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방법도 있군요! 감고지 들어가서 넘 맛있겠어요^^ 아 배고파라 ㅜㅜ
약식은 여러가지 견과류를 넣을 수 있죠.하지만 땅콩은 좀 그래요..시간이 지나면 걔들이 눅눅해져서....
은행을 넣었는데, 부피감이 있으니까 따로 돌아 댕기네요.
오 딱 두시간이라는 문구가 절 유혹하네요 ㅎ
불린 쌀만 있음 딱 두시간이면 되요...
양이 많으면 더 걸리겠지만 쌀 1kg이라면...그정도면..
간단하지않아요.. 맛있어뵈는데..
안그래도 약식하려했는데 잘보고가요~
아 배고파라...
저도 약식을 자주해먹는데 저는 간단하게 압력밥솥으로 하는데 대단하세요..
정성이 가득해서 보기좋아요
저도 이 방법대로 하는데. 진짜 불린 쌀만 잇슴 쉽더군요. 여러 방식대로 해봣는데 이 방법이 제일 나아요
다들 어렵다 하셔서,약간 미안했는데,님의 지지를 받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우~~~ 정말 맛나겠어요....흑흑흑
봐도 모르겠어요.
당장 뜯어먹고 싶어요^^;;;
약식을 이렇게도 만드는군요..
언제나 시어머님표 약식만 먹어봤지 직접 해보진 않았는데...
원글님 레시피 맛나다고
게시판에 어떤 분이 소문 냈어요.
타고 들어와서 읽어 보니
왜인지 믿음이 팍~생기는 게
이번 주 안에 한 번 도전해서 성공하면
시댁에 가져가야겠어요^^
맛있겠어요..
근데 간단..은 아닌것 같네요..
간단이 아니라 전통방식같은데요.^^
저희 엄마도 항상 이 방법(대추 고아서 하는것도 같네요)으로 찌시는데 이 방법이 제일 맛있어요. 은은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고 할까?
재료를 확 줄이고, 양을 4식구 먹을만큼 하고, 좀 계량화 하고...
그래서 간단...이라 했는데, 좀 복잡해보일 수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한번만 해 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한번 해보세요..
울 친정엄니께서 하는 방식 그대로네요 ㅎㅎ
울엄니도 약식처럼 쉬운게 어딨냐고 매번 말씀하신답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겠네요
간단약식 저장할게요.
저도 따라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