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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親戀( 미친련 )

| 조회수 : 638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3-23 08:15:56

 

그림에 찍을 두인을 

아름답고(美) 친철하고(親) 사모하는 마음(戀)을 담아

미친련 으로 주문과 백문을 새겨 의미를 만든다.

 

머리를 산발한 것 같은 나뭇 가지의 늘어짐 속에서 미친련(美親戀)을 본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솔
    '24.3.23 3:00 PM

    누구 산발한게 연상됩니다.
    나뭇가지라니 놀랍네요.

  • 도도/道導
    '24.3.24 7:42 PM

    그러고 보니 누구 머리 많이 닮았네요~ ㅋㅋㅋ
    신기하게 자라는 나무들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죠 ^^
    댓글 고맙습니다.

  • 2. hoshidsh
    '24.3.24 2:05 PM

    두인도 만드셨군요
    한자 캘리그라피?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멋집니다

  • 도도/道導
    '24.3.24 7:44 PM

    한자 캘리그라피는 아마도 갑골문에 해당할 듯합니다.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도 감사합니다.

  • 3. 화무
    '24.3.25 8:59 AM

    ㅋㅋㅋㅋ웃어도 되죠? 재밌네요~

  • 도도/道導
    '24.3.25 10:35 AM

    웃으실 수 있는 지혜에 박수를 보냅니다~ ^^
    함께 해주시는 공감의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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