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oth Jazz Cafe 5
01. Simple Life / Maysa & Will Downing
02. Dizzy / Caddish
03. Fall Again / Glenn Lewis
04. Lucy's / Mindi Abair
05. Tell Me More About It / Natalie Cole
06. Mon Petit Garcon / Yuyu
07. Corner Pocket / Richard Elliot
오늘도 제가 넘~~일찍 일어나서...ㅎㅎㅎㅎㅎ
첫번째로 카루소님 음악선물에 댓글답니당^^
근데..사진이....사진이...넘 좋아서
아무래도 날따땃해지면 한 약속을 취소해얄 듯 해요~^^;;;
저도 요즘 내 적은 욕심이다! 하고 생각하는 데
잘못 읽으면 나의 적은 욕심으로 오해하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사부님!! ㅠ,ㅠ 약속을 지키셔야 약속입니다.~ㅎ
줌인 줌아웃의 아네모가 출사를 안나가면 의미가 없잖아요~ㅋㅋㅋ
카루소님,아래 사진 너무 좋군요.
적은 욕심,나의 적은 욕심,생각하게 만드는 멘트를 읽으면서
저는 사부가 두 사람 생기는 것이니 그것도 좋은 일이네 하고
즐거워하고 있는 중인데,그래도 되는 것이겠지요?
힉~ intotheself님은 또 다른 곳에 사부님이세요~*^^*
제가 제자가 되는 것이지요...
도도님은 0순위라서 큰사부님이시고 안나돌리님과 intotheself님은 저의 감성을
자극하게 만들어 주신 제 인생의 사부님들 이십니다.
이번에 모임에서 intotheself님은 여자 도도님이라고 제가 감히 말씀 드렸네요...
오순도순~~~분위기가 참 푸근하네요^^
큰 사부님, 작은 사부님, 제자......
추위도 다 녹일 것만 같은 따스한 정이 있는 곳~
다들 좋으신 분...
카루소님은 아주 친절하시구요^^
들꽃님은 그 유명한 댓글 3인방의 그 분이신가요?? ㅋㅋㅋ
어렵고 힘든 자랑 후원금의 총무를 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닌데요~~~ㅎㅎㅎ
그럼 대치마님 이신가요?? ㅋㅋㅋ
글쵸 들꽃님~!
다들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셔서 저의 게으름에 약이 되고 자극을 주시는 분들이세요^^
ㅎ~캐드펠님!! 줌인줌에 출근 하셨네요!!
아유~ 캐드펠님^^ 무신 말씀을 그렇게~
저는 열심히 사시는 캐드펠님이 너무 부러워요~
그야말로 제가 자극을 많이 받고 있습죠~
도장 뽁뽁!!!
들꽃님은 댓글 3인방에서 탈퇴 하시기로?
ㅎㅎㅎ 아니에요~농담이에요^^
꼬부랑할머니 되어서도 댓글 달건데요~^^
근데 도장 참 이쁘게 찍으시네요~뽁뽁~!!
보통 도장은 쾅쾅쾅~!! 이렇게 찍던데~ㅎㅎ
들꽃님은 과격하게 찍으시네요~ㅋ
쾅쾅쾅~!!!
그럼 돌리는 예쁘게 찍고 잠자러 갑니당^^
숑숑숑~~♥♥♥~~ㅋ
숑숑숑~~♥♥♥~~ㅎ
사부님!! 안녕히 주무세요*^^*
암 생각 없이 들어와 보니 여러분들이 계시네요.....
뭔 놀이터냐 하고 시간대를 봤더니....허걱.....
잠들 안자고 뭐 하세요????
늦은 시간..아니 꼭두새벽부터 왠 사랑의 속삭임???
줌인줌아웃에 들어오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져요.
그날 뵈었지만 어느분이 누구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명찰이라도 달아야 하는지~~~~~~~~~
느낌이 좋은 분이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답니다.
^^
욕심이 좀은 있어야 발전도 있는거 아닌가요?
욕심없이? 살다 나 .....이렇게 됐는데.....ㅡㅡ/..
안나돌리님, intotheself님, 들꽃님, 캐드펠님, 마실쟁이님, 이규원님,
nayona님, 오리아짐님!! 감사합니다.*^^*
가장 크면서 적은 욕심이라 ??????????
어렵지만 저한테도 이런욕심은 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ㅋ~ 가장 큰 적은? 욕심!! 인뎅~~*
주니엄마님께서 불러주신 노래는 중독성이 있네요...
아직까지도 귓가에 맴돌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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