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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왔습니다~

조회수 : 16,344
작성일 : 2013-02-06 11:36:10

난 시킨게 없는데 택배가 왔다.

 

오늘자 마조와 새디에서 그렇게 꽃무늬가 싫다고 외쳐줬는데....

하필 오늘... 나는 꽃무늬 그릇세트를 선물받았다 ㅠㅠ

 

헐... 나는 냉장고가 하얀색인것은 물론이고(일부러 구형모델 샀다)... 코렐도 무늬 없는거 쓰는 사람이다 ㅠㅠ

그런데 꽃무늬 그릇이 왠말이냐... 

게다가 무려 세트다... 그릇이 22개나 된다.. 둘 데도 없다 ㅠㅠㅠㅠ

 

그치만 나는 고맙다는 인사도 전해야 한다 ㅠㅠ

 

일기장에 쓰라 그러지 마라..

하소연 좀 하자 ㅠㅠ

 

IP : 112.159.xxx.147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지 마라
    '13.2.6 11:37 AM (122.37.xxx.113)

    나 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 ㅇㅇ
    '13.2.6 11:39 AM (112.152.xxx.5) - 삭제된댓글

    아이피주소 비슷한거 보니 근처인갑다
    나 꽃가라 좋아한다
    나 줘라

  • 3. ㅁㅁ
    '13.2.6 11:39 AM (117.111.xxx.134) - 삭제된댓글

    곧 설날이다 평소에
    얄미웠던 그 님께 곱게 싸서
    보내줘라~~

  • 4. 푸하하
    '13.2.6 11:39 AM (121.190.xxx.130)

    저도 꽃무늬 별로에요ㅠㅠ그리고 요새 인기많은 포트메리온, 레녹스 이런 것도 별로에요ㅠㅠ

  • 5. 나도
    '13.2.6 11:39 AM (223.33.xxx.115)

    우린 줄선 사람끼리 반띵하자

  • 6. 착불로
    '13.2.6 11:39 AM (121.167.xxx.243)

    보내라...
    주소는 서울시 강동구 ㅋㅋㅋㅋ

  • 7. 모모
    '13.2.6 11:39 AM (183.108.xxx.126)

    장터에서 기다리겠다
    내 주변에 팬티도 꼭 꽃무늬로 입는 사람 알고있다

  • 8. 혹시
    '13.2.6 11:40 AM (112.220.xxx.124)

    꽃무늬에 분홍색이면 내가 사겠다 ㅎㅎㅎㅎㅎ

  • 9. ㅎㅎ
    '13.2.6 11:41 AM (122.34.xxx.30)

    혹 달린 기분 이해한다.
    선물받은 거니 장터에 내놔라 말하기도 글쿠나.
    근데 그릇 선물하는 이도 참 한 개성한다.
    자기 취향이 남엑 먹힐 거라는 근자감은 어디서 온 거냐?

  • 10. 딸랑셋맘
    '13.2.6 11:41 AM (116.122.xxx.68)

    꽃가라 빤스입는사람...나 불렀나?ㅎㅎ

  • 11. 줄선다
    '13.2.6 11:42 AM (211.179.xxx.245)

    22개니 22명이 하나씩 나누자
    택배비 따윈 내가 낸다
    착불로 보내기 바란다

  • 12. 그릇은 꽃이 있어도
    '13.2.6 11:42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이쁘다.....
    두고 보면 이뻐보일 수도 있다

  • 13. 나도
    '13.2.6 11:43 AM (223.33.xxx.115)

    22개를 22명이 나누는건 안된다
    그래도 꽃무늬 그릇 두개는 되야한다고 생각한다
    열명까지 마감하자

  • 14. 윗님
    '13.2.6 11:43 AM (112.152.xxx.5) - 삭제된댓글

    이러면 곤란하다
    집에서 내보내도록 유도해라

  • 15. ㅎㅎ
    '13.2.6 11:44 AM (122.34.xxx.30)

    소울 메이트가 아닌 담엔 선물은 소비재로 하는 게 좋은 거다.
    길이길이 집안에다 보관해야 하는 선물은 우리 모두 조심하자.
    내 취향이 남의 기쁨일 확률이 그닥 높지 않은고다.

  • 16. 나는 좋아한다.
    '13.2.6 11:44 AM (182.211.xxx.229)

    분홍에 꽃무늬면 장땡이다.
    집 그릇에 온통 꽃무늬다. 그릇은 차마 분홍까지는...ㅠ.ㅠ 못하겠다.
    꽃무늬 보면 기뻐 날뛰는 사람 여기있다.
    장터에서 기다린다.

  • 17. ..
    '13.2.6 11:44 AM (121.157.xxx.2)

    나는 그릇에 꽃무늬는 좋아한다..
    속 아픈 사람한테 차마 공짜로 달란 말은 못하겠다.
    장터에 올리면 좋겠다.

  • 18. 떼끼
    '13.2.6 11:44 AM (122.37.xxx.113)

    침 바르지 마라. 나 혼자 독식 할 거다. 여기는 서울시 강서구.............

  • 19. ㅂdd
    '13.2.6 11:44 AM (180.68.xxx.122)

    밑에 뚝배기와 상을 분리한 총각에게 보내줘라..깻잎접시와 어울릴거 같다

  • 20. ㅎㅎ
    '13.2.6 11:46 AM (119.194.xxx.249)

    저 꽃 환장해요.
    꽃핀마 꼽아요. 장터에 올리세요.

  • 21. ...
    '13.2.6 11:46 AM (121.160.xxx.196)

    꽃 무늬가 그렇게 예뻐 보일날이 곧 올것이다.

  • 22. 그럼
    '13.2.6 11:48 AM (119.203.xxx.188)

    어느 사이트에서 온건지 확인해고
    고객센터에 무늬없는 그릇으로 교환해달라고 읍소해본다.
    선.물 참으로 조심스럽고 어려운거다.

  • 23. 보고싶은데
    '13.2.6 11:49 AM (184.148.xxx.115)

    줌인줌아웃에 올려주면 안되겠나?
    맘에 들면 살 맘도 있다 ㅋ

  • 24. 애엄마
    '13.2.6 11:52 AM (110.14.xxx.142)

    뭐라도 받은게 어디냐..ㅜㅠ 보너스도 없다..

  • 25. ㅋㅋㅋ
    '13.2.6 11:52 AM (115.126.xxx.100)

    취향을 바꿔보라는 하늘의 뜻이다
    앞으로 꽃가라에 환장하게 될지도 모른다
    받아들여라 원글의 운명이다

  • 26. ..
    '13.2.6 11:53 AM (112.170.xxx.47)

    나주라
    22명 안에 못 들었다 ㅠㅠ

  • 27. 햄볶녀
    '13.2.6 11:53 AM (175.212.xxx.78) - 삭제된댓글

    살포시 줄서 봅니다.^^

  • 28. .....
    '13.2.6 11:54 AM (183.103.xxx.233)

    경비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맘에 안드는 선물이 왔을때는 무조건 경비실로 보내는게 82의 법칙이다

  • 29. ㅁㅁ
    '13.2.6 11:59 AM (210.216.xxx.233)

    다들 홍해갈라지듯 옆으로 비켜서라
    현금서비스 받아 설준비하는 내가 애잔하지
    않는가

  • 30.
    '13.2.6 12:07 PM (114.207.xxx.158)

    우르르 줄서서 한짝씩이라도 받아보자,
    난 간장종지도 괜찮다.
    원글이 근처 은행에서 번호표 기계 대여해 놔라.
    애플 앞에서 줄서는거 마냥
    주루룩 줄서보자!

  • 31. ,이 와중에
    '13.2.6 12:08 PM (203.248.xxx.70)

    '마조와 새디'가 뭔가 몹시 궁금하다

  • 32. 윗님아
    '13.2.6 12:11 PM (122.37.xxx.113)

    웹툰 이름이다. 예전에 마린블루스 그리던 작가 꺼다.

  • 33.
    '13.2.6 12:12 PM (222.107.xxx.147)

    좋겠다
    뭐라도 택배 하나 왔으면 좋겠다.
    설이라 택배 바쁠까봐 인터넷 쇼핑 끊고 있었더니
    고딩 딸마저 엄마 왜 요새는 쇼핑 안하냐고 채근한다.
    택배 아저씨가 벨 누르는 순간의 설렘이 좋단다 ㅋ

  • 34. 여기가
    '13.2.6 12:13 PM (118.32.xxx.209)

    줄서면 그릇주는 곳ㅋㅋ 나도 줄서본다.

  • 35.
    '13.2.6 12:24 PM (112.159.xxx.147)

    미안하다... 밥먹고 왔다 ㅠㅠ
    분홍색 꽃무늬라 쿨하게 장터로 올리려고 했는데...
    친정엄마가 인터셉트 하셨다...
    미안하다.. 불가항력이다...
    울엄마 팬티는 꽃무늬 안입으시면서 그릇은 꽃무늬 좋아하신다 ㅠㅠ

    암튼... 개인적으로 명절선물은 한우나 포도씨유가 제일 좋다...
    앞으로 유념들 하시라...

  • 36.
    '13.2.6 12:25 PM (112.159.xxx.147)

    위에 마조와 새디 문의하신분..
    웹툰이다..
    1편부터 정주행해라...
    82쿡 얘기도 나온다...
    아름다운 만화다

  • 37. 정독
    '13.2.6 12:26 PM (14.63.xxx.247)

    그냥 줄서면 차별성이 없을거 같아 글을 세번 읽었다
    남들이 캐치하지 못하는 뭔가를 잡아내 덧글을 쓰고 원글님을 감동시켜야겠다고 맘먹었다

    ...아마도 원글님이 몹시 여성스럽고 샤랄랄라 하는 스탈일거 같다!
    꽃무늬 그릇세트는 쉽게 아무나에게 선물할 수 있는게 아니다!
    타인에게 그렇게 사랑스럽게 보여지는 선물이면의 진실에 만족하기를 바라며

    그릇은 서울시 서초구...ㅎㅎㅎ

  • 38. **
    '13.2.6 12:37 PM (110.35.xxx.192) - 삭제된댓글

    원글이는 나보다 낫다
    친정엄마라도 득템했으면 된거다
    나는 남한테 주기도 애매한 거 받고
    내마음은 조금도 안그렇지만
    남편 낯때문에 답례도 보냈다
    게다가 해외로 보내느라 보내는데만 3만원 들었다

  • 39. 날개
    '13.2.6 12:38 PM (180.71.xxx.230)

    위에 두맘들...접어라,물 건너 갔다...

  • 40. ...
    '13.2.6 12:45 PM (180.230.xxx.5)

    공짜라면 꽃무늬가 아니라 구렁이 무늬라도 줄서보려 했건만

    아쉽다

    친정어머니가 인터셉트 하셨다니

    눈물을 머금고 돌아선다

    어무이~ 꽃무늬에 실증나시면 중고장터에 올려달라 전해주시라.

  • 41. ㅇㅇ
    '13.2.6 12:50 PM (112.152.xxx.5) - 삭제된댓글

    몰라 몰라
    난 원글님 댓글 못본걸로 한다
    용달 불러 놨다

  •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12:51 PM (122.37.xxx.1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달비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3. ..
    '13.2.6 1:00 PM (211.238.xxx.139)

    원글이는 친정엄마 전번대라
    친정엄마와 바로 거래 시작하겠다

  • 44. ...
    '13.2.6 1:40 PM (175.253.xxx.204)

    ㅋㅋㅋ아~~댓글들 왤케 잼나나요~~>.

  • 45. 꾸지뽕나무
    '13.2.6 1:59 PM (14.43.xxx.152)

    아~놔~~~
    다체~~~에 82센스님들~~~~~~~~~~~~
    웃겨죽겠어요~~~~ ^^

  • 46. ㅋㅋ
    '13.2.6 2:02 PM (121.167.xxx.32)

    오늘부터 꽃무늬 좋아할 예정이었으나
    이미 지나간 과거가 되었다.
    오호 통재라.

  • 47. 반띵하자
    '13.2.6 3:27 PM (119.67.xxx.75)

    난 꽃무늬 그릇 엄청 좋아하고
    친정엄마에게 두배를 쳐서 사들이고 싶다.

  • 48. ㅎㅎㅎ
    '13.2.6 3:42 PM (210.94.xxx.89)

    아.놔.. 꽃무늬.. 공짜로 줘도 싫어하는데..

    댓글 보면서..너무 재미있어요.

    음..저는 다체..를 못 쓰겠어요. ^^

  • 49. 일단
    '13.2.6 3:44 PM (122.34.xxx.34)

    구경이라도 좀 해보자 ..
    달란 소리 안할테니 구경이라도 시켜줘라
    22피스타 보내다니 누군지 통크게 선물한다 ...
    난 꽃무늬는 직접 손으로 그린 하빌랜드 그릇 꽃들을 좋아한다

  • 50. 그릇은 날라갔지만
    '13.2.6 4:17 PM (124.50.xxx.31)

    이 와중에 원글님 칭찬 받고 싶어 자랑질이다.
    난 명절 선물은 포도씨유 세트로만 한다.
    1주일 정도 미리 보내면 음식하는데 좋다.

  • 51. 그러게
    '13.2.6 4:32 PM (119.203.xxx.188)

    줌인줌아웃에 링크라도 걸어달라.
    자동 번호로 줄서있는 회원들의 아우성이 안들리는가?
    용달 부른 회원은 어쩔것인가?
    구경이라도 시켜라.

  • 52. 내가
    '13.2.6 4:38 PM (121.144.xxx.75)

    내가 수많은 사람을 대신해서 감정해주겠다
    원글님은 어서 어머니에게 전화 넣어 우리집으로 택배보내라
    착불로다
    내가 이 많은 사람들이 열광할만한 것인지 감정해주겠다

    대신 그 후의 그릇의 행방에 대해서는 궁금해하지도 물어보지도 말아라
    내가 82쿡의 ㅆㄴ 이 되겠다!!!!!

  • 53. ..
    '13.2.6 4:40 PM (112.170.xxx.47)

    이 와중에 고도의 광고가 아닐까 의심된다 ㅋㅋ

  • 54. 여기서 이러시면
    '13.2.6 4:48 PM (121.139.xxx.178)

    원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조용히 쪽지 주시면 곷무늬 그릇 데리러가겠습니다

  • 55. 나무
    '13.2.6 4:51 PM (220.85.xxx.38)

    구경이라도 하고 싶다

  • 56. 앗!!!
    '13.2.6 5:48 PM (59.14.xxx.110)

    당신이 유명한 그였던 것인가!!

  • 57. zz
    '13.2.6 6:01 PM (180.67.xxx.11)

    친정엄마가 인터셉트하셨다잖냐.
    욕심들 고만 부려라.
    하지만 나도 갖고싶다. 나 주면 안되겠냐.

  • 58. ..
    '13.2.6 6:13 PM (115.91.xxx.58)

    친정엄마집에 찾아가보겠다
    주소 불러봐라

    22개는 혼자쓰기에 너무 많다고 읍소해보련다

  • 59.
    '13.2.6 7:08 PM (115.145.xxx.45)

    일하고 온사이 베스트갔다..
    님들 덕분이다..
    이 영광을 님들에게 돌린다..

    궁금해하시니... 쑥스럽지만 밝힌다.
    예닮도자기 연화홈세트 4인조다..
    사진없다.. 링크걸면 알바라할까 무섭다...
    이 와중에 음모론의 주인공까지 될 순 없다...
    스스로 검색해보시라 ㅎㅎ

    그리고 저 위에.. 포도씨유 선물한 당신.. 몹시 자랑스럽다.. 82인답다.. ㅎㅎ
    나도 포도씨유 선물세트 준비했다...
    나도 칭찬받았다... ㅎㅎㅎ

    다들 명절 잘보내고 무사귀환 하시라...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ㅠㅠ

  • 60. ..
    '13.2.6 7:14 PM (189.79.xxx.129)

    별가라 팬티는 안되냐구 물으려고 했다.
    상황 끝난줄 몰랐다. ㅠㅠ

  • 61.
    '13.2.6 7:17 PM (115.145.xxx.45)

    예쁜 그릇인 건 맞다.. 내취향이 아닐 뿐이다..
    그나저나.. 아까는 집이었고.. 지금은 밖이라 아이피 주소 바뀌었다...
    안그래도 고도의 광고 아니냐 소리 나왔는데...
    큰일났다... ㅠㅠ
    나는 정직원도 알바도 아니다.. 오해말라..

  • 62. 좋은데...
    '13.2.6 7:32 PM (124.50.xxx.31)

    걱정 안 해도 된다.
    아이피 주소는 바뀌어도
    이이디가 같기 때문에
    원글님 글에는 초록 불이 반짝이고 있다.

    광고는 무슨~
    원글과 댓글 덕분에 유쾌한 오후였다.
    본래 음모론 댓글이 하나쯤 안달리면
    82가 아닌 거다.

    ----------------------이런 거 쳐놓고
    댓글 금지만 아니면 된다.

  • 63. 그릇엔 관심없지만
    '13.2.6 7:56 PM (1.230.xxx.99)

    그냥 심심해서 검색질 해봤다.

    http://www.gsshop.com/prd/prd.gs?prdid=10539159

    내 눈엔 다 이뻐보인다.
    이참에 한 세트 장만할까보다.

  • 64. ㅎㅎ
    '13.2.6 9:37 PM (211.115.xxx.79)

    링크보고왔다
    원글맘 이해된다

  • 65. ...
    '13.2.6 9:55 PM (1.224.xxx.247)

    줄 안서길 다행이다
    역시 내 취향은 아니지만 이쁘다.

  • 66. 구멍난빤스
    '13.2.6 9:55 PM (49.1.xxx.38)

    좋겠따~~~~

  • 67. 폭풍
    '13.2.6 10:21 PM (14.37.xxx.153)

    줄서기에 나도 줄서려고 했는데
    그릇보니 안 서길 잘했다.
    나는 그릇 다 짝 안 맞춰쓰는 여자다. -.-

  • 68. ...........
    '13.2.6 10:42 PM (175.121.xxx.165)

    웃기다
    모처럼 웃었다

  • 69. 지천명
    '13.2.6 10:49 PM (61.74.xxx.201)

    헉~ 생각보다 이쁘다.

    미리 봤으면 줄설뻔 했댜.

  • 70. 택배받고싶다.
    '13.2.6 11:06 PM (211.177.xxx.44)

    내가안시키고 넘이시킨택배. 그렇지만 나에게 배달되는 택배받고싶은 뇨자다. 내스타일이고 아니고는 문제시되지 않는다. 삼양설탕한포대라도 ...... 명절선물함 받아보고싶은 뇨자다.

  • 71. 딸랑셋맘
    '13.2.6 11:22 PM (116.122.xxx.68)

    저 꽃가라는...
    음...
    빤쓰로만 입어야할 꽃가라라 생각된다.

  • 72. 피곤한데
    '13.2.6 11:23 PM (1.244.xxx.43)

    82 cook 들어온 보람있다

    오늘 하루 우리를 즐겁게 해준 선물 보내준 그 지인 복 받을 꺼다

    역시 82 cook은 센스쟁이 배운 녀자~~

  • 73. 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11:43 PM (125.186.xxx.25)

    나 미치겠다....

    다들 너무 웃껴서 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배꼽.....책임들 져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4. 구렁이무늬?
    '13.2.7 12:48 AM (220.77.xxx.48)

    댓글중에 구렁이 무늬라는 말 듣고..
    급관심 용무늬 반지만 끼는 사람 생각나서..
    안읽은 댓글 있나 여러번 스크롤 왔다갔다..
    무슨 내용이었을까나 궁금해 잠도 못자겠다.

  • 75. 구렁이 무늬 복사!
    '13.2.7 12:57 AM (175.211.xxx.178)

    내가 쓴 거 아니다 못 본 사람 보라고 복사해왔다.
    ---------------------------------------------------------
    공짜라면 꽃무늬가 아니라 구렁이 무늬라도 줄서보려 했건만

    아쉽다

    친정어머니가 인터셉트 하셨다니

    눈물을 머금고 돌아선다

    어무이~ 꽃무늬에 실증나시면 중고장터에 올려달라 전해주시라.
    -------------------------------------------------------------
    어쨌거나 꽃가라 이쁘다.....

  • 76. 내나이50
    '13.2.7 1:40 AM (125.177.xxx.48)

    여기까지 읽었더니 갑자기 머리에 꽃달고 잡다

  • 77. ..
    '13.2.7 1:43 AM (58.143.xxx.140)

    ㄲㄲ 저 위에 '별가라 팬티는 안되냐'는 질문나왔다....
    뒤집어지겠다ㅋㅋㅋㅋㅋ
    꽃가라팬티...별가라팬티.... 구렁이 무늬....
    나 데굴데굴 굴렀다!!!! ㅋㅋㅋㅋㅋㅋ

  • 78. 청국장
    '13.2.7 2:08 AM (118.42.xxx.135)

    꼴지 인갑다..번호표 줘라~~

  • 79. ㅡㅡ
    '13.2.7 2:46 AM (61.84.xxx.123)

    검색해 보고 후기들도 링크해본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query=%EC%98%88%EB%8B%AE%EB%8F%84...

  • 80. 그래도
    '13.2.7 4:45 AM (124.53.xxx.143)

    원글님 나보다 낫다.
    몸매가 통짜라서 수납도 안되는 것들이 내게로 왔다.
    아무래도 싫증나서 보낸게 틀림없다 .
    그 못난이들과 눈이라도 마주친날은 부아가 치민다.
    시어무니 하사품이라 모시고 살아야 된다.
    원글님은 좋겠따.

  • 81.
    '13.2.7 8:21 AM (121.171.xxx.36)

    아침부터
    배꼽잡았다
    웰케들~웃기는겨

  • 82. 예닮이 언제부터
    '13.2.7 9:23 AM (210.102.xxx.207)

    그릇을 만들었었나??아동한복점 아니었나??...근데 한복무늬나 도자기 무늬나 그쪽으로는 은근 잘 만들것 같다.....예닮 사업확장 축하한다....그럼 이만 총총....

  • 83.
    '13.2.7 9:45 A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꽃이 없으면 더 이뻤을만한 그릇이긴 하다.

  • 84. ...
    '13.2.7 9:50 AM (218.52.xxx.119)

    마조도 꽃무늬 그릇은 좋아한다고 했는데.
    난 꽃그릇 별루라서 맨 하얀 그릇만 써왔는데 이 글 보면서 꽃그릇들 보니 이뻐보인다.
    나도 나가서 꽃접시라도 하나 사와야겠다.

  • 85. 사랑한다~~!!
    '13.2.7 10:11 AM (218.234.xxx.48)

    사랑한다~~ 첫 댓글!
    사랑한다~~ 그 뒤를 줄줄이 있는 우리 멋진 82들!

  • 86. 사랑한다~~!!
    '13.2.7 10:18 AM (218.234.xxx.48)

    링크 타고가서 보니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꽃가라다.
    다만 우리집에선 화분받침대로 쓸 거 같다.

  • 87. 뚝배기
    '13.2.7 10:34 AM (203.142.xxx.8)

    그래도 뚝배기 22개 아닌게 어디냐.

    그릇은 상에 들러붙지 않는다.

  • 88. ...
    '13.2.7 10:35 AM (123.142.xxx.251)

    아무래도 명절증후군인거 갑다..
    헛소리들이 ㅋㅋㅋㅋㅋ

  • 89. 아아악...
    '13.2.7 11:01 AM (124.5.xxx.29)

    링크 보고 왔는데, 22개 중에 뚝배기도 끼어있다.
    상이랑 헤어진 뚝배기가 이쪽 그릇들한테 갔나보다.

  • 90. 구멍난빤쯔
    '13.2.7 11:59 AM (59.7.xxx.51)

    웃다가 오줌 쌋다

  • 91. 웃겨서
    '16.1.19 1:25 PM (1.215.xxx.166)

    꽃무늬그릇 댓글 웃겨서 저장함

  • 92. ..
    '16.1.22 4:22 PM (210.218.xxx.41) - 삭제된댓글

    꽃무늬그릇 댓글 웃겨서 저장함 222

  • 93. ..
    '16.1.22 4:22 PM (210.218.xxx.41)

    꽃무늬그릇 댓글 웃겨서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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