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여럿 힘들게 하지만,
요 털뭉치들...많이 짠합니다.
날도 더운데,
검궁이(검정궁뎅이...)는 노랑이 ㄸㄲ에 얼굴을 묻고 무한 수면 중이시고,
노랑이는 뭔가 불쾌한데...
화 낼 기운도 없는것 같습니다.ㅡㅡ;;;
먹고 ㅆ고할때 빼고 무한수면...열차 가동하네요.
날씨가 참~~~ 여럿 힘들게 하지만,
요 털뭉치들...많이 짠합니다.
날도 더운데,
검궁이(검정궁뎅이...)는 노랑이 ㄸㄲ에 얼굴을 묻고 무한 수면 중이시고,
노랑이는 뭔가 불쾌한데...
화 낼 기운도 없는것 같습니다.ㅡㅡ;;;
먹고 ㅆ고할때 빼고 무한수면...열차 가동하네요.
고양이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치즈냥이는 저희 삐용이랑 너무 닮았어요.
뒷발이랑 앞부분 하얀거랑. 목부분 하얀거까지.
아..근데 욘석은 코주변도 하애서 귀엽네요.
저희 삐용인 코주변도 다 노래서 .ㅎㅎ
벽이 시원한가봐요..
아고..더버라..하는 표정..
저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 정말 귀여워요 ^0^ 앗!! 뒤에 까망이도 있었네요 ㅋㅋ 귀여워 귀여워~ ^^
어머 처음 봤을땐 까망이 없는 줄 알았어요 ㅋㅋ
둘다 너무 귀엽네요
특히 마지막 사진에 있는 노랑이 발이요
검지손가락으로 쓰담쓰담 하고 싶어요
저곳이 젤 시원한곳?인가봐요?ㅎㅎㅎㅎ 어찌 저기 올라가있대요 ㅎㅎ
검은 나비는 궁둥이에 코를 박았어요 어째 ㅋㅋ
아, 녀석들.. 몹시 행복해 보이네요.
근데 노랑이는 오른손 장갑을 어디다 벗어 놨을까요?
삐용이도 오른손 새끼손가락에는 장갑이 없던데...?
날씨관계로 별소리를 다 해 봅니다. ㅋㅋㅋ
뒤에 시꺼먼건 뭔가 했더니만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