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커를 찾다가 매의 눈으로 발견한 주기자...
벙커원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귀요미....
벙커원 지하에 있던 총수..
포토타임 중 총수랑...
앗! 미국에서 방문하셨던 거예요?
미국에서도 벙커를 방문하는데 지방이라고 구겨앉아 한탄만 했으니..
원글님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벙커에 조만간 꼭 가봐야겠어요 불끈~!!
1번 주진우 기자님은 연예인 포스..ㅎㅎㅎ(가다가 붙잡혀 사인해주는..)
2번 김용민 교수님은 귀요미귀요미 깜찍보조개^^(보는 사람도 기분좋게 해주는 웃음)
4번 김어준 총수님은 털 빗어주고 싶어요.(머리카락이 아니라 털이라고 해주고 싶어요^^)
82 벙커1 번개때 총수님 못봐서 서운했는데 여기서 보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