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펌)성북 정태근 사무실앞 바자회 후원 후기

| 조회수 : 1,87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1-12-12 15:43:38
어제 금액 정산하면서 어떻게 보내드릴지 여쭤봤는데,
총 8분 의견 중 5표의 절대다수로(ㅋㅋ) 나꼼수와 범국본 반땅으로 결정되었습니다.땅땅땅!
 

 
태와니님께서 꼼꼼하게 송금하시고, 인증샷도 보내주셨어요^^
감사합니다..짝짝짝!!!
 
 
 
이건 최종입금 현황입니다.
바자회 수익금 876,620원과 온라인 후원이 350,000원=총 1,226,620원이나 모였네여.
겨우 며칠만에 이 만큼의 성과가 나오다니.....또다시 감동의 쓰나미가..흑
우와~~~이것이 바로 엄마들의 빠~워!라는거죠~
멋집니다 >.<
 
 
 
 
나꼼수는 후원계좌가 없어서..걍 옷 한 벌씩 사드렸어여ㅎㅎㅎㅎㅎ
35,000원 X 17벌이니깐...F4가 입고 또 입고, 그 위에 또 입고~우와,정말 따순 겨울 보내겠어요ㅋㅋ
배송주소지는 딴지일보 주소~
배송메세지는 배송하지 마시고, 따뜻하게 입으세요..네요~^^
 
 
 
나머지 잔액은 범국본 통장에 쏘옥~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http://www.nofta.or.kr/  농협 302-0469-5323-01 김동규(FTA범국본)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짝짝짝~
 
 
 
 
.
.
.
보고있냐, 이명박!
이것이 국민의 힘이라네.!
엄마들한테 까불면 혼나.!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이엄마
    '11.12.12 3:56 PM

    고생하셨어요. 힘내세요^^

  • 2. editstory
    '11.12.12 10:24 PM

    너무 잘 하셨어요. 히히~

    바자회가 성황이었다니 맘이 좋습니다.
    결과도 뿌듯하고요.

  • 3. 행복한생각중
    '11.12.13 10:39 AM

    박수쳐드립니다. 짝짝짝~ 수고많으셨습니다.

  • 4.
    '11.12.13 12:56 PM

    아 놔, 부처님 미소가 절로 나와요.
    눈물도 찔끔.
    정말 추운데, 애쓰셨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넙~죽

  • 5. 줌마
    '11.12.16 9:53 PM - 삭제된댓글

    님들 덕분에 그래도 사회도 살만하고 희망이 있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713 여름에 역시 도도/道導 2024.06.26 50 0
22712 남미 토레스델 파이네와 쿠바 4 샬롯 2024.06.25 311 0
22711 크루즈 인증 14 ... 2024.06.25 711 1
22710 동네친구 길냥이 6 코스모스 2024.06.25 339 0
22709 홈쇼핑에서 된장키트로 만든 된장 봐 주세요(사진주의) 5 행복나무 2024.06.25 385 0
22708 나무를 입양했어요 9 고고 2024.06.24 447 0
22707 타워 팰리스 2 도도/道導 2024.06.23 444 0
22706 네모난 똥. 울 딸이 웃겨드려요. 2 양평댁 2024.06.23 489 0
22705 원당마을 한옥 도서관 1 유진 2024.06.23 257 0
22704 광안리 해변 걷고 있어요 2 요거트 2024.06.23 3,765 0
22703 비오네요...6월 꽃들 2 마음 2024.06.22 285 0
22702 화중군자 4 도도/道導 2024.06.21 221 0
22701 해무리(solar halo) 3 miri~★ 2024.06.19 428 0
22700 아름다운 관계 2 도도/道導 2024.06.19 346 0
22699 여름날의 공원 4 도도/道導 2024.06.18 333 0
22698 자유 게시판 6 도도/道導 2024.06.17 353 0
22697 하나가 된다는 것은 4 도도/道導 2024.06.16 350 0
22696 새소리 4 마음 2024.06.15 405 0
22695 더위가 시작되면 2 도도/道導 2024.06.14 381 0
22694 감사할 마음 2 도도/道導 2024.06.13 360 0
22693 유리병님 임신냥을 위한 조언 - 길위의 세상 불쌍한 냥이들 밥집.. 4 챌시 2024.06.13 684 0
22692 시골집 일주일 살기 6 까만봄 2024.06.12 986 0
22691 끼어들이 못하는 이유 2 도도/道導 2024.06.12 386 0
22690 자유게시판에 올린..이젠 매일 집에 오는 길냥이 사진입니다~ 22 유리병 2024.06.11 1,262 0
22689 돈이 되지 않아도 2 도도/道導 2024.06.10 60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