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장터에 일레트룩스냉장고 소니40인치 티비와 삼성컴퓨터일체를(복합기와 씨디 두장포함)대전의 하이마트에서 1년 2개월전에 구입한것을 인천 친정집으로 이사 한다함서 내놓앗습니다
대략 50만 선으로 3가지를 각각 내놓앗습니다
한가지의 티비를 전국 여러회원들에게 여러가격으로 판매하면서 돈을 챙겼고
한가지의 냉장고를 전국 여러 회원들에게 판매하였고
한가지의 컴퓨터를 전국여러 회원들에게 판매하여 돈을 편취하여 사기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돈 입금들은 2월13일 부터 장터에 게시한이루로 일주일 지나서까지 전국적으로 입금을 받아서 사기를 당햇습니다
2월23일 인천으로 이사한다면서 물건들을 트럭으로 보내준다하는 약속이였는데 전날 전화도 3대의 헨폰으로 수십번 연락하여도 받지를 않았고 다음날 오전중에 힘들게 통화를 하여 이야기가 친정부모님을 설득 하는 과정에서 (친정으로 합친다는)잘 안되서 이사를 1주일 늦추게 되고 이사보증금을 떼이는 한이 잇더라도 기다려 주실수 있냐하는 내용였습니다
순간 사기극에 당한것 같아서 구입한 댓글분들에게 쪽지로 내용을 전달 하여 물어보니 본인들도 같은 가전품들을 구입하였다 했습니다
그동안 다각도로 사기친 한00 이가(72년생) 탈퇴를 하거나 종적을 감출것 같아서 장터에 간략한 사기당한 내용만을 깜찍재동님이 올려서 몇분이나마 댓글을 올려 주셨습니다
당시피해금액은
청주 놀부 컴퓨터 소니티비40인치두가지에 92만원
서울 깜찍재동 냉장고 45만
대전 7월생 냉장고 40인치티비두가지80만
대전 부부팀40인치티비40만
부산하얀제비꽃님컴퓨터51만
인천여니님냉장고 55만
경산주부님 냉장고 소니티비 80만 입니다
모두 82쿡을 믿엇고 한번도 이런커단 사기극이 없었기 때문에 입금들을 했을것입니다
전국에 걸쳐서 다양하게 400만넘는 금액을 사기당한 상태에서 깜찍재동님만 유일하게 한밤중에 2월23일 입금후 열흘만에 25만입급받았습니다 그래서 20만원만 남겨진 상태입니다
이후 각지의회원들은 일사분란하게 각종 방법들을 동원하여 사기꾼의 정체를 밝혀 냈습니다
대전의 두팀들의 활략으로 한00이라는 작자를 찾아서 주민등록증과 두딸의 학교와 학년 남편의 주민등옥 번호와 이름
친정집의 노부부가 살아있다는 인천의 아파트등등 각서까지 받고 수고를 너무 많이 하셨구요
전 각지의 피해당한 회원들에게 전화와 문자로 이런자세한 정보들을 하루 종일 앉아서 전달하였습니다
밥이고 뭐이고 눈에 들오 오지도 않고 혜결의 방법만을 여러 날을 위하여 조치를 강구 해보니 남편은 2월25일 세가지의 가전제품을 빼갔다고 한00이가 맗하고 사실은 그런제품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른상태지만 저에겐 컴퓨터랑 티비는 문자로 전송되어 왔지요 아직도 간직하고 있어요 증거물로
친정부모랑 전화를 한00이란 앞에서 해보니 이사는 커녕 거짓말이 드러나게 되었으며 이삿날 나에게 쑈을 부린 여러가지 말들이 몽땅 샛빨간 거짓이여 넘 분통이 터졌거든요
힘들게 사는것 같아서 좋은 말들과 위로도 해준 나 자신이 넘 힘들었지요
지불각서를 받고 보니 살던 집에서 우리가 처들어 갈것이 두려웠든지 방도 싹~빼고 두딸과 남의 아는집 한칸에서 거주하는 치밀함도 보여씁니다
도대체 그있다던 냉장고와 가전품들이 진짜 남편이 빼갔을까요?
아님 있지도 않은것을 판매한다고 저한테 사진 전송을 해준건가요?
바로 거주지 사이버 수사대로 접수를하였고 바로 거래은행 가서 지급정지와 환불요청도 했습니다
최초 개설지인 인천지역 계좌로 사건 접수한 서류들이 인천 지역 사이버 수사팀으로 각지서 접수한 서류들이 모인상황입니다
사는곳으 현재 금산군추부면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언제까지 주겠다 울고 불고 하소연이 저희들에겐 들려 오지를 않았습니다
약속된 날에 입금이 안되서 각자 거주지서 경찰에 접수 하였고 일부는 법원에 접수도 하였습니다
아들방에 두가지를 해준답시고 이런 사건을 당하고 보니 인생살이 몇날은 힘들었습니다
전국적으로 구입한 회원들도 각자 전화 내용들 녹음도 하고 벼라별 증거들을 다들 있드라구요
자신이 작정하고 사기를 쳤다고 하는 내용도 있다하여 놀랐습니다
이젠
신변확보도 되었고 수사대에서 철저히 하신다 하니 안좋았던 그간의 마음들이 다소나마 진정들 되어가는 날에 이젠 우리 장터 회원들에게 말할수 잇다!라고 글을 올려 보네요
이런 회원이 아직도 남아 있구요
82쿡 관리자분은 이런 사람 어찌 처리 하시나요?
영원히 안보았음 합니다
그간 궁금하셨을 분들도 계셨을텐데 이런 저런 증거 인멸 색출하니라 가만히 있었구요
이제 모든것이 잘 접수가 되서 올려 보았습니다
장터에서의 거래들 여러번 생각하시고 구입하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