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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3:48 AM
뜨끔 !~
커피를 줄여야 한대서 ㅎ~
암튼 일등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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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9:32 AM
캐드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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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9:38 AM
담배를 줄이고 술을 끊어야 할 이유도 없는 데
하루에 한잔 마시는 커피도 줄여야 할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루소님
간밤에 촉촉히 내린 겨울비와 짙게 드리운 회색빛 하늘을 보며
듣는 이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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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9:53 AM
ㅋ~안나돌리님은 커피를 늘려야 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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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9:55 AM
카루소님
도도님 올라 오실 시간 맞추어서(도도님께 알려달라고 했어요~)
카루소님께서 벙개치시라고 옆구리 찔러도 될까요?ㅎㅎ
에휴...제 전시회장이어서 너무 좀 쑥쓰럽습니다요...
얼굴 빨개진 돌리...믿거나 말거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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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10:01 AM
그전에도 안나돌리님의 전시회가 인사동에서 있었는데... 제가 감히 들리지도
못했어요... 피해가 안된다면 이번엔 꼭 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날 공식적으로 모임 가지면 정말 행복 할것 같네요~ㅎㅎㅎ
김혜경 선생님도 오시겠죠?
제가 모임 공지 올려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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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10:25 AM
ㅋㅋ 캐드펠님~ 커피 줄여야한다고 하니 제가 젤 먼저 떠오른게
"케드펠님 우짜노~?" 였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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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7:10 PM
전 저보고 커피줄이라는줄 알고 뜨끔하여 ~~~~~~
못 줄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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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8:11 PM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 ....
커피를 더욱 진하게 타서 향 폴폴 내며 마시고 싶은......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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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3 11:34 PM
커피는 줄여야한다지만 담배는 확 끓어야하지요~
저는 담배연기가 너무 싫어요.
아까전에도 길가다가 앞에 남자 담배연기 폴폴 날리며 가기에
가던 걸음 멈추고 잠시있다가 다시 걸었답니다.
카루소님은 술 담배 커피 다 즐기시나요???
만약 그러하시다면 담배는 확 끊어시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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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12:19 AM
내가 마시면 얼마나 마신다고
그나마 줄이라니욧! 까칠까칠^^
번개치면 뛰쳐나가고 싶은 1인...여기 있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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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1:27 AM
캐드펠님, 안나돌리님, 들꽃님, 주니엄마님, 겨울내기님, 예쁜솔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모임 공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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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2:31 AM
들꽃님!! 저 오늘도 꿋꿋이 마셨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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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8:42 AM
저는 9일날 서울행이 예약이 되어있는데 11일로 바꿀수도 없고 .....
번개하면 우째요 무지 가고 싶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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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7:02 PM
너무좋네요 누구노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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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4 8:38 PM
너무 오래만에 듣는 곡인데 가슴이 찡하게 와닿네요 넘 좋아요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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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25 4:24 AM
캐드펠님, 주니엄마님, 도토리님, 하늬달님!!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김세형의 "밤의 길목에서"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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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30 9:57 PM
감사해요. 신랑이 알아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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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9 12:58 PM
아...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