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물을 보면 뛰어 들고 싶은 것처럼
영롱한 이슬을 보면 닮고 싶다.
살아온 세월이 남은 날보다 길었기에 세탁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씻어가며 남은 날이 깨끗해 지기를 기대한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깨끗하고 싶다
도도/道導 |
조회수 : 506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4-30 08:13:05
- [줌인줌아웃] 더위가 시작되면 2 2024-06-14
- [줌인줌아웃] 감사할 마음 2 2024-06-13
- [줌인줌아웃]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2024-06-12
- [줌인줌아웃] 돈이 되지 않아도 2 2024-06-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2672 | 둘 만의 시간과 자리 2 | 도도/道導 | 2024.05.28 | 441 | 0 |
| 22671 | 냥줍냥 행운이의 적응기 8 | 복남이네 | 2024.05.28 | 1,074 | 3 |
| 22670 | 민들레 국수 지출내역 3 | 유지니맘 | 2024.05.27 | 471 | 0 |
| 22669 | 행운을 드릴게요. 11 | 에르바 | 2024.05.25 | 874 | 1 |
| 22668 | 근본을 잃지 않는다 8 | 도도/道導 | 2024.05.24 | 463 | 1 |
| 22667 | 5월의 꽃들 2 | 마음 | 2024.05.23 | 530 | 1 |
| 22666 | 무언의 메시지 2 | 도도/道導 | 2024.05.23 | 386 | 0 |
| 22665 | 입양완료) 너무 예쁜 4주된 아기고양이 2마리 키우실 분 연락주.. 15 | fabric | 2024.05.22 | 2,780 | 1 |
| 22664 | 이제는 싸움이다 4 | 도도/道導 | 2024.05.22 | 473 | 0 |
| 22663 | 이제는 곳곳에서 2 | 도도/道導 | 2024.05.21 | 433 | 0 |
| 22662 | 오늘 명동성당 풍경입니다 4 | 화이트 | 2024.05.20 | 957 | 0 |
| 22661 | 함박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사람 4 | 도도/道導 | 2024.05.19 | 574 | 0 |
| 22660 | [혼여] 장성 황룡강~ 축제 전.. 3 | 모카22 | 2024.05.18 | 512 | 1 |
| 22659 | 하늘을 향해 4 | 도도/道導 | 2024.05.18 | 348 | 0 |
| 22658 | 추억의 토리 환묘복 자태 13 | 챌시 | 2024.05.17 | 1,209 | 1 |
| 22657 | 내 입에 들어가는 것보다 2 | 도도/道導 | 2024.05.17 | 460 | 0 |
| 22656 | 환묘복 9 | 심심한동네 | 2024.05.16 | 781 | 1 |
| 22655 | 완료)민들레 국수 보내고 있는 물품들 이야기 1 | 유지니맘 | 2024.05.16 | 1,429 | 2 |
| 22654 | 5월의 꽃 4 | 도도/道導 | 2024.05.15 | 450 | 0 |
| 22653 | 내것이 아닌 것은 6 | 도도/道導 | 2024.05.14 | 502 | 0 |
| 22652 |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6 | 도도/道導 | 2024.05.12 | 627 | 0 |
| 22651 | 이쁘지요 3 | 마음 | 2024.05.10 | 1,062 | 1 |
| 22650 | 때로는 2 | 도도/道導 | 2024.05.10 | 365 | 0 |
| 22649 | 암울 할 수가 없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4.05.09 | 598 | 0 |
| 22648 | 견디는 힘은 생명이다. 6 | 도도/道導 | 2024.05.08 | 69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