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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이 많네요

| 조회수 : 3,32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2-24 18:33:11
닉네임 바꿔서 후기를 쓴것도 우띠몰라님을 공격하는
글을 쓴것도 제 불찰이 큽니다
시끄럽게 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판매자와 친분이 있지는 않았네요
제가 괜한 오지랖을 떨었네요 앞으론 장터거래도 후기도
신중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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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띠몰라
    '12.2.24 8:20 PM

    나오라니까 더 이상은 보고있을수는 없네요 모 글 쓰기를 할수 없으니 스샷 자료는 올릴수는 없구요 조용하게 끝내볼려는 제가 실수였다는것을 알게 되었네요
    제 입장을 말슴드리죠 일단 저는 장터 판매자는 아닙니다
    댓글들 오늘 다 읽어 봤네요 저렇게 보니 제가 참 많이 나쁘네요

    제가 의혹을 제기한부분은

    오늘 확인해보니 아이디가 후기 아이디가 총7~8개 정도 이더군요
    그 모든분에 후기가 패턴이 동일하다는겁니다

    허브앤 과 기현맘 포항댁
    댓글다신분들처럼 나는 그사람들 물건만 사니까 그렇다 하시는데

    한명 두명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세명이 넘어가고 네명이 넘어가고 다섯명이 넘어가면 이야기는 틀려집니다

    그 모든분이 후기는 위에 말하신분들만 있네요
    그게 기적적으로 우연일까요
    후기글에 댓글또한 몇분이 써주셨네요
    이전계시판 가보면 더욱 확실해지죠

    거기다가 다른사람 비방여론몰이 글도 있죠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36&cn=&num=291914&page=1&searchType=s...

    이분이 혼자서 두분 후기글쓴게 10번이 넘고 쓰는건 좋다 이거에요
    다른사람 물건파는데까지 태클 운영자님한테까지 비아냥거리는것은
    상도에 어긋난다고생각하는데요
    허브앤님이 딸기쨈도 팔으셨나봐요

    저는 그부분을 말했을뿐입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그런데 먼저 기현맘님 쪽지 공개하시고
    의혹 부분에대해서는 밝히지도 못하고
    먼저 그만 두신다고 피해자인것처럼 말하시고
    몇분이 여론몰이 해주시더군요

    제가 처음 만든아이디로 82에 와서 쪽지만 보냈죠
    제 닉네임으로 회원정보를 볼수있는분은 기현맘님 밖에 없죠
    댓글 보니 아이디를 그날 만들었다는것을 아시는분도 있던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누구한테 들었을까요 아무리 찾아봐도 기현맘님글에는 아이디를 첨만들었다는 글은 없는데요
    그 댓글 쓰신 분중에
    여론몰이 하시는 분들이 없을까요

    그분물건 좋으면 그냥 전화로 사시면 돼요 여태까지 인지도 있으시니 개인홈피
    만드셔도 됩니다 카톡친구 350분이나 되시니 연락할방법도 있어요
    내가 사실이 아니면 그냥 장사하셔도 되요
    관리자님도 아이피 다 틀리다네요
    모 거리길거 없네요


    다들 아시나 모르겠는데 기현맘님 허브앤님 두분다 논산분이시죠
    같은 지역에 같은 후기 같은 댓글
    참 재미있는 우연이죠
    그냥 장사하세요

    댓글이 60개 달렸네요 그 댓글중에 후기에 아이디 다른글 보기 하신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장터에서 의문나는점에 대해 말했다고 그것도 비공개쪽지로
    제가 강용석이 될줄은 몰랐네요

    많이 파세요 저는 이만 가볼랍니다 저 나오기 싫어요 찾지는 마세요

  • 2. 우띠몰라
    '12.2.24 8:47 PM

    대조하실필요가 없어요 그냥 글쓴아이디에 마우스 클릭하시고 작성글 보기 하시면 빠르시답니다 몇쳔개 돼는글을 어찌조회한다나요 그렇게 할일없지는 않아요

  • 3. 모시
    '12.2.24 9:33 PM

    원글님,검색해보면 솔직히 이상하긴 합니다.
    전에도 후기조작하는 경우가 장터에 있긴 했었죠.
    아마 그래서 우띠몰라님도 그런 의심을 했지 싶은데요..
    무조건 음해성 글로만 판단하지 마시길..

  • 4. 땅따먹자
    '12.2.24 10:55 PM

    참 이상하긴하죠. 정말 우연일까요? 우연치고는 참 그렇죠?원글님이 좀 경솔하신부분도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원글님덕에 우띠몰라님해명도 들을수있었구여.
    장터..이제 미스테리해지네요.

  • 5. II코코맘II
    '12.2.24 11:50 PM

    저도 작성글 검색하기로 검색해 보닌까...햐~ㅋ

    후기 올리신분들이 닉네임 바꿔 가면서..

    우띠 몰라님이 열거 해놓으신 세명에게 만 평가를 했군요..

  • 6. 김명진
    '12.2.25 2:13 AM

    뭐가뮌지 ㅠㅠ 혼란스러워요

  • 7. 월요일 아침에
    '12.2.25 8:39 AM

    어려운 문제네요.
    저도 장터에서 사는 품목이 한정적인데 정말 좋다고 생각되는 품목은 맘에 든다는 후기를 쓰거든요.
    원글로 쓰기도 하고 다른 분들 후기의 댓글에 동의하는 글로 쓰기도 하고...좋은 것은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요. 그리고 제가 구매를 결정할때 다른 분들의 후기가 가장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제 후기도 다른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마음에서요.

    그리고 장터물건 말고, 자게에서도 제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던 제품에 대해 문의글이 올라오면
    그 제품 써본 입장에서 열심히 댓글을 다는데, 다른 분들 눈으로 보면 거기 직원인가 싶을 수도 있어요. 유독 그 한 제품에 대해서 여러번 댓글을 달았으니...

    의심할 수도 있는 사항이지만
    절대 있을 수 없는, 그저 우연이 겹쳐 생겨날 수도 있는 일이라 혼란스럽네요.

  • 8. silver
    '12.2.25 8:31 PM

    전 후기보고 샴푸 구매했던 사람인데요. 가려움은 없는편이긴한데 좀 뻣뻣해지는건 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없었어요. 탈모때문에 산건데 시중에 샴푸는 많으니까요. 써보고 좋아서 올린분도 있고 아닌분도 있는거 같네요.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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