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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25 AM
바이올린과 기타의 어울림이 너무 좋아요.
애절함도 배가 되구요
커피를 줄이라 하시더니 어째 더 마시게 하시네요 ㅎ~
근데 아래 게시물 에서도 눈을 한 번 비볐는데 또 비볐어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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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0 AM
오메 CAROL님!!
올빼미과는 역시 ㅋㅋㅋ
들꽃님은 안 오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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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1 AM
아~ 오늘은 이런 음악이 듣고 싶었어요..
카루소님과는 텔레파시가 좀 통하는듯~ㅎㅎ
jeg ser deg sote lam 이 음악도 한번쯤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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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2 AM
이궁~^^;; 세분다 커피 탓이네요~*
"커피를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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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3 AM
캐드펠님 CAROL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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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4 AM
앗싸!!
들꽃님 오셨당 ㅎ~
어여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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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7 AM
청룡열차는 중학교때 수학여행가서 에버랜드 (그때는 용인자연농원이었죠~)
에서 처음 타보았어요.
제가 정말 겁많은 데 그걸 탔네요~
소리소리 지르고 다 타고 내릴 땐 다리가 풀려서 걷지도 못했다는~ㅎㅎㅎ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청룡열차였어요~
두번 다시는 못 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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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39 AM
우리 계라도 해야할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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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42 AM
저는 청룡열차 몇 번 타봤는데 넘 재미있어요
몇년 전에는 가평에 가서 번지 점프도 해 봤는데 한 시간여를 망설이다 시도 했는데
환상 이었어요.
두 분께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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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44 AM
그러게요
무슨 계 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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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46 AM
번지점프를 하셨어요??? 우와~
저는 얼마나 겁이 많은가 하면요~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좀 긴것 있잖아요~
그거 무서워서 덜덜 떨어요~ㅎㅎㅎ
구름다리는 건너지도 못하구요~
번지점프는 꿈도 못 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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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47 AM
저두 하기 전에는 무지 겁났거든요.
일단 그 위가 너무 높고 허허로와서 다리도 달달 떨리고 그랬는데 죽기 아니면 살기다
그 맘 으로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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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0 AM
그러게요~ 담력 좀 키워야하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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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0 AM
CAROL님!!
계획표에 넣어 볼께요
근데 언제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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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3 AM
한번이 힘 들어서 그렇지 해 보면 덤빌만 해요 ㅎ~
올 여름 방학때 애들하고 또 하기로 약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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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5 AM
전 놀이기구 무서워서 안타요...--;;
그래서 다이빙 코스중에서 야간 다이빙이 있는데... 안할려구 했는데...;;
제가 tour리더여서 감히 못한다는 말도 못하고 컴컴한 바닷속에 들어
갔답니다~ㅠ,ㅠ
하지만 라이트에 비추진 밤바다속은 넘 아름 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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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6 AM
앗! 카루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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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7 AM
위에 오리발 보고 뭘 하는건지~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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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2:57 AM
앗! 카루소님~~~~~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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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0 AM
야간 다이빙요?
오메 그건 더 무서울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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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1 AM
CAROL님!!
졸리우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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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3 AM
저도 졸리우면요~ㅎㅎ
노고단 갈려면 저도 체력 키워야하는데 요즘 숨쉬기 운동만 하네요~
앞으론 운동 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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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5 AM
캄캄한 저녁에 바다속에 들어 가는 거예요... 수중 렌턴들고~ㅠ,ㅠ
(보트로 귀환하는 거만한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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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7 AM
아유~ 저는 물에 대한 공포도 많아요~
뱅기타면 아래 시퍼런 바다가 그리 무섭더라구요~
배는 더더욱 못타구요~
이런이런 바보스런 모습 다 들켰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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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8 AM
인사동 벙개를 계기로 신비주의 놓으셨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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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08 AM
실시간 대화 참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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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1 AM
저 사진 보니까 은근 해 보고 싶어져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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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2 AM
넹!! 인사동 벙개 이후 신비주의 포기 했답니다.~ㅠ,ㅠ
(산호초인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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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4 AM
배 타면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치는게 좋은데 두 분은 아니신가 보네요.
저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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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4 AM
정말 크리스마스 트리 처럼 생겼네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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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5 AM
울나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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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7 AM
그날 이후로 안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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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7 AM
글쵸 들꽃님!!
너무 예쁘죠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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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18 AM
낼 아침에 성당도 가야하고 봉사도 가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클났네요~ㅎㅎㅎ
낼 눈 빨갛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꾸벅꾸벅 조는건 아닐련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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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1 AM
밤의 평화가 너무 좋으네요~
하루중 유일한 저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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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4 AM
이뿐 들꽃님!!
이제 어여 주무세요.
잠을 잘 자야 건강해져요.
저는 늦잠 자도 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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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5 AM
사실 오늘 밤엔 마음이 좀 가라앉았었어요.
앞만 보고 살기에도 바쁜데
제가 잠시 과거를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줌인줌 와서 음악 듣고
좋은님들 하고 이야기도 하고나니
가라앉았던 기분은 어느새 사라져버렸네요~
이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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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6 AM
CAROL님!! 우이쒸!! 시간이 없어서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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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7 AM
CAROL님은 낼 출근 안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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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7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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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8 AM
ㅋㅋㅋ~ CAROL님 얼능 도망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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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29 AM
으흑~ CAROL님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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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30 AM
들꽃님!! 아래 해물탕 드시고 화이팅!! 하세요!!
캐드펠님과 CAROL님도 숫가락 들고 덤비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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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32 AM
저는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해서 이만 자러가겠습니당~
내일 또 뵈어요^^
좋은 시간 편안한 시간 되시구요...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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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33 AM
들꽃님!!
내 인생은 지금 부터다 라고 생각 하시고 묻어 버리세요.
물론 잘 안 되서 가슴앓이 하지만 그래도 노력 하다보면 지나게 되드라구요
울 들꽃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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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37 AM
오메나!!!
해물탕~~~
저 낚지랑 고소한 두부랑 으~~~ 맛나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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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38 AM
헐!!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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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41 AM
훔~;; 조회수 29에 댓글이 68개라니... 하야튼 올타(오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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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43 AM
저두 자러 갑니다.
두 분 주거니 받거니 하시나요?
과음은 몸에 해롭다는 명언(?)을 남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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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3:44 AM
힉~저도 주무시렵니다.~^^
댓글 3인방!! 무서워요~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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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 11:14 PM
와우!! 카루소님..저케 생기셨구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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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 12:34 AM
ㅋ~캐드펠님, CAROL님, 들꽃님, 또로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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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 12:54 PM
재밌게 잘 노신 모습
한 낮에 음악 들으며 읽으니 더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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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0 1:58 AM
ㅋㅋㅋ~싱그러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