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주택이라 씽크하수관을 갈고해도 냄새가 올라와...보고는 퍼득 집어 왔다죠
근데 조금 아쉽네요...
일단 색상과 모양이 이래요...
야간 볼록한 곳을 제끼면 닫혔다 열렸다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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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껑 뒷면 테두리에 패킹처리가 되어 있었다면 밀착력도 좋아지고 물을 받아도 두껑이 안 뜰텐데...뒷모양은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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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조금 흘리면 두껑이 둥 떠올라요...;;;
그래도 아쉬운대로 저녁엔 닫아 놓는 용도로 씁니다
그리고 틈새솔...
살돋에 많은 틈새솔이 소개되었는데...저는 요 얄상한 눔으로 골라왔어요^^
솔이 납작하고 얇아도 힘이 짱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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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이 처넌씩..줬어요
이런 글로나마 회원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