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명절이 되면 열병을 앓곤 합니다.
추억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본 고향이 못 견디게 그리운 까닭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갈 수 없는 곳이기에,
사무치게 그리운 저의 고향풍경과 떡국을 마우스로 그려보았습니다.
‘추억’이라는 가망 없는 패를 꺼내 든 노름꾼의 마음...
82 님들은,
명절이 마냥 즐겁고 따뜻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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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풍경과 떡국
舍利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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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2-02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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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들꽃
'11.2.3 12:01 AM고향이 수몰지구인가 봅니다.
다시 볼 수 없는 아쉬움이 크시겠어요.
고향에 대한 그리운 마음 달래시면서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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