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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생활을 위한 중고거래, 직거래장터.

정말 이러지 마세요

| 조회수 : 9,801 | 추천수 : 0
작성일 : 2013-12-09 22:36:11
시골아저씨
'13.12.9 10:31 PM (14.54.174.66) 삭제

..........'13.12.9 1:56 AM (1.235.xxx.136) *****에게서 구입한 야콘! 정말 징징 밍밍한 맛입니다.
풋고추 한 줌 넣어 있었구요.
(ㅈㅂㄹ님도 풋고추 한 줌 넣으셨다고 읽은 글이 있어서요.
그 풋고추 보고는 아~ 정말 농사하시는 분이구나~~ 했었는데..........)
2주쯤 지났으니 후숙기간도 지났습니다.
'청*하*'님의 야콘이 정말 좋았는데 끝났다길래
*****님께 주문했더니 다 같은 야콘이 아니네요.

지난 여름, 키톡에서 활동하시는 분의
청국장과 **양념장 구입했는데
한 번 맛보고 냉장실에 그냥있어요.
해외 배송도 한다고 자랑해 놓으셨던데
나중에 더 검색검색해 보니 만드시는 곳의 위생상태가
그냥 시골집이더구만요. 뭘해서 돈받고 팔 수 있는 깔끔함이 없었다는거죠.
이글 올리신님 정말 제 야콘을 구매하셨다면
꼭 통화 한번해보고 싶어요
후기글은 11월 17일날로 올라온거 제가 확인햇구요
단한건 후기 글이 올라왔습니다
제가 농사짖고사는곳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1173-33이구요
특품을 구매하셨는지 하품을 구매하셨는지는 모릅니다
물건이 부러졌거나
포장이 잘못되었거나 그랫다면 이해하고 환불또는 어떠한 처분이라도 달게 받앗겟지만
어느님의 야콘은 맛있다
어느님의 야콘은 맛없다
님 거짖말하지마세요
하품까지 골라팔고 정말 최하품 도저히 팔수없는 야콘 저희 가족이 먹습니다
왜냐구요? 보기는 나빠도 맛은 달고 맛잇기 때문이죠
단지 깍기불편하고 볼품이 없는게 흠이죠
그 후기글보고 구매하셨으면 그리고 2주되셨음 절대 말이될수없죠
야콘이 재배지나 재배방법에 따라 맛이다른가요?
제가 농사진곳 위성사진으로보신다면 그밭 주소까지 올리겟습니다
이러지 마세요
같은 택배비에 중량 넉넉히 달고 도시에서는 풋고추 하나라도 돈주고 사드실거라고 생각하고
작은정성으로 그풋고추 따는데도 품들고 포장할때 한켠에 넣는거도 품들어갑니다
정말 저는 제 양심을걸고 자존심을 걸고 말씀드리는데 좀 억울합니다
그렇게 맛업고 불편하셧다면 판매글아래 편하게 반품하시라고 분명히 글올렸는데
맛이 없다고요? 단맛이 안난다고요? 저 다팔고 하품 조금남아있습니다
공정하게 맛보시겟다는 분 잇음 모든 비용 제가 부담하고 보내드리죠
정말 기분상하는건 남 성의를 그렇게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제번호는010 5364 1326입니다
전화주세요 환불해드릴게요
남은 야콘이 있다면 드셔도 좋고 제게 돌려주셔도 좋고 쓰레기 처리하신다면
그비용까지 물어드리겟습니다
정말 자존심이 상해서 도저히 이글을 안쓰고는 못견디겟어서 글씁니다
여기 에서 구매하시는분한태 만족하시면 주변분소개도 부탁드린다했더만 그리많은양은 아니지만
소개해주신분들도 계십니다
저 야콘농사7년차 먹고 경험 12년차 야콘이 재배지와 농부의 양심에 따라 맛이 달라질순없읍니다
볼품이 있고 볼품이 없을수는 있습니다
여기서 구매하신분이 20명 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혹시라도 제글을 보신다면 그리고 정말 실망하셧다면
드셧던 버렷던 상관없이 모두 환불해드리겟습니다
아니고정말 맛있게 드셧다면 제입장이 되어 한말씀 해주셨으면합니다
포장이 띁긴채 왓다고 부런진게 왔다고 근데 이해해주신다고 쪽지보낸분은 계십니다
더 신경쓰겟다고 고맙단 인사까지 했구요
이글쓴님 다른님 야콘홍보위해 저를 비하하는거 같아요
아니라면 전화주시던거 여기서 논하시던가 ...
그리고 야콘은 수확시기가 서리내리기 직전이리 강원북부 지방부터 수확시작인데
어떻게? 가장먼져 수확한 야콘이 덜 달고 맛이 없을수 잇는지...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골아저씨
    '13.12.9 10:41 PM

    더욱말이 안되는건
    정말 제가 판매한시기는 수확후 한달후 부터고
    어떤님의 구매후기글 보고 어제 글올리셨죠?
    그리고 2주 후라면 수확후45일 이 지난상태인데
    아무리 냉장보관해도 숙성됩니다
    숙성된야콘은 달고 맛잇구요

  • 2. 비쥬
    '13.12.9 10:47 PM

    저기요. 자유게시판에 소감올린 거 까지 끌어와서 이러지 마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지나갈 한줄인데 끌어와서 훈계하시는 거보니 정말 안사야 겠단 생각밖ㅇ 안들어서요.

  • 3. 시골아저씨
    '13.12.9 10:51 PM

    비쥬님이 글올리셨다면 환불받으세요
    비뷰님은 정말 정성껏 재배한 농산물 맛없단 그리고 구매자인지 아닌지 도 모르겟어요
    왜냐구요? 재주문 들어오는거 소진 되어 다시못팔고 또 하품으로보내고
    내년에 꼭 연락달란 문자까지 받았는데 이글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네요
    구매하지도 않고 남의 상품 비방하시는건 바른행위인지도
    정말구매하셨다면 연락달라고요 어떠한 처분도 받겟다고요

  • 4. 비쥬
    '13.12.9 10:57 PM

    그만하시라구요. 진짜!! 여기 이상한 상인 분들 많네요. 왜 자유게시판 한줄소리 끌고와 징징대시는 겁니까? 환불이면 다예요? 맛없었다잖아요. 그럼 받아들이면 되는 겁니다. 연근 다 씹어보고 보내여? 몬 말도 안되는 자신감을.. 진짜 이상한 정신의 상인들 천지네. 이러니 후기를 못올린다지. 쯧

  • 5. 1월가넷
    '13.12.9 11:02 PM

    진정 폐쇄가 답이네요

  • 6. 시골아저씨
    '13.12.9 11:03 PM

    비쥬님 님이 무슨자격으로 그만하시라고 하죠?
    이상한 상인들 천지라고요?
    다씹던 안씹던 환불해드린다고요
    농업인이 거지여요? 양아치여요? 쓰레기 물건 팔아서 먹고살게..
    맛이요? 그럼 제물건을 구매하셧음 지금 어제 글올리고 오늘 또 올리셨음
    다른분꺼와 비교는 말았어야죠
    적어도 야콘을 아시는분이라면 그런말못하죠
    10월초에 수확한 야콘 이 45일이 지나 맛없다고 저보다 먼저 구매한분거는좋다고
    왜 미안하다고 돈 돌려드린다고 쓰레기 처리 하셧음 그비용까지 물어주겟다는데
    왜 님이 나서죠?님이 글올리셨나요?

  • 7. 시골아저씨
    '13.12.9 11:07 PM

    비쥬님 제가 장사하는거 보셨어요? 제 정신세계가 이상해요?
    왜 말씀 함부로 하세요?
    징징데요? 후기 올리시라구요
    그리고 제 물품에 이상이 있음 환불하겟다고요
    제가 후기 올린거 가지고 여기서 화냅니까?
    어제 ** ***님의 야콘 밍밍하고 맛업다고 글올리셨잖아요
    왜 직접표현못하시죠? 그리고 구매도 안하고 상상으로 소설쓰는게 후기여요?
    적어도 구매하고 드셔보시고 후기쓰시죠?

  • 8. 비쥬
    '13.12.9 11:07 PM

    네 제가 나섭니다. 글내리시죠.

  • 9. 비쥬
    '13.12.9 11:08 PM

    지금 구매자 협박하세요? 글내리시죠.

  • 10. 나도요리사
    '13.12.9 11:08 PM

    말씀 참 무섭게 하시네요.

  • 11. 시골아저씨
    '13.12.9 11:17 PM

    비쥬님 제가 구매자 협박이라구요?
    글내리시라구요?
    님이 제 물품 구매하셨어요?
    말씀 가려하시죠
    저또한 구매자가 하시는 말씀 잘듣고 고쳐나가고 최소한 구매자가 억울하단 생각안들게 판매하려고했었습니다 근데 구매도 안하시고 맛도 안보고 소설로 이상한 판매자 만들어요?
    저 글못내리죠
    소비자가 억울한 측면이 있듯이 판매자 또한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남은 야콘 팔기 위해 올린거도 아니구요 이미 소진 되었기 때문이죠
    적어도 저만은 소비자가 억울한 생각들게 하지 말잔 생각으로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구매도 안하고 그냥 글오리시는 저의는 머죠?
    님이 올린글이 아니라면 상관마시죠
    그리고 님이 올린글이라면
    환불받으세요 환불과 기분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사과말씀드릴게요
    정말 맛없어서 그러셨다면 사과드리죠
    적어도 저는 비쥬라는 닉을 쓰신분께는 판매한적이없습니다

  • 12. 모시
    '13.12.9 11:19 PM

    진정 장터폐쇄가 답이네요22

  • 13. 미깡
    '13.12.9 11:22 PM

    사람 입맛 제각각인데 맛없었다고 말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자기한텐 맛이 없었다고 했는데 그걸 갖고 물고늘어지니 장터에서 농산물 안사먹길 천만다행이네요

  • 14. 치앙마이
    '13.12.9 11:24 PM

    와..이제 막가자는거네요.무섭네요.헐..

  • 15. 살구처럼
    '13.12.9 11:29 PM

    맛이 없을 수도 있을 수도 있겠죠. 맛없다고 말도 못합니까.
    이러니 사람들이 후기를 못쓰는거에요.
    장터폐쇄는 정말 잘한 일 인듯 싶네요. 이꼴 저꼴 안보니..

  • 16. 시골아저씨
    '13.12.9 11:35 PM

    미깡님 구매자가 글썻으면 제가 왜 이러겟습니까
    저 82에서 물건판게 20상자 내외 입니다
    그분들한태 고맙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구매안하시고 글올리시면 곤란하잖아요
    저로 인해 82회원님들이 불편하시고 기분이 상하신다면
    제가 탈퇴하겟습니다
    소비자가 억울한 측면이 있듯이 판매자또한 억울한 측면이 있습니다
    어젯밤 늣게 글하나 올라왔길레 다시찿으려고 아무리 찿아도 글이 없어서
    오늘 이런글 저런질문방에 글올렸습니다
    맛없는거 판매해서 미안하다고 혹시라도 글보시면 환불해드리겟다고요
    근데 후기글 보고 사셧다고 하셨는데 후기글 단 한건 판매된건이 얼마안되어
    정말 입맛이 다른가보다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려했습니다
    위에 스크랩된글보고 정말 화가 많이 나더군요
    야콘은 특성상 모양이 못생길순있어도 맛에서 차이나는건 없거든요 특별하지 않는한
    근데 이글을 두번 연속으로 읽고나니 이분은 구매자 분이 아닌거 같아 물론 짐작으로
    이렇게 글올렸습니다
    농사짖고 살지만 마흔다섯 되는 나이까지 정말 모든일에서 스스로에게 물어 양심에 꺼리는일은 하지않고 살았습니다 위글을 읽고 처음엔 미안한 마음에 환불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구매하지 않은분이 후기글올리신거 같단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화가 났던거구요
    근데 장터 페쇄 답이다 그런글들이 올라오는걸로봐선
    제가 잘못한거 같습니다
    그냥 조용이 있어야할걸
    억울해도 참아야할걸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런생각이 드는이유는 다른분께 피해주고 싶지 않아서구요

  • 17. 복주아
    '13.12.9 11:40 PM

    저는 3주전쯤에 이분 야콘사서 제 동생과 나나어 먹고 있는데
    제입엔 달콤하고 아삭아삭 맛있는데요..ㅠ ㅠ
    혹 제입에막 맛있나 싶어 제동생네 전화 해보니 그집것도 아주 맛나다네요
    제 동생네나 저나 야콘을 구입해 먹은지 6년정도 되어가는데 늘 이맛이던데..
    개중엔 밍밍한 야콘도 있나보네요

  • 18. 라온제나
    '13.12.9 11:45 PM

    에휴...구매자도 아니면서 후기를 남긴건 정말 잘못된 행동이네요....열심히 농사지은걸 맛도 안보고 비하하는 발언은 어른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될일인듯합니다..판매자님도 억울해서 흥분된 상태에서 글을 쓰셔서 격한글이 된듯 한데...양심적으로 사과해야할 부분은 사과를. 하는 어른다운 모습을 보여줍시다~!!

  • 19. 소중한나
    '13.12.9 11:46 PM

    글쎄요.
    이상한 판매자도 많고 그 무수리들도 많아서
    허수주문과 거짓 후기 많이들 겪었지요.
    만일 경쟁판매자가 작업한거라면
    판매자입장서는 억울할수도 있은것같아요.
    대응방법이 서툴고 거칠지만요.
    에혀
    다들 신경들이 곤두서서
    곱게 말들이 오가지않은듯ᆢ

  • 20. 소중한나
    '13.12.9 11:48 PM

    그리고 판매자분도 다소 억울하더라도
    입맛이 다들다르고
    님이 재배한 야콘을 하나하나 먹어본게 아니니
    맘이 불편하다하더라도
    좀 부드럽게 풀어내셨으면 좋을뻔했습니다.

  • 21. 비쥬
    '13.12.9 11:49 PM

    구매한 바 없고 단지, 저의 첫 댓글에서 보듯.. 자유게시판의 한줄 소감문으로 장터에까지 가져오셔서 이러지 말라는 이야기였어요. 거기에 엉뚱한 댓글을 다기니 자도 감정적으로 대응을 한 거구요. 그리고 구매자(야콘을 샀을사람) 공개적으로 협박하는 가 아님 글내리라는 요구였네요.

  • 22. 시골아저씨
    '13.12.9 11:50 PM

    복주아님 특품 두상자 하품두상자 정말 많이구매해주셔 서 감사드리고요
    복주아님이 구매하실단계엔 완전숙성되지않았고 덜숙성된상태였습니다
    그래도 먹을만해서 팔기 시작했구요
    혹시라도 나중에 어디서든 구매하셨는데 맛이없으면 그냥 한2주정도 두셧다 드시면같은맛이날거여요
    밍밍한 야콘이 있는게 아니라 수확후 바로 판매하면 아무런 맛도 없어요
    보기는좋구요 그래서 도매시장으로 가는건 수확후 바로 판매
    직거래는 맛때문에 저는 한달정도 숙성후 판매합니다
    기온이 높으면2주정도 후에 판매하고요 (빨리숙성되니까요)
    맛잇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23. 1월가넷
    '13.12.9 11:51 PM

    엥 맛도 안보시고 후기쓴거라고요? 그렇다면 제가 미안합니다..

  • 24. 나도요리사
    '13.12.9 11:52 PM

    비쥬님. 말 너무 함부로 하신듯 하네요.구매자와 판매자를
    편가르듯 하지 마세요.

  • 25. 늘푸른
    '13.12.9 11:53 PM

    저도 이분께 야콘 구매했어요
    아침마다 오디와함께 갈아먹기도하고
    그냥먹기도하는데요 솔직히 야콘맛
    거기서 거기지 드라마틱하게 차이는 못 느끼겠더라구요
    다른데것은 괜찮았는데 이것은 정말 아니다 할 정도로
    차별화 되는 품목은 아닌것 같아요
    여기서 구매한 야콘 잘 갈아먹고 있어요

  • 26. 자끄라깡
    '13.12.9 11:54 PM

    시골 아저씨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중간 상인도 아니고 농사지시는 분들 정말 힘들게 수고하시는데 이런 취급당하면 기분 나쁘죠.

    시골 아저씨님도 댓글 다시는 분들도 조금만 진정하시고 숨 좀 돌려보세요.
    한 사람때문에 시작 된일이 너무 커지고 때문에 다들 너무 예민해지신거 같아요.

    농산물은 공산품이 아니니 같은 밭에서 자라도 맛이 다를 수 있잖아요.
    콩도 한 콩깍지에서 있어도 어는건 실하고 어는건 모난게 있는데
    그걸 가지고 첨예하게 대립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조금만 여유있게 생각하시고 말도 조금만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불구대천도 아닌데 좀더 멀리 보고 여유를 가졌으면 해서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 27. 비쥬
    '13.12.9 11:54 PM

    네 두번째 댓글은 저도 말 함부로 한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이 판매자는 처음부터 이러시면 안되는 거라는 마음은 바꾸지 않아요.

  • 28. 시골아저씨
    '13.12.10 12:01 AM

    그글 이후에 딱 세분이 구매하셨는데
    그중한분은 오늘발송햇구요
    한분은 두상자 구매하셨는데 너무좋다고 내년가을엔 꼭 문자 달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어제밤 오늘 이글을 두번읽었거든요
    한분은 하품구매하신분이구요 물론 하품은 볼품이 없다
    걱정되어서 미리 전화로 말씀드렸구요
    근데 이글을 보고 나니 적어도 후기글은 구매하시고 드셔보시고 쓰셨음 하는바램에서
    그리고 감정조절못한제잘못이 ... 82회원님들 기분을 상하게 한거 같습니다
    82회원님들 제잘못으로 기분상하게 한건 정말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하지만 억울한 제 심정도 조금은 이해해주셨음 합니다

  • 29. 가을
    '13.12.10 12:03 AM

    아휴.. 시골아저씨님 속상하시겠어요.. 제가 다 맘이 짠하네요.....

  • 30. 흰민들레
    '13.12.10 12:09 AM

    비쥬님! 본인은 야콘을 구매한 적은 없는거죠?
    사 먹어 보지도 않은 야콘이 형편없는걸 어떻게 아신거죠? 왜 선량한 농부님들까지 물고 늘어지는건지 이해 안가네요. 제가 판매자라도 기가 막힐 일 입니다.
    요번 진부령 건으로 저도 당한 적 있는지라 댓글 몇번 달았었지만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비쥬님 사과 하는게 당연한 처사라고 봅니다.

  • 31. satirev
    '13.12.10 12:13 AM

    전문판매자 판매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이번 일은 시골아저씨님이 억울한 일이네요.
    (저 야콘이 뭔지도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지금 82장터땜에 다들 신경 곤두서고 예민하니..한 발 물러나서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봅니다

  • 32. 늘푸른
    '13.12.10 12:20 AM

    저..또 글 달게 되는데요
    비쥬님 조금 지나친 감이 있으세요.
    시골아저씨님은 직접 생산하시고 판매하신 분 같으신데
    자신의 농산물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그만큼 있으신데
    근거없는 폄하를 받으시면 속상하셨겠지요.
    그런데요..구매하는 입장에서는 입맛이 제 각각이라 다를수 있다고는 봐요.
    그런 부분은 감안하시구요..후기글 올렸었던 분은..음..약간 조금 오해 살만한
    글일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단순히 구매후기면 되었겠지만
    동종판매업자 들먹이면서 비교글 올린것은 뭔가 의도가 있지않나 하는 오해요..
    조심스럽게 글 올리게 되네요.
    그리고 비쥬님 ..조금 과하세요.지금 님은 정의를 위해 나서는것이 아니구요
    과하게 불필요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보여져요.
    굳이 이럴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비쥬님도 사과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시골아저씨님 억울하다는 생각 드실수 있겠지만
    지금 82쿡의 정황상 다들 예민해져서 그러니 조금은 감안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저는 시골아저씨님 야콘 잘 먹고있습니다.
    다음에 다시 구매가 가능하다면 구매하고 싶네요.

    다들 너무 예민해져 계신것 같아요.조금씩 릴렉스 하면서
    감정들을 가라 앉히셨으면 좋겠습니다. 에휴..

  • 33. skan
    '13.12.10 12:21 AM

    그러게요. 정직하게 파는 분들까지 덤터기로 욕하지 맙시다.
    구매자도 아니면서 왜 흥분해서 댓글 다는지 모르겠네요.

  • 34. 야시시
    '13.12.10 12:28 AM

    후기는 구매후 맛을보고 쓰는게후기지ㆍㆍ
    구매도 안하고 왜 좋지않은 후기를 쓰는건지나
    알고싶네요ㅉ

  • 35. 점세개다
    '13.12.10 12:31 AM

    비쥬님은 야콘 구경도 못해보고 구매도 하지않고 맛이 없다고 왜 쓰셨는지가 더 궁금하네요
    왜 그러셨나요

  • 36. 향수
    '13.12.10 12:40 AM

    구매도 않하신분이 어떻게 맛이없다 그런글을..
    물론 후기글이아닌 자개글도 그렇지 ..

    왜 이리...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 37. 소중한나
    '13.12.10 12:46 AM

    비쥬님 글이 공격적이고 감정적이긴 했으나,
    자게 후기는 그분과는 관계없다고 밝히셨어요.
    다만, 자게의 후기를 끌어와서 비난하는 건 아니지않냐고 삭제를 요청하면서
    서로 감정이 격해진것일뿐.
    솔직한 후기 올리기 힘들었다는 일련의 상황속에서 하신 일이고,
    판매자분은 자신의 야콘판매를 방해하는 거짓후기라고 판단하시고 직접 농사짓는 입장서 억울한 맘에 글을 올리신 거구요.

    각각의 입장을 보면 전혀 이해 안되는 일은 아닌듯해요.
    두분다 감정이 격해진것일뿐.
    그러니 어느일방을 비난하는 글은 일을 크게 만드는 것일뿐이므로
    이제 그만 다셨으면좋겠어요.

    그넘의 진부령때문에 다들 너무 예민해진데다가
    장터 폐쇄의견이 나오니 지나치게 날카로운듯 합니다.
    조금씩만 진정들 하셔요.

  • 38. 000000
    '13.12.10 12:50 AM

    정말 비쥬님 어이없는 짓을 하셨네요 헐...

  • 39. 쿠쿠
    '13.12.10 12:57 AM

    지금 다들 예민한 상태인건 이해하는데
    비쥬님 말씀 함부로 하시네요
    정말 인격이 적나라하게 보이는군요
    님이 뭐라고 글을 내리라 마라 명령이세요? 협박은 님이 하고 계시네요.
    -------------
    참고로 원글님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비쥬님의 안하무인격인 댓글에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답니다

  • 40. 시골아저씨
    '13.12.10 1:18 AM

    제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82의 여러 회원님들 기분을 상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어제 어떤님이 후기글을 보고 구매했는데 맛이없단 글을 올린걸 보았습니다
    구매하신님께 일일히 전화해서 맛이 없엇냐고 물어보기 머해서
    이런글 저런질문란에 오늘아침에 제야콘을 구매하고 실망하셨음 연락달라고 죄송하다고
    환불해드리겟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관리자님께서 삭제하시고 쪽지로 판매자 님은 장터외에 장터와관련한글을 올릴수 없다고 하셔서
    죄송하단 쪽지를 드리고 넘어 가려고 했습니다
    근데 윗글 스크랩글을 또 보앗습니다 기분이 상해있엇고요
    그래서 감정이 상한 상태로 글을 쓰다보니 82회원님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거 같습니다
    쪽지로 문자로 구매도 안하신분이 위로글 주셔서 정말감사드리고요
    더이상 제글로 인해 어느 분이시던 기분이 상하시는 님은 없엇음 좋겟습니다
    장터의 글은 삭제하면 레벨다운된다는 공지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글은 내리지 않겟습니다
    하지만 회원님 한분이라도 제글로 인해 기분은 안상하셨음 합니다
    * ㅎㅎ본문과 상관없는글*
    저는 92년 선정 농업후계자 지금의 농업경인입니다
    정부 언론은 가격만 조금오르면 직거래 직거래 하는데
    정말 어렵네요 소비자 님들이 그만큼 속아서 이겟지요
    서로믿고 신뢰할수있는장터가 있다면 참 좋겟습니다
    제가 농사지은건 90%는 도매시장으로 출하됩니다
    겨울 농한기 소득좀 올리고져 한가한 틈을 이용해 직거래를 이용해봤습니다
    조금은 후회되는게 저로인한 다른사람의 불편을(기분상하게한부분) 드렸다는거..
    회원님들 따스하고 행복한 겨울되세요

  • 41. Heavenly1
    '13.12.10 5:18 AM

    농부의 자기 상품에대한 자부심은 칭찬받아야하고 손들어 드려야지요. 물품이 마음에 안들면 환불해주시고 정직하게 해주시겠다는데 토다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농부님 수고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번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일에 상관없이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지 맙시다.

  • 42. 이호례
    '13.12.10 7:06 AM

    오늘 저도 판매글 올리려 들어 왔다 너무도 당황 했습니다
    전 메론과 포도 저홈에서 시작하여 13년을 팔았습니다
    때로는 너무도 억울해 울고 하였습니다
    작년까지 메론 예약으로 거이 팔아요
    때로는 악성 댓글도 있어요
    농부님 마음을 가라 앉쳐요
    우린 프로입니다
    프로는 모든 것을 감수해야 합니다
    호락호락하게 잘되는것 아니잖아요
    농부님 마음 전 천번 알아요 참고 인내로 진실로
    살다보면 좋은 일 있을겁니다
    편이 아니라 마음이 너무 아픔니다
    저도 그런 경험 선배입니다 사노라면 누구도 모르는 선물 택비 많이 옵니다
    전번에 미안 하였습니다
    감동하였습니다 편지도 함께요
    전 진심은 통한다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시고요 농부님

  • 43. 멀리날자
    '13.12.10 7:49 AM

    자유게시판에 소감올린 거 까지 끌어와서 이러지 마세요. 그냥 그런가보다 지나갈 한줄인데 끌어와서 훈계하시는 거보니 정말 안사야 겠단 생각밖에안들어서요.222222

  • 44. 화안
    '13.12.10 7:52 AM

    시골아저씨 화나시는 거 당연합니다.
    거짓과 모함...그리고 욕심은 몰아내야 합니다.
    소비자가 왕이 아니라
    왕대접은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지요.

  • 45. 철강만세
    '13.12.10 8:19 AM

    시골아저씨 속상할만해서 글 가져온건데 비쥬님께선 구매자 비난하는줄 알고 강하게 글 내리라고 하신거네요 어쨌든 비쥬님 실수네요 인정하고 사과드리시는게 어떠실지 혹시 답글 다 지우시진 않겠죠! 요새 장터 예민해서 비쥬님 심정도 이해가지만요

  • 46. 틴티
    '13.12.10 8:32 AM

    왜 펀매자님을비난하는지 이해가안되네요.

  • 47. 온니유
    '13.12.10 8:35 AM

    저도 비쥬님 사과하셔야한다고 봐요... 두번쨰 댓글...너무 비아냥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온라인에서 댓글도 예의를 지켜가며 달아야하는 걸로 알아요...

  • 48. 나무
    '13.12.10 8:38 AM

    비쥬님이 실수하셨네요..

  • 49. 츄파춥스
    '13.12.10 8:50 AM

    몇몇의 판매자의 잘못으로
    모든 판매자가 홀대받는 건 부당하지요.
    양심적이고 바르게 판매한 분들에게까지
    묶어서 비난하거나 비아냥대지 맙시다.

  • 50. 최부인
    '13.12.10 8:51 AM

    비쥬님이,,떳떳하다면,,,,,입금한 내역 보내시고 환불 받으시면 되겠네요...입금자 내역 확인 하세요,,,

  • 51. 최부인
    '13.12.10 8:52 AM

    근데,,,,,,,후기는 올리면 다음 구매때,,,참고는 될수 있죠,,

  • 52. 시골아저씨
    '13.12.10 9:31 AM

    최부인님 말씀 당연합니다
    후기글 올라와야하고 못된판매자는 당연 퇴출되어야합니다
    하지만 구매도 안하고 상상으로 소설쓰는건 정말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먹어 보지도 않고 맛잇다 좋다 나쁘다 할수없잖아요
    그리고 마크 트웨인님 님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탈퇴 판단은 제가 합니다
    그리고 억울한 사연 호소를 성질부린다고요?
    반대입장되어서 한번쯤 생각해보시죠

  • 53. 케이사랑
    '13.12.10 9:32 AM

    비쥬님이 말도 함부로 하시고 성급하시네요.자게에 후기는 충분히 오해 받을 만한 소지가 있는걸요?? 순수하지 않고 다른 사람 상품과 비교하면서 깍아 내리네요.저런 글 보고 꼭지 도는게 맞는것 같아요.거기다 적반하장 식으로 차암~ 당당하게 험악하시네요.ㅈㅂㄹ 같은 판매자는 욕 먹고 탈탈 털려봐야 맞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람까지 마녀사냥 하면 안돼죠.

  • 54. 시골아저씨
    '13.12.10 9:43 AM

    이플님 제가 판매하지 않았고요
    처음 자유게시판에 글올리신님은 제게 적어도 82장터에서는 구매하지 않앗습니다
    구매하시고 맛이없다고 글이 올라왔다면
    저는 이랫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불편하고 번거롭게 해드려서
    제가 해드릴방법은 환불밖에 없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제게 환불받고 다른 물품을 구매하시면 안될가요
    하고 말씀 드리겟습니다
    근데 구매도 안하신분이 글올리면 머라응대하나요?

  • 55. 이플
    '13.12.10 9:44 AM

    진상 판매자만큼이나...진상 구매자가
    왜 없겠냐마는 ...

    물건 구입하지도 않고..저런식으로 글 올리는
    의도가 솔직히..의심스럽네여...
    .
    무조건 그냥 난리치는..이유들이...

  • 56. 어리버리
    '13.12.10 9:50 AM

    홧팅입니다!!! 힘내세요.
    살다보면 이런 저런 사람 참 많이 만납니다.
    내년에도 맛난 야콘 재배해서 시원하게 복수해주세요.

  • 57. 雲中月
    '13.12.10 9:52 AM

    답답해서 한마디.
    시골아저씨님께서 큰 오류를 범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원문 서두에 언급된 댓글로 달린 자게 후기글을 보면
    후기글을 보고 야콘을 구매했다는 대목이 없습니다.
    청x하x님의 야콘이 판매가 되고 없어 시골아저씨님의 야콘을 구입했다는 대목만 있을뿐.

    궁금해서 관련 판매글들을 찾아 봤습니다.
    '13.11.5 9:09 PM에 청x하x님의 야콘은 판매가 완료되었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원글님의 첫 판매글은 11월 11일..

    원하는 판매자의 야콘 판매가 끝나버려
    원글님의 야콘을 구매했다는데 왜 후기글을 보고 구매를 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원글님이 범한 오류가 바로 이것입니다.

    같은 가지에 달린 단감도 맛이 똑같지를 않듯이
    야콘도 당도가 똑 같지를 않을 겁니다.
    당도 측정기로 측정해보세요.

    고객이 왕이란 말은 어느새 옛말이 되고 고객이 하인이 되는 시대에 접어 들었다는 것을
    이곳 장터를 보고 실감을 합니다.

  • 58. 이호례
    '13.12.10 10:14 AM

    할일 없는 여인이 아닙니다
    시골 아저씨 마음 너무 잘 알고 그 고통 감수하고 13년 판매하였습니다
    고기는 씹으면 맛나지만 말이란 할수록 상처가 되어 돌아 오는 수가 종종 아니 왕왕 있어요
    그만 하셔요
    오자랖도 아닙니다
    아저씨 만큼 가슴 아리는 아니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옛어런 말씀에 소명이 대꾸가 된다하였습니다
    그만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오늘 보다 내일이 더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힘내시고 이정도 어필이면 충분한듯합니다

  • 59. 푸른수국
    '13.12.10 11:34 AM

    비쥬님이 자게후기댓글을 본인이 쓰지 않았다고 댓글에서 밝혔는데
    자꾸 구매자도 아니면서 거짓후기댓글 남긴 것처럼 분위기가 몰리네요.
    이해가 안됩니다.

  • 60. 점세개다
    '13.12.10 12:05 PM

    판매자님, 비쥬님이 확실히 잘못한거 맞구요.
    후기글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서 이러시는거 같은데 충분히 그럴수있다봅니다
    관리자에게 비쥬님에게 받은 정신적인 피해를 말씀하시고
    문제를 해결하세요
    저분 도가 지나친 행동한게 맞습니다 구매자도 아닌데 왜 자기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있답니까
    판매자님 힘내세요

  • 61. 최부인
    '13.12.10 3:04 PM

    당연히,안샀으면 말 할수 없죠? 사서 먹어보고 말을 해야죠,,

  • 62. 최고
    '13.12.10 6:47 PM

    직거래가 판매자나 구매자에게 참 좋은건데....
    후기는 산 사람이 남기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대한 대책은 판매자님이 하시는거구....

  • 63. Immanuel
    '13.12.10 7:00 PM

    비쥬님 이제야 잠잠해 졌네
    그냥 잠수 타지말고 사과하셔요

  • 64. 꿈꾸는달자씨
    '13.12.10 8:06 PM

    하...
    뭐 이리 감정에 호소하는 일이 많나요
    보기만해도 지치네요...
    장터 폐쇄만이 답인가봅니다.

  • 65. 코코리
    '13.12.13 8:26 PM

    참 빡빡한세상입니다 사먹어보지도 않은사람이 훈계질이라니..... 낄때 안낄때 좀 구분해서 나서 나서기나하지 정말 장터가 진상판매자들이많다고는하나 저렇듯 설레발치면서 훈계하는듯한글올리는사람또한 제눈에는 진상소비자반열에 오를듯싶네요 사먹고나 글올리지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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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31 회원장터를 폐쇄합니다.


안녕하세요, 82cook 입니다.

지난 1월1일부터 3개월동안 잠정폐쇄에 들어갔던 회원장터를 4월1일부로 폐쇄합니다.
잠정폐쇄 기간동안 안전 결제시스템, 강도 높은 관리시스템 등 시스템 개선 가능성을
다양하게 타진해보았으나 현재의 여건으로는 개선이 어렵다고 보고, 폐쇄키로 결론내렸습니다.
더이상 회원 여러분간의 회원장터 재개여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회원장터의 잠정폐쇄기간에도 자유게시판을 비롯한 여타 게시판에 드림이나 나눔,
판매에 관련된 글이 종종 올라오곤 했습니다만 82cook의 어떠한 게시판에서도
물건이나 서비스의 거래는 금지사항입니다.
또한 직접적인 매매글이 아니어도, 매매 댓글을 유도하는 내용을 담은 글 역시 금합니다.
글이 발견되는 즉시 사전통고없이 글을 삭제할 예정입니다.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또한 82cook에서는 어떤 포털사이트에도 회원장터 카페를 개설한 사실이 없으며,
82cook 회원장터와 연관이 있는 듯한 중고장터들은 모두 82cook과 무관하오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82cook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