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수정한 것이고요.
수정된 시안 2입니다.
어떠신지 봐 주셔요..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는 멋진엄마씨님..감사합니다...
1번 수정한 것이고요.
수정된 시안 2입니다.
어떠신지 봐 주셔요..
늦은시간까지 고생하시는 멋진엄마씨님..감사합니다...
1번 좋습니다~
저도 1번 좋습니다.
글을 따라 쭉 내려오면 문재인님 얼굴을 만나네요. 좋아요.
둘다 좋습니다 정말 이 밤까지 너무나 수고하시네요 정말 멋져요 저 그런데 혹시나 싶어서요 녹색 글씨는 달님의 녹색과 색이 같은 것인지요? 조금 더 연두색같은 느낌이 있어서요 지금도 좋습니다만^^
꺅 ~저도 1번 좋아요^^
아~~~ 아까 3번이 강렬한게 좋았는데. ㅎㅎ
1번이요.
헤드 두 줄은 아까처럼 노란색이 눈에 잘 띄던데요~
암튼 멋진 엄마님 늦은 밤 수고가 많으세요.
전문가 의견에 따릅니다.^^
믿음님 오늘밤에 넘기신다고 하셨지요? 아마 늦은 밤이라 많은 분들이 보시지 못할 것 같은데 어떤 걸로 하셔도 다 지지할 것 같아요 너무 마음 부담갖지 마시고 시간 늦지 않게 결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네..넘넘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난히 피곤한 하루인것 같아요..
오전에 너무 신경을 쓴 일들이 오후에 예민하게 영향을 미쳤네요..
좀 더 겸손하게 진행해야하는데..불쑥 섭한 맘이 올라와서...ㅎㅎㅎㅎ^^;;;오늘은 얼른 자고 싶어요..^^;;;
님 배려해 주시는 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님들 어느 정도 의견 보여주시면 결정하고 넘길게요~
1번이요.
혹시 만약 약간의 수정이 가능하다면
"이제 우리가 그시작을 열겠습니다" 이 문구랑 문재인님 정수리랑 붙어 있는것같아서
전체 글씨를 위로 아주 살짝만 올렸으면 좋을거같은데요.
자꾸 이래저래 간섭만해서 죄송해요..
밤늦게까지 두분다 너무 수고많으세요.
저도 쭉 봤는데요. 위에 irom님 의견에 동의해요
어떤걸로 결정하셔도 좋습니다. 시간이 너무 늦었어요 종일 고생하신거 같아 이제 좀 정리하고 쉬게해드리고 싶네요.
믿음님.... 좋은꿈 꾸시와요~
1번이 좋네요.
문재인씨보면 안타깝군요. 뭔가 바뀔것이라 기대했었는데...
그래도 새해니까 힘내세요. 화이팅!
균형감을 생각하면 2번이 좋아요.
1번은 바로 주인공 머리 위를 누르는 글씨는 별로. 거슬려요.
1번은 머리위에 얹힌듯해서 답답해요.
2번이 공간이 더 여유도 있고 편안해보이는데요.
저도 어느 안이더라도 감사하기만 합니다
멋진분들...
또 멋진 우리 모두
완전 싸랑합니다♥♥♥
글씨배치는 1번이 좋구요. 왼쪽의 공간이 왠지 여백의 미라고 보기에는
허전한 느낌입니다.
그림을 좌우대칭으로 바꾸고 인물을 좀키우면 어떨까요
(*현상태로도 강렬한 이미지가 보여서 좋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ㅎㅎ.
좋다고 하는 의견이 많은걸 그대로 밀고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현재는 1번
1번 한표!
믿음님... 진짜 어떤게 올라가도 다 응원할테니..화이팅이에요..
1번의 경우는 광고가 우측광고인 경우 글씨가 우측에 있어야 가독성이 좋다고 하시네요..
저희가 정면으로 보기엔 2번에 균형있어 보이지만, 잡지같은 경우에는 1번의 경우가
더 좋은 거라고 아까 몇분이 얘기하셨던 것 같네요. 멋진엄마씨님도 그러셨구요~
고려해 주셔요~
광고시안자체가 -문재인-인물에 촛점을 맞춘게 아니고
-사람이 희망이다-라는게 주 목적이니까,
2번안처럼 글자보다 인물아 돋보이는건 않좋다고 봅니다.
믿음님 늦게까지 수고 많으시네요..저도 잔잔한 4월님 의견이 좋은것 같네요.. 어서 주무세요 ㅋ
참고로 사진은 더 좋게?보이고자
현재 상하좌우 늘리신 상태라
이동이 불가능하고
글씨위치만 보시면 된다고 하셨구요
오른쪽 면에 실릴 광고라는 점을 다시 참고해주시고.....
1번은 머리를 많이 누르죠^^*
2번이 나을것같네요.
어느 것으로 올라가도 좋습니다.
두 분 고생이 넘넘 많으세요~~
뭐든지 찬성!!!! 너무들 수고하셨어요ㅠㅠㅠ 디자인 수정하고 이런 거 진짜 보통 일 아니죠ㅠㅠㅠ
저도 1번에 한표
1번이 맘에 드네요..
자 ~~~
그러면 1번으로 결정하는걸로 하지요
1번이 좋습니다. 다만 잔잔한4월에 님 말씀처럼 인물이 너무 돋보이는건 좀 마이너스라 생각됩니다. 1번의 인물을 좀 줄이면 어떨지요. 물론 어떤 안이라도 다 좋습니다. 수고많으세요.
다시 씁니다
원고는 빨리 넘기셔야하고
넘늦은시간 수고해주셔서 감사 만땅하고
두 안 모두 맘에 드나 하나만 골라야하니
이밤 같이 계신분들 의견 모아서
1번이 더 우세이니 1번으로 가는걸로 정리하도록 하지요
나머지 부분은 전문가님이 알아서 조정하시고
우린 감사함만 완전 보내는걸로~~^^
1번이요..
오른쪽 광고라는걸 감안해서요...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혹시 전문 교정교열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오탈자와 띄어쓰기 한 번 봐주세요^^
명색이 배운녀자 사이튼데 혹시 오타나면 망신스럽잖아용~
111111
잡지에 나오는거라고 상상해보면 단연 1번이라고 생각합니다. ^^
근데 폰트는 좀더 작으면 안 될까요? 글씨랑 문님 머리랑 너무 붙어있는것 같아요. 조금만 띄어주시면 ^^;;
수고많으셨습니다.
능력자들이십니다.
글이 왼쪽 빈 공간에 가는 것이 균형적이지 않을까요?
좌정렬로요. 그게 아니라면 전 2번이 낫겠네요.
1번이 좋으시다면, 마지막 '사람이 먼저인 세상, 우리가 그 시작을 열겠습니다'는 저라면 빼겠습니다.
디자인적으로 사람 머리 바로 위라 갑갑해 보이고, 또 완벽하게 타이틀과 겹치니까요.
암튼 수고 많으십니다.
타이틀과 겹치는 두줄 빼는것, 동의합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동의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__)
오탈자 없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어요.
두 분이 ok하셔야 맘편하게 자러갈 수 있겠습니다.
아참, 82cook을 82쿡으로 표기해도 되는 건가요?
아, 그러네요~ 82cook^^
저도 결정기다리면서 계속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다 좋아요..
지금 이렇게 정면 모니터로 보는것과 책 오른쪽페이지에 들어가있는것과는 다르겠죠..
1번이 좋을것 같네요.
전문가님 의견 따르는게 좋을듯..
네 지금 멋진엄마씨님이랑 수정하고 있습니다..
1번으로 할게요.
문구는 첫 두줄과 마지막 두줄을 다르게 했어요.
마지막 줄은 문님이 광주 5.18 방명록에 쓰신
우리의 희망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로 하고
첫두줄은 그냥 놔 둘게요.
꼼꼼하게 의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다 수용하지 못한 점 꼭 양해부탁드릴게요.
다들 평안한 밤 되세요~
네 ㅎㅎㅎ82 cook로 바꾸겠습니다~
믿음님과 멋진엄마씨님,
늦은 밤까지 고생 많으셨어요!!
마무리 하시고 두 분 모두 편히 주무세요~~
저도 1번요~~
문구가 정말이지 너무 너무 멋집니다.
선거 이후 꽁꽁 얼어있던 마음이 드디어 녹아내리는지 기어이 눈물이 터지고야 마네요.
믿음님, 이번 기회를 통해 정말 제가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동참하신 모든 분들께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럽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믿음님 멋진엄마씨님 ! 안아드리고싶어요
유지니맘께 밥 살 일이 있는데
믿음님도 아예 같이 사고 싶습니다.
콜~~~~
멋지네요....아이고 너무 감사드려요..
1번이 좋아요.
믿음님,유지니맘님,멋진엄마님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글씨는 왼쪽으로 가야할듯 싶어요.. 왼쪽이 비었어요.
왠지 균형이 안맞는듯해서.. 왼쪽으로 보내는게 맞는것 같아요.
1번시안은 아닌것 같아요. 글씨가 머리를 짓누르는듯해서 갑갑하네요..
여튼..고생하시네요..
우측광고가 다 오는쪽으로 글자 들어가진 않습니다..
카피를..좌측배열에..좌측맞춤으로 가는게..균형상 맞다고 봅니다.
헤드부분을 명조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고생하셨습니다..
믿음님 제가 못 찾는건지 계좌번호가 없어요.
오늘 다시 찾아봤는데도 없네요.
그냥 명쾌하게 계좌번호와 예금주 은행명을 넣어주세요~
간밤에 이미 넘기셨군요.
믿음님 멋진엄마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참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광고 나온 것 보면 더 힐링이 되겠지요?
님들 사랑합니다요.
1번 좋습니다 ^^
고생 너무 하셨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
오늘 또 감동받네요 수고많으세요~
우선 1번 좋습니다. 월요일에 시사인 구입하러 가겠습니다
1번은 글씨들이 문후보님 누르는 느낌이 들어요.
2번 중앙이나 아니면 왼쪽으로 보내는게 좋을 거 같네요.
원래는 2번 이었는데 이제는 몰라요, 다 좋아요~~
여러분들의 수고에 눈물이 나네요.
숟가락 얹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고생 많으셨어요..
현실이 너무 어두워서.. 정말 너무나 필요한 글인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번에 타이틀과 겹치는 2줄빼는거 찬성이요~!!
글씨가 문님께 붙어있는게 많이 보기 거슬려요~
1번이 좋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그 의견 한데 모으는 게 제일 힘들었을텐데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전 다 좋아요
왼쪽 텅빈 여백도.. 우리가 앞으로 하나씩 바꾸고 채워갈 부분이라고 주장하고 싶어요^^
1번시안은 아닌것 같아요. 글씨가 머리를 짓누르는듯해서 갑갑하네요.. 2222222222222
1번은 글씨들이 문후보님 누르는 느낌이 들어요. 222222222222
저도 윗분님과 동감인데 1번 시안에 글씨가 왼쪽 정렬이 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