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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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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뮤즈82
'16.8.18 11:50 PM안녕 하세요..^^*
입양한 햄스터들 이름을 지었답니다.
흰색은 (씽씽이)..처음 데려 왔을때는 조용 하더니 요즘은 아주 이름 그대로 씽씽...잘도 다닌답니다.
제가 손가락을 내밀면 등을 내어 줍니다.(만져 달라고)ㅎㅎ
갈색은 (밍밍이)..이넘은 처음 왔을때는 아주 활기차게 움직 이더니 지금은 조용하게 지낸답니다.
손가락을 내밀면 흠칫~! 하고 더망을 가고요..ㅎㅎ
마트에 갔더니 햄스터가 맘놓고 다닐수 있도록 동그라미 모양으로 햄스터 헬스볼 이라는게 있더군요..
덕분에 거실에서 맘껏 굴러 다니면서 이리저리 구경 다닌답니다..^^*2. razum1800
'16.8.19 12:41 AM웰케 귀엽게 생겼나요?
내성덩어리 소라게 키우는데 햄스터 애교덩어리들 부럽습니다.
헬스볼은 너무 웃겨요.
좀 있으면 손바닥에서 놀겠군요.뮤즈82
'16.8.19 12:50 AMrazum1800님/ 그렇죠 햄스터가 저렇게 귀여울줄 몰랐어요.
손바닥...ㅠ.ㅠ...아직은 무셥습니당..ㅠ.ㅠ3. 뮤즈82
'16.8.19 1:01 AM제일 마지막 사진은 쪽문을 열어놓고 즈그들 사진 찍고 있는데 어느새 저렇게 가까이 다가와서 저를
탐색을 하는 바람에 깜짝 놀랬습니다...ㅡ.ㅡ4. moony2
'16.8.19 3:23 AM아..헬스볼이 저렇게 쓰이는거군요
저러곤 마음대로 돌아댕기고요 천적으로부터 보호도되고 그렇겠군요 ^^
조그만 구멍이 있어서 호흡은 되나요? 간식을 넣어줘도 좋겠고요뮤즈82
'16.8.19 3:07 PMmoony2님/ 헬스볼이 있다는것도 이번에
알았습니다.저 볼안에 조그만 틈이 있었서
숨을 쉴수 있게끔 만들어져 있더군요.
한참 다니다가 조용해서 살펴보니 그안에서
자고 있네요~ㅋ5. 발해를꿈꾸며
'16.8.19 3:58 AM너무 귀여워요~~!!! 그 때 부산가서 받아오신 분이신가요!! 기다렸어요 ㅎㅎㅎ 근데 얘네들 왜케 호기심 많고 똥꼬발랄한가요 ㅋㅋㅋㅋㅋ 사진기 뚫고 들어올 기세^^
표정도 엉뚱하고요뮤즈82
'16.8.19 3:09 PM발해님/ㅎㅎ 지역이 같은 부산 이예요.
아마도 같은 지역 이래서 더 마음이 동했던것 같네요.
지켜보고 있으니 너무 웃긴 장면들이
많은데 미처 사진으로 옮기지는 못했네요~^^*6. 지향
'16.8.19 2:56 PM헬스볼.. 이런 것도 있군요~ 신기해요! 그리고 저 옥수수는 가짜죠?
씽씽이랑 밍밍이랑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뮤즈82
'16.8.19 3:11 PM - 삭제된댓글지향님/넵~저 옥수수는 가짜 입니다.
햄스터들 이 갈이용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잘갖고 놉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깜짝 놀랬어요 ㅡ.ㅡㅋ7. 뮤즈82
'16.8.19 3:12 PM지향님/넵~저 옥수수는 가짜 입니다.
햄스터들 이 갈이용 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잘갖고 놉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도 정말 깜짝 놀랬어요 ㅡ.ㅡㅋ8. 고든콜
'16.8.19 4:52 PM - 삭제된댓글뭔가..하고 다가와서 보는거에요?? 귀엽네요~ 바라보는 눈빛도 넘 예쁘고^^
뮤즈82
'16.8.20 6:57 PM고든콜님/네~가끔 철장문 을 열어주면 뭐지?하고 내다보기도 한답니다.
그렇지만 밖으로 완전히 나오지는 않더군요~^^*9. 유칼립
'16.8.19 8:01 PM - 삭제된댓글씽씽이 밍밍이 귀엽네요..
거실 굴러다니는 모습이 막 상상이 되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10. 유칼립
'16.8.19 8:01 PM - 삭제된댓글씽씽이 밍밍이 귀엽네요..
거실 굴러다니는 모습이 막 상상이 되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11. 유칼립
'16.8.19 8:02 PM - 삭제된댓글씽씽이 밍밍이 귀엽네요..
거실 굴러다니는 모습이 막 상상이 되요~ ㅎㅎ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기고 갑니다 ^^뮤즈82
'16.8.20 6:59 PM유칼립님/거실에 내다 놓으면 저렇게 돌아
다니다가 어느 한순간에 조용해서 보면은 그안에서 잠들어 있답니다~^^*12. 5번가
'16.8.19 8:09 PM - 삭제된댓글정말 복받은 햄스터들이네요.
전용 자가용까지 생기고 ㅎㅎ(저도 타보고싶네요^^)
정말 귀엽습니다.
작은 햄스터에게도 이런 마음을 베풀어주시는 뮤즈82님~ 참 멋진 분이십니다~^^13. 다빈치미켈란
'16.8.20 11:59 AM그래도 공안에 넣어두는건 너무 불쌍해요. 갑갑할거 같아요.
귀엽긴해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잘 지낼거같아요.뮤즈82
'16.8.20 7:02 PM다빈치미켈라님/음~너무 철장속에 가둬 놓는게 오히려 더 안좋을것 같아서 하루 에 한번씩 30분 정도는 헬스볼에 넣어서 운동도
시킬겸 저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잘키우겠습니다~^^*14. 5번가
'16.8.20 12:22 PM진짜 최고에요!!!!
뮤즈82
'16.8.20 7:02 PM5번가님/넵~감사합니다.~^^*
15. 백면서생
'16.8.20 11:22 PM - 삭제된댓글밍밍인가요 ㅋㅋㅋ
어쩜 둘 다 애니메이션에서 갓 튀어나온 캐릭터 같아요. 넘 귀욤 터지네요.
그리고 햄스터용 헬스볼이라니 우와 누가 만들었는지 천재네요 ㅎㄷㄷ
동물을 지배하려 하면서도 배려하는 인간의 마음이란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16. 백면서생
'16.8.20 11:24 PM - 삭제된댓글마지막 짤은 밍밍인가요 ㅋㅋㅋ
어쩜 둘 다 애니메이션에서 갓 튀어나온 캐릭터 같아요. 넘 귀욤 터지네요.
그리고 햄스터용 헬스볼이라니 우와 누가 만들었는지 천재네요 ㅎㄷㄷ
동물을 지배하려 하면서도 배려하는 인간의 마음이란 참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17. 소꿉칭구.무주심
'16.8.27 8:51 PM이쁘게 커가는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18. 미모로 애국
'16.8.31 7:53 PM마지막 사진 정말 맘에 드네요. ^^
저도 햄스터 키운 적 있어요. 2년 정도 키웠는데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철망 밖으로 꺼내실 때는 꼭 헬스볼 쓰세요. 안그럼 잃어버릴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물론 잃어버리셔도 잘 다니는 길목에 먹이 조금만 쌓아놓으시면
잔뜩 먹고 양볼 볼록해져서 누워자는 모습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ㅎㅎ
아.. 부산이 가깝다면 구경가고 싶어질 정도로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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