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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꽃과 벌

| 조회수 : 2,767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4-04-14 12:56:41
예쁜 꽃엔 벌이 그냥 지나가질 않나봅니다.
어찌나 벌이 많던지 사진 찍으면서 벌에 쏘일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꿋꿋하게 찍었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쵸콜릿
    '04.4.14 1:06 PM

    잘 찍으셨네요 ^^

  • 2. 최미경
    '04.4.14 3:50 PM

    배꽃맞죠?이뿌네요...

  • 3. 아침편지
    '04.4.14 5:02 PM

    벌 배에 줄무늬 너무 귀여워요~^^
    갑자기 만화가 생각나서..ㅋㅋ

  • 4. 칼라(구경아)
    '04.4.14 7:12 PM

    하이얀곷이
    화창한 여름날 이불호창 훌훌 빨아 널더둔것처럼뽀오얀네요.
    난 왜 이렇게 표현력이 모자랄까?ㅡ.ㅡ;;
    이쁜꽃을 보고 이불 호창을 생각하다니 우리집 이불빨래 할때가 되어서 인가봐요*^^*

  • 5. 바이올렛
    '04.4.14 9:18 PM

    저는 사과꽃이라고 생각했는데..아니에요?
    아파트 단지에 나무가 있는데 3년동안 꽃핀건 이번에 처음 본것 같애여.
    그런데 열매는 봤었거든요..아주 작은 사과 있잖아요..방울토마토만한 사과..
    아마 그 나무일거에요..

  • 6. 김혜경
    '04.4.14 10:17 PM

    배꽃 아닌가요??

  • 7. 미스티블루
    '04.4.15 7:47 AM

    잉! 팥배나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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