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자분 꾹 참고있는거 보이네요. 방방 뛰면서 손잡고 싶지만 그랬다가는 알바비 날리게 생겼으니. 투표는 김용민 후보께 하리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네요.
ㅋㅋㅋ웃음을 참고있네요. ㅋㅋ 참 복잡하실듯.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 설정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