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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싸이코 친정엄마

suekk | 조회수 : 12,504
작성일 : 2018-12-06 05:56:31
엄마는 캐나다에 사시고 저는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아버지가 9월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전 까지는 엄마의기억력이 나빠지시는 않았는데
돌아가신후 많이 안좋아지셨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아버지 죽음 충격이겠거니 했습니다
문제는 집밖으로 나가는겁니다 원래부터 한성격 합니다   아버지 가 있는 병원으로 가자는겁니다
아버지는 벌써 냉동실에 운송이 되어있는 상태였죠 그래서 가야 만나볼수없다고 했는데도 무작정 나갔습니다 제가 차로 따라갔죠 나를 병원으로 데려다 주면 차를 타고 아니면 안탄다 하시길래 알았다고 차에타시라고 차에 타셨는데 제가 조용히 설명했는데 그냥 문을 열고 걸어가시는겁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911 불러서 경찰차가 와서 엄마를 응급실 차에 실어서 정신과의사 진단을 받았죠 의사는 충격이 심해서 그럴수있다 저는 알죠 워낙 성격이 한성격하는데다 안하무인이거든요 의사가 입원시킬거냐 아니면 모시고 갈거냐 하길래 지금 상황에서 낯선 병실에 두고오면 더 나빠질것 같아서 모시고 왔습니다 그러다  아버지 영정을 모시고 한국에 갔습니다  한달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매일 이상한 소리하고 내 말투가 기분나쁘다고 가방 들고 또 나갔습니다 예전에 부모님이랑 한국 같이 나갔을때도 본인맘에 안든다고 아버지한테 울면서 나갈거라고 하더니 그때도 나갔습니다 그때는 아빠가 붙들고 난리 법석을 떨다가 다시 들어왔죠
이런일이 제가 어렴풋이 기억 나는게 제가 초딩때도 아빠랑 싸운후 집을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한국에서 여행도 갔습니다 엄마를 위로해드릴려구요  남편도 잠시 와서 장례식 참석하고 딸도 엄마 힘드니까옆에 있어주겠다고 같이 한국에 한달님에 있었는데 매일 할머니의 싸이코 행동이 점점 심해지더니 또 가방들도 나갔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저도 포기하고 한국이니까 잘 알아서 사시겠지 했습니다 서너시간후 제 친구한테서 어머니 또 나가셨냐고 지금 인천 공항 가는 지하철에서 어떤 손님이 가방에 붙어있는 태그 보고 전화하는거라면서 휴우 제가 또 허둥지둥 남편 알까바서 최대한 빨리 인천공항에갔죠 안내소에서 앉아계시는겁니다 그러더니 명령조로 나한테 상냥하게 안하면 안따라간다고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캐나다 가실수있냐고 지금 수속해서 보내드리겠다고 그랬더니 아무말이 없다가 제가 가니까 다시 따라왔습니다 우여곡절끝에 다시 캐나다로 가서 이주전에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물론 걱정이 많았죠  한성격하는데 치매가 와서 더 악성으로 변했기에 과연 내가 어디까지 참고 버틸까하구요 아니나다를까
도착한 날부터 오늘까지 3번 나갔는데요  제가 차로 나가서 데리고 오는데 니딸이 기분나쁘게 했다고 못살겠다고 안탄답니다 그래서 동네 챙피하니까 제발 타라고 폴리스 온다고 그랬더니 폴리스 부르라고 오마이갓 입니다
억지로 태워서는 집 에 파킥하고 내리라는데 안내리는겁니다 내가 캐나다 모셔다 드릴테니 내가 짐싸는 동안 들어와계시라고 안들어오는겁니다 계속해서 딸을 욕하는겁니다 저는 바보라서 내 엄마라서 참습니다 우리딸이 거의 두다간 옆에서 지켜본후로는 오늘 완전 터졌습니다  자기가 운전할테니 공항모셔다 드리자구요 몇달간 집을 비운터라 할일도 너무많고 아이들과도 같이 있고 싶고 크리스마스도 곧 오는데 정말 미칠것같습니다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있길래 제가 맘을 단단히 먹고 딸보러 공항데려다 달라고 도저히 안되겠다 준비하는데 엄마가 들어오시더니 울딸한테 명령조로 말을 하는거예요 왜 자기보고 인사를하지않느냐 왜 상냥하게 못하느냐 딸이 더이상 말할필요없다고 준비하고 차에 올라타서 공항으로 가는중에 딸이 이것저것 할일이 많은데 제가 바로 올수있나고 하길래 너무나 속상한거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게 뭐냐고 돈은 돈대로 버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지금 내가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랬더니 그럼 집에 가야지 하는겁니다 그래서 물었죠 식구들이 같이 살기때문에 나혼자 사는게 아니고 기분나쁘더라고 참고 살아야한다고 아무말도 안하시고 조용히 있길래 딸보러 차 돌리라고 사실 제가 집에 할일이 너무 많았고 남편한테도 미안하고 그래서 될수있으면 집으로 모시는게 나을듯했어요 딸은 안된다고 너무너무 속상해하면서 차를돌려서ㅜ집으로 왔습니다 4시간을 장장 이짓을 하고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넘어서 우동을 끓여서 나오시라고 점심드세요 하니까 이런식의 말투는 싫다길래 반말로 엄마 같이 먹자 달래서 데리고 나와서 다 드시더니 또 시작하는겁니다 내일 내가  간다고 니가 나가랬지않냐고 자기 수저 젓갈 들고 다나거든요  자기 스픈이랑 잣갈들고 방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해야합니까
참 막막하네요  문제는 기분나쁘면 가방들도 나갑니다 아주 나쁜버릇이구요 동네 창피하고 폴리스 불르고 싶어도 집에 폴리스차와서ㅜ번쩍거리는것도 문제고 제가 아주 맘을 단단히 먹었습니다 한번더 이런식이면 우버불러서 가는도중에 제 맘이 안바뀌게 우버타고 공항갈려구요 캐나다 모셔다 드리고 소셜 워커를 만나서 해결책을 찿아바야겠어요 참으로 난감합니다
사람 미치게 만들어서 캐나다 집에 모셔다 드리면 기억안난다 나 혼자 밤에 잠 못잔다  날 버리고가지말라고 할께 뻔하거든요 그래서 비디오 다 찍어놓았죠  제가 맘을 단단히 먹어야하는데 한국으로 모시고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이런경우 어디로 모시고가야하는겁니까?




IP : 68.199.xxx.8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경우
    '18.12.6 6:11 AM (175.198.xxx.197)

    한국에 와서 요양병원에 모셔야지..
    원글님 가정 피폐해지고 일도 못합니다.

  • 2. ..
    '18.12.6 6:24 AM (24.200.xxx.132)

    아니 싸이코가 아니라 치매노인을 병원에 모셔야지 뭐하시는거에요

  • 3. Aec!!
    '18.12.6 6:30 AM (162.222.xxx.116)

    아무리 그래도 싸이코가 뭡니까???
    아무리 친정 엄마 욕하는게 요즘 유행이랍니까?
    환자를 두고 싸이코라니...!!
    그리고
    길게 쓰지말고 간단하게 쓰는 연습을 하세요.
    읽다 말았오!

  • 4.
    '18.12.6 6:35 AM (121.167.xxx.120)

    치매예요
    요양 병원에 입원 시키세요
    엄마는 지금 병에 걸린거고 환자예요

  • 5. 글좀
    '18.12.6 7:33 AM (119.69.xxx.192)

    알아듣게쓰세요ㅡㅡ
    그리고 환자보고 싸이코라니..'

  • 6. 원글이
    '18.12.6 7:39 AM (182.1.xxx.19)

    싸이코
    엄마 불쌍

  • 7. 싸이코
    '18.12.6 7:54 AM (114.207.xxx.78)

    미국에서 쓰이는 싸이코는 어떤의미인지 몰,겠지만
    한국에서는 아주 욕인데
    님 어머니는 그저 환자잖아요. 치매.
    힘드시면 요양병원에 입원을 시키시면 안될까요.
    님도 엄마가 치매인거 인지하고 있는거 같은데 싸이코라고 부르진 마시구요

  • 8. 익명中
    '18.12.6 8:04 AM (175.213.xxx.27)

    지금 본인도 엄마가 치매라는걸 인지하고있구만요뭘. 그런데도 싸이코엄마어쩌구라니... 이글 오전안에 펑되리라에 내 브라자한짝걸겠소

  • 9. 스냅포유
    '18.12.6 8:10 AM (180.230.xxx.46)

    원글님이 외국에 오래 사셔서
    한글이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한국에는 가족들이 안계시나요?
    원글님도 딱하고
    어머님도 딱하십니다
    캐나다에 어머님 돌봐줄 사람은 없으신지요

  • 10. 치매증상
    '18.12.6 8:11 AM (175.209.xxx.217)

    치매증세에요. 관련 요양기관 찾으셔야 할 것 같아요. 어쨌든 원글님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 11. 샤랄
    '18.12.6 8:14 AM (112.155.xxx.161)

    환자를 두고 싸이코라니...!!
    그리고
    길게 쓰지말고 간단하게 쓰는 연습을 하세요.22222
    원글이 더 정신없음 ㅠㅠ

  • 12. suekk
    '18.12.6 8:16 AM (68.199.xxx.89)

    ㅇㄱ) 응급실로 가니까 정신과로 가던데요 싸이코는 욕이 아님니다 보통사람한테ㅡ싸이코라면 욕이되겠죠 저도 치매라 생각하는데요 상담을 받아보니 소시오패쓰라고도 합니다 왜냐하면 젊었을때도 자기 주장만 옳고 돌아서면 남 욕합니다 그래서 저는 엄마 가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을 좀 늦게 했어요 원래부터 그랬었으니까요 그러다 기억을 못하시길래 치매로 연결지었죠
    아버지도 치매가 왔었는데 너무도 조용하시게 착하시게 끝까지 제가 돏봐드리다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엄마도 제가 죽는날까지 돌바드릴생각에 속풀이겸 조언을 받고자 했던겁니다 널싱홈이나 병원에는 절대 안가심답니다 간호사들이 잠자는 주사 놓아서 서서히 죽인다구요

  • 13. ..
    '18.12.6 8:25 AM (180.66.xxx.164)

    치매오셨네요. 캐나다는 이제 정리하시고 자식근처 요양병원에 넣으셔야죠. 진심 싸이코로 보이세요? 원글님 글도 횡설수설 참 읽기힘들어요~

  • 14. 요양보호사분 글
    '18.12.6 8:31 AM (222.120.xxx.44)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679936&reple=18904934

  • 15. 적극적으로
    '18.12.6 8:32 AM (24.57.xxx.102)

    방안을 모색하세요. 엄마 국적이 캐나다 인가요? 원글은 결혼후 미국에 살아서 미국인가요? 일단 어머니가 진단받고 병원이나 널싱홈으로 가려면 캐나다의 시스템에 따라야 할 것 같은데...그 경우 원글이 엄마 집으로 가서 담당 family doctor통해 해야 할텐데...social worker랑도 연결되려면 시간이 걸리겠네요. 캐나다에 돌볼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심각하게 엄마를 어디에서 모시면서 이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고려해보세요. 만약 엄마가 캐나다 집에서 혼자 있다가 집이라도 나가면 그 상태에서 치매가 심해지면 한마디로 노숙자 되는건데...어쩌려고 그러세요. 집에 할 일이 많고 남편 딸이 눈치가 보인다는게 말이 됩니까? 가장 가까운 혈연이기에 님이 책임지고 엄마를 병원에서 진단받고 사회복지사와 연결하던지 해서 널싱홈에 모시는게 좋겠네요. 그 경우 비용도 들어가니까 엄마 집을 판다던지 비용도 마련하고 할 일이 태산인데 무조건 비행기 태워서 캐나다로 보내기만 하면 해결나나요? 갑갑하네요...
    만약 미국에서 모시면서 치료 또는 널싱홈에 가신다면 그 절차나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도 조속히 알아보세요. 어머니는 정신적으로 미치신게 아니라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리신 환자입니다. 젊었을떄 집 나가고 한 것은 원래 성정이 그랬던 것이고 현재의 상황은 치매의 증상이라고 보여집니다만... 이미 아버지도 치매셧고 이제 어머니마저 그렇다면 원글 자신도 닥칠지 모르는 일이라는것 명심하시고 가족이라는 의미를 다시한 번 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 16. .....
    '18.12.6 8:36 AM (211.192.xxx.148)

    싸이코 기질이 있으면서
    치매가 더해지셨나보네요.

  • 17. ...
    '18.12.6 8:40 AM (183.98.xxx.95)

    성격이 이상한거랑 치매랑 같이 진행되는거 같아요
    혼자 사는거 보다 가족과 같이 살면 조금 나아지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같이 사는거 어떠냐고 의견은 물어보세요
    어머니가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해서 결정을 못내리실지도..
    저도 성격 비슷한 엄마 있어서 이해합니다
    내 맘 편하려고 같이 살자 그러는데 아직 따로 살아요
    가출하고 그런문제는 아직 없어서

  • 18. suekk
    '18.12.6 8:53 AM (68.199.xxx.89)

    적극적으로 님 고맙습니다 우선은 제가 모셔요 이곳 미국에서 할러데이 새해 보내고 캐나다 들어갑니다 이렇게 계획이 다 세워져있는데 갑작스레 이런 상황이 오니 화가 나요 저희 엄마가 치매진단받는걸 아주 싫어하셨는데 다행히도 치매진단 받으러 가신다고 했어요 새해지나고 계획대로 들어가면 의사 만나서 상담하고 소셜 워커 만나서 상담하려고 합니다 지금같아선 새해까지 기다리지못할듯하구요 근데 문제는 캐나다 집에 도착해서는 기억이 안난다 내가 언제 그랬느냐 날 혼자두고 가지말라고 할텐데 제가 냉정하게 널싱홈에 보낼지 만약에 그렇게되면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는 얼마나 힘들지 정말 어떻게 해약할지 모르겠어요

  • 19. 아무리
    '18.12.6 8:54 AM (182.221.xxx.55)

    그래도 사이코가 욕이 아니라니요. 영어권에서도 당연히 욕이죠. 그냥 어머니는 환자예요. 기운 최대한 아끼셔서 법적 절차 밟으세요. 요양원으로 모셔야지요.

  • 20.
    '18.12.6 9:24 AM (124.49.xxx.176)

    집에서는 못해요 식구들이 피마르거든요. 그런데 요양원 보내기도 쉽지 않아보이는데...걱정이네요.자기를 무시한다는 망상이 심한 분 같아서 방어적이고 감정적인 것 같은데 님 근처 요양원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요양원 오시면 들여다 봐줄 가족이 있나요?

  • 21. suekk
    '18.12.6 9:45 AM (68.199.xxx.89)

    네 딱 맞는 말씀이세요 저 외동딸 입니다 요양원 절대 안가실겁니다 저는 제 집으로 와야하고 억지로라도 요양원으로 밀어넣에되면 ..... 아~~~~~~ 어떻게 살아요 저
    아버지 돌아가신지 두달도 안되었는데요 슬픔을 달랠시간도 없이 ㅠㅠ

  • 22. 근데
    '18.12.6 10:08 AM (183.96.xxx.109)

    집에서 돌보면 매일 여러번씩 나가는것 막지못해 결국 어머니 잃어버릴거예요. 즉 집에서는 케어 못합니다

    맘아프지만 더 늦기전에 약도 먹고 병원에서 케어받도록 조치 취하셔야할듯합니다. 시기가 늦어질수록 병만 키우는 꼴이 되니까요.

  • 23. ㅇㅇ
    '18.12.6 11:11 AM (183.96.xxx.37)

    감정 쏙 빼고 환자로 보셔야해요. 이제는 엄마의 의견은 중요치않아요. 병원진단과 어느 나라든 님이 돌보기 편한 나라에서 요양시설 모시기. 그게 모두 사는길이에요. 고통은 꼭 같이 몰려오더라고요. 얼마나 힘들까 위로해드리고싶네요. 힘내세요.

  • 24. suekk
    '18.12.6 11:12 AM (68.199.xxx.89)

    네,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5. 적극적으로
    '18.12.6 12:23 PM (24.57.xxx.102)

    걱정되서 다시 왔습니다. 전 캐나다 살아요..
    원글님..할 수만 있다면 장기적으로 엄마를 초청하시든지 절차 밟으셔서 미국에서 요양원 보내고 들여다보세요. 사는곳이 대도시면 한국요양원도 있을듯한데...
    어른들이 영어로만하고 양식만 주는 이곳 요양원에선 정말 힘들어 보이더라구요. 나도 늙으면 어찌할 지..ㅜ.ㅜ

  • 26. 그리고
    '18.12.6 12:24 PM (24.57.xxx.102)

    맘 아프니 제발 제목좀 바꿔주세요. 치매로...

  • 27. 세상에..
    '18.12.6 12:51 PM (128.106.xxx.56)

    친정엄마가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석달전에 남편잃고 치매까지 온 친엄마를 지금 당장 가족 아무도 없는 캐나다에 짐싸서 보낼 생각하시는 원글님도 만만치 않으셔요. 제목부터 원글까지.. 글을 읽어보면 엄마에 대한 연민은 전혀 없고 엄마를 그악스러운 악귀처럼 묘사하셨는데.. 치매라는게 얼마나 힘들지 알지만.. 싸이코 친정엄마라니요. ㅠㅠ
    원글님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들러서 볼수 있는 미국 근처 널싱홈이나, 안되면 어머니 원가족이 계시는 곳 근처 한국 널싱홈을 알아보시는게 최선일듯 합니다. 이 경우는.
    근데 원글님.. 글을 읽고 나니, 얼굴도 모르는 어떤 늙고 심기 사납고 주위사람 힘들게 하는 노망난 할망구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분때문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러지 마세요. 정말. ㅠㅠ

  • 28. 무지개장미
    '18.12.6 11:40 PM (213.121.xxx.58)

    치매아니고 이기적인 할머니인거 같아요 저희 할머니가 그랬어요 우리식구한테만.. 맘에 안들면 안먹고 방에서 안나오고 딸내간다고 가방싸서 앉아계시고 .. 본인 기분에 가족이 맞춰야 하고 .. 그렇게 50부터 95세까지 사셨습니다.

  • 29. 같은
    '18.12.6 11:50 PM (112.145.xxx.133)

    병에 걸렸나봐요 모녀가

  • 30. 원글이가 사이코
    '18.12.6 11:50 PM (118.217.xxx.52)

    같아요.
    글도 횡설수설....정신이 하나도 없이~~
    논리도 없이...제정신인 사람이 쓴건가 싶어요.

    아무리 많은사람이 환자다. 친정엄마를 어떻게 사이코라고 부르냐고 이야기해도 공감이 안되나봐요.
    내친정엄마를 걱정하는게 맞아요???

    내감정이 먼저인지.....
    당최....

    원글님 단어선택 제대로 하세요.
    상황판단하셔서 그렇게 통제가 안되고 대화도 안되면 좋은 양로원이든 병원이든 보내셔서 케어하세요.
    정말 큰사고 나겠어요.
    가능하면 말통하는 한국 병원이나 요양원이 나을듯한데 케어하는 가족없음.......ㅠㅠ
    님집 가까운 병원이나 요양원보내시길요.

  • 31. Stellina
    '18.12.7 12:08 AM (87.4.xxx.146)

    원글님 힘드신것 충분히 이해하지만
    제목 좀 바꾸시지요 제발...

  • 32. ...
    '18.12.7 12:28 AM (116.33.xxx.3)

    자세한 상황은 도움이 못 되어드리지만,
    적극적으로 주변에 도움 청하셔서 빨리 해결하시길 바래요.
    원글님께서도 지금 감정조절이 힘드시고 버티는 상태 같아보여요.
    몸, 감정, 정신 모두 하나라서 몸이나 감정이 너무 힘들면 정신까지 흔들릴 수 있어요.
    얼른 정리하시고 안정을 찾으시길 바래요.

  • 33. ...
    '18.12.7 3:13 AM (70.79.xxx.88)

    치매 환자신데요. 24시간 슈퍼바이즈할 사람이 없으면 요양병원에 모시세요. 그리고 자주 찾아뵈면됩니다. 그게 모두를 위한 길이고 어머니께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complex care facility 같은 곳은 치매 환자들이있어 직원이 아니면 문열고 못나옵니다. 코드를 넣거나 키카드가 있어야 출입이 가능해서 치매 노인들이 빌딩 밖으로 혼자 나갔다가 길 잃어버리거나 사고 당하는건 무조건 방지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지금 cognitive function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시기 때문의 어머니의 의사에 따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원글님께서 자주 찾아갈 수 있는 곳에 모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 같습니다.

  • 34. 에휴
    '18.12.7 4:43 AM (125.180.xxx.155)

    어째 엄마에 대한 연민이 1도 없나봐요
    뭔 말인지 횡설수설ㅜㅜ
    나이 헛드셨나봐요
    이 정도 대처밖에 못하다니~

  • 35. 자기 걱정만
    '18.12.7 5:13 AM (94.14.xxx.182)

    원글도 댓글도 오직 자기 걱정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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