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입니다
입구..
밖에서 본 안의 모습...
차안에서 찍은 거라 잘 안보이지만
에스프레소 2천원대
아메리카노도 가격대 비슷..
젊은이 몇명이 나가고 손님이 별로 없었어요
아들아이랑 외출 했다가 밖에서만 보았네요..
차 댈곳이 마땅치 않아서..
비만 안왔으면 근처 공영주차장에 대고 들어 갔을텐데 다음날을 기약했어요
차 안에서 아들이 찍은 사진인데
내부가 잘 안잡힌다며 엄마 후퇴 후퇴(차 뒤로 빼라고..)..
엊그제 제대한 티가 팍!팍!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