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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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ㅠ.ㅠ
아이고
눈물날려고 ..........................
멀어져 갔네...님은 먼곳에.
너무 아픈 상처가 아직도 아물줄 모르고...
어느덧 1년 이란 세월이 지났군요
눈물나게 보고 싶습니다.
카루소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진보는것조차 마음이 아파서 보는순간 화면을 확 올려버렸어요..
깜짝놀랬어요..
부르셨던 노래.. 상록수가 듣고싶네요
보티사랑님 말씀에 동감이에요..저도 상록수가 듣고 싶어요..아~~그리워라...
흑... 저렇게 천진스럽게 웃고잇는 모습....
이젠 볼 수 업어 안타까울뿐...
넘..넘... 보고싶어요......
봄날은 간다 들으며 ,,"노람담요 갖고 싶다",,가슴이 먹먹해 있는데
아 ,,또 님은 먼곳 때문에 , 정말 먼곳에 계신 그 분 ,,,,,,,,,,, 정말 망설이다가 가신 ,,
가슴 너무 애립니다,,,
정말로 님은 먼곳에...
영원히 먼곳에 가셨네요...
점점 그리움만 더할뿐입니다...
아이고~ 사진을 보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그 분을 못알아보고
일찍 보내고 나서야 그 존재감을 알게 되다니.....
소중한 분을 잃고 나서야 절절해지는 요즘 세태가 아쉽기만 합니다.
부디 그곳에선 편안하시길.....그립습니다~~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줄알았는데....
계속생각나는건....죄책감때문이겠지요...
대통령님...당신을 알아보고...당신이 믿어주셨지만...당신에게 무심한...
우리...어쩌면 좋아요...ㅠㅠㅠㅠ
들꽃님, 꽃무더기님, 주니엄마님, 마린님, 방울토마토님, 보티사랑님, 쥬라기님,
queen님, 말물질몸님, 준림맘님, 푸른소나무님, 곰탱님!! 감사합니다.*^^*
노통장님이 그립고...그립습니다...
우리동네 이장님과 같은....시골 정자나무 아래에서 만날 수 있는 분이었는데.....
정말 먼곳으로 가신...하지만 우리들 마음속에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마실쟁이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먼 곳에...
영원히 영원히 너무나 먼 곳으로...
말없이 추천으로 꾸욱
캐드펠님, 열무김치님!! 감사합니다.*^^*
국민에눈이 무서워택하신자살. 내가대통령이됐더라도 그정도의돈은받았을텐데...품의유지비정도로,신도아니고 지극히바르게살려고노력하는사람....철학자도아니고 직업이정치인인데...국민이 그리도속이좁게보이셨는지섭섭합니다...나는대통령이되면 그금액보다는2~3배는챙길랍니다 내식구들은챙겨야지요..짧은속에 몇자적어봅니다 답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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