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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6 11:53 PM
^^
수고하셨어요. 안하던 여행하고 왔더니 힘드네요.
그래도 서산댁님의 노고에 비할수 없어 마무리 하고 있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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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6 11:56 PM
jasmine 수고했어요...사진 고만 올리고 자요..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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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6 11:57 PM
흠. 재미있었겠군요..
울신랑 쉬게 될 줄 알았으면 나도 가는건데...
버스안에서 음식 나르는거 저 잘하는데, 쟈스민님 담에 기회있음 제가 합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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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6 11:58 PM
팔뚝이 뭐가 어떻다꼬? 멋진 쟈스민님...........영원한 반장 이셔요.^^*
일산의 최후....포토죄릭 합니다.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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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0 AM
울 신랑이 제 사진 내리래요....웬 도야지 한마리가 떴다공....ㅠㅠ
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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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6 AM
우와~~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스민님 다리 마사지 해드릴까나... 제가 잘 하는데.... 히~~
카프리 들고 있는 사진... 좋습니다....
스민님 팔뚝은 안보이고 카프리만... ㅎㅎ
서산이 들썩들썩했겠어요.....
좀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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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6 AM
넘 재밌으셨겠어요,,부러워요..미혼처자들은 없는것 같아서 못갔다그러면 혼나는거져?^^; 때맞춰 지방에 계신 어무이께서 오셔서 더더욱이 침만 주루룩 흘렸는데 담에 기회가 생기면 일부러라도 엄마랑 같이 참석할래요..앙~ 쟈스민님꼐서 도야지라 하시면,,,저는 주거야대요!!내리시면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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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7 AM
안 돼요!!! 내리지 마세요!!!
그렇잖아도, 자스민 님이 사진 찍느라 뭐라도 좀 드셨나 안 드셨나 걱정하고 있던 차에
이렇게 싸비스 샷이 올라와서 월매나 반가운데요.^^
늦게까지 사진 올리시느라 또 고생하시구...
어여 주무시와요. 팔뚝 걱정일랑 아예 마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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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8 AM
어디 제 사진 올랐어요?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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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9 AM
아~ 부럽군요.오늘 사촌동생들이랑 하는 모임이 있는 날이라 시간을 낼수 없었는데..
자스민님...정말 사진 안 받으십니다.나면분 사진 내리라 하실만 해요.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까..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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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9 AM
ㅎㅎㅎ 치즈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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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9 AM
그럼? 전 한강으로 갑니다.
에효~~~~심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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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19 AM
담에 스민님 남편님은 꼭 피해다녀야겠어요....
저는 접시에라도 물 받아서....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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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34 AM
정말! 쟈스민님 사진 안받으시네요.
실제로 보니 저리 두껍지 않고 날씬하기만 하시드구만.
수고가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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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0 AM
굴과 소주... 크흐흑!!! ㅠ0ㅠ
오늘 다들 즐거우셨죠? 확실한 82폐인으로 자리매김하는 벙개가 되었겠군요. 부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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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댁님과 식구분들께서 정말 수고하셨네요.
쟈마님도 더불어 정말 수고하셨고요. 사진도 잘 봤습니다. 역시 미인이세요.
도야지는 안 보이고 어여쁜 여인이 맥주병은 아주 내~츄럴하게 들고 있는 것 밖에는 ㅋㅋ
맥주병 진짜 콜라병처럼 들고 계시네요 헤헤헤
그리고 항상 관광 버스 타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 속에는...입 벌리고 주무시는 분이 꼭 한분은 계시더라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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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7:37 AM
아니, 언제 버스 안에서도 사진 찍으셨대요?
아~ 자느라 못 봤지 이궁....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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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8:15 AM
자스민님
그 넓은 굴 밭 아래에는 조개 밭이었어요.
조개가 엄청나더군요.
어제 캐온 조개로 아침에 조개탕 끓였더니 시원하고 쫄깃하더군요.
디카준비를 얼릉해야게스요
아이고 제 팔뚝은 앞으로 감추고 다녀....다.
일산의 오렌지 셔츠님 눈에 띄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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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8:31 AM
ㅋㅋㅋ 자스민님 팔뚝 안보여요. 근데 사진도 실물 보다 못나왔네요.... 애구 부러버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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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8:32 AM
와 잘봤습니다.
자스민님 사진 반갑네요.(전 레서피보면서 매일 대해서 그런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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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8:41 AM
jasmin님!!
곳곳에서 찍으셨네요.
이렇게 여러 곳에서 모두 찍으실 줄은...이럴 줄 알았으면 우아하게 앉아 있을걸,,,
수고 많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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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9:10 AM
자스민니 저두 음식들고 스튜디어스
울 도련님 결혼식때 부산까지 왕복해봤는데
그거 장난아니였습니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신듯하니 정말 부럽습니다.
다들 행복하셔서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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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9:26 AM
쟈스민님... 팔뚝이 뭐가 두껍다 그러세요.
낯이 좀 더 두껍구만..ㅎㅎ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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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9:27 AM
소주와 조개구이랑 같이먹고 안좋은 기억이 있었지만
너무 먹구 싶네요.^^ 어제 다행히 구름이 껴서 노시기엔
너무 좋으셨겠어요~ 아이들은 얼마나 신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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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9:33 AM
일산 버스 넘 재밌었겠어요,,
수학여행 가는 기분이랄까,,
아이들도 얼마나 재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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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9:34 AM
엇? 쟈스민님 손에 들려있는건????(음주에도 일각이 있으신지. ㅋㅋ)
보기해도 수고많이 하셨네요. (서산댁님... 경빈마마님도요 ^^)
모두 재밌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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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9:48 AM
담 부터는 사진 잘나오는데 앉을라네....
으~~찌 단체사진에도 콧베기도 안 보이냔말이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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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04 AM
저희 식구도 않나왔네요.
허긴 저희야 4살딸래미 잡으러 다니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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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33 AM
우리 허니만 눈에 팍팍 띄는 것이얌?(오렌지색 저희 허니입니다)^*^
그런데 실물이 제가 나아요..사진발이 좀 안받아서리~
저도 이렇케 피곤한데 다른 님들은 정말 부지런들 하십니다~
전 이제 일어나서 아침먹어야한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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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35 AM
쟈스민님 고생 많으셨쬬?
아드님 다쳤을때 태연하셔서 놀랐습니다.
그 모습에서 님의 내공이 보이더군요.
아드님도 씩씩하게 잘 견듸는 모습 보기 좋았답니다.
울 선머슴 딸이 수연(수현)이랑 넘 붙어 있어서 혹 귀찮지는 않았는지?
혼자이다보니 언니들만 있으면 따라 붙습니다.
덕분에 딸내미는 넘 재미있었다고 다음에 또 가잡니다.
사진 찍느라 수고 많으셨으요.
저도 빨리 디카를 장만해야지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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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50 AM
쟈스민님..팔뚝이 뭐가 어떻다고..그러세요..
그럼..저는 뭐냐고요..흑흑..
버스에서..안 주무셨나요?
왕체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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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1:06 AM
일산팀의 최후..정말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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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1:35 AM
아니..쟈스민님....언제 일케 사진을 찍으셨는지...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구..팔뚝 하나도 안 굵어요...
더 얇으면...카메라도 못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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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1:36 AM
곰례님!
소문 좀 내시지~혼자 바지락 캐시면 어떻게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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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0 PM
다들 인상이 넘 좋으시네여...^^ 이젠 대충은 얼굴 기억할듯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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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08 PM
자스민님 저사진 누가 찍었는지 정말 잘 찍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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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0 PM
날씬한 분들이 더하당께.....
쟈스민님. 월매나 더 날씬해지려고요?
하긴 제 친한친구 "스누피"(82회원)가 40키로대인데
둘째낳고 잘 안빠진다고(그래봤자 50키로였슴) 징징대길래
제가 지금 딱 좋다 그러니 뭐라했는지 아셔요?
"원래 40키로대하고 50키로대하고 같니?"
그러면서 애기업고 운동장 독하게 돌더니 다 뺏더라구요...지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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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23 PM
에궁...정신하곤...
모두들 재미있으셨군요.
전 토요일 회사에서 큰행사가 있어(저희부서에서 주관하여)
하루종일 100미터 달리기 했습니다. 바뻐서...
집에서 뻗었죠.
우짯든 부럽습니다. 수고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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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38 PM
쟈스미님 미인이신데요... 젊었을 때... 날렸을 거 같은...ㅋㅋ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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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46 PM
하 하 candy님 ^^
뻘에 한 번 들어간 이상 나올 수가 없더라구요..
모종삽이 딱 두개라 울 허니와 아이들이 캐고 있어
지는 조개 캐는 아짐 뒤에서 흘린것 주워담았다지요..헤헤
지금 바지락들이 입이 대빨 나왔다지요..
에구 우리 candy 어디 계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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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1:58 PM
흐미...아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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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3:47 PM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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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3:54 PM
자스민님 정말 미인이시더군요. 여기서 듣던대로...
그런데 정말 아드님 발 .... 넘 마음이 아팠어요.
괜찮다고 말씀하시지만 걱정이 되네요. ㅠㅠ
부디 빨리 아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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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5:09 PM
곰례님!
아이 모래놀이 삽 갖고서 굴밭에서 놀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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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7 8:34 PM
우와....정말 장관입니다..^^
쟈스민님....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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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8 12:26 AM
으흑.....
너모 부러워서..
못간것에 너모 서러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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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8 10:39 AM
일산팀의 최후...라고
제목 부친거 보고 뒤집어지게 웃었어요.
대단한 행사였네요.
부럽구요..보기 넘넘 좋습니다.
자스민님의 활약이 돋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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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8 3:28 PM
너무 부러워....잉
굴...그거 아무나 캐도 되는건가요?
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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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8 5:56 PM
으.. 무쟈게 재밌었구나.. 많이들 오셔서.. 북적북적 그랬겠어염....
ㅇ ㅏ..... 먹는 모습들을 보니.... 뱃속에서 요동을.. 입에서 침이 계속 고입니다.. ㅠ,ㅠ
ㅂ ㅐㄱ ㅓㅍ ㅏㄹ ㅏ...........
jasmine님의 활약도 많이 보이구염 ^^;;
다들 -_- 왜케 이뿌신 고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