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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리아 난민 일부라도 한국이 받으면 어떨까요?

추워요마음이 조회수 : 12,690
작성일 : 2015-11-15 19:27:36
신분이 확인된 가족단위 난민부터 한국도 일부 받으면 싶네요.
겨울도 다가오는데 그 어린것들이랑 여자들 노인들 어째요..
서울대도시가 그러면 경기도 외곽쪽에 집단자치촌같은것도
괜찮은 방법일테구요..지금 안산같이요
유럽이 이제 테러때문에 등을 돌릴텐데.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한국이나 아시아국가라도 손을 내밀면 좋겠네요.
정치인들중 이런 안건..쉽지않겠지만 누군가 의견개진했으면 싶어요
바닷가에 그 아기시신 사진 잊혀지지가 않네요
IP : 223.62.xxx.13
3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15.11.15 7:28 PM (5.254.xxx.182)

    이런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처음에는 호의로 받아들인 나라들이 어떻게 뒷통수 맞는지 안보이나보죠

  • 2. 단순히
    '15.11.15 7:29 PM (175.208.xxx.50)

    난민만을 생각하시는거지요ㅠㅠ

  • 3. 추워요마음이
    '15.11.15 7:31 PM (223.62.xxx.13)

    세상에님..
    현지 프랑스에서도 지식인들은 우리가 오늘 당한 테러공포를 난민들은 매일같이 당했겠구나 생각에 더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모두가 그들을 거부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 4. ..
    '15.11.15 7:33 PM (218.209.xxx.56)

    적지만 법적으로 난민들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요즘 우리 나라 사정, 경제력등으로 봐서 그들을 받아 들이는건 무리입니다.

  • 5. 추워요마음이
    '15.11.15 7:34 PM (5.254.xxx.122)

    그럼 님 집에 우선 방방대로 받아들이는 것 어떨까요?
    지금 한국에도 난민이 많거든요.

    흔히 프랑스를 똘레랑스의 나라라고 합니다. 관용의나라라고 하지요.
    인도주의적 차원 좋습니다. 그런데 이론과 현실은 달라요.
    다문화 정책 정책적으로 밀고 있지만 부작용 엄청나게 많습니다.

    저는 다문화정책도 난민수용도 반대입장입니다.

  • 6. ///
    '15.11.15 7:34 PM (61.75.xxx.223)

    그들을 거부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네..
    능력이 안 되면 안 받아야죠.
    자식도 능력이 안 되면 낳지 않기를 조언하는 나라에 오지랖이 대단하네요.
    꼭 받고 싶으면 원글님이 한 가족 초청해서 원글님댁에서 같이 사세요.

  • 7. 22362님
    '15.11.15 7:35 PM (112.169.xxx.227) - 삭제된댓글

    다음 이야기 해주세요~~~

  • 8. ///
    '15.11.15 7:35 PM (61.75.xxx.223)

    경기도 외곽쪽에 주민들이 만만해보입니까?
    실천을 하고 싶으면 원글님댁에 한 명이라도 받아들이세요

  • 9. 추워요마음이
    '15.11.15 7:36 PM (223.62.xxx.13)

    제가 미혼에 자치하면 저희집에 한가족이라도 받고싶지만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여의치가 않네요^^;;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지요.
    우리나라 경제력에 우리도 전쟁때 원조받은 국가인데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0. 아예
    '15.11.15 7:37 PM (5.254.xxx.122)

    강남 서초 송파에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난민수용소 최고급으로 지어서 한채씩 꽁자로 주자고 주장하세요.

  • 11. 어휴
    '15.11.15 7:37 PM (110.70.xxx.217)

    감상에 젖어 큰틀을 못보는 딱한 사람이네요.
    시리아난민들 이집트나 터키서 받겠다는데도 곧 죽어도 선진국만 찾아 독일.프랑스로만 가는거에요..
    우리나라 좋아라하지도 않는데다 우리나라 상황이 그들을 받을만큼 좋은 상황이에요? 이번 파리 테러 시리아난민이 둘이나 있는데 이런 얘기가 나와요? 뇌가 청순하네요

  • 12. ..
    '15.11.15 7:37 PM (125.135.xxx.121)

    지금도 시리아난민 있어요 자기동네에 무슬림촌을 만든다면 누가 좋아할까요
    집값 떨어진다고 난리날걸요
    서울은 왜 안되나요? 원글님 서울 사세요?
    동네에 중국인들 많이 살아도 우범지대우려하는 판에 무슬림들주거지에 살고 싶은 사람 없을걸요

  • 13. ///
    '15.11.15 7:39 PM (61.75.xxx.223)

    프랑스는 지은 죄도 있고 능력도 되니 난민들을 받아들여도 됩니다.
    불과 백여년전만 해도 프랑스 정부가 직접 식민지 백성들에게 테러(학살)을 자행했죠.

  • 14. 추워요마음이
    '15.11.15 7:40 PM (223.62.xxx.13)

    ///님
    경기도 외곽은 예를 든겁니다. 꼭 거기라는 의미가 아니구요. 얼마전 국제기구에서도 한국 난민 거부율이 높다고 한소리 들은걸로 알아요

  • 15. ....3
    '15.11.15 7:40 PM (194.230.xxx.230)

    프랑스 테러범중 두명이 난민으로 가장하고 그리스부터 프랑스까지 들어왔죠 ㅋ 오지랖은 적당히 부리시고 우리나라 지금 현재상황이나 둘러보세요 한국에도 힘들게 겨울에 보일러도 못키고 사는 노인들 많으니까요 남걱정할때가 아님..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가 망해가는 거죠 국민들은 테러의 공포에 떨면서 말예요..

  • 16. ///
    '15.11.15 7:41 PM (61.75.xxx.223)

    시리아 난민 걱정하기 전에 탈북자들과 북한 주민부터 해결해야죠.
    아니 우리나라 절대빈곤층부터 도웁시다.
    원글님.. 제일 꼴깞이 자기 자식들은 집에서 방치되고 굶어죽어가고 있는데
    남의 집 자식 불쌍하다고 본인 능력 생각 안 하고 거두는 사람입니다.

  • 17. 인도주의적차원
    '15.11.15 7:42 PM (5.254.xxx.122)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아이랑 님이랑 남편이랑 같은 방에서 살고 난민 방한칸 내어줄수도 있잖아요

    본인이 그렇게도 못하면서 무슨 프랑스 지식인 운운하고 그러시나요?
    자기는 하기 싫고 남한테 시키고 싶나요? 난민 가족이랑 함께 사세요.

  • 18. ...
    '15.11.15 7:43 PM (125.177.xxx.28)

    경기도 외곽 미분양아파트 한채씩 주고 지원금 한달에 두당 한 이백씩주면 되겠네요..그쵸?

  • 19. ....
    '15.11.15 7:43 PM (125.135.xxx.121)

    검증된 난민 무슨 수로 가려내나요 테러범도 가족들속에 섞여서 난민 가장하는거 일도 아닙니다
    그나마 우리나라가 다른나라에 비해 우범지역 없고 치안이 좋은게 자랑인데 테러범이 한국에 설치게 다니자구요

  • 20. 추워요마음이
    '15.11.15 7:44 PM (223.62.xxx.13)

    6.25때 한국도와준 나라들은 다 자기사정 좋아서만 온건 아닙니다. 인권이나 국제구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하는 그런거구요. 난민들이 테러일으킨게 아니라 난민에 섞여들어온 is가 일으킨 테러에 난민들을 비난하는게 어휴님이 뇌가 더 청순하신거 같네요.

  • 21. ...
    '15.11.15 7:45 PM (220.125.xxx.237)

    우리나라에서는 난민 이야기하면 무조건 욕 먹어요.
    원글님 말씀이 무슨 뜻인지는 알겠으나 괜히 일방적으로 욕먹고 기분 많이 상하실 것 같아 글 내리시면 어떨까 건의합니다.

  • 22. ///
    '15.11.15 7:45 PM (61.75.xxx.223)

    원글님
    원글님이 사시는 동네 난민들 집단자치지구 만들면 좋겠어요?
    경기도 외곽이든 어디든 그 지역 주민들은 뭐가 되나요?
    원글님은 좀 사는 동네 사셔서 난민하고 이웃할 가능성이 없나보네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도 안산 관련 뉴스 들으면 갑갑하던데
    한국에서 한국인이 마음 놓고 못 들어가는 집단자치구를 왜 만들려고요?
    한국은 인권이 앞선 나라라는 칭찬을 듣고 싶나요?
    착각하는 것 같은데 한국은 아직 선진국 아닙니다.
    자국민도 못 챙기는데 뭔 오지랖인지
    원글님만 선하고 박애주의가 넘치고 반대하는 사람은 표독하고 비정한가요?
    착각하지마세요. 능력대로 삽시다.

  • 23. 그러니깐
    '15.11.15 7:46 PM (5.254.xxx.122)

    지금 와있는 난민 님 집에 데리고 가라닌까요.

    말만하지 말고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불편감수할수있잖아요

  • 24. ...
    '15.11.15 7:46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지금있는 무슬림도 쫒아내고 싶구만 무슨 개떡같은 소리래?
    저들 종교는 자기네 종교가 아닌 사람은 죽여도 된다고 하던데 대가리수 채워지면 한국인들 몰살하려 들껄?
    진짜 어이없어.

  • 25. dd
    '15.11.15 7:47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남자 테러범만 있는줄 아세요? 예전에 자살테러 시도하다가 실패한 여자테러범도 잡혔죠.
    프랑스는 신분확인을 안해서 테러 일어났대요?
    우리나라처럼 대충 일처리하는 나라에서 난민 잘못 받았다가 어찌 될라고..
    그리고 그런 난민들 내 동네 오는거 누가 좋아한다고...

  • 26. ///
    '15.11.15 7:48 PM (61.75.xxx.223)

    원글님부터 원글님 재산을 시리아 난민에게 원조해 주고
    시리아 난민 초대해서 방 한 칸 내어주세요.
    일단 하고 싶은 사람부터 실천하세요.
    자기사정 안 좋아도 우리나라 구호한 사람들처럼 원글님부터 실천하세요.

  • 27. 00
    '15.11.15 7:48 PM (218.48.xxx.189)

    전 그런생각은 안했지만 아이들 몇명은 제가 데려와서
    친부모들이 맘편히 자리 잡힐때까지 돌봐주고 싶긴하더군요 ㅜㅜ
    애데리고 도망치다 발걸려 넘어지는 아버지 보고 울컥 ㅠㅠ 했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난민을 받아주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구호 시스템도 엉망인 나라에서 그들에게 대체 뭘 해줄수있을까요..

  • 28. ///
    '15.11.15 7:49 PM (61.75.xxx.223)

    개인이 하는 것이 왜 의미가 없어요?
    육이오 사변 후 미국인의 개인원조가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세요?
    전쟁 고아 미국으로 데려가서 키우거나 한 가정 결연해서 원조했잖아요.
    원글님도 그렇게 하세요?
    미혼이 아니라 기혼이니 더 잘 할 수 있을거예요.

  • 29. 참 나.
    '15.11.15 7:49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

    난민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우리에겐 무리인가는 논쟁의 여지가 있고 각각의 의견이 다 존중할 만 해요.

    하지만 추워요마음이 원글님의 생각은 틀렸네요.
    그리고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마세요.
    혼자살면 원글님 집에 들일 수 있는데 가족이 있어서 못한다고요? 그 말 진짜 책임질 수 있어요?
    나라의 구성원과 지형이 바뀔 수도 있는 큰 문제를 그렇게 무책임하고 간단하게 말하시는 지요.

    그리고 가족이 있으면 왜 못 받아들여요? 그렇게 따지면 이 나라도 원글님 혼자가 아니고 다른 국민이 있는데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어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말을 하세요. 안 지켜도 되니까 유리하게만 그때 그때 둘러대지 말고요.


    그리고 난민원조를 그렇게까지 하고 싶으시면0
    한국에도 나름대로 난민(노숙자 새터민 미혼도 가족도 집도 없는 노인과 아이 등등) 많으니
    원글님 집 한 칸 내줄 생각으로 원룸이라도 잡아서 한사람 거둬 보세요.

    난민수용 반대 찬성을 떠나서 원글님처럼 너무 쉽게 말만 뱉으면 결국 그 책임은 다른사람들이 나눠 집니다.

  • 30. 추워요마음이
    '15.11.15 7:50 PM (223.62.xxx.13)

    정말 다들 이것밖에 안되시는가보네요.
    이래서 장애인시설 만든다하면 벌때같이 반대하는가보네요. 난민들 환영하는 피켓들고 나오는 독일이나 북유럽 분들의 시민의식을 한국은 언제쯤 따라갈수 있을까요?
    진짜로 마음이 춥네요

  • 31. 참나
    '15.11.15 7:50 PM (124.49.xxx.27)

    대한민국을 아주 초토화시킬 생각이군요?

    자국민도 못챙기는 나라에서

    무슨 남의나라사람까지 받나요?

    뇌가 참 청순하네요!

  • 32. 하양구름
    '15.11.15 7:51 PM (58.140.xxx.232)

    얼마전 티비에서 이름도 첨 들어보는 나라 난민이라고 나오는데 아이를 한국서 셋이나 낳았더군요. 그러면서 체류허가가 안나 불법으로 살고있다고, 애들 아플때 병원비가 어쩌구 생활비가 어쩌구.... 그런 불안한 신분에 왜 애는 셋씩이나 낳았는지, 한국에 사는 한국인도 셋낳기 힘든 세상에 말이죠.

  • 33. ...
    '15.11.15 7:52 PM (211.223.xxx.203)

    원글님 솔직히 우리의 경제력으론 택도 없다오~~~

  • 34. ...
    '15.11.15 7:52 PM (125.135.xxx.121)

    발걸려 넘어진 남자와 아들은 스페인가서 집.직업 제공받고 아들은 공짜로 축구 배우고 아주 팔자 폈어요
    성공한 난민이 됐죠

  • 35. ...
    '15.11.15 7:53 PM (194.230.xxx.230)

    그러니까 님이 먼저 실천하세요 남에게.강요하지말구요 이건 국가 치안이.달린 문제인데 너무 쉽게 생각하시니 답답할뿐이네요 이슬람에 대해 공부좀 하시구요. 그리고 시리아 난민으로 가장한 2명말고도 프랑스 국적 한명.프랑스가 이렇게 자꾸 타켓이 되는 이유도 이슬람 인구가 유럽에서 제일 많기 때문이에요 프랑스에 사는 사람들도 이슬람에 대한 반감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이전에 샤를리앱도 같은 또다른 테러도 일어난거죠 이 종교를 가진 사람들은 다른문화
    와 섞일수 없는 종족이랍니다 이웃집 찰스 한번 보세요 ㅋ 그럼 좀 이해가 가실려나?..

  • 36. ...
    '15.11.15 7:53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헐... 말인지 막걸린지..
    그래서 원글님은 장애인시설 봉사라도 해봤수?
    이게 장애인시설하고 같은 사안인지 아나보네?
    그러지 말고 당신네 집에 데리고 가서 살아보세요.

  • 37. ///
    '15.11.15 7:53 PM (61.75.xxx.223)

    테러가 문제가 아니라 탈북자도 제대로 포용 못하는 판국에 오지랖은? ㅉㅉㅉ
    욕 나옵니다.
    같은 역사를 공유하고 같은 언어를 사용하고 같은 문화와 피를 나눈 탈북자도 제대로 포용 못하고 있습니다.
    북한주민은 반드시 포용해서 하나의 민족으로 다시 정체성을 찾아야하는 사람들입니다.
    당면 과제부터 해결해야지요.

  • 38. 다문화가정
    '15.11.15 7:53 PM (1.241.xxx.101) - 삭제된댓글

    다문화정책에 의해 많은혜택 받고 살지만 언젠가는 돌아갈꺼라고 얘기해요 아이 초등들어갈때쯤 아이만 들여보내는 경우도 있는데 그도저도 안돼는 시한폭탄 같은 집이 너무 많아요 자주자주 정말 내세금이 쓰레기로 버려지는 느낌들때 많습니다. 아이도 그들의 가정도 정말 잠재적으로 우**가 될 가능성도 너무 다분해요 그들은 내나라가 이용의 대상이지 지켜야 되는 조국이 아니더구요

  • 39. ///
    '15.11.15 7:55 PM (61.75.xxx.223)

    자꾸 육이오 전쟁 이후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그 전쟁 일으킨 나라에서 그럼 원조해야죠.
    휴전중 남한이 계속 거지꼴로 살면 쿠바처럼 공산화가 될 건데
    어쨌든 남한이 북한보다 잘 살게 해야 공산화가 안 되니 원조를 한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대의명분은 휴머니즘이고요.

  • 40. ㅎㅎ
    '15.11.15 7:55 PM (122.42.xxx.77)

    아이나 남편이니 안된다고만 하지 마시고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방 하나 내주는게
    그런 의견 개진한 분의 도리라 생각해요.
    불쌍한 아이들만 생각하면 님같이 따뜻한 분들은 님 가족들만 따뜻하게 보내는 것에
    죄책감을 느낄 것 같은데요.
    난민과 같이 하는 즐거운 삶에 대해 블러그에도 올려보시고 홍보하시면
    많은 이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을까요.

  • 41. 추워요마음이
    '15.11.15 7:56 PM (223.62.xxx.13)

    ///
    전 이미 매달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에 5만원씩 정기후원도 하고있고 결연맺어 후원도하고 있습니다. 무턱대고 비난하지 마시죠?

  • 42.
    '15.11.15 7:56 PM (115.22.xxx.197)

    프랑스 테러가 왜 일어났는지 모르다니ㅜㅜ
    프랑스가 공격을 한것도 있지만
    난민에 유입되어서 대량으로 테러를 일으켰는데....
    8명과 공조한 조직원들이 많았던 이유는 난민인데...
    우리 국민도 어렵게 사는 사람 많아요.
    원글님이 정 도와주겠다면 주변에 어려운 사람 먼저 도우세요!!!!

  • 43. ///
    '15.11.15 7:58 PM (61.75.xxx.223)

    아니 자기집에는 난민을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왜 다른 지역에 난민촌 지어서 받아들이라고 하면서
    선한 척하세요?
    본인 불편한 것은 싫고 다른 지역에서 받아들여라니...
    이런 사람이 제일 가증스럽죠.
    본인이 그 부담을 나누어 짊어지지도 못할 거면서
    다른 지역에 떠넘기자고 선동질하면서 본인은 착하고 수준높은 다른 사람은 수준 낮다고 폄하까지...

    기혼이니 남의 자식도 잘 돌 볼수 있어요.
    자 내일부터 당장 실천하고 후기 올려주세요.

  • 44. ....
    '15.11.15 7:58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집에는 남편도있고 자식도있어서 안된다니..난민이 길냥이도 아니고..;;; 우리나라엔 제 남편 아이들이 살아서 오면 안되겠네요. 참고로 저 난민받는 나라에 살아본 사람입니다 그렇게 애닳으시면 유엔난민가구에 기부하세요.

  • 45.
    '15.11.15 7:59 PM (115.22.xxx.197)

    난민 속에 테러범이 위장해서 들어 왔다는 겁니다.
    윗분처럼 북한 난민을 생각해서 그들 좀 도와주세요!!

  • 46. ..
    '15.11.15 8:00 PM (118.36.xxx.221)

    경기도! 참나..지금도 외국인 문제가많은데 난민까지?
    정하고 싶으면 원글님 집에모시고 사세요..별 이상한글에 열받네요..

  • 47. 개독이네
    '15.11.15 8:00 PM (5.254.xxx.187)

    답도 없는 개독이 말만 난민 받아들이라네.

    마음이 추우니깐 님네 개독 먹사랑 같이 상의해서 교회랑 님집에 몇명 초청해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남한테 미루지 말고요.

  • 48. ///
    '15.11.15 8:01 PM (61.75.xxx.223) - 삭제된댓글

    이미 매달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에 5만원씩 정기후원도 하고있고 결연맺어 후원도 하고 ...


    이걸 하니 뿌듯하나요.
    그깟 후원금으로 돕는 게 무슨 큰 희생이라고...

  • 49. ...
    '15.11.15 8:01 P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

    후원하는건 손가락만 움직이면 하는거고
    (저도 10년 넘게 후원하고 있으니 잘 압니다)
    직접 장애인 시설 방문해서 봉사활동 해보셨냐구요?
    중증 장애인 목욕시키고 놀아주고 밥해주고 해봤냐구요?
    꿈꾸는거와 현실의 차이점을 전혀 모르는 사람 같아서요.
    저는 정기적으로 장애인시설 방문해서 봉사활동 하고 있지만
    시리아 난민 받는것은 결사 반대합니다.

  • 50. ....
    '15.11.15 8:02 PM (124.49.xxx.100)

    우리나라 6 25때 원조받았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규모로 남의 나라로 이주한적 없어요. 난민문제를 낭만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제발 실상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세이브더 칠드런같은거 말구요. 사람을 자국에 들인다는건 많은 비용을 생각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단발성이 아니에요.

  • 51. ㅋㅋ
    '15.11.15 8:02 PM (211.246.xxx.200)

    ㅋㅎㅎ

    그깟 5만원후원해놓고
    꽤나 복지천사 된양 마치 님이 뭐나 된것같죠?

    그쵸?..
    어디가서 이딴 소리 해대지 마세요
    왕무식녀 소리 들어요

  • 52. ...
    '15.11.15 8:03 PM (194.230.xxx.230)

    글로 이렇게 쓰셔봤자 반감만 사니 본인이.전재산 털어 난민들 도와주세요 테러당한 프랑스보다 우리나라가 나라빚은 더 많은거 아시죠?? 남의 나라 난민애들 걱정하시기.이전에 우리나라부터 걱정합시다. ㅋ 원글님 말대로 이슬람애들 다 받아주고 후에 님들 자식이 테러의 위협을 하루하루 느끼며 살길 진정으로 원하시는건지..ㅋ

  • 53. 추워요마음이
    '15.11.15 8:03 PM (223.62.xxx.13)

    ///
    저 부자동네도 아니고 저희동네도 대림동이라 조선족분들 많아요..저 그분들과 트러블없이 지냈구요. 만약 대림동에 난민시설 들어온대도 저 반대안할거구 봉사도 할수 있어요.

  • 54. 원글님
    '15.11.15 8:03 PM (122.44.xxx.36)

    우리가 자비심이 없어서 안받겠다는게 아니라요
    원글님이 모르시는 부분이 많아요
    그냥 자비심만으로 안되는 일들이요
    국민정서가 그들과는 많은 괴리가 있구요
    내가족이 굶어죽고있어요
    탈북자나 국내봉사활동을 해보시면 마음이 바뀌실겁니다
    예수님도 네 가족을 먼저 돌보라 하셨네요...ㅎ

  • 55. ...
    '15.11.15 8:04 PM (125.135.xxx.121)

    우리나라가 독일이나 북유럽처럼 청렴한 선진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정치인들 뭘 믿고 난민정책을 맡기나요
    뭘 제대로 할줄 아는게 있어야죠
    필리핀 여자가 국회의원이라고 설치는것만 봐도 속시끄럽구만
    다문화가정에 다 퍼다주는 정책만 봐도 어이가 없는데
    지금과 같은 정권엔 나라에 석유가 터져도 못 미더워요
    그런 호재가 생겨도 외국에 다 퍼다주고 기득권들끼리 다 해
    먹고 국민들에게 이익 될일은 없을테니까

  • 56. ///
    '15.11.15 8:04 PM (61.75.xxx.223)

    이미 매달 세이브더칠드런과 월드비전에 5만원씩 정기후원도 하고있고 결연맺어 후원도 하고 ...


    이걸 하니 뿌듯하나요.
    그깟 후원금으로 돕는 게 무슨 큰 희생이라고...
    돈으로 하는 것 그것도 개독 단체..
    뉴스 안 보셨나요.
    원글님이 후원하는 단체들 돈 받아서 그 단체 유지하는 데 사용했다는 뉴스 안 보셨어요?
    몸으로 봉사하는 후원도 좀 하세요.
    돈으로 하는 후원은 쉬워서 전 고등학교때부터 했어요. 죄다 우리나라 극빈층 후원입니다만
    그런데 제가 후원하는 단체에 얼마 낸다는 말은 차마 낯부끄러워서 못하겠는데
    원글님 그런 단체에 후원하기 전에 우리나라 애들부터 좀 돌아보세요

  • 57. ...
    '15.11.15 8:05 PM (66.249.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미친인간 같으니.....

  • 58. 추워요마음이
    '15.11.15 8:06 PM (223.62.xxx.13)

    ///
    조승희가 미국에서 총기난사했다고 미국인들이 한국인들 미국오는거 다 반대하고 그랬나요?
    막말로 어떤 한국인이 조승희같을지 모르는데 그럼 모든한국인을 다 미국입국 금지시켜야겠네요.
    저 그리고 장애인시설은 아니지만 헌혈의집 안내봉사활동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 59. 님같은
    '15.11.15 8:07 PM (211.246.xxx.200) - 삭제된댓글

    님같은 사람이 찬성해서 들어온 난민들
    불체자들이


    언젠가는 님이나 님가족들
    등뒤에 칼꽂을수 있어요

    그래도 이딴소리 계속 해댈건가요?

    비싼밥먹고
    진짜 골빈소리좀 작작해요!!
    최종학력 초등졸이나 되는거에요?

    댓글쓴거나 생각하는것이 진심 초등생들
    만도 못해서 그래요!!

  • 60. 어휴
    '15.11.15 8:08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댓글마다 보이는 원글 닉넴부터 짜증나요..
    추워요마음이..??

    행동부터하고 걱정하세요..

    혼자 착하고 남들은 다 큰일이라는 식의 글 올려 사람 혈압올리지 마시구요

  • 61. ..
    '15.11.15 8:08 PM (125.135.xxx.121)

    조승희 마국사람이예요 조승희 개인이 일탈한거랑 조직적인 is랑 같나요?

  • 62. 님같은
    '15.11.15 8:08 PM (211.246.xxx.200)

    님같은 사람이 찬성해서 들어온 난민들
    불체자들이


    언젠가는 님이나 님가족들
    등뒤에 칼꽂을수 있어요

    그래도 이딴소리 계속 해댈건가요?

    비싼밥먹고
    진짜 골빈소리좀 작작해요!!
    최종학력 초등졸이나 되는거에요?

    댓글쓴거나 생각하는것이 진심 초등생들
    만도 못하네요?!!

  • 63. ...
    '15.11.15 8:08 PM (66.249.xxx.253) - 삭제된댓글

    이상황에 저런말을 하는 미친인간이 있다니.

  • 64. 추워요마음이
    '15.11.15 8:10 PM (223.62.xxx.13)

    어휴.
    저보다 당신 닉네임이 더 한숨짓게하는거 알고있나요?
    여기분들 저보다 당신글에 더 혈압올라요

  • 65. 이런
    '15.11.15 8:11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무식한 사람은 어디어 가면 볼 수 있습니까.
    니네 집에 일단 열명 받으세요.
    니네 동네에 일단 오백명 수용하고요.
    동네에 무슬림 백명만 들어오면 동네 개난장판 되고 여자들은 노소 불문 낮에도 맘 놓고 못 돌아다니게 된다는 거 이 무식한 년은 모르겠죠. 경기도 외곽? 그 동네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자기 동네에서 온갖 범죄에 시달려야 하나. 국제 뉴스 좀 봐라. 무슬림 들어오는 동네들이 어떻게 초토화되고 주민들이 떠나게 되는지 강간폭력범죄가 얼마가 극악무도하게 자행되는지 알면 저런 개소리는 못하겠지.

    잔말 말고 니네 집에 일단 열명 받아.
    걔들은 부양능력이 없어도 무조건 되는대로 낳아서 가족이 최소 열명이니까. 그리고 한 가족이 들어오면 수십 명을 불러들이니까 니가 솔선수범해라. 니 손에는 피 뭍히기 싫으면서 남들이 대가를 치르게 하면서 너 혼자 착한 척 생색내지 말고.

  • 66. 아뇨
    '15.11.15 8:13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대책없이 청순한 원글님 글이 훨씬 혈압올라요

    혼자 착한척 맞으시구요
    남들 큰일이다.. 걱정하시는 척
    꽉막힌 댓글이 정말 어이가 없어요

  • 67. 개독
    '15.11.15 8:13 PM (5.254.xxx.187)

    개독녀님 이슬람 사람들은 산 사람보다 알라를 위하는 사람들 입니다.
    1처 다부제인 이유도 온 세상을 알라의 뜻으로 가득채우기 위해서 될 수 있으면 많은 아이를 낳기 위해서죠.

    그런데 왜 님 집에는 안된다고 하는지요?
    그렇게 열을 내면서 난민 허용해야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에 중동난민들 은근히 있어요. 그런 분들 계속 집보조 생활비 보조받기 위해서 난민신청하고 있는데 님이 집한칸 내어주세요.

  • 68. 원글님과 같은
    '15.11.15 8:14 PM (211.194.xxx.207)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그 옛날 만주 벌판을 헤매던 조상들도 반가워 하시겠죠.
    그리고 이런 난민문제에 관한 주제를 던지신 용기에 격려를 드립니다.

  • 69. ....
    '15.11.15 8:16 PM (194.230.xxx.230)

    고구마 천개먹은거 같네요 ㅋ 이슬람에.대해 공부 좀 다시.하시고 오세요 무식한거 인증하려는것도 아니고 댓글 다는것도 하나하나 쇠귀에 경읽듯 본인은 나름 봉사하고 후원했다는 식으로만 올리시네 ㅋㅋ그럼 계속 하시되 이런 생각은 일기장에 쓰세요 테러나서 500명 사망부상자가 나온 마당에.이런 헛소리나 쓰고 계시니..ㅋ 딱 보니 국내를 한번도 벗어나본적은 없으신 분인듯 하네요 파리 한번만 갔다왔어도 아랍 무슬림계 애들이 어떤지 말안해도 아실텐데..ㅋ

  • 70. 에라
    '15.11.15 8:19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

    이 못된 사람아. 위에 원글님과 같은 이라는 닉네임 쓴 사람.
    어떻게 이 문제에
    독립운동하러 만주에 간 어른들을 가져다 붙일수가 있어요?
    중동 난민문제와 조선인 이주가 같은 문제라고 생각하나요? 내나라에 못살고 떠났다는 거 하나로?

    당신이 정말 머리가 나빠서 저런 댓글을 쓴거라면 이런사람도 하나의 어른이라고 사회생활하는게 개탄스럽고
    혹시 이익? 이 있어서 후안무치하게 구는거라면 정말 상종못할 사람이네요.


    그리고 조선인들 이주민이 만주에 가서 무슨 해악을 끼쳤나요?
    오히려 핍박받고 살다가 겨우 농사지어놓으면 그 정부가 빼앗기나 했죠.
    정말
    어떻게 여기에 독립운동가를 끌어들일수가 있는것인지.

  • 71. 개소리
    '15.11.15 8:20 PM (1.250.xxx.133)

    사람이라고 다 말을 하는게 아니네요.

  • 72. 추워요마음이
    '15.11.15 8:20 PM (223.62.xxx.13)

    제가 난민분들 글을 썼다고해서 오해하시는데 전 대단한 이타심을 가진 사람도 아니고 무슨 봉사에 목숨을 건 그런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평범한 주부입니다만 그래도 나는 운이좋아서 한국에서 태어났고 그들은 운이나빠서 시리아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적으로 저희집은 어렵겠지만 위에도 썼듯이 저의동네에 들어온다면 전 찬성이고 작으나마 후원금도 낼 수 있어요. 제가 대단한 박애주의라서가 아니라 우리는 다 같은 인간이기때문이지요

  • 73. 평범한 개독녀님
    '15.11.15 8:22 PM (5.254.xxx.17)

    운이 나빠서 시리아에 태어난 난민신청자들 한국에 지금도 많으니깐

    님 동네 찬성해서 님 동네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지 말고 님 집에 들이라니깐요!!!!

  • 74. 탈북자
    '15.11.15 8:24 PM (211.33.xxx.202)

    우리나라법상 난민 아니지만 국제사회에선 난민이죠
    엄청많이받는데요?

    이미우리나라 다문화 호구국가예요
    의료비 교육비 다 지원해주는
    자국민장애인보다 지원 많이받던데요?

  • 75. ...
    '15.11.15 8:24 PM (124.49.xxx.100)

    원글님 이타심 넘친다고 칭송하는 댓글 여기 없어요. 다들 청순하다고 빈정대는데... 절데 평범한 주부 아니세요. 쓰임도 투명하지않은 구호기구 두개에 계좌가지신 분이긴걸요.. ;;;

  • 76. 현실적으로
    '15.11.15 8:24 P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님댁에 어려운거처럼 다른 사람들도 그리고 상황도 어려워요

    답답한 댓글 좀 그만다시고
    님 댁에 난민 받으시고 이런글 다시 올리세요

  • 77. ...
    '15.11.15 8:25 PM (182.218.xxx.156)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뇌가 그냥 아메바..

  • 78. 참나
    '15.11.15 8:26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본인은 기혼이고 가족있어서 안된다니

    그럼 미혼들은 다 혼자 사나요?

    감성에 의해서 결정할일 아니에요

    뭐 대단한 이유라도 있는줄 알았더니

  • 79. 에라이
    '15.11.15 8:26 PM (112.150.xxx.63)

    원글이 난민 데리고 사세요.
    마음 따뜻해지게

  • 80.
    '15.11.15 8:27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뭘까???? 이 글의 의도가 뭔지가 더 궁금해지는 원글이네요. 읽는 사람 열받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신듯

    현실적으로 원글 집은 어려운데 난민을 받자 ???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도 어렵다는건 생각 안하시네요

    생각도 없고 맘 좋은 척이나 하는 고집불통 보는느낌이네요
    원글 동네분들 허락먼저 받고 글 올려주세요

    대체 머릿속에 뭐가 들어야 이런 황당한 주장을 펼 수 있을까요 벽창호가 따로 없네요

  • 81. ㅇㅇ
    '15.11.15 8:29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본문 읽다 말았는데

    안산요???
    안산은 우리나라 아니에요?
    진짜 이상하시네

    그리고 님 동네는 찬성 이라구요??
    그 동네에 혼자사세요??아이쿠야

  • 82. ..
    '15.11.15 8:30 PM (125.131.xxx.246)

    꽉 막힌 미친...
    아니면 일부러 이런글 올리거나..

  • 83. ㅎㅎㅎ
    '15.11.15 8:30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자기 집은 어렵댄다.
    미친년아.
    무식하면 직접 간접 경험을 한 많은 사람들이 해주는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손가락 아파서 이만 간다.

  • 84. 혼자만 인도주의자에요?
    '15.11.15 8:31 PM (182.221.xxx.186)

    저와 제남편은 월 이십만원씩 후원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건 아니죠.
    님,엉뚱한 소리 해서 여럿 진 빼놓지 말구요..
    님 집에다 받으세요.
    내집은 이래서 안되구..저래서 안되구.?

    원글이 뭔데 경기도 외곽에 만들으래요?
    모르면 그냥 있으세요.
    혼자만 박애주의자인척 하지 말구요.

  • 85. ...
    '15.11.15 8:31 PM (101.235.xxx.191) - 삭제된댓글

    시리아 난민들이 여기 안와요. 선진국 아니면 안 택한답니다. 그나라에선 한자리 하던 사람들이라구요. 시리아 서민들은 도망칠 생각도 못하죠. 한국내 시리아 소수 난민들은 원래 한국과 사업하던 사람들이구요.

  • 86. 불통 불통
    '15.11.15 8:32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끝까지 자기만 맞다..
    너님들은 죄다 틀렸다..

    누구랑 참 닮았네요..
    하필 오늘같은날 굳이 굳이 이글을 올려야 하는 이유는?

  • 87. 333222
    '15.11.15 8:33 PM (223.62.xxx.216)

    이런 주장할 사람 많이 등장할 듯. 개신교 인권단체(인권팔이. 라고 불림) 이름만 박애주의자.

    이미 불법체류자들도 행방이 확인 안되는 현실에...답답함.

    원글의 글을 읽어 보면 주장은 우리가. 책임과 뒤치닥거리는 너희가. 로 읽힘

  • 88. 추워요마음이
    '15.11.15 8:33 PM (223.62.xxx.13)

    제가 누누이 말하는게 개인이 일대일로 난민을 책임지게하라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특정지역구를 만들자는겁니다.
    왜 다들 저보고 저희 집에 들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자신없고 개인대개인은 위험하고 종교문제로 불편할수 있죠. 그러니 특정지역구가 필요한거구요. 물론 세금이 들어가겠지만 우리정도 경제규모 나라는 다들 그정도 인도주의성 세금은 쓰고 있으니 특별히 과한것은 아니겠지요..

    타국가와달리 타인종이랑 살아본적이 특히없는 한국에서 반발하는건 이해가됩니다만 인종적믹스와 인도주의는 세계화의 흐름이고 시기의차이이지 언젠가는 닥쳐올 문제라고 생각해요

  • 89.
    '15.11.15 8:34 PM (14.47.xxx.81)

    별 ..
    원글같은 사람 제일 싫어요..

  • 90. 650명 난민
    '15.11.15 8:35 PM (5.254.xxx.147)

    시리아 난민의 수가 390만 명을 넘어서며 정점에 이르자,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한국도 영향을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2015년 1월까지 650여 명의 시리아 난민이 한국에서 난민 신청을 했고, 이 중 500여 명이 인도적 체류 비자를 받았습니다. 시리아의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2014년 한국 정부는 시리아인이 한국으로 피난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 한국에서 입국과 체류에 대한 심사는 보통 몇 년을 끌기 마련이지만, 이 조치로 시리아인들의 심사기간이 짧아지면서 730여명의 인도적 체류 허가자 중 대다수가 시리아 출신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인도적 체류 비자를 가진 사람은 한국에서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의료보험 등 몇 가지 기본적인 권리가 주어집니다.

    6개월씩 비자 연장 된다는데 까다롭다고 하는데 님이 방한칸 내어주세요.

  • 91. ㅎㅎㅎ
    '15.11.15 8:37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니가 착한 척하는 바람에 이미 지금 이슬람 노동 인구 많이 들어와 있는 지역에서는 주민들이 별 해괴한 범죄의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거 뉴스에 다 보도도 안 되고 있어.
    경찰도 속수무책이고.
    2004년에 외국인 지문 날인 폐지하는 바람에 범죄 수사가 안 되는 판이야.
    오죽하면 경남 어느 동네에서 현수막을 이렇게 걸었겠니.

    한글 아는 놈이 읽고 전파해라.
    우리 법이 솜방망이라 이제 우리 스스로 너희에게 철퇴를 내리치겠다. 더 이상 한국인 건들지 마라. 이제 안 참는다.

    이런 폭탄을 안게 되는 문제가 니가 내는 한달에 오만원으로 되겠니? 니네 집에 일단 열명 받으라고.
    니네 동네에서 너랑 니 딸들부터 강간 당하고.
    무슬림이 그런 거다.
    동정심 갖지마.

  • 92. 끝까지
    '15.11.15 8:37 PM (115.139.xxx.86) - 삭제된댓글

    아까는 미혼이면 가능하다면서요..?

    할일없으세요..?

    님댁에 들일수 없으면 남들도 남들 사는 동네에서도 쉽지않은거예요
    지금 시점에 이런 주장이 설득을 얻으려면
    님댁에 한 서너명 받았으니 너네도 인도주의적으로 생각해보자고 해도 힘든시점이예요

    어디가서 얘기하면 정말 속터지고 깝깝한 스타일이란 소리 들으시죠...?

  • 93. 무식이
    '15.11.15 8:37 PM (182.221.xxx.186)

    용감한게 맞네요.

  • 94. ...
    '15.11.15 8:38 PM (194.230.xxx.230)

    하..뭐 이건 쇠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ㅋㅋ테러한번 당해보시면 정신이 번쩍.드실려나?? 너무 평온하게만 사신분인듯..세상물정을 몰라도 이렇게 모를수가.이참에 이슬람에 대해 공부좀 하실겸... 몇명 받아서 살아보고 후기좀 올려주세요 말로만 나불거리지 마시고.. 돈주는거랑 직접 살아보
    는걸랑은 틀리니까요 ㅋㅋ

  • 95.
    '15.11.15 8:38 PM (211.227.xxx.153) - 삭제된댓글

    인종적믹스라는 괴상한 단어는 뭐에요.

    님 집에 들일 수 없는 것과 국가에 들일 수 없는 것은 큰 그림으로 같은 이유라고요.

    님 집에 문간방에 국한하여 난민을 들인다 해도 님 집의 생활과 안전이 변하는 것을 감당 할 수 없듯이
    국가의 한켠에 국한하여 난민을 들인다 해도 똑 같 은 문 제 가 발생하기 때문이에요.
    (특히 우리나라는 사회적 무엇보다 경제적! 으로 남을 대대적으로 거둘 처지가 못됩니다. 주제파악 plz)


    타인종 배타로 반발하는게 아니라
    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라가 엉망이 될게 눈에 보여서 말하는 겁니다.
    절대 인정 못하시겠지만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엄청난 난민수용국가 입니다. 탈북자. 잠재적으로 훨씬 더 많구요. 이른바 통일비용.

    다만 우리 국민끼리는 북한은 미수복대한민국영토이고 북한주민은 비통치대한민국국민으로 상정하기 때문에 난민문제가 아닌 통일문제 및 자국민보호문제로 처리할 뿐입니다.


    저는 더이상 쉽게 설명할 재주가 없네요.

  • 96. 게토
    '15.11.15 8:39 PM (211.33.xxx.202) - 삭제된댓글

    만들자는건가요? 지역구만들면
    누가 간다그럴거고
    그 지역은 어떻게선정하는데요
    상상만하지말고 현실에 입각한 생각을 하세요.

  • 97. ㅇㅇ
    '15.11.15 8:40 PM (59.5.xxx.32) - 삭제된댓글

    님 말대로 특구 만들어서 수용했다고 칩시다.
    프랑스가 시리아난민을 공습하면
    남의 나라싸움에한국 등터지는거네요?
    한국내 여론 격화되어서 시리아 난민과
    한국인들 사이 폭동 일어나면?
    그것도 님생각처럼 관용과 자비로
    커버되는건가요? 정치군사적 비용도요?

    이런 병신같은 인간이 아무것도 모르고
    글쓰는거보면 화가 다 납니다.
    님빼고나머진 냉혈한이라 난민 반대해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까 반대하는겁니다.

  • 98. ㅋㅋㅋ
    '15.11.15 8:4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뭐라니 댓글 읽으면 읽을수록 어이없을뿐

    니네집에 먼저 받으라구요
    특정 지역구는 당신네 지역구 주민들 설득 먼저 하구요
    이도 저도 안되면 직접 시리아로 봉사를 떠나심이 어떨지요?

  • 99. ....
    '15.11.15 8:41 PM (124.49.xxx.100)

    특정지구 어디요. 서해안 무인도요? 그땅은 누구건데요? 그 사람들 시민권은 주시게요?

  • 100. 특별지역구?
    '15.11.15 8:42 PM (182.215.xxx.15) - 삭제된댓글

    게토 만들자는 소리네요?
    유대인 가둬두는거같이.
    헐. . .
    말 막다가 안되니까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나봐요.

    내 집은 안되지만
    내 나라 어디는 상관없다?

    이제보니 무한 이기주의가 박애주의 가면 쓰고 있네. .
    차라리 울집에 들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른다면 믿겠네요.

  • 101. 인종적믹스..?
    '15.11.15 8:44 PM (117.111.xxx.51) - 삭제된댓글

    푸하하

    가서 커피믹스나 한잔 드세요..

  • 102. 음 무식
    '15.11.15 8:48 PM (39.117.xxx.11)

    특정한 계층이나 인종을 지역에 가두는게
    인도주의적이라고 생각하세여?

    사회학적으로도 문제가 생기고
    비 인간적인 행위인데요.

    그냥 무식하면 대충 하다 마세요

    근거있는척 하지말고 헐

  • 103.
    '15.11.15 8:50 PM (39.114.xxx.150)

    난민 수용을 허용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치인중에 이런 생각하는 사람 있을라나...
    무섭네...

  • 104. ..,
    '15.11.15 8:51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본인 집은 내줄수 없고 동네에 수용하면 적은 성금은 낼수 있다고요??
    그러면 끝입니까??
    거지 적선하는것도 아니고...
    데려다가 성금 조금 주면 해결 되나요??
    생각하는 수준이 이러니.... 시리아 난민들도 선진국으로 가려고 하지요.
    난민들에게 "나는 가정이 있어서 우리집에 살게 해줄수는 없고 정부에서 집을 제공한다면 내가 성금을 좀 주겠다" 라고 해보세요. 과연 고마워 할지....

  • 105.
    '15.11.15 8:59 PM (210.97.xxx.94) - 삭제된댓글

    참나...

    설마 다른 의도가 있는 글은 아니겠지요?
    이런글로 몇번 간보다가 머지않아 뉴스에 우리나라도 시리아난민 받는다고 그러면 뜨아아악~~~!!!

  • 106. 원글은
    '15.11.15 8:59 PM (223.62.xxx.254)

    주말밤이 심심했나 봅니다
    뉴스 보다 글 올린 거죠?

  • 107. ㅁㅁ
    '15.11.15 9:04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

    살짝 맛이간인물이 싸지르는 글같은데
    너무 진심으로 댓글들 주시네요

  • 108. 추워요마음이
    '15.11.15 9:09 PM (223.62.xxx.13)

    그럼 다른분들은 난민들 어떻게하자는건가요?
    전쟁난나라에서 알아서 죽든 바다건너가다 죽든
    위험하니 알아서하라는건가요?
    그냥 82다른분들은 머리아프니 생각하기싫다..내 시야에서 안보고싶다 그거 아닌가요?

  • 109. 꼴갑떨지
    '15.11.15 9:19 PM (119.203.xxx.118) - 삭제된댓글

    그렇게 좋으면 댁이 가서 도와줘요.
    자꾸 끄들이지말고, 외국인과 결혼했음 한국서 살지 말고 제발 그나라가서 뜯어먹고 살공..
    다 싫거든..외국인이든 다른 인종 다.. 우리만 살고싶다고요

  • 110. 이봐요
    '15.11.15 9:19 PM (124.49.xxx.27)

    못배우고 무식하면

    그냥 티내지말고 입다물고 가만있는게 어떨까요?


    님같은 사람은

    국외로 추방시키고 싶어요! 진심!

    시리아로 이민가세요! 지금당장!

    나라말아먹을 인간은 누구하나면 족하니까!

  • 111. 이제보니
    '15.11.15 9:21 PM (117.111.xxx.201) - 삭제된댓글

    댓글 백개 한번 넘겨보고 싶은 관심종자였군요

  • 112. ...
    '15.11.15 9:21 PM (194.230.xxx.230)

    ㅋㅋㅋㅋㅋ그냥 불끄고 주무세요 이상.ㅋ 댓글 달아줄 가치가 없네 ㅋㅋ 설명을 해도 말끼를 못알아들으니
    오늘 베스트갈려구 작정하고 올린거죠?

  • 113. ///
    '15.11.15 9:23 PM (61.75.xxx.223)

    우리가 뭐라고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분쟁지역의 난민들을 지원하고 책임을 져야하나요?
    우리도 각자도생하는 판국에...
    유럽과 한국은 달라요.
    경제적 능력도 다르고 무엇보다 유럽처럼 이런 사태가 일어난게 한 책임이 없어요.
    그러니 가만히 있어야죠.
    지금 한국이라는 나라가 망하냐 존재하느냐하는 판국에 뭔 남의 나라 난민까지...
    오지랖이 이 정도면 병입니다.

  • 114. 난민단체에서 일하시나요?
    '15.11.15 9:24 PM (58.123.xxx.155) - 삭제된댓글

    몇일 전에도 같은 취지의 글 올렸놓곤

    제 목 : 시리아 난민들..걱정이네요
    추워요마음이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5-11-14 12:43:22
    이번일로 유럽에서 반이슬람정서가 확산되서 더 갈 곳이 없을텐데
    걱정이네요..겨울도 다가오는데 시리아 난민들 참 걱정이네요
    그분들을 인접 중동국가에서라도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라도
    일부 받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도 전쟁후 어려울때 주변에서 도움받은거 생각하며..ㅜㅜ
    IP : 223.62.xxx.37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20291&reple=15557834

  • 115. 난민단체에서 일하시나요?
    '15.11.15 9:26 PM (58.123.xxx.155) - 삭제된댓글

    몇일전에도 같은 취지로 올려놓곤

    제 목 : 시리아 난민들..걱정이네요

    추워요마음이 | 조회수 : 1,567

    이번일로 유럽에서 반이슬람정서가 확산되서 더 갈 곳이 없을텐데
    걱정이네요..겨울도 다가오는데 시리아 난민들 참 걱정이네요
    그분들을 인접 중동국가에서라도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라도
    일부 받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도 전쟁후 어려울때 주변에서 도움받은거 생각하며..ㅜ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20291&reple=15557834

  • 116. 난민단체에서 일하시나요?
    '15.11.15 9:27 PM (58.123.xxx.155) - 삭제된댓글

    몇일전에도 올렸죠?

    제 목 : 시리아 난민들..걱정이네요

    이번일로 유럽에서 반이슬람정서가 확산되서 더 갈 곳이 없을텐데
    걱정이네요..겨울도 다가오는데 시리아 난민들 참 걱정이네요
    그분들을 인접 중동국가에서라도 아니면 우리나라에서라도
    일부 받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도 전쟁후 어려울때 주변에서 도움받은거 생각하며..ㅜ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20291&reple=15557834

  • 117. ....,.
    '15.11.15 9:38 PM (117.111.xxx.148)

    그렇게 되면 틀림없이 ISIS 가 한국도 공격 대상에
    포함할 겁니다
    대책 없는 온정주의는 재앙을 부를 수 있어요

  • 118. 아이쿠
    '15.11.15 9:41 PM (114.200.xxx.50)

    이글보고 난민들 아시아쪽으로 눈 돌릴까 걱정입니다.
    저 위에 난민 가족들 얘기 있던데 인간극장인거 거기서도 나왔어요.
    애들이 꽤 많았는데 계속 임신을 하고 있더라구요. 난민 지위를 못 얻어 병원비 혜택 못 받는다고 그러고.......
    처음엔 정부가 야속했는데 생각해보니 쉽게 쉽게 난민지위 내주면 그사람들 사돈에 팔촌까지 다들 오려할테고 결국은 우리 세금으로 그 애들 먹여살려야하더군요.

  • 119. 글이나
    '15.11.15 9:45 PM (39.7.xxx.123)

    글이나 지워욧 !!!!!

    이런 빙신글때문에
    이래서

    아줌마들은 무식하고 용감하단 욕듣는거에욧!!
    진짜 챙피해죽겠어요!!

  • 120. 아니
    '15.11.15 10:01 PM (211.244.xxx.52)

    한국처럼 난민 많이 받는 나라 없어요.북한 난민 너무 너무 많이 받잖아요.
    그리고 시리아 난민 한번받으면 계속 받아야해요.
    중간에 그만 두면 IS 당장 달려옵니다.
    댁의 집에 애들 학교에 폭탄 터뜨리면 댁만 죽는거 아니거든요.
    그리고 못보셨나본다 어떤 IS가 대구에서 일했다고 뭐 보였줬다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와도 아무도 모를거에요.

  • 121. ...
    '15.11.15 10:01 PM (211.36.xxx.155)

    님아...마음아프고 안타까운 일이 어디 시리아난민뿐입니까?아프리카 애들 못먹어 죽고..그거 님이 오만원낸다고 해결 안됩니다..우리나라에 저소득 쪽빵촌 어른들 겨울에 돈없어 불도 못떼고 벌벌 떱니다.. 아파도 돈없어 병원못가는 사람 많습니다.. 가까운 곳부터 챙깁시다 좀!! 누구는 그런 고상한 생각 안하고 싶아 못합니까?

  • 122. 이슬람
    '15.11.15 10:09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is가 난민 속에 섞여 있다는 풍문이 있어요.
    아니더라도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해요.
    한국은 외노자 관리도 개판이라는데 받으면 난민이 몇 명인지 알기나 하겠어요.
    이슬람 외의 종교는 다 때려죽이라는 코란의 법도에 따라
    한국 대형교회에만 폭탄을 던져도 한국인 반은 죽일 수 있겠다.

  • 123. ...
    '15.11.15 10:17 PM (112.150.xxx.64)

    쯧쯧..똑똑한척 양심있는척 대책없는 헛소리...
    자기집은식구많다니....얼척없음 잠이나자셈

  • 124. 아~ 글쎄!
    '15.11.15 10:22 PM (61.82.xxx.167)

    이런 사람들이 투표를 한다니까요!
    얼마나 개념 없이 표를 던질지.
    욕이 절로 나옴~

  • 125. ㅇㅇ
    '15.11.15 10:24 PM (116.126.xxx.151)

    엄청난 수의 탈북자와 향후 통일에 대비한 경제적 비용이 우리나라가 준비해야할 지불해야할 당면 문제입니다. 같은말 쓰는 조선족. 탈북자들과도 사회적 융합이 안되는데 언어 문화 종교 아무것도 공유안되는 국제난민과요? 그냥 하시던대로 월드비젼에 오만원 더 보내세요 휴

  • 126. 아이고 걱정스러워
    '15.11.15 10:25 PM (220.76.xxx.231)

    탈북자도 남한에서 적응 못하고 사는것 힘들다는데 이작은 나라에서 탈북자도 힘들어요
    무슨 생각인지 숨이탁 막힙니다 현재남한 인구만도 터져나가요 정신이 잇는지 참

  • 127. 철없는 사람이네
    '15.11.15 10:36 PM (220.76.xxx.231)

    내나이가 70이 다되어가요 내가어릴때 그때가 1ㅡ4후퇴인가 그래요 내가사는 항구도시에 이북 난민이
    들어왔는데 지금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끔찍합니다 우리동네가 다망가졌어요 밭이고 논이고
    우물이고 다가져가고 물도 우물이 마르고 아무데나 똥싸고 지긋지긋합니다 닭잡아가고 개잡아가고
    그사람들도 먹고살아야 하잖아요 잠자고일어나면 동네에서 도둑 맞은것이 얼마나 많앗는데요
    그때는더살기 어려운 시기엿는데 동네에서 남한 사람들도 굶는집이 많앗어요 당신이 천사여

  • 128. ....
    '15.11.15 10:36 PM (112.160.xxx.125) - 삭제된댓글

    사람이 먼저니깐요???
    그런 맹목적인 인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세요?

    만약, 원글님의 남편이 어느날 길거리의 노숙자를 불쌍하다고 무턱대고 집으로 데리고 와서 같이 살자고 하면, 남편은 인권을 사랑하는 아주 착한 사람이고, 반대하는 원글님은 나쁜 사람인가요?

  • 129. ㅇㅇ
    '15.11.15 10:38 PM (66.249.xxx.195)

    스웨덴인가
    난민 환영 피켓들고 환영시위 하던여자
    무슬림한테 강간 살해 당했더군요.
    버스 내리는데 따라내려 살해 후
    산속에 큰 돌로 시체 덮는 방식으로 암매장

  • 130. ㅣㅣ
    '15.11.15 11:07 PM (210.219.xxx.40)

    혼자 자취하는 게 아니라 가족이 있어서 난민을 못받는다라…
    원글님
    혼자 자취하는 분들이 그럼 난민 받아야 되나요..?
    아……..정말……..어떻게 하면 이런 답답한 논리로 이렇게 큰 주제를 논하는지..
    평소에도 마음이 추우실 수밖에 없겠네요.

  • 131. 아니
    '15.11.15 11:28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난민들은 그럼 어쩌라구요...
    너무 안됐잖아요
    자취하는 미혼 아니라도 좋으니 원글님이 받아주셔야죠
    남편이랑 아이요??
    그럼 난민들은 어떡하라구요
    받아주세요 네?

  • 132. 원글님아...
    '15.11.15 11:42 PM (180.229.xxx.3) - 삭제된댓글

    지금 우리나라가 망하느냐 마느냐... 심각한 지경인데 언론에서 다루지도 않아요
    머리 나쁜 어떤 여자가 대통령이라고 앉아서
    아프리카 소녀들 조혼문제 참견하며 막대한 금액 원조해준다고 약속하고 오고..충분한 논의나 야당과의
    토론도 없이 정상들 모인자리에 나가 TPP 가입한다고 떠들고 왔어요
    ( TPP는 중국은 가입을 못하게끔 서방국가들끼리 짜고 맺은 조약이라.. 중국과의 교역이 중요한 이시점에
    덜커덕 가입한다고 떠드는 바람에 중국과 불편한 관계를 만들화근을 만들었어요 )
    국가 원수라는 사람이 구두로 국민 합의도 없고 아랫사람들과 의논도 없이 혼자 인심 다 쓰고 다녀서
    지금 우리나라 앞길이 얼마나 위험한 안개속으로 가고 있는지 알기나 해요?
    난민이 중요한게 아니예요.. 지금 울나라 자국민들이 앞으로 닥칠 금리인상문제며
    가게부채문제...700만 하우스 푸어 실직문제... 정규직조차 임금 반으로 삭감되어 앞으로
    빈곤하지 않은 가정을 찾기 힘들어지는 암울한 시대로 이미 진입했는데..
    내 밥먹고 사는 생존이 흔들 흔들 한데 ... 문제없이 들어가 사는 사람들도 아닌... 신분을 속여 테러까지
    자행하는 사람들이 그 속에 숨어 들어올 수 있다는데...원글님 간은 대체 얼마나 크고 얼마나 한가한
    일상을 살길래... 않들을 욕을 그리 부르는 댓글을 쓰나요?

  • 133. 추워요마음이
    '15.11.16 12:12 AM (223.62.xxx.13)

    답글들을 보니 제가 더 말하는게 다들 불편하신가보네요.
    네..잘 알겠습니다. 이렇게 다들 진절머리를 낼 지는 몰랐네요. 이렇게 비아냥거리는 답글만 달리는게 아직 이런 문제를 논하기엔 저도 여러분들도 우리사회도 그만큼 성숙되지 못했다는 반증이겠지요.

    정작 테러를 당한 프랑스 지식인들은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데 우리는 겁에질려 나에게 조금이라도 피해를줄까 철조망을 치는 모습들..
    밖은 아직 가을이지만 제맘은 벌써 겨울이네요

  • 134. ...
    '15.11.16 12:16 AM (1.247.xxx.247)

    원글님 공부좀 하세요.

    난만촌은 임시조치입니다. 경유지로서의 난민촌이죠,

    집단특수구 만들다니요. 그러면 차별행위이자 난민학대입니다.

    그리고 장애인시설 반대하는 주민들 욕하지 마세요. 정확하게 말하면 중학교 안에 청,장년층 남,녀 장애인 직업학교
    만드는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중학교 여자들과 청,장년 남자들이 뒤섞여 생활해야 하는것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 135. 시나브로
    '15.11.16 12:21 AM (1.247.xxx.247)

    그리고 유럽은 아프리카와 중동을 착취하고 등골 빼먹어 돈벌었고 지금도 그렇게 돈 버는 나라들입니다.

  • 136. 다들..
    '15.11.16 12:25 AM (99.226.xxx.32) - 삭제된댓글

    좀 너무하시는듯 합니다.
    저도 원글분이 세상을 너무 순진하고 낭만적으로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난민 받아들이는거에 반대하지만
    댓글들이 심하게 할키는 글들이네요.
    어찌됐던 유럽도 이제 빗장을 걸기 시작할거고 시리아난민들 갈곳 없어진것 사실이고...그사람들 중에도 선하고 착한사람들이
    있을테고 어린아이들도 있을텐데...추운겨울 오는데 마음이 안된건 사실이예요.
    제가사는 캐나다도 리버럴이 정권잡은후 시리아에서 군대 철수 시키고 시리아 난민 25,000 캐나다로 데려온다고 약속했는데
    파리테러후 주춤하고 있구요....세계가 전체적으로 우경화 되는쪽으로 돌고 있으니 힘없고 나라없는 사람들 불쌍한건 사실이예요. 한국도 아직 약소국인데 나라가 엉망이 되가는거 같아 걱정이구요.

  • 137. 다들..
    '15.11.16 12:30 AM (99.226.xxx.32)

    좀 너무하시는듯 합니다.
    저도 원글분이 세상을 너무 순진하고 낭만적으로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한국이 난민 받아들이는거에 반대하지만 
    댓글들이 심하게 할키는 글들이네요.
    어찌됐던 유럽도 이제 빗장을 걸기 시작할거고 시리아난민들 갈곳 없어진것 사실이고...그사람들 중에도 선하고 착한사람들이
    있을테고 어린아이들도 있을텐데...추운겨울 오는데 마음이 안된건 사실이예요.
    제가사는 캐나다도 리버럴이 정권잡은후 시리아에서 군대 철수 시키고 시리아 난민 25,000 캐나다로 데려온다고 약속했는데 
    파리테러후 주춤하고 있구요....세계가 전체적으로 우경화 쪽으로 돌고 있으니 힘없고 나라없는 사람들 불쌍한건 사실이예요. 원글님이 과하게 순진하게만 세상을 본다고 생각하지만 의견이 다르다고 거의 인신공격성으로 댓글 다는일은 많이 아닌것 같네요.좀 무서울 정도로 공격적이시네요.

  • 138. .....
    '15.11.16 12:47 AM (1.247.xxx.247)

    원글님이 너무 안이하게 글쓰니까 그러는 거죠.

    이번에 유엔이 한국인권권고한것중 하나가

    한국에 들어와 있는 불체자들 직업의 자유를 허용하라는 것(입국시의 신고와 다른 직장 다니는 것 허용)
    불체자들의 자녀들에게 시민권 주라는 것입니다.

    시리아 난민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한국국민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고, 그러면. 현재 들어와 있는 수십만의

    불체자들 한국거주권을 허용하여야 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시리아와 연계해 원글같은 주장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불체자 한국인만들기에 힘쓰는 인권단체들입니.

    인간으로서. 다 당연한 주장들입니다, 세상에 인권만큼 중요한게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박근혜도 한국은 다문화국가가 되야 한다고 주장하잖아요.

    자살1위국 나라에서. 다들 관용이 깊네요. 프랑스 지식인들이 난민 들이자고 한다고요?

    프랑스 지식인들이 프랑스가 아프리카에서 행하고 지금도 행하는 학살행위. 중지하라는 투쟁은 했나요? 위선자들입니다.

  • 139. .....
    '15.11.16 12:48 AM (1.247.xxx.247) - 삭제된댓글

    아프리카의 자원은 지금도 유럽의 부로 축적이 되고있습니다. 유럽이 저지른 인종청소, 학상의 댓가가 지금의 결과입니다.

    같잖은 한국이 오지랍도 넓네요

  • 140. .....
    '15.11.16 12:51 AM (1.247.xxx.247)

    프리카의 자원은 지금도 유럽의 부로 축적이 되고있습니다. 유럽이 저지른 인종청소, 학살의 댓가가 지금의 결과입니다.

    같잖은 한국이 오지랍도 넓네요. 한국이 선진국이라도 되는것 같나요? 시리아난민들이 한국 오느니 한국보다 잘사는 이집트 터키로 가지 왜 한국옵니까? 한국에 있는 수십만의 불체자들 합법화 시키려고 시리아 난민 수용 운운하는거잖아요.

  • 141. ...........
    '15.11.16 1:00 AM (1.247.xxx.247)

    원글님 마음이 춥다고요? 그렇게 추우면 국적이 없어서 정규교육도 못받는 불체자 자녀 입양시키고 돌봐주세요.

    말로만 인권찾으면서 다른 사람들 나쁜 사람취급하지말고요. 측은지심이 없어서 이런 날선 댓글 달리는지 아세요?

  • 142. ...........
    '15.11.16 1:04 AM (1.247.xxx.247) - 삭제된댓글

    한국사람들 제일 웃긴게 무너지 알아요? 유럽 미국은 개인들이 나서서 해외입양 받아들이고 전쟁고아 자식으로 거둬들이고 돌보주면서 시민들 의식이 높아지고 자연스레 사회시스템화된거여요.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그런 과정없이. 정부에게만 이렇게해르 저렇게 해라 그런다는 거여요. 말로만 떠들고 실천은 없느 인군단체 인권운동가들, 말로만 측은지심 발휘하니까. 구호와 인심이 따로노는거여요.

  • 143. 아주
    '15.11.16 2:10 AM (14.45.xxx.189) - 삭제된댓글

    지랄도 풍년입니다.
    내새끼 목숨내놓고 타국의 세금 한푼 안낸 새끼 거두자고~적당히 하시죠?
    아님 그들틈으로 가서 봉사하시던지~불쌍하니까~
    지금 우리 아이들 미래를 박살내고 있는 정권이나 타도하시죠?

  • 144. ....
    '15.11.16 2:17 AM (194.230.xxx.218)

    프랑스 지식인 누가 구체적으로 손을 내민다는거죠?? 프랑스 뉴스 실시간으로 보시나보죠 프랑스 살고 있는데 지금 손내미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정치적으로도 다문화정책 막으려고 난리들인데 무슨 헛소리를 하시는건지..제발 무식한 소리 그만하시고 공부좀 하세요 아우 속터져 이런사람들이 투표를 하니 우리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 145. 18
    '15.11.16 5:44 AM (39.7.xxx.31) - 삭제된댓글

    미친년아 이나라가 지금도 매일 돈다발 나가는 동남아쪽 다문화 가족들 , 탈북자들 , 조선족들 외 기타 에디오피아 흑인들 아프리카쪽, 몽골,중국인 등 그지들 나라 여자와 결혼해서 그그지들이 다시 또 지네나라 그지가족까지 다 불러들이고 호구나라로 인식돼서 다 몰려와서 나라가.그지들 소굴로 변해서 미치겠거든요.
    요즘 농협도 똑같이 보험돈 내는데 다문화한테 우대해준다는 플랭카드도 버젓이 내걸고 영업해요ㅠㅠ미친것들 보험이 돈있어드나요? 돈없으니 대비로 드는건데 저런 차별을 버젓이 농협서 해대는데 국가에서 얼마나 돈을 쳐바를지 답도 안나오던데요.
    교육비도 전체교육 과정이 다 공짜죠 헐. 의료비도 거진 지원되고요.
    우리가 전쟁국가요? 우린 받을것도 줄것도 없어요. 뺏긴게 죄라면 죄지요.
    일본봐요. 세계적으로 그 큰죄 저지르고도 지네끼리만 살면서 한국인들 일제시대에 끌고가서 어쩔수 없이 사는건데도 차별하고 혜택도 제로고, 시리아 난민 입도 벙긋 하나???
    코딱지만한 나라 한국에 무슬림이 10명만 마누라 데리고 와도 10년이면 한도시쯤은 장악하고 점차 세력뻗쳐서 한국 자첼 초토화 한다 순식간에.. 지식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우리나라에 상위 몇프로가 잘살겠니??
    다 평범한 서민들 호주머니 돈 털어서 지금 기질러 와서.살고있는 그지국가 애들 돈주는거거든
    내나라 국민도 못먹고 살아서 자살하고 애기들 폭력가정에서 구제하려면 시설도 짓고 살게해야 하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해서 폭력에 노출되서 매일 지옥에서 살며 학교가는 애들 전국에 20%는 될거야. 오지랍도 엔간히 하고 살자!!
    교회니 단체니 협의이 해서 난민이나 타인종들 한국어 가르쳐서 일해서 먹고 사느라.난민 어쩌구 해대나.몰라도 시발.짜증난다구요. 그사람들 때문에 공뭔들 일자리 늘리고 빵부스러기 주워먹으려 기쓰고 가지쳐서 정책 운운하면서 눈벌거니 교육받고 돈벌어서 지호주머니 불리는 생각에 나라전체가 호구나라로 그지들 몰려와서는 손벌리는 거지들만 우글대잖아요
    당신들같은 다문화나 난민국 환영해서 그돈으로 먹고사니. 그들이 뭘하든 내알바 아니고 그저 돈만 벌어서 월드비젼에. 5만원 낸걸 크게 기부랍시고 떠들지요
    그렇게 자랑스럽고 잘난 인격이면 어려운 형편의.한국인 봉사나좀 하세요.
    시끄럽게 왜자꾸 심심하면 난민얘길해요. 남편한테 ㅎ ㅓ유식해 보이고 싶어서 육갑떠느냐고요. 아님 돈도 못벌면서 남돈으로 돈내고 봉사해서 꼴갑떨거나요.
    82에 원글같이 웃긴 인간들 많네요.

  • 146. 계속
    '15.11.16 5:52 A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추우세요. 이나라에서 분란 일으키지 말고 다른나라 가서 사심 안될까요? 원글자 같은 사람들 소름돋고 싫어서요.

  • 147. 님..
    '15.11.16 6:12 AM (111.65.xxx.194)

    님집에 재우실래요?

  • 148. 한파
    '15.11.16 6:58 AM (211.204.xxx.227)

    꽁꽁 얼어서 돌아가신대도 안 아까울 정신을 갖고 사시네요

    당장 나가서 노숙자라도 데려와 이 겨울 지내세요 그럼 덜 추우시겠네요 난민 정책 찬성하면 지식인이요 배운 사람이며 너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고 반대하면 미성숙한 사람입니까?

    혼자 착한 척 ㅉㅉㅉ

  • 149. 난민수용 찬성
    '15.11.16 9:29 AM (218.236.xxx.232)

    강남 서초에서 먼저 받아들이면

    찬성할 용의 있습니다.

  • 150. ..
    '15.11.16 9:36 AM (112.149.xxx.183)

    글쎄..난민이나 난민 수용엔 별 반감 없는데요..울나라..지금도 이 좁은 땅떵이에 인간이 너무 넘쳐나서 모든 게 탈인 나라라 생각되서;; 있는 인구도 안 낳아 팍팍 더 줄이고, 나갈 형편 능력되는 우리 국민도 다 쫓아내서;; 좀 한적하게 만들어야 살 판에 누가 더 들어오는 건 영 아니올시다..라 사료됨... 인간 너무 많아요 울나라..

  • 151. ㅇㅇ
    '15.11.16 9:44 AM (175.193.xxx.100)

    원글님 저같은 무식한 사람도 이 문제는 쉽게 건드릴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부 날선 댓글들 이지만,
    틀린 씀들이 아닙니다.. 바닷가에 쓰러져 죽은 어린아이 사진 저도 봤습니다. 슬프죠..
    그렇다고 감정에 밀려서 판단하기엔 우리나라가 많이 역부족 이구요.. 내 나라도 지금 어렵고 힘든 사람들
    많습니다.특히 우리 어린아이들은 안 불쌍하던가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 기부도 좀 하세요..월드비젼에만
    하시지 마시구요..저도 오늘 이글을 읽고 너무 답답한 마음이네요 제 주변에는 이런 생각 가진사람들 없는데
    원글님은 참으로 특이 하시네요.. 감정에 쏠리지 마시구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오늘 82에서 저도
    몰랐던 사실을 많이 배우네요..감사합니다.

  • 152. ㅇㅇㅇ
    '15.11.16 9:46 AM (58.237.xxx.189)

    지금도 최하층 국민들이 국민의 보호를 못받고 지원도 못받고 있는데
    다문화가족이라는 이유로 온갖 혜택을 다 받고 있죠
    그런데 난민까지 받아서 뭘 어쩌라구요?
    난민은 절대로 안됩니다.
    우리는 아직 선진국이 아닙니다.
    78~80년대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난민에 IS테러범이 섞여 들어오고 있는 상황인데 제정신인지

  • 153. 참....
    '15.11.16 9:54 AM (218.236.xxx.232) - 삭제된댓글

    이렇게 청순하신 분들 보면
    소름이 끼친다..
    귀가 꽉 막혔다는 공통점까지.

    본인이 좋은 일 한다고 착각하면 사는 분들
    MB가 다 해주실거야.. 그 아줌마도 그랬지.

  • 154. 참...
    '15.11.16 9:58 AM (218.236.xxx.232)

    이렇게 청순하신 분들 보면
    소름이 끼친다..
    귀가 꽉 막혔다는 공통점까지.

    본인이 좋은 일 한다고 착각하면서 사는 분들
    MB가 다 해주실거야.. 그 아줌마도 그랬지.

    한군데 모아놓자는 발상이나
    프랑스 정치인 운운하는 거 보니
    인권에 인자도 모르는 사람.

  • 155. 싫어요
    '15.11.16 9:58 AM (211.216.xxx.189)

    다문화도 끔찍해요.탈북자,조선족들..이사람들도 버거운나라에요

  • 156. 원글님
    '15.11.16 9:59 AM (211.177.xxx.213)

    이 문제가 불쌍하다 그러니 받아주자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는거 모르시나요?
    님만 해도 난민을 집에 좀 들이라니 남편과 애들 때문에 곤란하다면서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가 님 집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싫어하는 가족 구성원들이 있는데 쉽게 들일수 있겠어요?

  • 157. 어이가...
    '15.11.16 10:07 AM (203.247.xxx.45)

    자기 집은 남편과 애들 때문에 안 되는데, 남의 동네 어딘가에서 해 주면 좋겠고..
    난 월 5만원씩이나 내고 있고, 인도주의적인 생각을 하는 성숙한 사람이고...
    철딱서니라고는...
    코딱지만한 나라 반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맨날 극우네 종북이네 일베네 하는 와중에 탈북자에 조선족에 다문화 뭐 하나 해결도 못 하는 제 코가 석자인 주제에
    부자동네 사모님들 코스프레는 하고 싶고...

    그들을 받아들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은 가져야 겠지만, 우리나라 꼬라지 주제파악 먼저 하세요.
    공부 좀 하고 살라고요!!!

  • 158. ㅎㅎ
    '15.11.16 10:08 AM (61.102.xxx.183) - 삭제된댓글

    마음이 추워서 감상적이 되셨나 보네요ㅎㅎㅎ

    우리 주위의 불우이웃 먼저 도우세요. 그건 정치인들이 의견개진해주기 기다리기 전에 원글님이 팔걷어부치고 바로 하실 수 있는 일이에요.

  • 159. ..
    '15.11.16 10:08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얼씨구 대단한 성자 납셨네~~~ 이렇게 훌륭한글 익명으로 쓰지말고 실명으로 쓰지 왜? 고만한 간댕이로 어디 폭탄 테러나면 자기가족도 내팽겨 치겠구만...누구는 님보다 못된 사람인줄 아슈? 부정적인 결과들이 많으니까 반대를 하는거지...개개인으로 봤을땐 북한주민들도 불쌍합니다

  • 160. 원글님니 너무 몰리네요...
    '15.11.16 10:09 AM (122.62.xxx.25) - 삭제된댓글

    다들 논점은 좋은데 원글님 개인을 비방하는 말투로는 안하시면 좋겠네요.
    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너무 공격적으로 대하시네요.

  • 161. 무지개1
    '15.11.16 10:09 AM (223.62.xxx.4)

    여기와서 이러지말고. 님 남편이랑 먼저 얘기해보세요.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남편도 어이없어할 내용.

  • 162. 저는
    '15.11.16 10:12 AM (122.62.xxx.25) - 삭제된댓글

    일단 북한에서 굶어죽는 우리 동포나 빨리 구해주면 좋겠어요. 북한이 붕괴하면 자연스럽게 통일이 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그렇게 되면 강대국들이 북한을 찢어 나줘 갖는거라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던데요. 어떻게하든 우리 힘으로 민주통일을 이뤄야한다는게요.

  • 163. ..
    '15.11.16 10:14 A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그리고 캐나다 사는 양반~집 떠나 사는 사람이 집에 누구 들이자는 말은 할 처지가 아니지

  • 164. 직접
    '15.11.16 10:19 AM (114.200.xxx.65)

    발벗고 나서시던가...
    앉아서 자판만 두드리고 감성팔이만하지 말고

  • 165.
    '15.11.16 10:20 AM (61.80.xxx.35)

    넉넉하시면 무인도 하나 사셔서
    시리아 난민 초청해서 함께 농사 지으며 사세요.

    전 차라리 북한 동포들 굶주린다니 거기 도와주던지
    제 주위 힘들게 사시는 독거노인이나 고아원 돕고 싶네요.

  • 166. ..
    '15.11.16 10:21 AM (210.107.xxx.160)

    베스트 가고 싶어 쓴 글인듯.

  • 167. 추워요마음이
    '15.11.16 10:22 AM (223.62.xxx.13)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47&aid=000210...

    그러나 융커 위원장은 "파리 테러 같은 공격을 조직하고 실행한 사람들이 무서워서 탈출한 사람들이 바로 난민"이라며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이 같은 원초적인 감정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융커위원장 생각에 저도 동의한다는 말만 할게요..다양한 82 사람들 생각 존중하고 강요하고픈 맘 없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다들 인신공격에 질려 답글을 안쓰지만 제 생각에 동의하는 침묵하는 많은분들이 있을거라는 기대는 저버리지 않을게요. 소수지만 응원답글 달아주신 언니들 고맙습니다

  • 168. 어느 댓글 보니
    '15.11.16 10:23 AM (122.62.xxx.25) - 삭제된댓글

    "사람이 먼저니깐요???
    그런 맹목적인 인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세요?

    만약, 원글님의 남편이 어느날 길거리의 노숙자를 불쌍하다고 무턱대고 집으로 데리고 와서 같이 살자고 하면, 남편은 인권을 사랑하는 아주 착한 사람이고, 반대하는 원글님은 나쁜 사람인가요?"
    -----------------------------------------------------------
    우리 남편이 내가 없던 어느 날 비가 좀 내리는 날이라 차 얻어타고 갈려는 십대 애가 안됐다고 느껴서 우리 집에 델꼬 와서 재웠어요. 근데 1주일 쯤 후에 걔가 남편 출장간 사이 우리 집에 와서 자고 갔고 (다른 사람 하나 더, 아마 여자인듯) 물건들이 없어졌어요. 남자 셔츠, 내 화장대 위에 놓고간 알레르기 생겨서 안하는 귀걸이, 아이 우유/기저귀 가방인데 모양이 그런거 갖지 않아 배낭으로 가져갔더라구요. 그 외 녹음기 뭐 이거저거 소소한 거...
    그 사람이 우리집에 물건 산 영수증을 흘리고 가서 그거 경찰에 신고했는데 얼마 후 걔 잡았다고 연락왔더래요. 우리 물건은 못 찾고. 다행히 내가 귀금속을 숨기고 가서 그렇지 안그럼 다 없어질뻔 했어요.

    그 때 내가 남편한테 엄청 화냈어요. 내가 없다구 이래두 되냐구요. 기가막혀 말도 안 나오더라구요. 히치하이킹 한 애가 좀 불쌍해보여 자고 가라했고 다음날 출근하면서 걔보고 그냥 문 잠그고 가라고 했대요. 헐...

  • 169. 하루 평균
    '15.11.16 10:30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40여명이 자살하고 상당수는 경제적 문제 때문인 나라와서 그들이 행복하겠어요?
    그들도 가고 싶은 나라가 있을 겁니다.

  • 170. 하루 평균
    '15.11.16 10:31 AM (211.202.xxx.240)

    40여명이 자살하는(상당수는 경제적 문제 때문) 나라와서 그들이 행복하겠어요?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전세계 통틀어 꼴찌에 가까운 나라입니다.
    그들도 가고 싶은 나라가 있을 겁니다.

  • 171. 추워요마음이
    '15.11.16 10:35 AM (223.62.xxx.13)

    혹시 관심있는 분들 있을까 유엔난민기구 주소 적을게요
    http://m.blog.naver.com/unhcr_korea/220311444611

    어차피 우리나라까지 올 난민들 수백명 수준입니다.
    더는 님들 말대로 멀어서 오지도 못하고 유럽과달리 우리나라 오는 사람들은 상황나아지면 붙잡아도 고국갈 사람들입니다. 우리나라까지 올 정도면 그나라에서 인텔리들이구요정도 인도주의정책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에 kpop이나 대장금보다 훨씬 도움이 될거라는 계산은 안되시는지요?

  • 172. 아니 그니까
    '15.11.16 10:38 AM (218.236.xxx.232)

    인텔리만 골라서 받자는 건가요 이제?
    헐... 입니다. 진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더니.

    국제사회에서 케이팝이나 대장금 때문에
    한국 위상 올라갔다고 믿는 분한테 뭔 말을 더 하리요..

  • 173. WW
    '15.11.16 10:39 AM (152.99.xxx.13)

    이슬람은 안됩니다... 말도 안되는 '순교하면 천국가서 숫처녀 72명과 영원토록 지치지 않고 섹스할수 있다' 고 어린 아이들이나 철떡서니없는 것들 폭탄조끼 입혀 순교 강요하고 여자들은 개, 돼지 취급하는게 이슬람입니다.. 한 마디로 이슬람의 교리는 종교라기보다는 극악한 악의 교리입니다...

  • 174. 참나..
    '15.11.16 10:39 AM (58.226.xxx.83)

    뭔 뜻으로 쓰셨는지는 알겠지만.
    참 혈압오르게 하는 글이네요.
    경기도외곽 운운 한것만 봐도 얼마나 청순한 분인지 알 수 있죠.
    책에서 보던 지식.사회적 정의.이런건 알겠는데 현실감이 없고요.그냥 일기에나 쓸 내용으로 보입니다.
    외노자.다문화 가정만으로도 충분히 피곤해요.

  • 175. 어우구야
    '15.11.16 10:39 AM (61.80.xxx.35)

    경기도 외곽이나 다른 기타 지방에 보내자는 소리 하지 말고

    서울 청담동 한 구역 밀어서 난민촌 아파트 만들어 함께 살며

    님이 난민 건사하고 살면 인정해 드릴께요.

    원글님 그 정도 못하시면서 마음이 춥다느니 그런 소리 마세요.

    지금 우리나라는 청년 실업부터 독거노인등 어려운 일이 더 산재해 있답니다.

  • 176. 수백명 수준
    '15.11.16 10:41 AM (122.62.xxx.25) - 삭제된댓글

    받는거면 괜찮겠어요. 한국에 올 사람들 어차피 신분 철저히 조사해서 안전한 사람들만 받을테니까요. 또 그 정도는 해야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에서 타박 안 듣죠. 일본이나 중국은 어느 정도나 받나 모르겠네요.

  • 177. 그리고
    '15.11.16 10:43 AM (211.202.xxx.240)

    님이 먼저 도와주세요 라는 댓글들에
    제가 미혼이고 상황되면 도와주겠지만 결혼하고 애도 있고...
    그러시는데 그거 완전 핑계 아닌가요?
    본인은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된다면서 국가 세금은 괜찮다는건 뭔가요?
    세금은 어디서 그냥 떨어지나요? 북과 대치하는데 드는 군사비용만 해도 어마어마 한 나라에서
    정작 힘들게 사는 국민들 수두룩한데 세금을 무슨 본인 쌈지돈 인심쓰듯이 이러시나요?

  • 178. 어우구야
    '15.11.16 10:43 AM (61.80.xxx.35)

    이런 오지랍이 태평양같으신 분들은

    주변은 어려운 분들 없나보네요.

    동네 독거노인이나 먼저 도우세요.

  • 179. 추워요마음이
    '15.11.16 10:43 AM (223.62.xxx.13)

    WW님..
    이슬람교가 무조건 나쁜건 아니에요. 이 기회에 팟캐스트같은거 들으면서 공부해보시면 이런 종교였나 새삼 놀라실거에요.
    “너희들에게는 너희들의 종교가 있고, 우리에게는 우리의 종교가 있느니라.”(꾸란 109장 6절)

    이슬람 경전인 꾸란에는 이처럼 이웃 종교와의 공존과 공생을 강조하는 구절이 들어 있다. ‘한 손에 꾸란, 한 손에는 칼’은 중세 이슬람 세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이슬람교의 본질과는 관계없다는 것이 이슬람 측의 설명이다.

    그럼에도 IS 같은 극단주의적인 집단이 등장한 것은 성전(聖戰)으로 풀이되는 지하드에 대한 왜곡된 해석 때문이다.

  • 180. zzz
    '15.11.16 10:44 AM (106.245.xxx.176)

    원글남편은 알까?? 자기 부인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을...ㅋㅋㅋ

  • 181. 아무튼
    '15.11.16 10:45 AM (211.202.xxx.240)

    여기서 님 의견에 반대하는 분들이 님 보다 모질고 덜 착해서 그런게 아니란 것만 알아두세요.
    다들 님 못지않게 마음 아플 줄 아는 사람들이예요.

  • 182. 원글님
    '15.11.16 10:53 AM (218.236.xxx.232)

    이슬람에 대해 편견 가지지 않으시는 건 동감하지만,
    난민수용은 너무너무 다른 문제임을 좀 직시하셔야..
    반대하는 사람들이 그들이 무슬림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게 아녜요.

  • 183. 아니
    '15.11.16 10:53 AM (124.49.xxx.27)

    이 여자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에요?


    정신이 어떻게된 여자같아요

    댓글들주지마세요

  • 184. ㅉㅉ
    '15.11.16 10:55 AM (152.99.xxx.13)

    원글이 이슬람교도임을 시인하네... 그냥 중동가서 사세요... 테러나 매일 당하고, 딸이랑 강간이나 당하고...

  • 185. 그냥 병신
    '15.11.16 10:59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좋은 뜻으로 하는 생각인데 너무 몰아세우지 말라고요?
    하긴 팟캐스트로 세계 정세를 배운다는 무식자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만 더 많은 직간접 경험을 한 사람들이 설명을 해줘도 무지한 자기 생각만 옳다고 우기는 저런 사람들이 뭔가를 주장하기 시작하면 그 대가를 엉뚱한 사람들이 치르게 되니까 비난하는 겁니다.

    그리고 시리아를 탈출한 난민을 포함 중동계나 파키 방글라 필리핀 등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신원 확인이 가능할 거라는 망상은 버리세요. 불가능합니다.
    나라 자체가 엉망진창인지 오래되었거나 애초에 개판인 나라들이라서 우리 정부가 요청한다고 해서 그들의 실명과 얼굴을 비롯한 신원조회가 불가능합니다.

  • 186. 오타 정정
    '15.11.16 11:01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요청한다고 해서--해도

  • 187. ...
    '15.11.16 11:06 AM (122.34.xxx.220) - 삭제된댓글

    인도주의적 차원도 좋고 그렇지만 당장 우리 앞가림도 문제구만..

  • 188. 추워요마음이
    '15.11.16 11:07 AM (223.62.xxx.13)

    저 그렇게 무식한 무지렁이 주부 아니니까 말 함부ㄹ로 하지마세요. 나름 4년제대학 나왔고 전공은 아니지만 교양으로 틈틈히 국제정치나 인권쪽 과목 열심히 수강했고 관련서적도 많이 읽었고 결혼전 인권단체에서 짧게나마 봉사활동도 했습니다. 결혼후에는 바빠서 팟캐스트같은걸로 정세 파악하지만 적어도 욕하는 님들보다는 빠삭할걸요?

  • 189. ...
    '15.11.16 11:09 AM (122.34.xxx.220)

    인도주의적 차원도 좋고 그렇지만 당장 우리 앞가림도 문제구만..
    오지랖도 정도껏..

  • 190. 똥과오줌
    '15.11.16 11:11 A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똥오줌 못가리는 무지한 아짐씨같으니라구 ㅉㅉ

  • 191. 그래서
    '15.11.16 11:15 AM (223.33.xxx.82) - 삭제된댓글

    기본나가리가 안돼는 인간은 아무리 책을 읽고 스팩을 쌓아도 지안에서 맴맴 돌뿐이라는 사실이 바로 진리인겁니다~
    밀린 빨래나 돌리셔~

  • 192. 저도
    '15.11.16 11:15 AM (211.230.xxx.117)

    희망자 받아서 아이들은 일단
    데려와 키워주는 시스템 같은거 생기면
    한국고아들 데려다 키워줬던 것처럼요
    저도 신청해서 키우겠습니다

    잘 생각하면 국제사회에 도움이 될수도 있겠네요
    근데 워낙 역량이 부족한 정부라서 더 엉망 만들수도
    있을것 같아 걱정입니다

  • 193. 끝까지 미침
    '15.11.16 11:17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대학진학율 80프로가 넘은 지 20년이 지난 시점 나름 4년제 대학? 나오면 식견이 보장됩니까.
    관련서적? 교양 강사 교수?
    그들이 왜 당신에게 주입된 주장을 전파하는지 알 리가 없죠. 그게 그들이 세금을 뜯어내는 수단이니까.
    그 인권단체라는 것들이 국내에서 저지르는 무슬림 포함외국인 범죄자들의 잔혹한 범죄에 대해 규탄하는 거 봤어요?
    불쌍한 이들이니까 외롭지 않게 우리가 감싸줍시다.
    용서가 최고의 사랑입니다 맨날 이 지랄떠는 역겨운 쓰레기들.

  • 194. 추워요마음이
    '15.11.16 11:18 AM (223.62.xxx.13)

    윗님..지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한국 국민이기전에 세계시민이라는 말이 전 참 와닿드라구요

  • 195. 설익은 티가
    '15.11.16 11:20 AM (211.202.xxx.240)

    줄줄 나니 사람들이 무식하다 지적하는거죠.
    혼자 다 아는 것처럼요.
    남들이 님 보다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종합적 사고와 판단 요망.

  • 196. ...
    '15.11.16 11:22 AM (182.172.xxx.74)

    욕설이 난무하고 건설적인 토론이 안되는 이 글들을 보며..대한민국 앞날이 참담하네요.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결국 이세상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다는 거...우리도 언제라도 저런 난민의 처지가 되지 말라는 확신이 있나요? 우리도 물부족, 식량부족,전쟁의 위협, 핵위협... 온갖 위협속에 내가족 내사랑하는 이들을 지키며 살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또 난민 못지않게 우리도 삶에 허덕이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아직은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온정 넘친다고 믿고 싶네요. 부족한 순간에도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은 참혹한 현실의 지배로 섣불리 난민을 받아들이자고 나서지는 못해도 적어도 말로 남을 난도질 하지는 않을거라 믿습니다. IS의 만행에서 읽어내려갔던 증오와 분노가 몇몇의 댓글들에서 읽혀져서 너무 마음아프네요.

  • 197. 원피스
    '15.11.16 11:23 AM (211.204.xxx.227)

    집에 아내와 자식은 고생 시키면서 밖에 나가 친구들 술 사먹이고 주변사람 밥값 자기가 내야만 직성 풀리는남편을 뒀다면 다들 그 남편 욕할거면서 왜 이렇게 관대하게 구시나 모르겠네요

    전세계 자살율 1위가 대한민국입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빠삭하다면서요?

    그리고 정작 우리나라에 위탁가정으로 돌봐야 할 아이가 얼마나 많은지나 아세요? 그 아이들 중 하나라도 데려와 키워 보시든가요

    남편과 아이들 때문에 어려우신가요? IS가 아닌 시리아 난민 가엾죠 누가 안 가엾대요 아프리카 난민도 탄광에서 일하는 카자흐스탄 아이들도 가엾고 다 가여워요
    하지만 정작 내 옆에서

    하루종일 리어카 끌어 몇 천원 손에 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냉방에서 골골거리며 각종 알레르기에 시달리는 위탁모 위탁가정이 필요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을 먼저 돌봐야죠

    지금이야 당장 시리아 난민들이 위세를 부리진 않겠죠 하지만 저들의 교리상 인구는 금방 불어나고 그러면 목소리가 달라지겠죠 그때 감당은 원글님이 하실래요?

    이게 월드비전에 월 5만원 내는 것과 같아요?

  • 198. 에혀
    '15.11.16 11:23 A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이렇게 설익었다 무식하다 외치며
    들끓는 분노들이 있는데요
    국내에 산적해 있는 부조리에는
    눈감고 못본척 아니면
    그힘에 편승해서 누리려 하는 사람도
    그리 많다는데 놀랍니다
    콘크리트 지지층
    헌금걷어 온갖 못된짓 다하며 써대도
    세금은 안내는 개독집단들에게도
    이 분노들이 표출되면 좋겠네요

  • 199. ㅇㅇ
    '15.11.16 11:25 AM (175.197.xxx.158)

    글쓴분은 겉으로는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을 받아들이면 어떨까요 하지만
    실은 이슬람교와 문화에 매료되어 있는게 보이네요
    하지만 보통 한국사람들은 이슬림교와 그들의 문화 질색인거 아시나요?
    댁이야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한테 호의를 갖고 있건 알바 아니지만
    댁의 호의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그들한테 호의를 베풀어줄것을 바라지 마세요

  • 200. 윗분
    '15.11.16 11:27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그건 당연히 분노하죠 안할거 같습니까?
    이 글 반론하면 새누리당 지지자인가요?
    교만하시네요.

  • 201. 위에위에분
    '15.11.16 11:28 AM (211.202.xxx.240)

    그건 당연히 분노하죠 안할거 같습니까?
    이 글 반론하면 새누리당 지지자인가요?
    교만하시네요.
    이러니 이런 부류도 지탄을 받는겁니다. 원글과 님 같은 분.

  • 202. 원피스님
    '15.11.16 11:29 A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 기막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그걸 왜 원글님이 해야 합니까?
    경제 11대 대국
    열심히 벌어서 그런일 하라고 세금 꼬박꼬박 내고 사는데
    그런일은 안하고 쓸데없는일에 돈 써대는
    정부를 택하질 말아야죠
    그럼에도 꼬박꼬박 표줬는데
    븅닭같은 짓만 하고 있으면
    제대로 해라 목소리라도 내던지요

    우리나라 국민은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영세민도 이웃이 보살펴야 합니까??
    경제 11대국 국민이면
    그런 국민의 마인드도 가지세요

  • 203. 허허
    '15.11.16 11:30 AM (175.195.xxx.211)

    별 쓰잘떼기 없는 소리도 다 들어 보네요.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건데
    그리고 아줌마, 나름 4년제 대학 안 나온 사람 별로 없어요
    다들 배울만큼 배우고 산답니다

  • 204. 211 202님
    '15.11.16 11:31 A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당연히 분노하고 사는 국민들이
    대다수인 나라인데도
    나라가 이꼴이란 말씀이신가요??

  • 205. 211.230.xxx.117님
    '15.11.16 11:32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그건 새누리 찍은 사람에게 다질 일이지 이글 반론자가 그 사람들과 동일하냐구요?
    그 답부터 제대로 해야 대화가 돼죠.

  • 206. ... .
    '15.11.16 11:32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정말 미쳤구나..

    프랑스사태 테러범이 난민위장하고 입국해서 벌인일이라고 밝혀졌는데 그런소리가 나와요?

    한국도 터

  • 207. 211.230.xxx.117님
    '15.11.16 11:32 AM (211.202.xxx.240)

    그건 새누리 찍은 사람에게 따질 일이지 이글 반론자가 그 사람들과 동일하냐구요?
    그 확신 자체가 교만하다는 겁니다.
    그 답부터 제대로 해야 대화가 돼죠.

  • 208. ... .
    '15.11.16 11:33 AM (110.70.xxx.171) - 삭제된댓글

    한국도 테러당해야정신차리겠요?

  • 209. 82는
    '15.11.16 11:35 A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82는 대다수 사람들이 들어와서
    글을 쓰고 댓글 달고 하는
    우리나라 사람 생각들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올려지는 글들에서
    세상흐름을 볼수 있었구요
    그런데
    댓글들중에 분노에 찬 대답이 대다수여서
    저런 생각을 올린겁니다
    새누리찍은 사람이든 아니든
    절대 권력에 대해선
    분노조차 표출 못하고 그냥 당하고 살면서
    힘 없는 원글님의 이런글엔
    차마 읽기도 힘든 모욕을 하면서 글써대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놀랐습니다

  • 210. ..
    '15.11.16 11:38 AM (1.236.xxx.207)

    그니까 난민이 올곳이 못됩니다.
    선진국도 아니고 받아줄 만한 의식도 안되니까
    제발 난민 받지도 말고 현금 후원이나 하세요.
    밖에 나가면 조선족이고 탈북자며 외노자 충분히 많으니까..

  • 211. 그러니까
    '15.11.16 11:39 A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분노를 표출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당정과 확신은 어디서 나온거냐구요?
    다 같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데 다 이런저런 경우가 잇고 없고 다양한거지 훅과백을 나누는거 자체가 잘못된거예요.
    집화 많이 참석했어요 근데 이 글에 반대입니다. 그런데 자꾸 편을 가르고 이글에 반론제기하면 부정부패는 눈감는 사람인양 그러시고 있잖아요 이 글이 진리입니까? 이 글이 뭐라고요?

  • 212. 그러니까
    '15.11.16 11:41 AM (211.202.xxx.240)

    의롭게 분노를 표출한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단정과 확신은 어디서 나온거냐구요?
    다 같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데 다 이런저런 경우가 있고 없고 다양한거지
    이 글 하나로 흑과 백을 나누는거 자체가 잘못된 거라는 겁니다.
    집회 많이 참석했어요 근데 이 글에 반대입니다.
    그런데 님은 이글에 반론제기한다는 이유로 편을 가르고 반대하면
    마치 부정부패는 눈감는 사람인양 그러시고 있잖아요 이 글이 진리입니까? 이 글이 뭐라고요?

  • 213. 그러니까
    '15.11.16 11:41 AM (211.202.xxx.240)

    그리고 82가 그대로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매우 시각이 좁은거예요.
    여기 역시 그냥 한 부분일 뿐입니다.

  • 214. 국민의
    '15.11.16 11:42 A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대다수가 옳지 않다 분노를 표출 했는데
    쥐를 이어 닭이 정치를 하고 있단 말씀이세요??
    세월호가 침몰하고
    거기에 대해 제대로 처벌조차 못하고 지나가고 있는데
    정책지지율 조사에서 무응답이 그리높고
    투표에서 지금과 같은 결과가 얻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떻게 증명해야 하나요?
    우리국민들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인데요

  • 215. ㅇㅇ
    '15.11.16 11:46 AM (222.112.xxx.245)

    이런 글 보면 의심스럽지 않나요?

    구구절절 자기는 이런 사람이다 글쓰고 내용 소통은 안하고 그러는게요.

    특히나 시리아 난민을 위장했을 가능성이 있는 테러범이 파리 시내 한복판에서 테러 일으키고 난 다음날
    시리아 난민을 받자는 글을 올린 저의가 참 궁금하네요.

    시리아 난민을 많이 받은 유럽에서조차 이번 사태로 주춤할 판에 말이지요.

    왜 이런 글을 이 순간에 쓸까요?

    어떤 것에 대한 혐오를 일으키는 방법은 참 다양하다 싶어요.
    아무리 좋은 생각과 말과 주장이라도 때와 장소와 배경이 맞아야
    좋은 소리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가
    지금 이런 글을 쓰는 원글님이 진짜 이런 의도를 가지고 글을 썼는지 매우 의심스럽네요.
    진짜 시리아 난민을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시기에 이런 글을 써서 논란을 일으키지 않을겁니다.

  • 216. 자기 가족
    '15.11.16 11:48 AM (61.80.xxx.35)

    아들 딸부터 테러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마음이 추우면 주의 어려운 친인척부터 챙기시고

    이웃에게 아낌없이 퍼주세요.

    그리고 님 집 난민에게 내주고

    님은 시댁이나 친정에 들어가 살려는 작정 아니시면

    이따위 감성팔이글 이런데 올리지 마세요.

  • 217. 211.230님
    '15.11.16 11:50 AM (211.202.xxx.240)

    님 같은 주장과 원글이 왜 배척을 당하는지
    이러는거 새누리와 아주 닮아 있는거 모르시죠?
    이 주제와 님이 말한 주제는 사실상 연관이 없는데도 굳이 끌어와 이분법을 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른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 218. 됐고
    '15.11.16 11:51 AM (1.250.xxx.234)

    난 반댈세.

  • 219.
    '15.11.16 11:52 AM (1.231.xxx.63)

    책 많이 읽으신다길래 덧붙이면
    자치 아니고 자취 벌때 아니고 벌떼
    전 (自治) 를 말하시는건가 했잖아요~~

    책 조금만 더 읽으시고 시야를 넓게 사고를 깊게 해보세요.

    님같은 분들때문에 세상이 복잡해지는거랍니다. 착하다고 다 옳은건 아니랍니다.
    좀 깊이 생각하는 법을 훈련해보세요.

    에구.. 뭐 조금 안다고 자기가 아는 세상이 전부인줄알고 착한척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때문에
    결국 좋은 뜻으로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까지 욕먹는 상황이 되는거랍니다.
    미꾸라지 라구요 미꾸라지.
    안타까워요...

    공부를 조금 더 하시고. 그 다음에 의견을 말하셔도 늦지 않아요.

  • 220. 원피스
    '15.11.16 11:52 AM (211.204.xxx.227)

    211.230 님

    기가 막히면 뚫으시지 왜 시비를 거십니까?
    그럼 원글님은 경기도가 원글님 사유지라 거기에 집단촌 만들어서 시리아 난민 수용하자고 하는 겁니까?
    저도 벌어서 세금 따박따박 내는데 독거노인 한부모자녀 소년소녀가장돕기도 제대로 못 하고 있는 나라에 시리아 난민도 받자고 주장하는 원글님은 그럼 뭔데요?

    그러니까 제대로 하자고요 제대로 원글님이 기세좋게 시리아 난민 받자고 했으니 그게 어려우면 당장 위탁가정 필요한 아이부터 지원 좀 해 보시고 마음 좀 따스해 보시라고요

  • 221. 추워요마음이
    '15.11.16 11:52 AM (223.62.xxx.13)

    ㅇㅇ님.
    지금까지 유럽이 난민들을 잘 받아주었지만 이번 사태로
    반이슬람정서가 유럽내에 확산되면서 말그대로 사면초가가 되었어요..그래서 쓴 글입니다. 테러전에는 굳이 쓸 필요가 없었지요. 물론 위험이 있다는거 알지만 수백명 단위로 전세계가 소분해서 받으면 그런 리스크가 줄테고 한국도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에 쓴 글이었어요

  • 222. 시끄러워요.
    '15.11.16 11:54 AM (211.172.xxx.221)

    제발 가만히 계세요. 이런 것도 의견이라고 내지 말라구요. 내 가족이 프랑스에서 그런 식의 죽음을 맞이해도

    당신이 이런 말 할 수 있겠냐구요.

  • 223. 뭐가 문제
    '15.11.16 11:57 A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차라리 새누리와 닮았으면 좋겠는데요
    좌절을 느끼지 않고 살아도 좋을테니까요
    힘도 없는 원글님의 이글은 사실상
    우리에게 아무런 영향도 못끼치지요
    그럼에도 댓글들 보면
    읽기가 부끄러울정도로
    목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댓글들이 저리 많은데
    힘이 있는곳에 대해선
    왜 풀잎처럼 눕는 사람들이 그리 많을까를
    생각했을 뿐입니다

  • 224. 원피스
    '15.11.16 11:58 AM (211.204.xxx.227)

    원글님 난민이 홍차입니까 소분하게


    그리고 종교적으로 절대 이슬람과 섞일수 없는 나라에 할당 줘서 그 지역에서 분쟁나면 원글님이 가서 싸우지 말아요 하고 말리실래요?

    수백명 단위로 전세계가 소분;; 지금 이 문제가 소꼽장난입니까?

  • 225. 싫다
    '15.11.16 11:59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이런글 자체도 싫고,
    시리아니 is니 이슬람쪽은 쳐다도 보기 싫고 입에 올리기도 싫네요.

  • 226. 211.230님
    '15.11.16 12:0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님부터 부당함에 제대로 맞서세요.
    님이 말씀하신 같은 논리로 님이야말로 용기가 부족한거 같아요.
    그 부끄러울 정도로 모욕적인 표현, 험한 욕한 사람 딱 집어 지적하며 직접 따질 용기는 없으면서
    반대는 하지만 욕은 안한 대화는 좀 될거 같은 사람 댓글 단어 하나 집어서
    에혀 그러면서 말을 시작한거잖아요.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바라요.
    용기있는 자라면 그 사람을 집어 말해야지 그 밑에 단계에 있는 사람 붙잡고 얘기해봐야 소용 없어요.

  • 227. 211.230님
    '15.11.16 12:0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님부터 부당함에 제대로 맞서세요.
    님이 말씀하신 같은 논리로 님이야말로 용기가 부족한거 같아요.
    심한 욕이 부당하다 느꼈으면 그 부끄러울 정도로 모욕적인 표현, 험한 욕한 사람 딱 집어 지적하며 직접 따질 용기는 없으면서
    반대는 하지만 욕은 안한 대화는 좀 될거 같은 사람 댓글 단어 하나 집어서
    에혀 그러면서 말을 시작한거잖아요.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바라요.
    용기있는 자라면 그 사람을 집어 말해야지 그 밑에 단계에 있는 사람 붙잡고 얘기해봐야 소용 없어요.

  • 228. 211.230님
    '15.11.16 12:06 PM (211.202.xxx.240)

    그런 주장하시려면 님부터 부당함에 제대로 맞서세요.
    님이 말씀하신 같은 논리로 님이야말로 용기가 부족한거 같아요.
    심한 욕이 부당하다 느꼈으면 그 부끄러울 정도로 모욕적인 표현, 험한 욕한 사람 딱 집어 지적하며 직접 따질 용기는 없으면서
    반대는 하지만 욕은 안한 대화는 좀 될거 같은 사람 댓글 단어 하나 집어서
    에혀 그러면서 말을 시작한거잖아요.
    자신부터 돌아보시길 바라요.
    용기있는 자라면 그 사람을 집어 말해야지 그 밑에 단계에 있는 사람 붙잡고 얘기해봐야 소용 없어요.

  • 229. 이사람
    '15.11.16 12:12 PM (221.151.xxx.158) - 삭제된댓글

    이슬람 남자랑 결혼한 무슬림임.

  • 230. 추워요마음이
    '15.11.16 12:14 PM (223.62.xxx.13)

    211.230 님 괜히 저때문에 미안합니다.
    저는 예전 인권단체 활동할때도 욕많이 먹어서 이젠 적응도 됐고 그러려니해요. 그때 전화업무 했었는데 세상에 별별 욕 다 들었거든요. ^^;;

  • 231.
    '15.11.16 12:15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맞습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해서
    지지율 조사할때
    제의견 말하고
    제생각과 일치하는 시위가 일어난다 해도
    다 참석 못하고 일부 참석합니다
    용기가 없어
    정말 싫은 일에 목숨걸고 대항도 못하는 저도 부끄럽고
    싫어서 사는게 구차합니다
    그래서
    이런 힘없는 글에 모욕을 주는게 싫습니다
    제가 그런 용기 없는 사람이니까요

  • 232.
    '15.11.16 12:16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님께 댓글을 단건
    님이 저를 지적해서 댓글을 다셨기 때문에
    님께 답글을 썼을 뿐입니다

  • 233. 추워요마음이
    '15.11.16 12:16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232.62님..
    허위사실유포는 신고대상입니다. 아무리 넷상시지만 제 의견에대한 비판은 과해도 참겠지만 없는 사실 지어내지는 마세요.

  • 234. 추워요마음이
    '15.11.16 12:18 PM (223.62.xxx.13)

    221.151 님
    없는 사실 지어내지 마세요. 허위사실 유포는 범죄입니다.
    제 의견에 대해서는 과한 비난도 참겠지만 허위사실 및 제가족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비난하는건 못참아요

  • 235. 추워요님
    '15.11.16 12:19 PM (211.230.xxx.117)

    아닙니다
    제가 제의견을 피력하고
    그게 모두의 의견과 일치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의견을 피력하고
    그글에 반론을 받는건 제몫입니다
    힘내십시요
    자신의 생각을 떳떳하게 말하는
    남을 모욕하지도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씀 하시는 모습
    좋아보입니다

  • 236. 님이 무슬림이 아니라면
    '15.11.16 12:28 PM (221.151.xxx.158)

    일단 글 지우고 사과할게요
    아니라니 아니겠죠

  • 237. ...
    '15.11.16 12:30 PM (1.236.xxx.207)

    그니까 소분해서 난민 받기 원하는 집에서
    수용했으면 하네요.
    원글님은 당연 동참하겠지요.
    열심히 하시길..!

  • 238. 추워요마음이
    '15.11.16 12:32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221.151 님
    사과는 받겠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러지마세요.
    제 의견이 맘에 안든다고 제 남편이 무슬림이라고 몰아붙이고 인민재판하듯이 의견몰이하시는거면 국정원 놈들이랑 다를게 뭔지요?

  • 239. 추워요마음이
    '15.11.16 12:35 PM (223.62.xxx.13)

    221.151 님
    사과는 받겠습니다만 앞으로는 그러지마세요.
    제 의견이 맘에 안든다고 제 남편이 무슬림이라고 거짓정보로 인민재판하듯이 의견몰이하시려는거면 국정원 놈들이랑 다를게 뭔지요?

  • 240. 211.230님
    '15.11.16 12:38 PM (211.202.xxx.240)

    님은 뭐든 넘겨짚어 말하시는데 님 어느 글을 보고 제가 댓글을 달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원글과 반론 글들을 보고 한 말입니다.
    그리고 용기 얘긴 님이 다른 사람을 같은 논리로 또 넘겨짚으며 비판했기 때문이예요.
    그 문제에 본인은 완전 빠진 것 처럼 정작 본인이 해당 안되는 것 처럼 얘기하니 한 마디 했습니다.
    또한 원글은 힘 없는 사람 여기 반론자들은 힘있는 자들 또는 거기에 붙어 먹는 비굴한 사람들인양
    자꾸 이 주제에 정치를 가져다가 싸잡아 흑백논리로 이분법을 하니 반박을 한겁니다.

  • 241. 원피스
    '15.11.16 12:38 PM (211.204.xxx.227)

    일어나지도 않을 거지만 소분해서 받는다 쳐도 시간 지나면 수백이 수천되고 수천이 수만되는게 이슬람 교리나 결혼관에 어렵지 않은 일이라는 거지요

    그때 되면 또 소분해서 전세계에 골고루 나누자 하실 건가요?

  • 242. djdl
    '15.11.16 12:48 PM (125.251.xxx.109) - 삭제된댓글

    난민은 원글이 밥주고 일주고 재워주세요
    대신 이땅에 들이지는 말고 바닷가 위에서요
    가지가지한다 진짜

  • 243. 211.202.xxx.240님
    '15.11.16 1:00 PM (211.230.xxx.117) - 삭제된댓글

    위에위에분
    이렇게 댓글 달지 않으셨나요?

  • 244. 223.62xxx13
    '15.11.16 1:00 PM (98.112.xxx.93)

    좋아 죽습니다.
    낚시글을 너무 물어서...

  • 245. 자랑스런
    '15.11.16 1:05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한민족이라고 떠들때는 언제고
    차고넘치는 다문화정책으로 자국민이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나라에서 바랄걸 바라세요.
    나는 애가있어 못하고 가정이 있어서 못하고...
    본인 집에서 데려다 먹이고 입히시든지 나도 못하는걸 왜 남한테 떠밀어요. 이런 사람들이 젤 웃겨요.
    설익은 치기어린 동정으로 주위사람 다 바보만드는 이런 사람들이 젤 웃겨요.
    자기집 냄비 끓고있는건 못보고 어디서 남의집 동정질?

  • 246. ..
    '15.11.16 1:05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낚시는... 한번쯤 누구나 생각해 봤음직한 문제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난민 받을 수준이 아니라는것
    자국민도 괴로워 하고 있는데
    남이라면 간이라도 꺼낼줄것 같은 그 온정주의가 두렵네요.
    일본에 지진 났을때도 개네들 싫다는거 모금해서 줬잖아요.
    이런글 보면 자식부인 희생시켜 남들에게 좋은 소리 들으려는
    가장이 생각나네요. 좋은일은 혼자하시길...

  • 247. 자랑스런
    '15.11.16 1:06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한민족이라고 떠들때는 언제고
    차고넘치는 다문화정책으로 자국민이 설자리가 점점 없어지는 나라에서 바랄걸 바라세요.
    나는 애가있어 못하고 가정이 있어서 못하고...
    본인 집에서 데려다 먹이고 입히시든지 나도 못하는걸 왜 남한테 떠밀어요.
    설익은 치기어린 동정으로 주위사람 바보만드는 이런 사람들이 젤 웃겨요.
    자기집 냄비 끓고있는건 못보고 어디서 남의집 동정질?

  • 248. ,,
    '15.11.16 1:07 PM (1.236.xxx.207)

    낚시는... 한번쯤 누구나 생각해 봤음직한 문제죠..
    그러나 우리나라는 난민 받을 수준이 아니라는것
    자국민도 괴로워 하고 있는데
    남이라면 간이라도 꺼낼줄것 같은 그 온정주의가 두렵네요.
    일본에 지진 났을때도 개네들 싫다는거 모금해서 줬잖아요.
    이런글 보면 자식부인 희생시켜 남들에게 좋은 소리 들으려는
    가장이 생각나네요. 좋은일은 혼자하시길...
    경기도 외곽에서 혼자 사는 사람 기분 나쁘네요.

  • 249. 211.230님
    '15.11.16 1:1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설익은' 이라는 표현을 제가 먼저 했고
    그 다음에 님이 에혀라는 댓글제목으로 제 글에 설익은 표현을 따와서 얘기했고
    님의 그 댓글을 보고 제가 위에위에 분이라고 한겁니다.
    본인이 쓰고도 모르시는지?

  • 250. 211.230님
    '15.11.16 1:16 PM (211.202.xxx.240)

    ‘설익은’ 이라는 표현을 제가 먼저 했고
    그 다음에 님이 에혀라는 댓글제목으로 제 글에 설익은 표현을 따와서 얘기했고
    님의 그 댓글을 보고 제가 위에위에 분이라고 한겁니다.
    본인이 쓰고도 모르시는지?

  • 251. ㄱㄱ
    '15.11.16 1:19 PM (223.62.xxx.106)

    저 경기도 외곽 살구요 기분 안나빠요 시리아 난민 받는게 뭐 어때서요 다만 우리나라의 인구 경제력 ㅕ러가지를 고려한 전문가들의 논의가 필요하구요 국민의식도 개선돼야죠 우리나라를 난민으로 채우자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우리는 도움 안받아본거처럼 참 안받았대도 사람 다 생존할 권리가 있어요

  • 252. ㄱㄱ
    '15.11.16 1:21 PM (223.62.xxx.106)

    125.251 님 말투하며 인간도 가지가지다 님이 헐벗을때 도와주리다 정신이 더 헐벗은거 같지만

  • 253. 언제는
    '15.11.16 1:22 PM (1.238.xxx.85) - 삭제된댓글

    자랑스런 단일민족이라고 떠들때는 언제고
    차고넘치는 다문화정책으로 자국민 설자리가 점점 사라지는 나라에서 바랄걸 바라세요.
    나는 애가있어 못하고 가정이 있어서 못하니 당연히 안되고 다른사람은 사는게 만만하니 해야하나요?
    내가 못하며 부끄럽게 생각하진 못할망정 남한테 떠밀면서 마음이 춥다구요?
    이분 왜이러시나 동네 버린 강아지 줒어오듯 단순한 생각 진짜 헛웃음 나오네요.
    국가정책을 원글같은 사람이 맡으면 그 나라 몇 년 안에 망할껄요.
    설익은 치기어린 동정으로 주위사람 바보만드는 이런 사람들 참 답없죠.
    그리고 끝까지 다른사람 의견 수긍하지않네요.
    자기집 냄비 끓고있는건 못보고 어디서 남의집 동정질?
    그놈의 국가의 위상. 국가는 자국민을 위해 세워진거지 남보기 좋으라고 만든건줄 아세요.
    맨날 스포츠로 파병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인다네. 갖다붙일걸 갖다붙여요 좀.
    누가 누구보고 뇌가 청순하대.

  • 254. ㄱㄱ
    '15.11.16 1:28 PM (223.62.xxx.106)

    못배우고 못된 마음만 가득해서 글은 길게 써요

  • 255.
    '15.11.16 1:37 PM (58.140.xxx.124)

    일단 님네 집 거실에 두 세명 받는게 어때요.
    그건 또 싫죠?

  • 256. 답답
    '15.11.16 1:37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이 문제는 못되고 착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어디 초등학교는 나오셨나 모르겠네요.

  • 257. ..
    '15.11.16 1:39 PM (1.236.xxx.207) - 삭제된댓글

    이 문제는 못되고 착하고의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위에 저렇게 구구절절이 설명되어 있는데
    못된 마음이라니...
    어디 초등학교는 나오셨나 모르겠네요.
    하긴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도와주겠지만요.

  • 258. 이효
    '15.11.16 1:49 PM (49.171.xxx.146)

    원글님 생각은 지지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허술한 정부에서 제대로 된 정책을 펼치기기 어려울 듯 싶어요
    테러를 당해도 테러리스트=이슬람 으로 보지 않는 프랑스인들같은 선민의식은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부족하기도 하구요
    저두 아이들만 우선 받아들이는 방식까지는 찬성합니다만...
    어렵겠죠 이리저리
    그리고 대부분의 82님들이 반대하시는 것도 이해하셔야 하실듯요

  • 259. 211.202.xxx.240님
    '15.11.16 1:49 PM (211.230.xxx.117)

    다시 살펴보니 그렇네요
    제가 아이피보다는 댓글만 읽는 습관이 있다보니
    귀차니즘에 위까지 다 확인 해보지 않았었네요
    정말 님이 쓰신 글에 '설익은, 무식한' 이라는 표현이 있네요
    님같은 분에게 쓴글 맞아요
    타인에게 설익은 무식한 이런 단어를 남발할수 있는 사람인데
    괜히 대꾸 했었네요
    일찍 확인 했었더라면
    댓글다는 수고 안했을텐데....

  • 260. 내셔날 지오
    '15.11.16 2:09 PM (183.109.xxx.87)

    내셔날지오 인스타 팔로우해보세요
    몇만명의 난민이 천천히 이동하는 장면 동영상으로 보면 숨이 막히고 잠도 안올정도로 걱정됩니다
    내셔날지오 기자가 그들과 동행하면서 사진올려주는데 화학자였고 전문직이었던 커플들처럼 개개인의
    사연과 사진도 올려주고 밤이면 옷가지 플라스틱까지 태울수 있는건 다 모아 태우면서 추위를 녹이고
    기자에게 와서 먹을것 없냐고 추운데 덮을것좀 없냐고 물어볼때면 안타까와 미치겠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장면 보면 님 생각은 지지하지만
    당장 우리나라도 현재도 힘든 사람 천지이고 나중에 통일되면 이런 행렬 이런 모습으로 남한으로 몰려오겠구나 싶어서 눈앞이 캄캄해요
    그때 폭동 안일어나면 다행이죠

  • 261. 211.230님
    '15.11.16 2:28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님 같은 분이라니
    끝까지 이런 식이시네요.
    정작 심한 욕설과 무식하단 글을 직접적으로 쓴 사람에겐 욕먹을까봐 따지지도 못하면서
    “설익은 티가 나니 무식하단 댓글이 달리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쓴 사람에게달려드는 모습 비겁하고 치졸하네요.
    그리고 누군 아이피 보고 댓글 다나요 내용보고 댓글달지
    자기 합리화 쩌시네요.

  • 262. 211.230님
    '15.11.16 2:31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님 같은 분이라니 실수해놓고도 끝까지 이런 식이시네요.
    정작 심한 욕설과 무식하단 글을 직접적으로 쓴 사람에겐 욕먹을까봐 따지지도 못하면서
    “설익은 티가 나니 무식하단 댓글이 달리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쓴 사람에게달려드는 모습 비겁하고 치졸하네요.
    그리고 누군 아이피 보고 댓글 다나요 내용보고 댓글달지
    이 글보고 반론하는 사람들 싸잡아 정치적으로 확대시켜 새누리 지지자들이라는 식으로 써놓고
    자기 합리화 쩌시네요.
    이런 분들의 문제가 딱 본인이 아는 만큼 편협되게 세상을 보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남을 서슴없이 매도하면서 본인은 또 정의로운 줄 알아요.

  • 263. 211.230님
    '15.11.16 2:33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님 같은 분이라니 실수해놓고도 끝까지 이런 식이시네요.
    정작 심한 욕설과 무식하단 글을 직접적으로 쓴 사람에겐 욕먹을까봐 따지지도 못하면서
    “설익은 티가 나니 무식하단 댓글이 달리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쓴 사람에게달려드는 모습 비겁하고 치졸하네요.
    욕 안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반론자는 만만한지 ㅎㅎ
    그리고 누군 아이피 보고 댓글 다나요 내용보고 댓글달지
    이 글보고 반론하는 사람들 싸잡아 정치적으로 확대시켜 새누리 지지자들이라는 식으로 써놓고
    자기 합리화 쩌시네요.
    이런 분들의 문제가 딱 본인이 아는 만큼 편협되게 세상을 보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남을 서슴없이 매도하면서 본인은 또 정의로운 줄 알아요.

  • 264. 211.230.xxx.117님
    '15.11.16 2:3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님 같은 분이라니 실수해놓고도 끝까지 이런 식이시네요.
    정작 심한 욕설과 무식하단 글을 직접적으로 쓴 사람에겐 욕먹을까봐 따지지도 못하면서
    “설익은 티가 나니 무식하단 댓글이 달리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쓴 사람에게달려드는 모습 비겁하고 치졸하네요.
    욕 안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반론자는 만만한지 ㅎㅎ
    그리고 누군 아이피 보고 댓글 다나요 내용보고 댓글달지
    이 글보고 반론하는 사람들 싸잡아 정치적으로 확대시켜 새누리 지지자들이라는 식으로 써놓고
    자기 합리화 쩌시네요.
    이런 분들의 문제가 딱 본인이 아는 만큼 편협되게 세상을 보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남을 서슴없이 매도하면서 본인은 또 정의로운 줄 알아요.

  • 265. 그러니까
    '15.11.16 2:36 PM (115.140.xxx.37)

    시민의식 높으신 원글님이. 먼저 프랑스 시민들처럼 내집문은 열려있다 하시고 이러니저러니 춥네 안춥네 하시지요~~의식은 하늘 꼭대기인데 실천은 안따르니 말들이 많은거에요. 일단 원글님그릇에 맞는 실천 먼저 하시구요. 난민 비자 기다리는 이슬람 임시체류비자 받은 사람들 많으니까요. 한사람이라도 원글님 집에들여 일단 임시체류비자 받아주고 그담에 말씀 하세요~

  • 266. 211.230.xxx.117님
    '15.11.16 2:36 PM (211.202.xxx.240)

    님 같은 분이라니 본인이 댓글 관련 잘못 실수해놓고도 끝까지 이런 식이시네요.
    정작 심한 욕설과 무식하단 글을 직접적으로 쓴 사람에겐 욕먹을까봐 따지지도 못하면서
    “설익은 티가 나니 무식하단 댓글이 달리는거 아니겠냐”
    이렇게 쓴 사람에게달려드는 모습 비겁하고 치졸하네요.
    욕 안하고 정중하게 대하는 반론자는 만만한지 ㅎㅎ
    그리고 누군 아이피 보고 댓글 다나요 내용보고 댓글달지
    이 글보고 반론하는 사람들 싸잡아 정치적으로 확대시켜 새누리 지지자들이라는 식으로 써놓고
    자기 합리화 쩌시네요.
    이런 분들의 문제가 딱 본인이 아는 만큼 편협되게 세상을 보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남을 서슴없이 매도하면서 본인은 또 정의로운 줄 알아요.

  • 267. 그리고
    '15.11.16 2:48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내가 이 글에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원글의 다음과 같은 댓글 때문입니다.

    “제가 미혼에 자치하면 저희집에 한가족이라도 받고싶지만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여의치가 않네요^^;;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지요.”
    ---------------------------------------------------------------------------------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그럼 개인후원도 의미가 없는거죠?
    개인이 도와주는건 의미가 없고 세금으로 하는 것만 의미가 있어요?
    평범한 시민들이 낸 세금을 무슨 본인 쌈지돈 인심쓰듯이 저런 식의 주장이 절대로 공감이 안가서요.
    세금 물쓰든 부정부패 하면서 써대는 인간들 논리도 이거거든요. 눈 먼 돈 써도 되는 돈.

  • 268. 그리고
    '15.11.16 2:48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내가 이 글에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원글의 다음과 같은 댓글 때문입니다.

    “제가 미혼에 자치하면 저희집에 한가족이라도 받고싶지만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여의치가 않네요^^;;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지요.”
    ---------------------------------------------------------------------------------
    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그럼 개인후원도 의미가 없는거죠?
    개인이 도와주는건 의미가 없고 세금으로 하는 것만 의미가 있어요?
    평범한 시민들이 낸 세금을 무슨 본인 쌈지돈 인심쓰듯이 저런 식의 주장이 절대로 공감이 안가서요.
    세금 물쓰든 부정부패 하면서 써대는 인간들 논리도 이거거든요. 눈 먼 돈 써도 되는 돈.

  • 269. 그리고
    '15.11.16 2:52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15.11.16 2:48 PM (211.202.xxx.240) 삭제

    내가 이 글에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원글의 다음과 같은 댓글 때문입니다.

    “제가 미혼에 자치하면 저희집에 한가족이라도 받고싶지만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여의치가 않네요^^;;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지요.”
    ---------------------------------------------------------------------------------
    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그럼 개인후원도 의미가 없는거죠?
    개인이 도와주는건 의미가 없고 세금으로 하는 것만 의미가 있어요?
    평범한 시민들이 낸 세금을 무슨 본인 쌈지돈 인심쓰듯이 저런 식의 주장이 절대로 공감이 안가서요.
    세금 낸 국민들 합의 없이 세금 물쓰든 부정부패 하면서 써대는 인간들 논리도 이거거든요. 눈 먼 돈, 써도 되는 돈

  • 270. 그리고
    '15.11.16 2:52 PM (211.202.xxx.240)

    내가 이 글에 댓글을 달게 된 이유는 원글의 다음과 같은 댓글 때문입니다.

    “제가 미혼에 자치하면 저희집에 한가족이라도 받고싶지만
    애들도 있고 남편도 있고 여의치가 않네요^^;;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지요.”
    ---------------------------------------------------------------------------------
    난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어차피 개인이 하는건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그럼 개인후원도 의미가 없는거죠?
    개인이 도와주는건 의미가 없고 세금으로 하는 것만 의미가 있어요?
    평범한 시민들이 낸 세금을 무슨 본인 쌈지돈 인심쓰듯이 저런 식의 주장이 절대로 공감이 안가서요.
    세금 낸 국민들 합의 없이 세금 물쓰든 부정부패 하면서 써대는 인간들 논리도 이거거든요. 눈 먼 돈, 써도 되는 돈

  • 271. ,,
    '15.11.16 2:55 PM (1.236.xxx.207)

    개인이 하는게 의미 없다뇨..
    요샌 개인이 하는 일도 방송타면 큰 방향을 일으키는데...
    원글님이 여의치 않아도 난민 소분해서 데려다 보살피면
    인간극장에서도 뵐 수 있을것 같아요.
    의미 있는 일 많이 하세요.

  • 272. 무책임한 말
    '15.11.16 3:01 PM (121.163.xxx.212) - 삭제된댓글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다
    그 남쪽도 반으로 갈라져 한치앞을 모르는 나라에
    외부사람이 들어와서 견뎌내겠어요? 현지인도 못살겠다고 아우성인데..

    넉넉해야 남도 포용 하는거지
    제 코가 석자나 빠졌는데 주제넘게 무슨 남까지 돕겠다고..

  • 273. 추워요마음이
    '15.11.16 3:06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무슨말인지 알았으니 이제 그만하죠.
    저는 님으들말대로 무식한 아줌마니까요.
    위에서 누가 맞춤법 지적하기에 저도하나 지적하고 갑니다.

    211.202 쌈지돈→쌈짓돈
    1.236 방향→반향

  • 274. 추워요마음이
    '15.11.16 3:07 PM (223.62.xxx.13)

    무슨말인지 알았으니 이제 그만하죠.
    저는 님들말대로 못된 마음의 무식한 아줌마니까요.
    위에서 누가 맞춤법 지적하기에 저도 하나 지적하고 갑니다.

    211.202 쌈지돈→쌈짓돈
    1.236 방향→반향

  • 275. 원글님
    '15.11.16 3:10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ㅎㅎ

  • 276. 원글님
    '15.11.16 3:11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ㅎㅎ

  • 277. 원글님
    '15.11.16 3:11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유치해요ㅎㅎ

  • 278. 원글님
    '15.11.16 3:13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누군 오타 못봐서 지적 안한 줄 아시나 유치해요ㅎㅎ

  • 279. 원글님
    '15.11.16 3:14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누군 틀린 단어 못봐서 지적 안한 줄 아시나 유치해요ㅎㅎ

  • 280. 추워요마음이
    '15.11.16 3:14 PM (223.62.xxx.13) - 삭제된댓글

    211.202
    유치한거 아는데 하도 무식하다고 몰아붙이셔서 욱하는 마음에 지적한거구요. 설마 제가 자취를 자치로 생각한다고 오해하지는 마세요..그정도는 아닙니다^^;;

  • 281. 추워요마음이
    '15.11.16 3:15 PM (223.62.xxx.13)

    211.202
    유치한거 아는데 하도 무식하다고 몰아부치셔서 욱하는 마음에 지적한거구요. 설마 제가 자취를 자치로 생각한다고 오해하지는 마세요..그정도로 무식하진 않습니다^^;; 쓰다보니 오타가 난거에요

  • 282. 원글님
    '15.11.16 3:15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누군 틀린 단어 못봐서 지적 안한 줄 아시나
    위에 스 많은 댓글들을 다 본게 아니라서 뭔 지적을 당하신지 모르겠으나
    남에게 당했으니 나도 한다 이건가요? 유치해요ㅎㅎ

  • 283. 원글님
    '15.11.16 3:16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누군 틀린 단어 못봐서 지적 안한 줄 아시나
    위에 스 많은 댓글들을 다 본게 아니라서 뭔 지적을 당하신지 모르겠으나
    남에게 당했으니 나도 한다 이건가요? 유치해요ㅎㅎ

  • 284. 원글님
    '15.11.16 3:16 PM (211.202.xxx.240)

    재밌으시네요.
    반론 댓글 쌈지돈 정정은 하시면서
    정작 본인은 ‘자취’를 ‘자치’로 적어놓으시고
    누군 틀린 단어 못봐서 지적 안한 줄 아시나
    위에 수 많은 댓글들을 다 본게 아니라서 뭔 지적을 당하신지 모르겠으나
    남에게 당했으니 나도 한다 이건가요? 유치해요ㅎㅎ

  • 285. 원글님
    '15.11.16 3:22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님에게 무식하다 말한 적 없는데
    계속 내가 그 말 한 것차럼 그러시네요?
    누군가 야 이 개xx야 이렇게 말하는거랑
    님이 이러이러하니 그런 소리 듣는거예요.
    이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엄연히 다른거예요.

  • 286. 원글님
    '15.11.16 3:22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님에게 무식하다 말한 적 없는데
    계속 내가 그 말 한 것처럼 그러시네요?
    누군가 야 이 개xx야 이렇게 말하는거랑
    님이 이러이러하니 그런 소리 듣는거예요.
    이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엄연히 다른거예요.

  • 287. 원글님
    '15.11.16 3:23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님에게 무식하다 말한 적 없는데
    계속 내가 그 말 한 것처럼 그러시네요?
    누군가 넌 너무 무식해 이렇게 말하는거랑
    님이 이러이러하니 그런 소리 듣는거예요.
    이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엄연히 다른거예요.

  • 288. 레니센브
    '15.11.16 3:24 PM (211.202.xxx.240) - 삭제된댓글

    저는 님에게 무식하다 말한 적 없는데
    계속 내가 그 말 한 것처럼 그러시네요?
    누군가 넌 너무 무식해 이렇게 말하는거랑
    님이 이러이러하니 그런 소리들 하는거예요.
    이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엄연히 다른거예요.

  • 289. 그리고
    '15.11.16 3:25 PM (211.202.xxx.240)

    저는 님에게 무식하다 말한 적 없는데
    계속 내가 그 말 한 것처럼 그러시네요?
    누군가 넌 너무 무식해 이렇게 말하는거랑
    님이 이러이러하니 그런 소리들 하는거예요.
    이게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엄연히 다른거예요.

  • 290. 그런데
    '15.11.16 4:14 PM (203.226.xxx.58)

    난민 좋아하는 사람들과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1. 우리집에선 안 되지만 동네에선 괜찮다.
    2. 나는 인정 많은 옳은 사람이지만 나와 다른 사람은 인정 없는 나쁜 사람(싸이코패스나 레이시스트 등)이다.
    3. 자기의 동정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타인의 희생을 대가로 치르려고 한다.(타인의 희생을 아주 당연하고 가볍게 봄)

  • 291. 최악
    '15.11.16 4:20 PM (212.252.xxx.24) - 삭제된댓글

    진짜 정 떨어지는 민폐발상이네요.님이 천사할려고 주변사람 다 악마 만드시네요.길거리 걸인이 손을 내미니
    원글님 그러시네요. 에고..하필 지갑을 두고왔네.저 불쌍한 걸인을 내버려둘꺼야.다들 너무하네.지갑을 열라구!!! 난 지갑 두고와서 열고싶어도 못열어서 안타까운데.. 지갑도 두둑한 사람들이 정말 너무하네..가슴이 시리다.정말....
    님!! 이런 경우 정답은요.가만히 뛰어가서 지갑 가지고 다시 오는겁니다.입만 나불대지 말고요.

  • 292. ...
    '15.11.16 4:24 PM (175.194.xxx.86) - 삭제된댓글

    난민 받으려면 강남 한가운데에...

  • 293.
    '15.11.16 4:30 PM (121.130.xxx.226)

    자기는 애있고 남편있어서 안되고 다른 동네에 받으라고??
    당장 우리나라도 다문화니 뭐니 해서 하층민들 서민들이 점점 살기 힘들어지고 기반이 무너지고 있는데
    난민을 어떻게 받습니까?
    님네 사정으론 못받아들이겠으면서 남들사정은 만만해 보여요?
    난민이 어디 다른 지역에 살면 님네 안방은 안심할 수 있을거 같아요?

  • 294. 앨리준
    '15.11.16 4:30 PM (219.79.xxx.34) - 삭제된댓글

    원글 무식하다는데 욱하죠?
    무식인증 집요하게하지말고 찬찬히 생각 좀 해요.
    시각을 좀 넓히고.
    여기 반대하는 사람은 심장이 차갑고 극악해서
    원글님에게 화내고 몰아부친다 생각하죠?

  • 295. 고만
    '15.11.16 4:31 PM (219.79.xxx.34)

    여기 반대하는 사람은 심장이 차갑고 극악해서
    원글님에게 화내고 몰아부친다 생각하죠?

  • 296. 그런거랑 같은 거
    '15.11.16 5:14 PM (221.141.xxx.40) - 삭제된댓글

    누군가 지인이 장애인이랑 소개팅 시켜줬다...기분나쁘고 서운하다고 글쓰니까...장애인이라고 무시하냐고 장애인이 어때서라고 광분하는데 막상 자기는 장애를 가진 사람과 결혼이나 연애는 상상도 해본적 없음....박애주의에 환타지만 있는 사람

  • 297. 원글님
    '15.11.16 5:20 PM (121.173.xxx.233) - 삭제된댓글

    알았다고 그만 하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차라리 글을 지우시죠..
    분란 일으키지 말고..

  • 298. 원글님
    '15.11.16 5:30 PM (121.173.xxx.233)

    알았다고 그만 하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차라리 글을 지우시죠..

  • 299. ㅇㅇ
    '15.11.16 5:39 PM (211.117.xxx.41)

    여기 날선 댓글다신 분들도 난민들 불쌍한거 다 아십니다.
    원글님 집은 애들이랑 남편이랑 종교문제 등으로 난민 못들이신다면서 왜 우리나라에 들이는건 쉽게 생각하실까요?
    국가가 모든 걸 다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나요?
    왜 다들 원글님 집에 먼저 들이라고 하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일정 구역을 정해서 수용..이건 그냥 웃고 갑니다.

  • 300. //:
    '15.11.16 5:39 PM (175.253.xxx.226)

    솔직히 그닥 좋은 직업도 아닐 것 같은데
    님 남편이나 아들이 그들과 경쟁해야 한다면
    그것도 폭력 테러 위협 느껴가며
    어찌 생각하세요?

  • 301. 들꽃향기
    '15.11.16 5:45 PM (114.70.xxx.56)

    원글님..

    저도 반대입니다

    원글님은 난민 받을 여력이 될지 몰라도 우리나라는 아닙니다

  • 302. 답답해
    '15.11.16 5:51 PM (218.236.xxx.232)

    원글님 좋은 마음씨가
    이런 식으로 꽉막힌 마인드로 표출된다면
    그 때부턴 좋은 마음씨도 아닙니다.

  • 303.
    '15.11.16 6:0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원글 진짜 고집스런성격일듯ᆢ 읽다읽다 댓글 다네 ᆢ 자기집은 왜안된돼요? 저정도 맘이면 자기집불편감수하고 방하나내놓아야지 ᆢ 자기집은 안된다면서ᆢ 그리고 돈으로 얼마씩 돕는것 너무쉽게만 도우고 계시네ᆢ 님이 그렇게 자비로우면 님 집방한칸에 그들데리고와서 일단 같이살면서 주장하세요 넘 불쌍한그들인데 그정도의 맘이면 방한칸 못내어주는게 이상~~ 말만 따뜻한방에 앉아 그러지말고ᆢ 와 이와중에 저런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다니ᆢ

  • 304.
    '15.11.16 6:01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난민들 넘 불쌍하고 안된건 알지만 지금 프랑스가 저런상황에 처한것보고 저런소릴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 305. 우리나라
    '15.11.16 6:02 PM (110.11.xxx.251) - 삭제된댓글

    휴전국이라 탈북자(난민) 이미 많이 받고 있어서 다른 난민 안받아도 외국에서 뭐라고 안한답니다.....ㅎㅎ
    지금 난민아기사진때문에 유럽이 난민받았다 그 안에 is 섞여들어가 이 사단나서 그 사진한장 때문에 난민정책 바꾼거 벌써 언론들한테 유럽나라들 비판받고 있는데 뭘 그 아기사진때문에 울나라에서 난민을 받자니 어이가................

  • 306. 시리아 난민 무시하나요?
    '15.11.16 6:39 PM (31.152.xxx.203)

    난민들도 다 나라 골라 정착하려 합니다. 아무곳이나 가는 거 아니에요. 인텔리 난민이 뭐하러 언어도 안되는 한국에 오겠어요.

  • 307. 참나..
    '15.11.16 6:53 PM (49.174.xxx.81)

    허구헌날 그놈의 경기외곽 타령..

  • 308. ...
    '15.11.16 7:07 PM (39.113.xxx.36)

    결자해지라고 선진국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죠 사실.
    석유때문에 이스라엘 때문에 중동을 쓰레기 폭탄으로 만드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등 서구나라들이 난민 다 받아야 해요 사실. 그리고 난민들이 먹을거 풍부한 독일이나 미국으로 가려고 하지 한국으로 오려고 하지도 않아요.

  • 309. ...
    '15.11.17 5:13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미친ㅇ년이네

    지는 남편있고 애있어서 안된단다

    미혼이고 자취면 된단다

    완전 미친년이네

  • 310. ...
    '15.11.17 5:16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지는 안하면서 안산?

    너네집에ㅣ 데려가라 미친년아

    난민이 문제가 아니고 is 가 위장하고 들어와서 테러할까봐더 걱정이구만..생각이 이슨건지없는건지

  • 311. ㅋㅋ
    '15.11.17 4:18 PM (58.233.xxx.87) - 삭제된댓글

    뇌가 청순하다는 말이
    진짜 원글이한테 어울리네요..ㅎㅎ

  • 312. 뭐니
    '15.11.18 10:07 PM (223.62.xxx.9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22695&reple=15584689

    시리아난민 수용은 이렇게 감성적으로 접근할 일은 아니라고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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