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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 조회수 : 451 | 추천수 : 0
작성일 : 2024-01-19 10:57:19

칼럼은 사진 클릭

 

베푸는 사람은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수혜자가 그리 생각하면 관계는 끝난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쁜이슬
    '24.1.19 12:15 PM

    맞아요
    호의를 점점 권리로 아는 인간들은
    로그아웃이 정답이죠
    젊었을땐 그걸 왜 모르고 스트레스를 받았던건지...ㅠ

  • 도도/道導
    '24.1.19 1:08 PM - 삭제된댓글

    남남은 당연하며 요즘은 이상한 모습을 한 가족들도 많이 봅니다.
    수준도 예의도 가늠이 안되는 것을 봅니다.
    못 배워서 그런 다는 말이 무색한 시대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도도/道導
    '24.1.19 1:09 PM

    남남은 당연하다 치더라도 요즘은 이상한 모습을 한 가족들도 많이 보입니다.
    수준도 예의도 가늠이 안되는 것을 경험합니다.
    못 배워서 그런 다는 말은 이제 무색한 시대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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