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산시민의 울음이랍니다

[불티나]

http://twitpic.com/934rab
‘남자의 눈물’ 구 모라시장 족발집에서 술을 한잔 하시던 아저씨들. 그 중 한 분이 반가워 끌어안더니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아무 말도 못하시고 “노무현…, 노무현…” 이름 석자만 반복하면서 ....................

[삶의열정]

저도 그래요..

[마.딛.구.나]

감동입니다.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선영]

아놔...지금 눈물납니다.요

[phua]

저도 웁니다.. ㅠㅠㅠㅠ

[달려라bj]

피맺힌 한입니다 따라웁니다

[연꽃]

꾸밈없는 진실된 맘이 느껴지네요. 저분들의 표정에서 저분들 또한 삶의 흔적이 보입니다. 좋은 분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