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나비이고요.
감기있는데 치료중이에요. 코가 거뭇한 건 콧물입니다. (물티슈로 닦아줬어요)
지금은 코~ 자고 있어서 병원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갸르릉거리는 건데.. 두시간쯤 같이 지낸 바로는 개냥이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친근하게 구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50165&page=2&searchType=&sea...
좋은 일 하셨어요.
지금은 때꾹물이 줄줄 흐르지만, 고양이 답게 하루 이틀만 있어도 스스로 몸단장해서 원래의 미모가 빛을 발할 것 같아요. 얼굴에 비해 귀가 저렇게 큰걸 보면, 월령이 2-3개월은 되었을 것 같은데 몸이 너무 작네요.
나비 어서 빨리 원기 회복하고, 오동통 살 올라서 좋은 집으로 입양가기를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고양이 털색이 참 예뻐요..
땟물 벗고나면 한미모 할 것같은데 좋은주인 만났으면 좋겠어요
맞아요.우리 애들도 요맘때쯤 엄마한테 버려저 울다가 발견되서 우리집에 있어요.
지금 5살인데 아주 조용하고 범생이 냥이로 잘 삽니다.
얼른 좋은 주인 만나기 바래요.
아이고 너무 예뿌네요..
비쩍 말라서 맘이 아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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