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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3:54 AM
이런 럭셔리 살림을 꾸릴려면 집사, 유모, 사육사, 운전사, 찬모를 위한 셔틀버스도 있겠네요? ㅎ
아드님이 넘 곱다..
(아니, 잠은 언제 주무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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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29 AM
그럼요.
저희 집 기둥마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가 붙어있답니다.
(잠은... 짬짬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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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00 AM
몬살아요....어쩜 그리 재치있게 글을 쓰셨어요.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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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29 AM
재미있게 쓰다니요.
있는 그대로 극사실로 쓴 건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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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18 AM
아 너무 웃겨서 죽을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영장까지는 믿었음 ㅋㅋㅋ 기걸이 왕관 돌고래키우기 청자에 밥비벼먹기 다웃겨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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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0 AM
-.-a
어우, 어쩐지 비웃음 같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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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21 AM
푸하하하....간만에 시원하게 웃어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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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0 AM
100% 극사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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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39 AM
어머머...다른건 다 그런데 아드님이 럭셔리
명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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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1 AM
헙!!!
아니 뭐, 칭찬을 던져주시니 마다하진 않겠지만서도...
헤헤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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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56 AM
정말 웃겨요
님 좀 짱인듯....
우울하시고 자존감 떨어지신분 들 보시면 좋을것 같아 퍼 나르고 싶지만 전 그런짓 안하는 사람입니다
즐거웠습니다
다들 안 주무시고 새벽까지 계시네요
저는 큰아이 5시에 깨울려고 기다립니다
잠자는 시간을 놓쳐서...님 잘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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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2 AM
아우, 눈이 침침해서 첨에 님 좀 썅인듯... 으로 봤어요.
그렇게 보다니 제가 좀 썩었나봐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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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6:25 AM
노인슈바슈타인성이네요. 제가 갔을때는 관광객들 다 내보네고 호젓히 퓌센지역 내려다 보며
고뇌에 잠겼더랬었었더랬죠.
조국은 과연 해방될 것인가. 아 눙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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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4 AM
오, 형제여!
노인슈바슈타인성과 퓌센지역의 호젓함을 아시는 분을 만나니 반갑습니다.
조국해방은 투표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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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6:36 AM
아드님이 명품!^^
언제봐도 유머감각 짱이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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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4 AM
유머 아니고 100% 극사실이라니깐 믿지를 않으시네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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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6:53 AM
발상의 전환님 저 그릇들 쓰기 괜찮아요?
이조백자 6인조로 맞춰서 쓰고 있는데... 좀 질려서
이번에 세팅한번 다시 하려구요
상감청자로 할까 고려청자로 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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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32 AM
별헤는 밤님 /
제가 세가지 다 써봤는데요 ..
고려청자는 조금 운치가 있는 반면
음식의 퀄리티를 높여주는듯 보이는건 이조백자더라구요 ..
그래도 기분 전환상 다른 셋트도 준비해보세요 ..
뭐 얼마 안하잖아요 ?^^
(나도 미친거 아님 . 절대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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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39 AM
별헤는밤님//
유지니맘님처럼
저도 고려청자보다 이조백자로 추천이요
식기세척기에 돌리는데
고려청자는 색이 좀 날라가는 경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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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6 AM
유지니맘님 말씀대로 얼마 안 하니까 하나 구입하시고요.
질린 그릇은 고만 갖다버리세요.
아무데나 버리면 벌금도 그렇고 환경 문제도 있고 하니까 기왕이면 저희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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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7:10 AM
이바쁜 아침에 댓글달려고 로긴..
밤중에 어린놈이 저 잠들고나서 안경을 어따가 팔아먹었는지 안 보여서 힘들어요..
노안이 오는지 안경 안쓰면 맘이 컴컴할 지경인데 님 글보고 눈이 밝아진 느낌??^^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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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9 AM
그 바쁜 아침에 로그인이시라니 황송황송~
새기쁨님께 앞으로도 계속 심리적 라식수술을 해드릴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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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7:37 AM
반가워요^^
능이버섯넣은 백숙 먹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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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9 AM
아유, 뭐 만날 먹으니까 질려요.
담에 놀러오시면 좀 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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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7:43 AM
그럼요, 그럼요.
저도 발전님이 어떻게 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절대!!!!!
근데, 좀 쉬시기는 하셔야 겠어요.
남자애 둘 키우기가 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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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7:45 AM
사실.... 자랑하는 거 같아서 꾹 참고 있었는데....
루브르 박물관이 우리집 창고예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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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29 AM
무밴님 ㅋㅋ 언제 님 창고 구경하고싶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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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0 AM
루브르 그까이꺼 좁아서 뭐 넣어둘꺼나 있나요?
저희 집은 다용도실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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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7:57 AM
ㅋㅋ 미친거 아님. 절대 아님.
증말 럭셔리하게 사시네요- 왕부럽~!!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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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1 AM
평범하죠...
부럽다고 하시니 부끄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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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21 AM
ㅎㅎㅎ 아침에 발상의 전환님 덕분에 엔돌핀 팍팍 얻어 가요 ㅎㅎㅎ. 남편분은 얼마나 재밌고 행복하실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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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1 AM
아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
이 댓글 남편에게 꼭 보여줘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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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28 AM
뭐야ㅠ 이런걸 키톡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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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3 AM
님은 키톡에 뭐라도 올리고 담에 다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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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37 AM
;;
저 귀걸이 짝퉁은 아니지요?
제가 알러지가 있어서요 ~~
저도 집에 있는것들은 이제 쫌 질려서 ..
다른 셋트로 맞춰보려구요 ..
(저도 미친거 아님 절대 아님 ;; ^^)
잘 지내시는듯 보여서 ..
아 .. 몇해전 중국에서 일할때 북한 백두산인지 어느 산인지 상품송이버섯을 4박스나 ㅠ 선물받았었지요 .
수입해서 파시는 분이셨거든요 .
그것도 완전 상품으로다가 .
국끓여 먹고 볶아먹고 삶아먹고 생으로 먹고 죽어라 먹었는데도 한참 남아서 .. 아까워하며 나눠먹었는데..
제가 머리가 나쁜가봐요 ..
말려서 가져오면 됬는데
그냥 생으로는 못들고 들어온다는 생각만 ㅠ
지금은 ...... 기냥 4종셋트로만 먹어줘요 (느타리 . 새송이 . 표고 . 팽이)
이것도 없어서 못먹어요 ;;
건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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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5 AM
순금 100%라서 알러지는 없지만, 귀가 찢어질 듯 늘어져요.
아, 무겁 무겁;;;;;;;
그나저나 느타리, 새송이, 표고, 팽이... 이런 게 더 럭셔리 한 거 같아요.
오늘 좀 사러나가야겠네요.
말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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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38 AM
푸하하하...
역시 발상의 전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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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5 AM
역시... 가 좋은 거겠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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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55 AM
크윽큭킄ㅋㅋㅋㅋ
발상님 땜에 아침부터 너무 웃었어요.
암요. 아들래미 둘 키우는데 맨정신이면 그게 더 이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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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6 AM
그쵸?
제가 제 정신인 게 이상한거죠? 그런 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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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56 AM
ㅋㅋㅋㅋㅋㅋ 실미도가 정말 힘 든 곳이군요. 좀 만 더 견디세요ㅠㅠㅠㅠㅠ 그 새 아드님이 저렇게 컸군요 잘 생기기까지 ㅋㅋㅋ멀지 않은 곳에 사시는 거 같은데 언제 위로콜라 라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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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0 AM
콜라는 검정봉지에 싸서 먹어야 제 맛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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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07 AM
쓰기 귀찮아 남해안 놀러 갔다 그릇 몇개 버렸더니
요즘 그거 찾는다고 난리 법석이더라구요.
아휴... 그까지거 얼마나 한다고 그러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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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1 AM
그러게요, 그까지거 얼마 한다고...
앞으로는 남해안까지 가져가지 마시고 저희 집에 버려주세요.
제가 치워드릴게요.
쓸 거 아님
절대 아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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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08 AM
아하하하하하.. 아침부터 로그인 하게 만드시는 발상의 전화님.
꺄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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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2 AM
극사실을 좋아하시는 고갱님 또 한 분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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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18 AM
하하하하하하
이런 럭셔리 유머를 배우고 시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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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3 AM
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
유머 아닌데, 진짠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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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20 AM
원글&댓글 들 땜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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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4 AM
진선미애님 오랜만이에요~
제 변변찮은 일기로 (소설 아님. 절대 아님-_-)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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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28 AM
ㅎㅎㅎㅎㅎ
역쉬 명불허전이시네요 (맞나요?)
귀걸이 부분에서 커피 뿜을뻔 했어요
혼자 킥킥대니 건너편 동료가 손가락을 돌리네요(머리옆에서)
감사합니다
즐겁게 하루를 열어주셔서
위트있는 글 솜씨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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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6 AM
명불이 허전입니다.
(이게 맞습니다, 맞고요!)
동료가 미쳤다고 놀려도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솔선을 수범해서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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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38 AM
아나.... 제 취미가 발상의 전환님 댁 구경가기인가봅니다.
울 아들래미랑 가끔 놀러가는데 느무느무 좋더라구요.
저 화려한 신라시대 금관 보면서 침만 꼴딱 삼키고 오는데.. 어느날 없어지면 우리집 찾아오기 없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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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6 AM
금관 그까이꺼~
담에 오시면 하나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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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5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너무 재밌게 웃었네요..
역시 닉넴 다우세요~ 언제 왕관 한번 빌려주셔요~ 한번 써보고 시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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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7 AM
웃음조각님 드리기로 했는데...
두 분이 가위바위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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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57 AM
저럴수 있다는것,진정 능력자십니다.
아침부터 기분이 확 달라집니다.
이따가 나도 한번 해볼랍니다.
우리집 뒤에 있는 공원부터 울집 마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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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7 AM
뒷마당이 넒은 집에 사시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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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01 AM
ㅋㅋㅋㅋㅋ.... 님 덕분에 모처럼 웃고갑니다.. 발상의 전환 ! 확실하시네요.... 재밌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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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8 AM
멜로이고픈데 블랙코미디로 살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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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03 AM
키톡에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아침부터 엄청웃었어요.
기분좋은 하루가 될것 같아요....!
다들 다른건 다 그정도 하잖아요?
(미친 거 아님
절대 아님 -_-)
아들이 럭셔리 명품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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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0 PM
그러니까요.
미치지 않고서 다들 이 정도 하지 않나요?
아이 칭찬은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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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08 AM
아이고 요즘 웃을일이 없는데
덕분에 웃으며 아침을 엽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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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1 PM
100% 리얼을 웃기다고 하시니 어찌 하오리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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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11 AM
그러게요. 이 정도는 되어야 럭셔리를 논할 수 있지 싶어요.
의자..그거 하나 갖고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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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2 PM
의자 그 까이꺼~
저희 집에서는 말들이 쉴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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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13 AM
맘이 즐거워지는 럭셔리 명품 포스팅 맞습니다.
훈남 아드님까지 등장하셨으니 명품중에 명품 맞습니다.^^
이런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당신은 사람 자체가 명품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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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5 PM
아이고~~~
뭐 이런 럭셔리한 칭찬을 해주신데요...
화장할 때 눈썹 꺼꾸로 그려셔 얼굴에 샤넬 로고 좀 새겨야쓰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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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15 AM
어머, 언제 우리집에 왔다가셨나요..??
늘 손님들로 북적이는데.. 집이 넓어 왔다 가셨는지 못뵈었네요..
그릇중에 몇몇개는 몇년전 앞마당에서 했던 정원세일때 내놓은 그릇인데...
남편이 좋아해서 자주 쓰던 그릇이여서 기억해요~
색이 바랬다고 새로 장만하면서 둘 곳이 없어 내놨었죠.
오랜만에 예전 가구랑 장신구를 봐서 기분이 좋네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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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7 PM
그쵸, 집이 넒으면 그런 단점이 있죠.
저도 남편을 이틀째 못 만나고 있어요.
집이 넓으니깐 이 인간이 들어온 건지~ 나간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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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32 AM
이릉거 키우신다고 올린거 보니
저희집 돌고래들과 비슷한 종인듯 싶네요
반가워요
초딩 애들이 매일 아침 먹이주고 훈련시키는 재미에
저희도 키우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근데 @을 좀 마니 싸서 청소가 좀 귀찮긴해요ㅠㅠ
사육사 아저씨가 주중 3번만 오시는지라
돈좀 더 벌면 입주 사육사 아저씨 들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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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8 PM
사육사 아저씨가 주중 3번만 오신다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 정도면 국가 보조 신청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룰라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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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42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낄낄거리면서 보다가 왕관에서 육성으로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ㅋㅋ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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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9 PM
아~ 왜요!!!
왜 웃는데요!!!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
치즈님이 아무리 뭐라고 비웃어도 다음에 꼭 쓰고 나갈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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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11 AM
아침부터 웃음 폭탄이넹....ㅋㅋ
저는 이제...발상님과 친하게 지내면 안될 것 같아요...너무 수준 차이 나는 삶이라서...ㅠㅠ
그나저나, 아들래미 인물, 쪄네요. 크면 울 미노 만큼은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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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30 PM
저 가진 걸로 차별하는... 그런 싸구려 멘탈 가진 사람 아닙니다.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욤~
미노만큼 키우면 저희 집 마당에서 번개 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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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16 AM
쓰고 나가기로 하셨던 악세사리 보고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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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31 PM
왜요?
부러워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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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23 AM
요즘 국민여동생,국민첫사랑,국민 어쩌고저쩌고가 유행인데
발전님 당연 국민뻥쟁이겠지요^^
혼자보기 안까워 놀러온 동료들에게 죄다 보여줬어요...
혼자 웃다가 함께 웃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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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31 PM
어허~ 국민 뻥쟁이라니요!
100% 리얼 쌩 야생이란말입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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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55 AM
전복 가득한 된장찌개, 갓 지은 밥과 함께 폭풍흡입 하고 싶네요
덕분에 유쾌하게 웃었어요
이런 게시물 너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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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32 PM
이런 게시물을 좋아하시는 걸 보니 럭셔리한 취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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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03 PM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그냥 개그작가로 데뷔하심이..ㅋㅋㅋ
어제오늘 좀 꿀꿀한 기분이라 축쳐져있었는뎅,원글님 글읽고 너무 웃었어요^^*
이릉거 두마리 키워요,
유치원에도 가끔 타고 가요.
하하하~~
다시 읽어도 너무 재미있게 쓰셨어요.
이 아침(?)에 큰웃음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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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36 PM
제가 가야 할 길을 여기서 알게 되네요;;;;
이릉 칭찬 부끄럽고요... 자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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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23 PM
너무 웃겨서 아침에 혼자 스마트폰으로 보다가..새벽부터 실실 거리고 다녔네요.
럭셔리 맞네요.
송이버섯을 ..전 제 눈을 의심했다니까요?
우린 냉장고에 넣을 새도 없이 다 먹어치울텐데...어찌 그런놈이 굴러다닙니까?
참말로 부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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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37 PM
담에 놀러오세요.
굴러다니는 거 트렁크에 가득 실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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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40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발상의 전환님..오랜만에 글보고 지금 사무실에서 빵 터졌어요.
맨마지막...안 쓰고 나가기로 하셨던 거....아놔...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그리고 아드님 너무너무 잘 생겼어요. 미인이신 엄마 닮아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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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8 AM
아니, 이 무신 복 터질 망발을...ㅋㅋㅋㅋㅋ
예사롭지 않은 닉네임이시네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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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40 PM
하하하 저도 넘 잼나게 보고 갑니다 이런 포슷 넘넘 싸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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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8 AM
포슷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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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45 PM
흠... 님쫌 럭셔리인듯~
지금 제 시녀가 댓글 작성중 인데 이것이 주인님의 뜻을 파악치 못하고 딴소리만...
아~ 갈아 치워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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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0 AM
저희 주인님께서 좋은 분으로 소개시켜드린다고 언제든 말만 하시라고 하시네요.
댓글을 달고 있는 저는 발상의 전환이 절대 아닙니다... 절대, 네버, 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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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2:51 PM
점심 햄벅으로 떼우는중 글 읽다가 감자튀김 목구녕에 걸렸.....사례들렸음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고래에서 뿜었어여~ 힛~
얼릉 돈 벌어서 아들램 학교 타고갈 조랑말 한마리 사야겠다고 굳게 결심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우울한 점심을 유쾌하게 바꾸어 주셔서 감사함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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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0 AM
자연 관찰을 위해 돌고래도 필수인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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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2 PM
훗~~ 133가지 색깔만 다르고 모양은 똑같은 그런 옷도 없으면서 럭셔리라니....
난 또 다른 옷 사러 가야겠습니다. 손이 약해서 더 못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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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1 AM
아니, 아직도 옷을 사러 나가시는 분이 계신가요?
쇼핑은 집에서 하는 건 줄 알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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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42 PM
덕수궁 정원에서 사진찍고 우리집 앞마당이라고 펜팔했던 그 여고생 혹시 '발전님' 아니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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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2 AM
헙!!!!!!!!
또 다른 발상의 전환이네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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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2:24 PM
님~~~~~~~~저랑 이웃사촌이셨네요......근데 제 집은 바로 저 파랑 지붕 안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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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3 AM
주말마다 뷔페 연회를 여는 그 집이시군요.
근데 주차장 너무 작아욤.
만날 밀려서 민원 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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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2:49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쵸. 이게 바로 럭셔리 라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완으로 돌고래 두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이에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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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3 AM
레알 럭셔리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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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2:49 PM
원글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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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3 AM
키톡에서 쫭 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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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2:51 PM
남푠한테 저런 집 사오라고 돈 줘서 보냈더니
깔별로 사왔네요~
장난감으로,,,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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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4 AM
만대만 맞자... 고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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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3:07 PM
할말이 없소. 그저 웃음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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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6 AM
아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핳하하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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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3:24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관에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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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6 AM
금관 탐내는 분 많네요.
세콤 하나 더 달아야 하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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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3:28 PM
아들이 엄친아네요.
그렇다면
발상의 전환님이 내 친구? 엄마 친구?
(정권교체라는 같은 바람을 가진 세대를 초월한 친구!!)
즐겁게 읽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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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7 AM
민증 안 까고 막 친구 먹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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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19 PM
저 댁에 자주 놀러갔는데....어쩜 갈 때마다 외출하고 안계셔요?
관리인만 있고...말 좀 그만 타고 다니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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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8 AM
느므 넓어서리...
담에 예약... 아니, 약속을 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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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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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관에서 나도 육성으로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재치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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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4 PM
너무 멋있을 거 같아서 웃으시는 거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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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5:07 PM
너무 재미있어서 크게 웃었네요.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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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5 PM
아이참, 왜 다들 멋있다고 안 하고 웃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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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5:52 PM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웃어서 배아파요~~ ㅜ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요~~~ 럭셔리 기준이 너무 높아서..
절대 럭셜하게 못살것 같아요~~~ ㅜㅜ 미티미티 이거 댓글달라고 로긴했어요~~~반찬은 안하고 신랑한테 삼겹살 사오라고 해놓곤 놀고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키톡에서 남의 반찬 맛나다고 군침흘림서 울집은 맨밥에 삼겹살.. ㅎㅎㅎㅎㅎ 아무리 봐도 웃겨 죽엤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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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5 PM
그쵸, 럭셔리 아무나 못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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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5:54 PM
간만에 정말 혼자서 미친듯이 웃었네요....
이기준 안되면 럭셔리 아닌걸로
정말 요즘은 력서리 명품이 너무 흔해서 길거리에 나앉은 느낌 ㅎㅎㅎ
ㅋㅋㅋㅋㅋ 정말 센스작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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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6 PM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품' 발상의 전환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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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7:23 PM
정말 발상의 전환...인걸요..
어쩜 그리 기발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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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6 PM
제 일상이 기발하다는 말씀이시죠? ^^;;;
기발하지 않은뎅~ 걍 럭셔리할 뿐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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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13 PM
혹시 이번 대선에 나온 할매공주 아니신지? ㅋㅋㅋ
시장 가면 자꾸 서민할머니들이 손 잡아서 손 아프시죠 ㅜㅜ
옷은 매일매일 다른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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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7 PM
옷은 한번 입고 버리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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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43 PM
아놔, 나 정치할라구 했는데. 망했쓰. 친인척 럭셜귀족.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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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7 PM
쓰미마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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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8:52 PM
원글님의 매실항아리 무지 탐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자 잼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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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7 PM
집 공개했더니 이거저거 달라는 사람이 많네요~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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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04 PM
ㅋㅋ 정말 미치겠쓰요~ 금관에서 완전 반했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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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8 PM
남자분이신거죠? 확실한 거죠? 니양의 양이 그 양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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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9:12 PM
넘 재미있어요~~
사진 일일이 찍는것도 일이었겠다싶어요(게으른 저는 불가능)
딸만 있는 저는
눈에 확 들어오는 멋진 아들이 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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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19 PM
헤헤헤... 내 새끼는 나만 이쁜 건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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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0:59 PM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에 수영장까지 진짜인 줄 알았어요
아 진짜~~~무료한 일상에 이런 웃음을 주시다니 !
우울할때 봐야겠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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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44 PM
수영장이 아니라 금관까지 진짠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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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7 PM
역시 발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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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44 PM
여...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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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37 PM
훔....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아무래도 제가 럭셔리 맞나봐요...ㅎ
올리신 거 뭐 그닥 다 특별해 보이진 않아요..우리집에도 다아 있어요...33=3=33
하나도 부럽진 않아요...
근데 딱 하나 부러운거는
미노닮은 머찐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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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46 PM
앟ㅎㅎ하하....
저희 애만 있으면 살림살이 깨지는 건 시간문제라는 거 알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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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3 PM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었는데 덕분에 빵 터졌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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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2:47 PM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웃겨... 응?
키톡 리얼 버라이어티를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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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4 PM
잘 살고 계시는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저 전환님께 저 집 팔고 큰 평수 성으로 이사 나온 전주인이에요^^
집이 너무 협소한데다가 저기 구석구석 보이는 집기류 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나와서
많이 죄송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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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5 AM
엿 먹이는 새로운 방법 발견!
넘이뻐슬포님께 역관광 당함.
근데 닉네임이.... 너무 슬프네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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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9 11:49 PM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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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1:04 AM
헤헤헤헤헤헤헤~
포스팅 그까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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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2:01 AM
아 우껴요!!!최고!!!
제 댓글에 댓글마세요.
바쁘실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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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5 AM
그럼 패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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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2:08 AM
ㅎㅎㅎㅎㅎ~ 히히히 히~흐흐흐흐흐~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크크크크크~ 큭큭큭큭큭~
깔깔깔깔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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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5 AM
이 글은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난감하네....
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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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2:30 AM
여기 어디...?? 콘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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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4 AM
콘도라니요... 저희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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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5 AM
아...증말...저 님 스토커 할까봐요...유머코드 맞는분 찾기 쉽지 않던데...
저 나름 쪼매 웃겨주고도 댓가 받는데..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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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4 AM
저는 무보수... 아니지, 글 하나 올리면 포인트 10점 받습니다. ㅋ
다잘되왔어님은 을매나 받으시나요? 갑자기 급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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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09 AM
님... 혹시 의정부 사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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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3 AM
아니요~ 서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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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33 AM
발상님 정말 이름값!!!하시네요..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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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3 AM
발상의~ 전환!!! 케케케케케케케켘케
제가 생각해도 닉네임 쫌 짓는 듯!
작명소 차릴까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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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34 AM
우울했었는데 빵 터졌어요...
럭셔리 집이 부러울만도 한데 왜이렇게 웃긴거죵^^
암튼 감사함돠...집구경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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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2 AM
이 정도 사는 건 웃음 나올 정도라는 거죵?
다음에 파티파임님 집도 구경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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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1:35 AM
악세사리 취향이 올드하신듯요 ㅋㅋㅋ
님 쫌 사시네요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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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1 AM
엔틱....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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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2:50 PM
발전님 때문에 우울한 기분 훨~~~~날려보냈어요^^
유머감각 대한민국 최고!!!!!!~~~
그래도 희망은 있습니다^^
발전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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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1 AM
아, 이렇게 뭔가 쵝오 먹나요?
나 좀 사는 걸로 최고 먹고 싶은데 돈 안 되는 것만 쵝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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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24 PM
전환님 짱
숨어있는 팬입니다
^^ 개념있고 유머있고 이쁘고 아들까정 잘 생기고
부럽부럽
그리고 쫌 사시네 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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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50 AM
제가 좀 삽니다. 켘케케케케케켘~
앞으로 숨지 마시고 자주자주 출몰(!)해주세요.
저도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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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38 PM
오늘은 귀족적삶에 명품공구 그리고 럭셔리생활을 보여주신 82분들때문에 자괘감느껴서 슬퍼지는 날이네요
이 슬픔 달래주시려면 초대라도 해주시던지
전환님 참 나쁘네요
빈곤층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 하시다니......
제가 또 뇌물에 약한지라 쓰시던 술주전자 보내주시면 마음이 좀 달래질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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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9 AM
지송해요... 술주전자 그까이꺼~
드리고 싶은데 꺼낼 수가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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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2:55 PM
쩌어기 다용도실 가끔 연회장으로 대여도 하시나봐요
저도 언제 대여 좀.
다이아 끼고 연회 좀 해보십시다.
그날. 기분 좋다꼬 소고기 묵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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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9 AM
양도해드릴테니까 양도세는 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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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5:13 PM
제가 정원사로 취직해서 편히 먹고 살고 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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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8 AM
경력직 우대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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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5:21 PM
발상의 전환님 글 쪄네요 ㅎㅎ 많은 사람에게 이렇게 큰 웃음을 주시는 그대는 분명희 복 넘치게 받을겨요..
심히 부럽네요.. 자주 자주 글 올려주세요..
많이 웃고 가면서 , 이런 친구가 내 절친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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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8 AM
제가 좀 쩝니다. 쩔어~
소나타님, 절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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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6:06 PM
ㅎㅎ 참 긍정적인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네요^^ 이런글 정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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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8 AM
헤헤헤헤, 감사합니다.
제 코드시군요.
노 세일 럭셔리 명품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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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6:37 PM
누가 이리 재밌게 썼나 했더니, 역시 발상의 전환님. ㅋㅋㅋ
이 유머 내꺼로 훔쳐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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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7 AM
헙!!!!!!
미모보다 유머를 쵝오로 알고 살아가는데... 이걸 뺏어가시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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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8:05 PM
ㅋㅋ 우리같이 뱅기타고 냉면 묵으러 가십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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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6 AM
뱅기 그까이꺼~ 다들 전용기 하나씩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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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14 PM
키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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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6 AM
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웃어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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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0 10:34 PM
콜럼부스가 울고 가야하는 발상의 전환님. 늘 즐겁게 포스팅 읽습니다. 달걀깨서 세우는 그런 파괴의 상상력 말고 우리 모두를 웃게 만드는 발상의 전환님께 하트 보냅니다.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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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6 AM
남자 분이시죠?
아니면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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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2:55 AM
앗 발상의 전환님 글이다 기대하며 클릭한 제게 역시. 큰~ 즐거움 주시니 감사 ^^
이런 탁월한 유머는 타고난 명품 감각? 부러워요. 님의 똘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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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5 AM
히히히히히, 실없는 게 제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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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1:25 AM
답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처음엔 그냥 좀 재밌다 이러면서 쭉 내려가다가 그릇서부터 소리 내서 웃다가 왕관에서 진짜 빵 터졌어요.ㅎㅎㅎㅎㅎㅎㅎ 너무 재밌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아드님이 정말 킹왕짱으로 품위있게 잘생겼네요. 진정한 럭셔리 생활이 아드님으로 완성!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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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5 AM
아힝~ 내 새끼는 너만 이쁘다는 게 진린데 자꾸 진리를 벗어나시니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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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6:55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주말을 선물해주셔서 감사~~~~
정말 아이디어 최고이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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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4 AM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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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3:35 PM
아이고...내 배꼽...ㅋㅋ
발상의 전환님이 팥으로 메주 쑨다고 해도 믿을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점점 빠져들고 있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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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4 AM
메주는 원래 팥으로 쑤는 거 아닌가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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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8:55 PM
전,발 동상~~~~
자기네집 주차장 좀 확장해야겠드라...
얼마전 놀러갔었는데 우리 전용기 주차할 곳 이 없어서리 기냥 왔자너,,
우리 전용기.... 에어파스 완인거 알쥐??
우리 기사가 헤뤼슨 뽀드자나...얼매나 짜증을 부리던지,,,,나이들어 정년퇴직 시키고,,,탐 그루즈로 바꿧어,,
글고,,,
우리 별장 있쟈??? 아방궁이라고,,,,,,
요번에 사회복지단체에 기증했어,,,,,,아니,,, 툭하면 남의 별장가지고 아방궁이 어떻니,,,어쩌네 ,,,케싸스리,,
그리고,, 동상,,,
엊그제 워렌버핏이랑,,빌 게이즈가 돈 좀 빌려달라고 왔데,,,,
기래서 빌려주긴 뭘 빌려주냐고 걍 같다가 쓰라고 앵겨서 보냈어,,사람 초잡게 말이야,,,
글고,,, 동상~~~
조금있으면 하바드에서 연락올껴...
똘망똘망한 아들 과외시켜야 하자너,....
기래서 마이클쌘달 한테 전화했자너,,,
불러줘서 고맙다고 울먹울먹 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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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10:43 AM
약드실 시간이에요, 성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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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10:53 PM
ㅋㅋㅋㅋㅋ 금관에서 완전터졌어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혼자서 웃으니 남편이 미친것 갖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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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10:33 PM
이 아름다운(?) 글을 왜 이제야 봤을까요?
님 쫌 짱인듯...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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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8 9:29 AM
님 좀 짱인듯..돌고래에서 뿜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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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5 7:54 PM
지 아부지가 돈이 있으신 할아부지인데..
얼마전 호숫가 집터 보러가자시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정원도 있어야 하니께 한 100평? 200 평 그러시더라고요
그래 한 말씀..
아부지.. 여기요 세상 천지가 다 정원인데.. 그러시지 말고
쬐끄만 집 하나만 딸랑 빌 붙으셔요.
싸리문만 열만 바깥세상이 다 내 정원이죠.
.....
발상님 마음이 참 트이셔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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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5 8:50 PM
아. 정말! 엠사앞 삼계탕때 만나본 발상님,
늘씬하고 이뿌고 일케 유머도 끝내줘,
집도 럭셔리햐~~~
완전 또다른 나를 보는듯하구만요! ㅎㅎ
근데 미모는 내가 발상님보다 쪼매 낫다요!
나, 미친거 아님, 절.대.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