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오피스에서만 입었던 오리털 패딩입니다. (판매완료)
닥스 구두 235 굽7-8센티 2012년 초가을 구입 (판매완료)
둘만 빼고 샤넬 네 개 모두 여섯 개의 립스틱입니다. (판매완료)
여기는 브랜드가 이름이 복잡해서 어떤 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뒤 가죽 고리에 AK 라고 적혀 있어서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 (판매완료)
탠디 분홍보라색 파이톤 가죽 구두 235 사이즈. (판매완료)
SSIm 브랜드 미들 부츠입니다. (판매완료)
------- 여기서부터는 지난 판매글에 보충 사진이나 정보입니다. 할인을 더 한 것도 있습니다.
브라운 자켓 착용 사진입니다. (판매완료)
(판매완료)
제시뉴욕 겨울자켓입니다. 상세정보는 이전 글에 있습니다. 무슨 담요처럼 사진이 나왔다고 구박을 들어서 다시 찍었습니다. 이 옷은 44사이즈를 여유 있게 입는 사람이 입고 찍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1만원을 내려 7만원으로 하겠습니다.
캐리스노트 착용사진입니다. (판매완료)
저는 퍼를 좋아하지 않지만 보신다면 마음에 들어하실 것인데 나가지 않았네요. 지난 번 매긴 값에서 2만원을 더 내려 봅니다.
지난 번에 올린 롱부츠 굽이 보이는 사진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올립니다. (판매완료)
손정완 트위트 착용 사진이고
함께 올린 보세 트위드입니다. (판매완료)
탠디 플랫과 페라가모 스타일 단화입니다. (판매완료)
팬텀 오리털 파카(판매완료)
콜롬비아 (소매둘레 22-3 목뒤에서 끝까지 72 양겨드랑이 55)는 5만원으로 내렸습니다.
이 패딩도 9에서 7만원으로 가격을 조정했습니다. (판매완료).
마지막으로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8&num=1420291 이 글에 나온 옷가지들은 매긴 값에서 30%씩 내리겠습니다. 참고해주시고 원하는 것이 있으시다면 말씀 주세요.
이것으로 2012년의 제 벼룩 일정을 마치겠습니다. 2013년에는 조금 덜 뵙고 조금 덜 내놓을 수 있도록, 살림을 잘 살고 돈도 더 잘 쓰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