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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이미 이번엔 유부남집에가서 민폐끼쳤네요

조회수 : 20,340
작성일 : 2016-03-09 20:35:21
에이미 참 안됬지만 미국가서 또 사고쳤네요 황씨라는 유부남 집에가서 가족들과 머물면서 황씨 가족에게 민폐끼쳤다네요
양쪽얘기 들어봐야겠지만 여하간 황씨라는 남자랑 술마시고 귀가한거부터가 그 부인 열받게했다는데 기사만 대충봐도 에이미는 정신 못차린거 같네요 에이미 부모는 얼마나 속상할까요에이미도 안됬지만 확실히 정신은 못차린게맞네요
IP : 175.223.xxx.57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3.9 8:37 PM (175.223.xxx.63)

    얘는 왜이렇게 사건 사고가 많아요?

  • 2. 다른 건
    '16.3.9 8:39 PM (118.217.xxx.159)

    모르겠지만 에이미는 그 여자 (유부남의 아내) 와의 친분으로 그 집에 간 거예요. 에이미 엄마랑 아는 사이인가봐요. 그러니 유부남 집에 갔다고 말할 순 없죠.

  • 3.
    '16.3.9 8:40 PM (175.223.xxx.57)

    엄마가 아는 사람이면 유부남이 비유부남 되나요

  • 4. ...
    '16.3.9 8:42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정신상태가 위태 위태..

  • 5. ㅇㅇ
    '16.3.9 8:45 PM (112.221.xxx.202)

    그 집 1층에 렌트해서 있었던 거예요.
    자세한 내막 모르면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
    저도 에이미인지 뭔지 잘 모르지만 어제 우연히 양쪽 입장 기사를 봤네요.
    코뼈부러지고 몸 다친 건 에이미 이더군요.
    남 얘기 쉽게, 침소봉대해서 말할 거 없어요.

  • 6. 그녀도
    '16.3.9 8:46 PM (118.33.xxx.46) - 삭제된댓글

    몇년있으면 나이가 40일텐데...언제까지 저러고 살련지. 그냥 조용히 돈이나 쓰면서 살다가 시집갔으면 ..

  • 7. 에휴
    '16.3.9 8:49 PM (116.37.xxx.19) - 삭제된댓글

    이래서 편견이란게 무서운건가봐요.
    무조건 색안경 끼고보니.
    한국에서 잘못한건 알지만서도..
    천불씩 주고 렌트했다하고 혼자 두들겨 맞았다는데요.

  • 8.
    '16.3.9 8:50 PM (175.223.xxx.57)

    침소봉대한거없는데요
    아는 남자 집에 가서 나가라는데도 안 나가고 버티고 그집서도 약 먹고 애들앞에서늘어져있고 급기야 황씨라는 남자랑 술마시고..황씨부인이랑 싸울만하네요..

  • 9. 00
    '16.3.9 8:51 PM (218.48.xxx.189)

    에이미.....;; 코뼈는 왜 부러졌대요..?

  • 10.
    '16.3.9 8:52 PM (175.223.xxx.57)

    렌트비도 아니었고첨엔 3일만 있겠다고 에이미가 미안하다고 밥값으로 1000불준거래요 근데 계속 안나가서 황씨부인이 1100불 돌려주고 제발 나가래도 에이미가 편하다고 안나갔대자나요

  • 11. !!!!!@@@!!!
    '16.3.9 8:58 PM (175.223.xxx.186) - 삭제된댓글

    에이미 ~~들어오심?
    왜 하필 있어도 유부남 집에 있냐구요
    그 부인이 보살이죠 약먹고
    이상한 옷입고 애들 앞에서 왔다갔다
    약은 애가 먹어서 문제되고
    뭐 수면제이네 뭐내 하지만
    애들있는데 왜 두나여?
    1층이면 거기 콕 있던지
    유부남과 술먹고 집에와서 부인한테
    애나 잘키우라고 했으니 ㄷ

  • 12.
    '16.3.9 8:59 PM (175.223.xxx.57)

    님들집에서 에이미같은 애가 애들앞에서 약 먹고 늘어져있음 좋겠나보네요헐

  • 13. ..............
    '16.3.9 9:01 PM (182.225.xxx.191)

    양쪽 기사 읽었는데.. 에이미측말로는..

    그 여자가.. 아이들을 미국인데도 불구하고 때리면서 키웠데요 ..
    그날 2층에서 부부싸움하면서.. 아내가 남편을 때리니까.. 아들이 에이미한테 좀 말려달라고 부탁해서.. 에이미가 2층 올라가서 싸움을 말리니까.. 아내가 에이미까지 때렸다고 하던데요 ..

    그리고 .. 본인이 가지고 있는 천연수면제가 있는데.. 그걸 아이가.. 집어서 먹었나.. 그래서 못하게 했는데..

    그집 아내는.. 약물복용한다 그러고..

    또 술마시고 같이 들어온거는.. 미국은 차가 없어서.. 왔다 갔다..할수 없어서 황씨가.. 픽업해줬다나..

    뭐 서로 말이 그런듯해요.. 이상황에서 황씨 입장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

  • 14. 아웅이
    '16.3.9 9:05 PM (121.143.xxx.199)

    엥 제가 본 기사는
    에이미 지인은 그 남자였어요.
    2층 집에 1층을 백불인지 이백불 인지 돈 냈다하구요.
    참내.
    아무리 그래도 남편이 자기가 데리고 온 여자랑 술 먹고
    들어왔는데 좋은 기분상태는 아니였겠죠.

  • 15.
    '16.3.9 9:06 PM (175.223.xxx.57)

    때리면서 키웠다는건 부모가 훈육차원에서 그런 지도 모른거지만요..암튼 아는 유부남집에서 애들앞에서 짧은옷입고 수면제 먹고 늘어져 있고 아기가 그 약 주어먹고 유부남이랑 술먹고 들어온다는게 자체가 싸움의 불씨를 일으킨거같음 게다가 애들이나잘키우라고했음 어떤여자라도 열받을듯

  • 16.
    '16.3.9 9:15 PM (175.223.xxx.57)

    황씨 측근들 말로는 그 부부싸움의 원인이 에이미였다자나요 황씨랑 술먹고 들어온거땜에 참다 참다 황씨부인이 터져서 싸운거래는대요 에이미가 온 이후론 부부사이가 계속 안좋앗다네요 황씨부인이 에이미한테 계속 잘해주다가 터진거라는데요

  • 17. 낙인
    '16.3.9 9:40 PM (61.81.xxx.22)

    황씨쪽 말만 나온거로 에이미 같이 욕하자고 판 깔았네요
    이번건은 에이미가 피해자예요

    색안경은 좀 벗으세요

  • 18. .....
    '16.3.9 9:49 PM (211.232.xxx.171)

    이럴 때 쓰는 말이 있죠.
    든 버릇 난 버릇

  • 19.
    '16.3.9 10:16 PM (175.223.xxx.57)

    에이미감싸는댓글들이 신기하네요 딱봐도 유부남집가서 민폐끼친건데 헐 에이미 욕하자판깔았다니 ...에이미 델고 온남편이해해주고 에이미 챙겨주다지친 황씨부인이 대단한거같은데...황씨측근들도 에이미 온담부터 황씨부부가 싸웠다는데요

  • 20. ...............
    '16.3.9 10:17 PM (182.225.xxx.191)

    글쎄요 저는.. 부부간의 신체폭력도 허용되어선 안되고 아이들이 5살 열몇살이던데.. 훈육이더라도 아이들은 때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이들어서..

    그 허씨쪽 말도.. 그다지 신뢰가 안드네요 ...

  • 21. 코뼈가 부러졌다고요?
    '16.3.9 10:25 PM (221.139.xxx.95)

    http://star.mbn.co.kr/view.php?no=179681&year=2016&refer=portal

    에이미 측에서 제공한 코뼈가 부러졌다는 사진 보세요.
    이게 과연 코뼈가 부러진 사진인가요?
    손가락 뼈도 아니고 인대만 조금 다쳐도 퉁퉁 붓고 멍이 드는데 이 사진이 과연 뼈가 부러진 사진인가요?
    이 사진 하나만 봐도 지금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추정되지 않나요?

  • 22. .....
    '16.3.9 11:08 PM (39.7.xxx.31)

    남의남편을 왜 기사로 부리나요?
    택시 콜하면 되지.
    그리고 그 집이 애들을 때려서훈육하면
    경찰부르면되지, 지가 뭐라고 지 앞가름도 못하는게
    나서나요?
    오지랖도 태평양이네. 그럴 정신 있으면
    지때문에 앞길 망친 전직 검사님이나 구제해줄것이지.

  • 23. .....
    '16.3.9 11:10 PM (39.7.xxx.31)

    지가 언제부터 법을 지키고 살았다고
    남일에 끼어들기는.

    이래서 전적이 안좋은 여자나 남자는 가까이 하면 안좋다는
    일례가 하나 더 추가되는건가.

  • 24. 으으
    '16.3.9 11:24 PM (103.10.xxx.194)

    이런 말하기 싫지만 정말 맞아도 싸네요.
    집에 들였더니 그집 남편 꼬신 격 아니에요?
    이런 일을 교훈으로 삼아 싸이코패스는 제발 멀리합시다. 가까이 하면 꼭 사달을 내요.

  • 25. ㅓㅓ
    '16.3.9 11:31 PM (211.36.xxx.71)

    여자 쓰레기

  • 26. 어쨋든
    '16.3.9 11:36 PM (61.98.xxx.84)

    에이미가 현지사정이나 언어가 안통해 대중교통이용을 못하는 상황도 아니고, 댓글들 보니 아이가 약을 주워먹었는지. . 먹으려했는지 할 정도로 단도리안한거면 여자입장에서는 눈 돌아가겠구먼요. . .

  • 27. 또또
    '16.3.10 12:30 AM (175.223.xxx.76)

    또 피해망상 시작되는듯.

  • 28. ..
    '16.3.10 1:26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ㅎㅎ 코뼈 부러졌으면 입원을 해야죠
    그 흔한 멍도 없고
    무슨 일이든 부풀리는데는 선수죠

  • 29. ..
    '16.3.10 1:28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든 부풀리는데는 선수죠

  • 30. ..
    '16.3.10 2:1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든 부풀리는데는 선수죠
    게다가 ㅋ

    그는 이어 "당시 남편이 2층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고 우리는 부부싸움을 하게 됐다. 그때 에이미 씨가 2층으로 올라온 것이다. 남편이 옷을 벗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밀쳤다"고 말했다.

  • 31. ..
    '16.3.10 2:21 A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무슨 일이든 부풀리는데는 선수죠

    그는 이어 "당시 남편이 2층에서 샤워를 하고 있었고 우리는 부부싸움을 하게 됐다. 그때 에이미 씨가 2층으로 올라온 것이다. 남편이 옷을 벗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밀쳤다"고 말했다.

  • 32. 김사랑
    '16.3.10 2:59 AM (110.70.xxx.31)

    쉐어하우스 아님.. 남편이 에이미가 삼일 정도만 있을 거라고 해서 부인이 이임사에서 첨에 잘해줬음 근데 에이미가 더 있고 싶다며 1000불 건냄 근데 부인이 더 있어보니 에이미가 이상한 옷 입고 수면제 먹고 애들 앞에서 늘어져 있는 등 같이 지내기 힘들어서 1100불 주고 나가라함 남편과도 에이땜에자꾸 싸 우게되니 주변 지인들도 에이미에게 나갈 것 권유 그러나 에이미는 이 집 편하다고 나가기 싫다함 근데 저러다가 저사단이 난 거임 아무리 교양있는 요자인들 남편이 에이미같은 애랑 술 마시고 들어오면 오해하고 주먹나갈 수 있을 듯 진실은 뭐든지 간에 오해 소지 만든 에이미링 남편 잘못인듯...라는 댓글 있

  • 33. 얘는
    '16.3.10 6:37 AM (178.190.xxx.226)

    그냥 ㅆㄹㄱ.

  • 34. 놀자
    '16.3.10 7:39 AM (175.202.xxx.133) - 삭제된댓글

    가정있는 집에. 여자들인 자체가 문제.
    남편이. 오는날 말했다죠.

    부인도 싫었을거에요. 천불 아니 만불이라도.

    게다가 좋은이미지도 아닌 여자를

    남편이 일차적으로 문제고

    나가라면. 나가야하는데. 안나가는건 왜인지.

  • 35. ..
    '16.3.10 11:44 AM (58.140.xxx.8)

    양쪽 인터뷰 보니까. 일단 황모씨는 에이미 엄마의 비지니스 파트너 내지 지인.
    쌍방폭행이라면 부인 허모씨도 에이미를 고소했어야하는데 고소사실 없음.
    행실 문제 다 떠나서 상대방에게 폭력을 쓰는 사람은 평소에도 그랬을 가능성 높음.
    (아이 체벌 문제라든지 남편을 폭행해왔다는 에이미 증언이 차라리 신빙성이 있음)
    그리고 미국 경찰이 허씨에게 접금금지 시킨거 보면 허씨에게 좀 더 패널티가 있어보임.
    그리고 나가라고 했는데 안나가면 경찰 부르면 간단한 일임. 미국에서는 특히나.

  • 36. 문제
    '16.3.10 12:07 PM (211.230.xxx.117)

    문제 많은 사람과 가까이 하면
    꼭 사단이 난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피하는게 상책

  • 37. 바람의숲
    '16.3.10 12:45 PM (121.174.xxx.216)

    부인 허씨 멀쩡한 사람이 에이미 때문에 이상한 사람 됐네...

  • 38. .....
    '16.3.10 12:46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에이미 바로 몇시간전에 미국 길거리에서 쓰러져서 911 타고 병원 갔답니다.
    말도 못하는 상태라고 혼수상태 어쩌고 하는데 머리 많이 맞은 휴유증이라고 쉴드 치는데
    혹시 복용하는 약때문은 아닌지 충분히 의심해볼만한 상황 같아요

  • 39. .......
    '16.3.10 12:48 PM (125.176.xxx.186)

    진실은 모르지만....에이미가 사고뭉치는 맞는듯하네요

  • 40. ..
    '16.3.10 1:18 PM (58.140.xxx.8)

    맞은 피해자는 에이미인데.
    여기서도 피해자 까는 클래스가 있으신 분들 많네요.
    맞을 짓을 해서 맞았다?
    여기 일베 아니죠?

  • 41. 0000
    '16.3.10 1:28 PM (14.39.xxx.7)

    윗 댓글쓰신분이 일베인듯
    에이미가 맞는지 니가 봤냐 그리고 유부남 집에 들어왔는데 돈까지 돌려주고 제발 나가라고 주변 지인들까지 에이미에게 그랬다는데 편하다고 안 나가겠다고 한 거부터가 정신상태 이상한거 아님 솔직히 처맞아도 쌈

  • 42. 에이미
    '16.3.10 1:53 PM (1.243.xxx.134)

    성격도 보통 아닌듯
    사고를 몰고다녀...

  • 43. ..
    '16.3.10 1:5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믿지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출국 전엔 사랑했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얘가 그런 애예요 ㅎㅎ

  • 44. ..
    '16.3.10 2:1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출국 전엔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매사가 이런 식 ..

  • 45. ..
    '16.3.10 2:1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매사가 이런 식 ..

  • 46. ..
    '16.3.10 2:1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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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사가 이런 식 ..

  • 47. ..
    '16.3.10 2:1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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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 48. ..
    '16.3.10 2:1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 49. ..
    '16.3.10 2:24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7명이나 대동한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 50. ..
    '16.3.10 2: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7명이나 대동한 법정 분쟁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 51. ..
    '16.3.10 2: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미니홈피에 일곱명 변호사 선임했다 했음
    소송 건 것도 에이미고 그러나 법정 분쟁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ㅎㅎ

  • 52. ..
    '16.3.10 2:36 PM (58.140.xxx.8)

    웃긴다.. 원글님 허씨 본인이세요?
    맞는걸 봤냐고요? 미국 경찰은 등신이래서 에이미가 안맞았는데도 허씨 접근금지 시키고 사건 접수 시킨거래요? 에이미한테 나가달라고 한건 주변 진술도 아니고 허씨 진술일뿐더러 지금 사실로 드러난건 허씨가 폭행한거고 폭행 피해자는 에이미에요. 당신이나 나나 에이미도 아니고 허씨도 아니라면 이런 말싸움도 웃긴거 아닌가요? 뭐 에이미한테 돈이라도 뜯겼어요?

  • 53. ..
    '16.3.10 2:4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미니홈피에 일곱명 변호사 선임했다 했음
    소송 건 것도 에이미고 그러나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ㅎㅎ

  • 54. ..
    '16.3.10 2:4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미니홈피에 일곱명 변호사 선임했다 했음 소송 건 것도 에이미고 그러나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ㅎㅎ

  • 55. 무지개1
    '16.3.10 2:50 PM (106.241.xxx.125)

    애초에 남의 집 들어간것부터가 이상해요 ㅠㅠ
    안 나가고 버틴 것도..
    물론 폭력쓴건 그 아내가 백번 잘못했지만요. 부자라고 해서 뜬 거면서 사실은 돈 없나봐요 혼자 그냥 집 얻어 살지.

  • 56. ..
    '16.3.10 2:5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에이미, 오병진-기자들에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아"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ㅎㅎ

  • 57. ???
    '16.3.10 2:53 PM (183.109.xxx.87)

    미국에서 추방당한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중국간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어떻게 또 미국에 가있는거죠?

  • 58. ..
    '16.3.10 2:55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에이미, 오병진-기자들에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아"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그러니까 김동완 ㅎㅎ

    에이미는 이민우와 헤어진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그는 아니었다.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고 자주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별을 결심했다"고 이민우와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에이미의 인터뷰와 관련해 자신의 블로그에 '에이미씨'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멀리서 보기에도 에이미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이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하시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 59. ..
    '16.3.10 2:5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에이미, 오병진-기자들에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아"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그러니까 김동완 ㅎㅎ

    에이미는 이민우와 헤어진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그는 아니었다.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고 자주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별을 결심했다"고 이민우와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에이미의 인터뷰와 관련해 자신의 블로그에 '에이미씨'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멀리서 보기에도 에이미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이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하시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 60. ..
    '16.3.10 2: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푸하하하
    중국은 연예인 하러 가는 거래요
    푸하하하 ㅎㅎㅎㅎ

  • 61. ..
    '16.3.10 2:57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중국은 연예인 하러 가는 거래요
    푸하하하 ㅎㅎㅎㅎ

  • 62. ..
    '16.3.10 2: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에이미, 오병진-기자들에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아"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그러니까 김동완

    에이미는 이민우와 헤어진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그는 아니었다.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고 자주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별을 결심했다"고 이민우와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에이미의 인터뷰와 관련해 자신의 블로그에 '에이미씨'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멀리서 보기에도 에이미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이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하시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ㅎㅎ

  • 63. ..
    '16.3.10 2:5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중국은 연예인하러 가는 거래요
    푸하하하

  • 64. ..
    '16.3.10 3: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어지간했어야죠 어지간했어야 ..
    그러게 거짓말 상습적으로 하래요??
    검사도 사랑이었다
    출국 앞두고는 사랑 아니었다

    에이미 "오병진 보면 '아메리칸 사이코' 떠올라" 분노
    에이미 “오병진을 사람들이 못 건드리는 건 더러운 꼴 보기 싫어”
    에이미, 오병진-기자들에 "언론플레이에 도가튼 양아치들아"

    법정 공방 패소 후

    에이미, 법적 갈등빚었던 오병진에 사과 “철없던 동생 이해바란다”
    그는 "사업이 잘 될 때 주변의 수많은 이간질들. 뭐가 좋은 것이고 나빴던 것이었는지 이제 알 것 같아. 그러려고 그했던건 아니었지만"이라며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 집에만 있으면서 대인기피증에 소송 이후 지금 남아있는건 많은 깨달음과 상처, 그리고 후회뿐인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제 정말 많은 것들을 알 것 같다. 내가 철이 없었던 것도. 시간이 지났지만 사과하고 싶다. 말 못한 미안함, 여러가지 생각들, 그리고 깨달음"이라며 "기회가 된다면 오빠들에게 사과하고 화해하고 싶다. 예전처럼 따뜻한 커피 마시며 좋은 얘기드란 하고 싶다"고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매사가 이런 식 ..
    이러고 나서 한 짓이

    지난 2014년 당시 프로포폴 사건 담당 검사는 에이미가 받은 성형이 실패하자 성형외과 의사를 협박해 700만 원 상당의 재수술을 시켜주고 보상금 1500만 원을 대신 받아주는 등 '해결사' 역할을 한 혐의로 현재 구속돼 검사 신분을 잃었다.

    요 짓 ㅎㅎ
    아메리칸 사이코는 아무래도 음음 .. 아는 사람은 잘 알지 싶음 그러니까 김동완

    에이미는 이민우와 헤어진 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나는 많은 것을 공유하고 퍼주는 스타일인데 그는 아니었다.
    나중에는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고 자주 변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별을 결심했다"고 이민우와 이별에 대해 언급했다.

    신화 멤버 김동완은 에이미의 인터뷰와 관련해 자신의 블로그에 '에이미씨'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김동완은 "멀리서 보기에도 에이미 당신의 행동은 특이하고 이상했다. 당신의 세계를 이해 못한 이민우를 용서하고 이해하시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ㅎㅎ 에이미가 차인 거죠

  • 65. ..
    '16.3.10 3:0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중국은 연예인하러 가는 거래요
    푸하하하

  • 66. 샤라라
    '16.3.10 3:24 PM (1.224.xxx.99)

    이여자 재벌 아니었나요. 티비에 나올떄 재벌로 탤런트한다해서 화제가 되었구요.
    용돈이 수표덩어리이고....
    전용 말도 기르고 어쩌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하는 행동이나 소식들은 어쨰 찌질이네요.

  • 67. ....
    '16.3.10 4:13 PM (175.223.xxx.38)

    댓글들 중 수준이 의심되는..
    남편에게 피해의식 있으신 주부님인가...

    이유가 뭐가됐던
    맞아도 싼 이유는 없어요.....

  • 68. ....
    '16.3.10 4:44 PM (211.197.xxx.251) - 삭제된댓글

    김동완은 뭘 또 남의 연애사에 왈가왈부래요
    당연히 같은 팀 멤버면 팔이 안으로 굽겠죠

  • 69. 솔직히
    '16.3.10 5:05 PM (153.177.xxx.159) - 삭제된댓글

    미국 처음 사는 애도 아니고,
    추방당해 살 정도면 부모가 애 살곳 먼저 어떻게 해줄텐데,
    남의집에 월세내며 살게 하며 눈칫밥먹게 하는 거 보니 생각같이 부자 아닌것 같아요. 애 하는짓도 졸부같은 짓 허세나 부리지, 진짜 있는집 딸 같은 기품이나 겸손함 같은게 전혀 없어보여요

  • 70. .............
    '16.3.10 5:12 PM (211.61.xxx.211)

    그렇죠 이유가 뭐가 됐던 맞아도 싼 이유는 없죠

    맞아도 싸다고 댓글쓴사람은 남에게 맞는게 아무렇지도 않아서 맞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나봐요 ?

  • 71. 오해
    '16.3.10 5:48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있는 집 딸 기품 겸손?
    달나라 토끼 이야기를 하시는 건지? ㅋㅋㅋ
    대부분 오만해요.
    잘 모르는 사람들 앞에선 쓸데없이 원한 사지 않기 위해 그냥 이미지 관리하는 거고요.
    딸이 불안정하니까 자살이나 뭐 그런 급의 사고를 낼까봐 아는 집에 맡긴 것 같아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요.

  • 72.
    '16.3.10 6:23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궁금해서 인터뷰 읽어보니..

    중국에서 연예인 데뷔(?)로 프로그램 준비중이었다고 하네요..
    제 추측으로는 마쉐코처럼...요리프로그램이었나봐요?...
    그래서 그 전에 요리를 공부하기 위해..
    그집 (남편이 요리사라던데..) 에 머물면서 요리도 배울겸 집세도 내고 했나보네요

    다툰 날에 대해서는 양쪽의 진술이 다르니 일단 보류고요..

    어쨌든 중국쪽에서 오퍼가 와서 연예계 활동을 하려고 한거보니
    돈도 많다는데 연예계에 미련이 많나봐요..

  • 73. dd
    '16.3.10 6:44 PM (223.33.xxx.93)

    부부싸움 말리다 그리된거고
    멜란토닌이래요 멜라토닌 슈퍼에도 파는약인데요

  • 74. 웬달나라토끼
    '16.3.10 6:44 PM (221.113.xxx.3) - 삭제된댓글

    성인인데 어디다 맡기는게 웃기는 거죠.

  • 75. 일단
    '16.3.10 7:43 PM (210.106.xxx.147)

    맞은건 에이미쪽이 맞는듯

    멜라토닌은 성장홀몬 역할도 하는 천연수면제에요
    아무리 먹어도 늘어져 잘 정도 못되고
    애가 먹어도 큰일나지도 않아요

    남의일 끼어들어 저러거 있는거
    엮인 사람마다 망가뜨리는거 이해는 안 가지만
    일단 사실관계 밝혀지지 않았는데 마녀사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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