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파트 노래가 너무 별로예요.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으흐 으흐 이부분이 넘 유치하고 구리고(표현 죄송)
노래같지가 않고요
3류 노래같다는 생각.
어떤 느낌이냐면 드라마로 치면 막장인데 시청률은 엄청 높은?
이노래 왜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노래들로 인해 K팝이 왜곡되지 않길 바래요
오늘 퇴근길에 버스에서 라디오가 나오는데
이노래로 청취자들이 챌린지(?) 비슷한거 하던데
어찌나 듣기 싫던지 ㅡ.ㅡ;;;
저는 아파트 노래가 너무 별로예요.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으흐 으흐 이부분이 넘 유치하고 구리고(표현 죄송)
노래같지가 않고요
3류 노래같다는 생각.
어떤 느낌이냐면 드라마로 치면 막장인데 시청률은 엄청 높은?
이노래 왜 인기인지 모르겠어요
이런 노래들로 인해 K팝이 왜곡되지 않길 바래요
오늘 퇴근길에 버스에서 라디오가 나오는데
이노래로 청취자들이 챌린지(?) 비슷한거 하던데
어찌나 듣기 싫던지 ㅡ.ㅡ;;;
1번 듣다 껐어요
강남스타일 처음듣고 이거 완전 좋네 했고요
어떠세요?
전 강남스타일이 3류처럼 느껴졌는데
대박 나게될것 같다는 느낌은 강하게 오더라구요
아파트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별로.. 별로를 넘어 듣기 싫어요
우연히 나오면 돌려 버려요
점점 단순하고 말초적인 취향으로 변해가는것같아 슬퍼요
90년대 가요는 가사도좋고 멜로디도 좋고 수준높은 노래 많았어요
90년대 얘기하니 너무 옛날 사람같죠 ㅠㅠ
별루인데 그나마 강남 스타일이 쬐금 나아요.
아파트는 앞 부분 좀 유치?스럽고,
다른 무슨 노래들이랑 코드가 비슷해서인지
어디서 들은 듯한 느낌이라 별로 신선하지 않고
강남스타일은 멜로디가 넘 단순하고 쉽게 만든 듯한데
순전히 춤 땜에 히트친 곡이란 생각들어요.
저도 별로…;;;
듣기도 싫어요
취향이겠죠
아파트는 쏘쏘인데
브루노마스곡은 좋은게 많네요
유치하고 기존 노래 짜깁기 느낌 들어요.
원글님이랑 똑같이생각해요 세계대중음악 수준을 낮추는것같다는 생각까지들었어요
아파트 노래가 뭔가요 ?..
혹시 아주 오래전에 그 누구더라 백인과 한국인 짬뽕으로 태여난 가수 이름이 가물가물한데
그 사람이 부른 아파트 노래를 말하시는건가요 ?..
뭔 왜곡이요
여지껏 k팝이 팬덤들의 화력으로 이룬 성과라면
로제 아파트는 스트리밍 강세로
대중들이 음악 자체를 즐긴거라
팬덤 중심인 k팝의 한계를 넘어섰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호불호는 있을수 있겠지만
로제가 k팝을 좀 더 대중화 시키고 알린거에요
자기들 수준이 얼마나 높길래
노래를 즐긴 전세계 사람들 수준을 비하하는지
유치하고 기존 노래 짜깁기 느낌 들어요.22222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가 더 나아요
좋긴한데 어디서 들어본 곡 같긴해요
그게 익숙한 쌤플링을 써서 그렇다고
저두 너무 싫어요 가사두 천박하고 ㅋㅋ 옛날사람이라그런가
윤수일 아파트가 더 좋을 나이들이니
어련하겠어요들 ㅋ
Here I am !~
노래가 좀 수준이 낮은 느낌..
안 듣게 되요.
난 별론데 세계적으로 인기인거 보니
이런 스타일도 다들 좋아하나보다~~~
라고 의식의 흐름이 가야되는거 아닌가요
난 싫은데 왜 인기가 많지?라는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네요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이해가 안가, 라고 하면
정신도 늙어가는 겁니다
자유게시판이니 속마음 얘기하겠지만
들으면 윤수일 아파트가 명곡 이구나 싶어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했더니 369 놀이할때 부르는 리듬이네요. 지수의 꽃인가 하는 노래도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우리 어릴때 놀때 부르던거 아니었나요?
익숙해서 다들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음악을 너무 쉽게 만드는듯ㅠ
강남스타일은 이렇게 대놓고 좋아할만한 기존꺼 짜깁기한 느낌은 아니었어요. 비교불가..
아이고 흑인백인 짬뽕이라니
표현참 이쁘시네요
가볍게 b급 감성으로 만든 노래 잖아요.
그 판에서 동양인 그것도 여자 가수가 성공한거 좋니 나쁘니 하지 말고 대단하다 칭찬해줍시다.
하향평준화
진짜 너무 유치해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로제 실망스럽더라구요
저는 브루노마스 찐팬인데
이번 노래도 리듬은 좋은데요
가뜩이나 부동산공화국인데 아파트 살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반지하 또는 다세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들으면 너무 서글플 것 같아서 노래 제목이 달갑지 않아요. 제가 만약 그런 처지라면 이 노래 들을때마다 속상할듯해서.. (가난했던 적이 있어서 잘 알아요)
브루노마스는 아마 이런 느낌 전혀 모를 거에요
미국에선 수영장 딸리고 침실 7개에 화장실 5개, 자가용 4대 실내주차할 수 있는 고급단독주택을 욕망하지 아파트를 욕망하진 않으니깐요 (맨하탄 등 극히 일부 제외)
저도 별론데
강남스타일 보다는 백배 좋아요.
성공여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노래 얘기하는거잖아요.
솔직히 짜깁기 맞죠.
몇번 듣고나니 듣기 싫어요..ㅠㅠ
처음엔 익숙하다 싶었는데 한 몇번만 들으니까 질려서 딱 듣기 싫더라구요.
멜로디도 너무 단순하고 그냥 CM송 수준이랄까.
노래는 진짜 최악인듯요.
B급 코드라면서 중독성도 없고
반복되는 구절도 소음급이예요.
으으 싫어요
저게 왜 인기있지
차라리 제니 노래가 훨씬 세련됐죠
맞아요 윗님 저도요!!
제니 만트라 노래도 춤도 넘 좋아요!
제니, 로제, 리사
다 별로더라구요
역시 소속사 나오니까
퀄이 구려지는..
그래도 로제는 반응이 핫해서
그건 참 잘됐다 생각해요
제니, 로제, 리사
다 별로더라구요
역시 소속사 나오니까
퀄이 구려지는.. 22
뭐 어차피 여기 오는 나이든 사람들 들으라고 만든 노래는 아니니까요. 노래란 게 세대에 따라 다른 거죠.
듣기 싫어요. 바이럴 효과. 그냥 챌린지 곡인거죠.
최신 트랜드 분석해서 일반 대중들-특히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코드에 딱 맞춰 나온 노래니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핫한 거겠죠.
솔직히 저 포함 이곳에 계신 분들 대부분 중장년층일텐데 요즘k팝의 타겟층은 당연 아닐거잖아요. 취향에 맞지 않는 게 전혀 이상하진 않지요
짬뽕으로 태어난 사람이라니.....
BTS 블랙핑크 아이브 에스파 노래 좋아해요
중장년층은 임영웅 노래만 좋아하나요?
K팝을 이해 못할거라는 건 편견이죠.
APT보다 제니 '만트라'가 노래 퀄이 훨씬 좋던대요.
BTS 블랙핑크 아이브 에스파 노래 좋아해요
중장년층은 임영웅 노래만 좋아하나요?
우리가 K팝을 이해 못할거라는 건 편견이죠.
APT보다 제니 '만트라'가 노래 퀄이 훨씬 좋던대요
저도 싫어요.
저도 노래 좋은 줄 모르겠는데
그래도
로제의 전략은 똑똑했다 봐요
일단 솔로로서 존재감을 인식시켰으니까요
솔로곡 연이어 나올 예정인거같던데
노래 좋았음 하네요
그냥 좀 넘어갑시다
그런 노래도 시도해 봐야 발전이 있죠!
앞으로 활동할
로제 솔로앨범 작업한 곡들은
가창력으로 승부보는 곡들이래요
아파트는 존재감 알린 전략이 잘 통한거래요2 2
그런 노래 시도해봐야 발전이 있죠 2
369.369,369,369 아닌가요??
뭐가 좋다는건지.ㅋㅋ
82에서만 보임 이렇게 읽고 마는데
멤버 이름도 로제 ..한글 아닌거 보면 외국애들이 본국에서
돈못벌규 한국 들어와 제시 처럼 돈벌려고 허는거 같아 별로고요.
Bts도 이름 때문에 누군지 노래도 들러본적 없고
K-pop이런게 국가가 돈들여 키우는 허상 같달까 이상하고 거대한 조직 같은 깡패 같이 느껴지네요.
알리고 싶으면 꼭 한글인 우리말을 써야지요.
서울 명동 밤에 나가보세요. 헌국사람 보다 외국사람들이
더 많던데 좋아 보이지 않고 리어카만 즐비한데
돈벌라고 시에서 불빛거리 만들어 놨더만요
82에서만 보임 이렇게 읽고 마는데
멤버 이름도 로제 ..한글 아닌거 보면 외국애들이 본국에서
한국 들어와 제시 처럼 돈벌려고 허는거 같아 별로고요.
제시도 성 보면 중국인 같아요.
Bts도 이름 때문에 누군지 노래도 들러본적 없고
K-pop이런게 국가가 돈들여 키우는 허상 같달까 이상하고 거대한 조직 같은 깡패 같이 느껴지네요.
알리고 싶으면 꼭 한글인 우리말을 써야지요.
서울 명동 밤에 나가보세요. 헌국사람 보다 외국사람들이
더 많던데 좋아 보이지 않고 리어카만 즐비한데
돈벌라고 시에서 불빛거리 만들어 놨더만요.
허상같아요.
싫을수는 있는데
또 뭘 그렇게 3류니
K팝의 왜곡이니
분석가인척
잘 듣고 있는 사람들 기분상하는 평을
주절주절도 쓰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제 취향은 아니지만
예전 블링잇온 주제가로 쓰인 오미키 그 노래
생각도 났고 알고 보니 그 팀들도 이번 노래 만들때
참여한분도 있는것 같던데
아, 나랑 안맞네 하시면 될일이지
별
전세계적으로 재미있게 즐기는데
아, 내가 이제 젊은이들 주류 문화가
비급으로 느껴질 만큼 감성이 다르구나
생각하면 될일이에요
싫은것들도 많으셔
나이가 많아서 싫어한다고요? 네이버에서 음악차트보니 40대가 제일많이듣고 10~20대는 10위권에도 없어요 ㅎ
모든 사람들이 100프로 좋아하는 노래가 있겠어요
아파트는 노래만 듣는 것보다
뮤비가 발랄 경쾌해서 좋아요.
1년에 콘서트로 조단위 번다는 테일러 스위프트 노래도 전 좋은 줄 모르겠던데 대중가요야 개취죠.
진짜 싫은 것들도 많으시네요.ㅎㅎㅎ
어차피 젊은 사람들 취향으로 대단한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곡이고 그게 완전 먹힌건데.
무슨 세계음악시장의 수준을 낮추고 실망스럽고 그러는지..
전세계적으로도 주로 듣는 연령층 40대는 아니죠
네이버로 다들 음악듣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40대가 즐겨 듣는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성공한 음악인데
스스로 비주류구나 생각하면 된다구요.
그리고 전 40대도 젊은이라고 생각해요.
중년으로 분류되기엔 젊어요.
주류음악도 좋아하는거있다고요 ㅎ 차트 상위권음악중에서 좋아하는것도 있고 싫어하는것도 있는거지
스포티파이 글로벌.국내 2위네요 아파트가.
네이버는 좀 대표성 떨어지죠
네이버가 대표성이 떨어지는거 인정 하긴하는데 제가 일부러 검색한게 아니라 우연히 본거고요 그렇다고 저 차트를 무시하기에도 50대이상은 확연히 트로트만있음
으로서 전 솔직히 브루노마스가 곡이 좋아서 라기보다 돈때문에 이노래를 부르는구나 하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제 피셜이지만 노래 부를때 본인이 이 노랠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브루노가 본인의 다른 노래들 부르는 영상을 보시면 그런 느낌 들으시는 분 계실꺼에요 뭐 그냥 제생각이에요 =3=3
으로서 전 솔직히 브루노마스가 곡이 좋아서 라기 보다 돈 때문에 이 노래를 부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
제 피셜이지만 노래 부를때 본인이 이 노랠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브루노가 본인의 다른 노래들 부르는 영상을 보시면 그런 느낌 들으시는 분 계실꺼에요
뭐 그냥 제생각이에요 =3=3
으로서 전 솔직히 브루노마스가 곡이 좋아서 라기 보다 돈 때문에 이 노래를 부르는구나 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요 ;
제 피셜이지만 노래 부를때 본인이 이 노랠 그렇게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구요
브루노가 본인의 다른 노래들 부르는 영상을 보시면 그런 느낌 들으시는 분 계실꺼에요
뭐 그냥 제생각이에요 =3=3
윗님 로제가 몇곡보낸것중에 브루노가직접 선택한거래요
전 좋아요
그냥 신나요 ..그런 음악도 있어야죠
대중음악이 다 그렇지 뭐 다른 음악은 뭐 되게 고급인가요?
빌보드에서도 먹히는음악인것을 ..ㅉㅉ
그냥 내 취향이 요즘 트랜드랑은 동떨어진 마이너구나 생각하세요
저는 그부분이 특히 좋은데 으흐으흐
랩하다 노래할때 분위기전환도 좋고
로제는 말할것도없고
브루노마스의 존재감도 확실하고
처음에는 신선하고 좋았는데 자꾸 들으니 그냥 그렇네요
근데 요즘 해외의 다른 히트곡들도 그냥 그런 곡들이 많아서...
강남스타일이 훨씬 좋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아파트아파트 반복되는 부분이 너무 지루해서 유투브 쇼츠 배경음악으로 나올때마다 스킵해요. 흥하던 아니던 전 그노래 싫더라구요. 전 오히려 잘몰랐던 브루노마스를 찾아듣게 됐어요.
아파트노래에서도 솔직히 브루노마스 파트때 귀가 트이는 느낌이 들었구요. 노래가 다 좋던데요?
아파트노래보단 브루노마스와 레이디가가가 부른 노래를 자주 듣고있어요.
크레용팝 빠빠빠 이거 나올 때도 되게 단순하고 반복적 리듬 멜로디 유치한 가사라 왜 인기 있을까 했는데 비쥬얼 춤 땜에 히트친 것.
다 그런류걑아요.
비싼 작곡가보다 샘플링 많이 하고 기존 유행했던 노래 코드 짜잡기한 B급 음악에 비쥬얼 요란한 춤 퍼포먼스로 승부를 보는..
ㅇㅇㅇ건설,ㅇㅇㅇ아파트 CF용 노래에나 어울릴...
단순,유치, 무의미
저도 솔직히 별로…. 중독성 쩔어서 인기가 있게 된 것 같아요.
그거 들으면 걍 369가 생각나서 ㅋㅋㅋ 이것도 노래인가 라는 생각이
뭔가 좀 오글거림 ㅋㅋ 요즘애들이 369를 몰라서 그렇겠죠?
저는 듣기괜찮아서
컬러링
쓰고있네요
로제팬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