요. 되도록 시어머님이랑 마주치는 일을 만들지 마시구요.
    저도 화만 냈고 요령이 없어서 안 볼때까지 너무 힘들게 살았답니다.
    안 보는 지금은 속이 편해요. 처음엔 마음이 불편했지만 시어머님이 저렇게 오래 사니 죄송한 마음도 사라지고 여태 보고 살았다면 제가 화병이 났을거예요.

  • 46. 20년전이라는데
    '18.12.6 7:34 PM (58.231.xxx.66)

    왜 자꾸 30년 전이래....다들 왜 이래요?
    20년전. 대체 한국이 20년전에 얼마나 꾸졌다구? 그당시 삼숑병원 생겼을 때 이고 동네마다 병원들 몇천원에 진료 다 될 시기였는데?

  • 47. 비교질
    '18.12.6 7:53 PM (39.7.xxx.63)

    20년 전이 꾸지고 아니고 문제가 아니라 자라 온 환경이 다르니 그런말이 잖아요.

    그리고 건강은 나이 순으로 아프지 않은건 또 몰라요? 시애미라고 쌍심지키고 깔껀 아니죠. 엄살 피우는건 애나 어른이나 꼴보기 싫은건 싫은거고

    이 글이 공감보다 반감드는건 자신과 비교질로 기준잡고 평가질에 감정 쏟아 부으니 글 자체가 불쾌한거예요

  • 48. hjh
    '18.12.6 8:04 PM (116.40.xxx.43)

    내 동료 시모는 50대 초반에 아들 결혼시키고 60에 뇌졸증 와서 요양병원.
    나이 숫자는 성인 이후로는 각자 숫자가 다른 듯

  • 49. ㅋㅋ
    '18.12.6 8:41 PM (210.123.xxx.168)

    플라시보 효과가 여기서 왜 나와요. ㅋㅋ 뜻도 모르네
    관종병은 다 싫죠. 늙으나 젊으나

    그런데 이 집 할매가 진짜 아픈지 아님 엄살인지
    남들이 어떻게 알겠어요?

    며느리가 자기가 그 나이 되보니 엄살이더라 이게 그 당시 할매가 엄살인지 진짜인지 가늠척도도 아니고

    진짜 여기 시금치 시짜도 싫다고
    싸잡아 이때다 한풀이 하는 여자들 멍청해보일지경

  • 50.
    '18.12.6 9:15 PM (223.62.xxx.38)

    조선시대도 아니고 20년전에 40,50 나이가
    중늙은이 였다고요?
    60대도 아니고 그때도 그나이는 아줌마 였어요
    기쎈 드센 아줌마들 얼마나 차고 넘쳤는데
    웃기고 있네요

    그 나이에 이제 죽는다고 늙은이라며 며느리
    한테 매일같이 징징 거리고 괴롭혔다는건 대부분
    정신적인 문제죠

  • 51. 뭐래
    '18.12.6 9:19 PM (223.62.xxx.68)

    그나이가 할매가 아니니까 문제죠
    20년전에도 사오십대가 파파 할머니 흉내내면
    미** 취급 받았어요

  • 52.
    '18.12.6 9:25 PM (223.38.xxx.133)

    20년전에 팔팔한 중년 아줌마들 설치고 다니는거
    무섭기만 했구만 무슨 20년전에는 사오십대가
    할머니 였다니 요즘 애기들이 들으면 진짜인줄
    알겠네요 그때 20대여서 잘알거든요
    단체로 뭉쳐 다니며 목욕탕에서 꼰대질 하고
    껌 쫙쫙 씹으시며 젊은 애들 밀치고 다니고
    성인 나이트에서 새벽에 나오는 중년들도
    꽤나 많았다는것을 힘 없던거 좋아하시네ㅎㅎ

  • 53. 아프면
    '18.12.6 9:41 PM (210.113.xxx.155)

    병원을 가야지 남의자식 부릴생각하지말고.

    어디서 중노인 코스프레

  • 54. 20년전이
    '18.12.6 11:30 PM (58.230.xxx.110)

    지금이랑 뭐가 대단히 다르지않았어요...
    왜려 울시모는 싼월급으로 식모두고 살아
    살림한다 고생도 별로 안했고.
    근데 52세에 며늘보더니 내가 곧 죽을것같네 마네
    상노인네 행세
    지금 74인데 운동을 쉬지않고 1시간 반을 한다네요...

  • 55. 2003년
    '18.12.7 12:40 AM (180.224.xxx.141)

    시어머니 53세에
    상노인네 행세에
    치가 떨리네요

    지금 오십가까이 된 나
    애들 학원델다주느라 바빠요
    정말 왜그러고 사는지

  • 56. 원글이
    '18.12.7 12:50 AM (73.189.xxx.216)

    원글이 맞는말 했는데 태클 거는 댓글이 왜 이리 많아요 ?

    저도 50되어보니 마음은 아직 20대네요.

  • 57. ㅇㅇㅇㅇ
    '18.12.7 1:10 AM (112.187.xxx.194)

    제 얘긴 줄 알았네요. ㅎㅎㅎ
    80 앞둔 저희 시모 여전히 짱짱한데 아프다고 매일 전화해요.
    병원 쇼핑이 취미고 아프지도 않은데 억지로 입원해서는
    온갖 검사 다 받고 이상없다는 진단 받고 우셨어요. ㅎㅎ
    아니 이상 없으면 기뻐해야지 왜 우는지?
    나 이렇게 아프다고 유세부리고 싶은데 말짱하니 속상하셨나봐요.
    그냥 남편이 친구 한의원 모셔가서 약 지어드렸네요.
    그것도 10년전 얘기. 지금보다 창창하실 때네요.
    얼마전엔 저도 어머니 가는 데 순서있나요 소리도 했습니다.
    저도 오십 넘어 당신이 며느리 보던 그 나인데.

  • 58. 똑같네요.
    '18.12.7 1:26 AM (119.69.xxx.5)

    큰애 돌때 아버님께서 55세 셨는데 내가 ㅇㅇ이 학교 가는 거는 보겠나. 하시데요.
    큰 애 대학 졸업하고 취직해서 용돈 꼬박꼬박 몇년 받으시고 돌아가셨어요.
    어머니는 30년째 온몸이 종합병원급으로 아프시고 지금도 여전히 아프다고 하소연 하세요.
    큰 며느리 먼저 하늘 나라로 보냈는데 여전히 본인이 제일 아프고 불쌍 하다고 사시는 분이에요.
    어쩌다 만나는 친척 형님들이 저와 비슷하게 결혼을 했는데 하도 건강이 안좋다 안좋다 해서 당숙모 부고 소식 듣는 줄 알았는데 저희 형님 부고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다고 늘 말씀 하세요.
    저도 오십중반 되어 가는데 아플때가 있지만 아프다고 징징대는 말이 얼마나 사람을 지치게 하는지 아니 자식들에게 절대 말 안해요.

  • 59.
    '18.12.7 6:13 AM (121.147.xxx.13)

    요즘 40대에 시어머니들 된사람들도 많더라구요

  • 60.
    '18.12.7 7:54 AM (223.62.xxx.162)

    요즘 40대 시어머니가 많다구요?
    그럼 대체 몇살에 결혼한 거예요
    사고치지 않는한 십대후반 스물에 결혼한 경우
    드물었는데
    요즘 40대 대졸자도 많은데

  • 61. 참그래요.
    '18.12.7 7:57 AM (180.68.xxx.22)

    지인 하나가 어느해인가 연년생 애둘이 고3에 재수를 치뤘어요. 근데 그해 시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지요. 그후 시엄니가 혼자선 무섭다, 어떻다 하며 며느리 아들을 그렇게나 호출해 대더라구요. 그러다 합가 얘기도 나오고.

    고3엄마 마음들 아시죠?
    아주 머리 풀고 나가버리고 싶을 만큼 스트레스 만땅인 사람을 그렇게 들들 볶아댔어요.
    애들이 그리 만족스럽진 않지만 제자리 찾고 나자 몸이 이상타며 병원에 갔더니..,.,갑상선 암이라고.....

    마음 약했던 그 엄마.
    그후 180도 바뀐 삶을 살긴하는데....건강 크게 다친다음이라 전처럼 회복이 불가능하더군요. 조금만 무리하면 살이 십 몇킬로씩 쪘다 빠졌다...

    좀 작작 좀 하고, 당합시다.
    인간은 무쇠, 콘크리트가 아니예요.

  • 62. ㅠㅠ
    '18.12.7 8:22 AM (210.109.xxx.130)

    저희 할머니 생각나네요.
    맨날 나죽네~ 나죽네~ 하면서 엄살 심하게 피우시고
    아이고 내가 죽어야지~~ 이러면서 맨날 앓는 소리하셨어요.
    기침도 일부러 막 크게 하시고.
    아빠는 그거 보고 안스러워서 난리고 (목적이 그것인듯)
    엄마만 고생하셨죠.
    근데 막상 병원 입원하면 그냥 퇴원하라고 했었어요, 별 문제 없다고.
    그렇게 할머니 꽤 오래 사시다 가셨어요.

  • 63. ㅎㅎ
    '18.12.7 8:40 AM (211.177.xxx.247)

    50대 시모 걸핏하면 아프다고 드러눕고 자식며느리들 줄줄이 소환 머리맡에 근심어린 표정으로 무릎꿇고 앉아 죄인처럼 있고..이짓을 그후로도 오랫동안 근 30년을 하고 있네요.
    본인 건강에 그렇게 끔찍하니 50대 자식들보다 더 건강하고 시부는 100세 거뜬하실듯 ..

  • 64. sstt
    '18.12.7 8:42 AM (182.210.xxx.191)

    사람 성향인것같아요. 60대인데도 늙었다 소리듣고 아프단 소리하는거 자존심상해하는 성격이 있는데 의존성향 높은 사람들이 며느리보면 난리나는듯

  • 65. ㅇㅇ
    '18.12.7 8:58 AM (211.206.xxx.52)

    전 원글님 마음 뭔지 알겠어요
    며느리 보자마자 나를 돌봐라 하는 마음
    정말 잘해보겠다고 시가에 적응해보겠다고 잘하려는 착한
    대다수의 많은 며느리들에게 정을 떼게 한건
    대부분 시어머니들 맞아요
    우리는 그러지 말자구요

  • 66. 울시어머니
    '18.12.7 9:59 AM (175.123.xxx.211)

    저 결혼할때 50중반
    며느리한테 용돈 받고 싶어 하셨어요
    자기 여행계저보고 부으라고.ㅋ 어리버리 새댁인 저 후려서 돈 뜯어낼 궁리만 하던..

  • 67. 새벽
    '18.12.7 10:13 AM (211.192.xxx.86)

    사람의 나이와 건강에 대한 상식도 없이 다들 참...
    물론 저도 오십중반 되면서 알았으니 이해는 합니다.
    폐경이 되면서 달리 증세가 없었는데 2년 전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더니만 올해는 더 심해지네요.
    오십견, 무릎, 손목, 팔다리, 그러더니 소화력도 떨어져서 잘먹지도 못합니다.
    오히려 이나이 지나고 안정기에 들면 좀 나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더군요.
    하지만 늙으면 결국 퇴행성으로 여기저기 아파지는 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야지요.
    몇달전에 그렇게 아프다는 석회화건염까지...오래 살고 싶지않다는 생각까지 했으나
    목숨남아있으니 남편 밥도 차려주고 이런저런일 참 힘들더군요.
    다행히 아들없어서 며느리 둘 일 없고,
    딸도 멀리 있어서 거의 볼일도 없고,
    남편도 결국 남이니 대충 혼자서 알아서 치료받고 참고 삽니다.
    시어머니가 아니라 엄마라고 생각하시면 아파서 골골대는 모습이 조금은 참아지지 않으시려나요.
    물론 저는 아플 때는 되도록 사람도 잘 안만나고 일로 필요한 사람만 만납니다.

    가끔씩 돌아가신 시어머니 떠오르면,
    아, 그때 아프셔서 그런 자세로 걸어셨구나, 기대고서 일하셨구나, ...
    생각하게 되고 힘드셨겠다, 싶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많이많이 나고요.
    살아계실 때 좀더 잘해드릴 것을, 하고 후회도 되고요.

  • 68. ..
    '18.12.7 10:22 AM (223.38.xxx.5)

    중년되면 이팔청춘때랑 몸이 다른것 당연하죠
    50대면 알아서 견뎌야지
    며느리한테 징징 거리 다니요

    젊은 50대 부터 노인 행세 하면서 자식 등골 빼먹고
    며느리 부려먹고 수발 받으려고 잔머리 굴리는 인간들
    왜 그러고 살아요

  • 69.
    '18.12.7 10:28 AM (223.38.xxx.37)

    솔까 몸이 안좋은건 70,80 노인만 하겠어요
    40,50대가 저러는건 갱년기 적응 못해서
    젊음이 가버리는게 서글퍼서 미숙한 인격의
    관종 몸부림 같아요

  • 70. 딱 이거
    '18.12.7 10:30 AM (58.230.xxx.110)

    젊음이 가버리는게 서글퍼서 미숙한 인격의
    관종 몸부림 같아요222222222

    저도 그때 시모나이 가까이 되는데
    딱 이거였네요...
    마침 그나마 예의상 들어주고봐주는
    관객도 있겠다 아주 생쑈를 한거죠...

  • 71. 우리시어머니도
    '18.12.7 11:21 AM (220.82.xxx.246)

    저도 시집올때 시어머니 60조금 안되셨는데 맨날 죽는소리...
    거기다 시집오자마자 수술하셔서 병간호하느라 2달넘게 병원에서 살았는데
    이제와서 하는소리 그때 자기 죽을뻔했다고 ㅋㅋ
    내가 본인 병간호한거는 하나도 생각안해요...
    나도 그때 얼마나 힘들었는데...
    잘할필요없어요... 잘하면 잘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더 시켜먹기만해요..
    전 이제부터라도 그렇게 안하려구해요...
    그리고 저랑 산다고하면 이혼할거예요...진심으로...

  • 72. ...
    '18.12.7 11:29 AM (14.45.xxx.38)

    2000년도에 제가 대학들어갔는데 그때 저희엄마 나이가 47
    할머니요? 절대 아니었죠..
    2000년 그당시에 47세 우리엄마에게 할머니라고 했다면 그건 정신나간 사람이죠. 거기서 3살더해서 50이라고해도 똑같죠
    2천년 그당시가 50을 할머니로 보던 시대 절대 아닙니다
    제가똑똑히 기억함
    18년지난 지금 엄마 60초중반이신데 지금도 아줌마세요
    동안 그런건 아니지만 할머니라기엔 좀 이르죠
    저희엄마도 어릴때 못먹고 큰건마찬가지고 당연 몸도많이 쓰셨고요
    엄마친구들도 다 손주있지만 할머니취급이나 경로우대바라는 사람 아무도 없던데요

  • 73. 우리 사촌언니들
    '18.12.7 11:54 AM (125.184.xxx.67)

    50대인데 다 대학나오고, 아직 아가씨 같이(?) 젊습니다ㅋㅋㅋ
    웃기네요.

  • 74. ㅋㅋ님
    '18.12.7 12:17 PM (220.82.xxx.246)

    님의 시어머니는 진짜 아프셔서 그러신거 같아요...
    저라도 그럴땐 잘해드릴거예요.
    근데 원글자님이나 우리시어머니는 며느리 부려먹으려고 그러시는거니 마음이 안좋은거예요...
    좋은마음에 잘해드렸는데 해드린만큼 더 바래시니까 이게 문제죠...

  • 75. 관종
    '18.12.7 1:00 PM (223.62.xxx.167)

    내가 애낳느라 진통해도
    당신 두통에 죽겠다 엄살부리는게
    시모심보입니다.
    누군 인정이 없어 시모 말 외면하나요?
    들으나 마나 뻔한말 20년 넘게 들어봐요.
    이제 죽는데도 눈도 깜짝 안하게 되죠~
    혼자 도덕군자 난 댓글러들 아마 친구 없을듯.

  • 76. 저도
    '18.12.7 1:16 PM (110.11.xxx.9)

    저도 같은 생각 했었어요.
    이 나이에 뭘 그렇게 다 해 주길 바라셨는지...
    전 시댁가면 어머님 부엌에 아예 안 들어오시고(그렇다고 어디에 뭐 있는지, 뭐 하라는것 조차 언질없이)
    밥했어요. 반찬 투정도 많이 하시고...
    빨래와 청소까지 바라시더군요.
    제가 어느덧 그 나이되고 보니 기가 차요.

  • 77. ...
    '18.12.7 2:00 PM (175.223.xxx.124)

    전 그런 친정엄마가... 결혼하고 애 낳으면 엄마마음 안다는데...전 결혼하고 애 낳아보니 울엄마가 얼마나 이해가 더 안되더라구요.
    병원의사도 할머니 엄살이라고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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