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등급별로 본 컴퓨터 사용자와 나만의 별자리 테스트!!

| 조회수 : 3,201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10-01-06 00:58:40



01... Dooleys ... Hello Mr Monkey
02... Dooleys ... Wanted
03... J ... GeilsBand
04... Laura Branigan ... Gloria
05... LippsInc ... Funky Town





06... Juice Newton ... Queen of hearts
07... The Nolans ... Sexy Music
08... Boney M ... One Way Ticket
09...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10... Tokyo ... Town




11... Olivia Newton John ... Physical
12.. new baccara ... fantasy
13... Boney M ... Happy Song
14... Donna Summer ... Hot Stuff
15... Robert Palmer ... Bad Case Of Loving You




16... Modern Talking ... Sexy Sexy Lover
17... Angie Gold ... Eat You Up
18... Yakida ... I saw you dancing
19... Johnny ... Johnny
20... INNER CIRCLE ... Games People play




21... Madonna ... Like A Virgin
22... Bananarama ... Venus
23... Dschinghis ... Kahn
24... J GeilsBand ... ComeBack









01. 하루 컴 사용시간
초급 : 워드 등 할 일만 하고 끈다.
중급 : 게임도 하고 음악도 듣고 대화도 하고 활용성이 다양해진다.
고급 : 할 일이 없어도 켜놓는다.

운영자 : 언제 부팅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Uptime 확인하는 명령어를 친다.


02. 정전 등 해결할 수 없는 일로 컴을 쓰지 못할 때
초급 : 다른 할 것을 찾아본다.
중급 : 겜방으로 뛴다.
고급 : 불안감에 안절부절 못하다 엄청 짜증낸다.

운영자 : 모처럼 팬 소리 없이 음악을 듣는다. 참고로 운영자는 HiFi 애호가.


03. 데스크탑 꾸미기
초급 : 평범하다.
중급 : 아예 썰렁하거나 아니면 호화찬란하다. 수시로 바뀐다.
고급 : 평범하나 아이콘의 배치부터 어떤 노련미가 느껴진다.

운영자 : 데스크탑에 아이콘이 하나도 없다.



04. 블루스크린이 뜨다!
초급 : 어떡해-_-를 연발하다 전원을 끄고 A/S 부른다.
중급 : 18~ 하고 외쳐준 후 리붓한다.
고급 : 웬만한 오류메시지는 그냥 무시하고 사용한다.

운영자 : 웬만해서는 보기 어렵다.


05. 새로운 프로그램
초급 : 설치 자체를 두려워한다. =_=
중급 : 게시판 등을 검색한 후 이것 저것 깔아서 써본다.
고급 : 깔아 쓰는 프로그램이 정해져있다.

운영자 : 쓰는 프로그램이 정해져 있으나 가끔 새로운 것을 찾아본다.


06. 윈도우 설치
초급 : 친구나 A/S를 통해 해결한다.
중급 : 이번이 몇 번째 설치인지 횟수를 세본다.
고급 : 시디키를 외우는 자신에 경악한다. -_-

운영자 : 디스크 교체 외에는 다시 설치할 일이 없다.



07. 게시판에서 자주 쓰는 글제
초급 : [질문]
중급 : [소감], [잡담], [반박], [참고], [펀 글], [후기] 등 많다.
고급 : [답변], [정보], [공지] 등

운영자 : Re:, FYI: 등 뉴스그룹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08. 인터넷
초급 : 웹브라우저를 인터넷과 동격이라 생각한다.
중급 : FTP 등 여러가지를 사용한다.
고급 : IRC 등에서 죽친다. -_-

운영자 : 직업이다. 운영자는 테크니컬 라이터. :)

09. 게임 장르
초급 : 싱글게임을 주로 한다.
중급 : 거의 모든 장르와 온라인을 넘나든다. Cool~
고급 : 뭘 해도 별 감응이 오지 않는다. -_-a

운영자 : 8비트 컴퓨터 시절 게임 개발하다 그만두고 지금까지 게임은 안한다.



10. 담배를 끊을래? 컴터를 안쓸래?
초급 : ...........
중급 : 신중하게 생각해본 후 어느 한쪽을 결정한다.
고급 : 미쳤냐! 둘 다 포기못해 -_-!

운영자 : 컴퓨터, 오디오, 담배, 그리고 커피... -_-+

11. 소리바다를 어떻게 생각하나?
초급 : 소리바다...가 뭐지요?
중급 : 상용서비스는 절대 안된다.
고급 : 어케 되던 말던... 구할 곳은 딴 곳에도 많다.

운영자 : 역시 별 관심이 없다.





"82쿡 벙개모임 1월 11일"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루소
    '10.1.6 1:12 AM

    인디언 자리네요~ㅋ

  • 2. 들꽃
    '10.1.6 1:19 AM

    제가 오늘 낮에 보니엠의 펑키타운을 들었거등요~
    오랜만에 들으니 참 신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속으로
    카루소님이 오늘 이런 음악 올려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정말 신나는 음악이 올라왔네요~
    펑키타운도 있구요~ㅎㅎㅎ

    텔레파시가 통했나요?
    그 참 신기하네요~

    제가 지금은 완전 몸치인데
    그래도 중학시절엔 소풍가면 앞에서 춤도 췄어요~
    인증샷 올릴까요?ㅋㅋㅋ
    그땐 용기 있었는데 나이들수록 용기가 없어지네요ㅡ.ㅡ

    카루소님~
    엉덩이 들석들썩~ 신나는 음악 너무 고맙네요^^

  • 3. 들꽃
    '10.1.6 1:20 AM

    아~ 저도 인디언 자리예요~
    엉뚱하지만 뭐 칭구가 많다나요~ㅋㅋ

  • 4. 열무김치
    '10.1.6 7:13 AM

    이리 자리래요... ㅋㅋㅋ 끼가 있고 엉뚱하고 속 깊은 친구가 많다네요. (맞아요 맞아!!ㅋㅋ)
    지구소식 검색에 "82쿡"쳤어요 ㅎㅎㅎ
    어떤 결과에 반영 되었을까 궁금하네요. ㅋㅋ

  • 5. 냐옹
    '10.1.6 2:54 PM

    등급별 컴 사용자 - 블루스크린이 뜨다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6. 카루소
    '10.1.7 12:55 AM

    냐옹님!! 냐옹^**^...--;;

    들꽃님, 열무김치님, 냐옹님!! 감사합니다.*^^*

  • 7. 젤리클
    '10.1.8 6:56 PM

    캔타우로스 자리 라네요....잘 모르지만 맘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 8. 카루소
    '10.1.8 11:56 PM

    젤리콜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995 연금아 잘있니? 1 주니야 2025.02.22 65 0
22994 장미색 립스틱 lxlxl 2025.02.21 996 1
22993 춥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2.21 178 1
22992 미용 가기 전 곰프리 3 쑤야 2025.02.20 278 1
22991 덕덕이 남매 9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2.20 367 1
22990 먹는 것이 즐거운 것 처럼 2 도도/道導 2025.02.20 221 1
22989 사랑방의 추억 2 도도/道導 2025.02.19 260 1
22988 김새론 악플러 댓글. 1 옐로우블루 2025.02.18 1,067 0
22987 광주에 걸린 518 관련 현수막 영원맘 2025.02.18 323 1
22986 사랑과 배려는 2 도도/道導 2025.02.18 139 0
22985 먼나라 사랑초 2 사랑34 2025.02.16 449 0
22984 성급하지 않게, 조급하지 않게 2 도도/道導 2025.02.16 234 1
22983 겨울을 뚫고 지나면 2 도도/道導 2025.02.16 213 0
22982 2.15일 떡볶이 작두콩차 3 유지니맘 2025.02.15 1,396 0
22981 선한 일에는 어려움도 따릅니다. 2 도도/道導 2025.02.15 351 0
22980 2월 15일 오늘 토요일 안국역 2시부터 . 유지니맘 2025.02.15 398 0
22979 여름에 찾는 연지 4 도도/道導 2025.02.13 445 2
22978 사라진 상제루 3 도도/道導 2025.02.11 515 1
22977 겨울 바닷가에서 4 도도/道導 2025.02.10 543 0
22976 제한된 법 2 도도/道導 2025.02.09 359 0
22975 2월 8일 집회사진입니다~ 2 이재은 2025.02.08 619 1
22974 2.8일 안국 꿀떡 나눔 이야기 7 유지니맘 2025.02.08 2,163 5
22973 기쁨은 찾는 것입니다. 2 도도/道導 2025.02.08 341 1
22972 딩굴댕굴 개프리씌 6 쑤야 2025.02.07 718 1
22971 밤새 오던 눈이 지금도~ ㅠㅠ 2 도도/道導 2025.02.07 64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