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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주 간단한 김치 레시피

| 조회수 : 8,184 | 추천수 : 9
작성일 : 2018-11-29 22:59:02

오래전 82에서 불붙었던 김치 레시피입니다. 
제가 정리해 카톡에 올려뒀던거 스샷하고 잘라서 가져왔습니다. 
원주인은 산들바람님으로 김치판매하셨던 분으로 기억합니다. 
레시피에 설탕과 조미료가 있는데 개인취향대로 쥐사 선택하심 됩니다. 
특히나 김치 초보에게는 아주 쉽고 좋은 레시피인듯 합니다. 
아주 시원한 김치맛을 내거든요. 
(저는 이 레시피를 토대로 적당히 재료 가감해서 김치 담급니다. 무채가 많으면 속 넣기가 귀찮아서 무의 절반정도는 갈아버리고 양파도 갈아서 씁니다.) 
1주전에 1차김장한 배추입니다.
베타배추라고 하는데 베타카로틴 함량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암배추라고도 한다네요.
우리밭 배추가 속이 덜 차서 절친한테 10포기 얻은 배추인데 고갱이 부분이 거의 주황색을 띠고 아주 달고 고소합니다.
내년엔 저도 이 품종을 심어야겠어요.

인생최고의 배추였어요.~~~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리스카
    '18.11.30 7:36 AM

    꽃게님,
    오랜만입니다~

    우리집 배추도 속이 차길 기다리는데
    그만 뽑아서 해야겠어요.
    올려주신 레시피 참고할게요.

    저도 다음엔 항암배추 심어야겠네요.

  • 꽃게
    '18.11.30 10:03 AM

    네~^
    글쓴지 넘 오래되어서 헤맸답니다.ㅋ
    늘 프리스카님 글은 정독을 합니다.

  • 2. 지안
    '18.11.30 7:36 AM

    올해는 쪽파 대신 대파만 넣었는데
    김치가 시원하고 깔끔하네요
    님처럼 갓도 안넣었구요

  • 꽃게
    '18.11.30 10:05 AM

    네 ~~
    저는 갓이랑 쪽파는 따로 양념해서 배추김치 사이에 넣었습니다.
    나중에 국물 섞이면 쪽파와 갓의 맛이 배이기도 하고 따로 쪽파 갓김치 하지 않아도 되고 그러네요.

  • 3. 하예조
    '18.11.30 8:30 AM

    항암배추로 하셨군요
    지인이 항암배추보면 꼭 사서 해보라고 하시던데 전 아직 못봤어요

  • 꽃게
    '18.11.30 10:06 AM

    아마도 항암배추가 많이 재배되지는 않은것 같더군요.
    자급자족하는 사람들이 많이들 심은것 같아요.

  • 4. michelle
    '18.11.30 8:40 AM

    THANK YOU.

  • 꽃게
    '18.11.30 10:08 AM

    네 저도 감사합니다.

  • 5. 해비해비
    '18.11.30 9:16 AM

    김치 담가볼 용기가 생기는 레시피^^

  • 꽃게
    '18.11.30 10:09 AM

    저대로 하시면 시원한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됩니다.
    꼭 해보세요.
    용기도 필요없는 쉬운~~~김장 하실수 있어요.

  • 6. 고고
    '18.11.30 10:52 AM

    수학을 포기하고
    연애를 포기하고
    김장은 일찌기 포기한 저에게

    여전히 어려운 김치 입니다.ㅎ

  • 꽃게
    '18.11.30 4:10 PM

    아유 겸손하신 말씀입니다.
    안하시는 것이죠.~~~
    저는 고고님을 늘 반짝이는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7. 아니디아
    '18.11.30 11:17 AM

    정말 해보고싶은 김치레시피네요.
    육수나 찹쌀풀 이런건 안들어가는지요?..

  • 꽃게
    '18.11.30 4:07 PM

    네 저대로 해보시고 요령이 생기심 무채양을 줄이고 육수나 풀물을 넣으셔도 됩니다.

    너무 많은 재료를 넣으려니 엄두가 안나기도 하는데 .단순해서 쉽답니다.
    추가한다면 생새우정도~~^

  • 8. 마요
    '18.11.30 1:17 PM

    쪽파 말고 대파 넣어도 괜찮더라구요.
    저도 이번엔 쪽파 안넣고 대파 넣었어요.

    풀 은 한개도 안넣어도 될까요?
    그런데
    요대로 하면
    쉽고 간단하면서
    개운한 맛 나는 김장되겠어요.

  • 꽃게
    '18.11.30 4:05 PM

    네 풀, 육수 안하셔도 됩니다.
    대신 무채양이 좀 넉넉합니다.
    김치는 아주 시원한 맛이 납니다.

  • 9. 그녀3
    '18.11.30 2:55 PM

    감사합니다.
    두번째 열에 있는 항목별 kg 없는 숫자는 뭘까요?

  • 꽃게
    '18.11.30 4:04 PM

    아~~~
    퍼센티지인데 그 때 뭔가 빼먹고 계산했던가 어쨌던가 했었어 조금 맞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냥 무시하고 옆의 절임배추양에 제시된데로 하심 됙니다.

  • 10. Harmony
    '18.12.1 7:47 AM

    베타배추 이야기는 들었는데
    굉장히 고소한 맛 일거 같아요.
    이런 배추를 시중에서 본적이 없는데
    귀한 배추인가 봅니다.

  • 꽃게
    '18.12.1 10:01 AM

    자급자족 하는 분들은 많이 심었더라구요.~~

  • 11. 시간여행
    '18.12.1 2:17 PM

    베타 배추= 항암배추 처음 들어봐요~
    정말 고소하고 맛깔난 김장이 될듯싶어요~
    한쪽만 보내주세요 ㅋㅋ

  • 12. 마리
    '18.12.2 6:28 PM

    어머~~~
    꽃게님~~~ 오랜만입니다^^
    82초창기 멤버이긴 하나 유령회원이라 글을 남기진 않는데 꽃게님 반가워서 댓글 남겨봅니다^^

  • 13.
    '18.12.2 9:53 PM

    혹,,혹,,,약식 레시피의 전설, 꽃게님이십니까!!
    저도 오랜 눈팅 회원으로 꽃게님 이름만으로
    일단 반갑고...
    간단한 계량 김치 레시피도 완전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 14. 감로성
    '18.12.3 2:57 PM

    아~~~
    꽃게님!!! 너무 오랫 만 이십니다
    지금도 꽃게님 약식 해서 내일 지인 문병 가려구요~~~너무나 잘 이용하고 있어요
    꽃게님 감사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앞으로도 황금 레시피 많이 올려 주세요~~

  • 15. 쑥S러움
    '18.12.9 11:05 PM

    우왕 꿀팁!!!
    낼름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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