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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좀 황당한 상황을 겪었는데요

... 조회수 : 14,092
작성일 : 2024-05-10 11:06:16

직장에서 저는 과장. 

노총각 대리,  아가씨 사원이 있음(둘 나이차이 10살 이상).   물론 다른 직원도 있고요. 

 

노총각 대리는 좋게 말하면 착하고 허세없는데, 82쿡 게시판에 글쓰는 독거노총각 같은 스스타일이에요.어둡고 재미없고 부정적이고 패배주의 적인 말을 계속 해요. 

 

말이 엄청 많아서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한번 발동걸리면 혼자서 계속 말을 해요 

그 말들중에는 요즘 세상에 여자 앞에서 하면 안되는 말들도 있구요 

 

여사원은 아가씨인데 이 여사원이 혼자 사는 걸 알게 된 저 남자대리가 회식자리에서 술 들어가니 계속 

-2차는 여자 사원 집에 가자, 여자 사원 집에 가서 라면 먹자, 여자 사원 집에 가서 라면 먹고 가겠다 

 

이러더니;;  그 후에도 술 안마셨을때도  제가 볼때 몇 번이나 그러더라구요. 

 

그 여직원 집에 가고 싶다느니. 

회식 장소 정하는데도 그 여직원 집에 가서 라면 먹자느니.. 

웃기지도 않은 말을 혼자서 하더라구요 

 

너무 심하다 싶어서 제가 " 라면을 왜먹어요 ~" 이런식으로 잘랐어요. 그 여직원은 매번 아무 말 없었고요. 

 

저는 앞으로 계속 그러면 그 여직원에게 따로

"혹시 내가 없을때 1:1로 그러거나 너무 불편하게 하면 나한테 말해라" 고 할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저 남자대리가 한번 발동 걸리면 할말못할말 구분 못하고 멈추지않고 계속 말을 하니 말실수도 하거든요 

 

예전에 한번 제가

아주 개인적인 저의 집안 일을 말했을뿐인데 저 남자대리가 오지랍 부리면서 "어떻게 해라" 하길래 제가 알아서 할거라고 했는데도 멈추질 못하고 거의 20분 정도를 계속...  본인은 대문자 T 성향이라 이런얘기 들으면 해결책을 말해야한다, 못참는다느니.. 선을 넘더라구요. 

(본인이 전에 여친 있을때 이런 행동때문에 많이 혼나고 헤어졌다고 했었어요..ㅜ ) 

 

제가 기분나쁜티를 내서야 멈췄고

그 후에 저에게 따로 사과를 하더라구요. 그때 자기가 심했다고. 

 

어제 부서원들 밥먹는데 저 남자대리가 그때 얘길 또 꺼내서 저에게 다시 사과를 하더라구요 본인이 선넘어서 과장님이 많이 참으셨다고 ㅎ

다른사람들도 맞다고 웃고 저도 그냥 아니에요~ 이러면서 웃었는데 

 

여자 사원이 그 옆에서  "아니에요 그날은 대리님이 과장님을  많이 참아준거죠"

이러네요 

 

와... 뒤통수 맞은 느낌 

여사원이 그런생각이었다니.. 

 

 

IP : 118.235.xxx.13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최 왜??
    '24.5.10 11:09 AM (1.238.xxx.39)

    그새 라면이라도 먹었나봐요?ㅋㅋ

  • 2. 헐헐헐
    '24.5.10 11:10 AM (59.15.xxx.53)

    진짜 뭐지요?
    뒷통수맞은 느낌이시겠어요

    알고보면 그 여자가 남자한테 계속 추파를 던지고 있었던거 아니에요?
    그래서 남자도 그 낌새를 눈치채고 맨날 라면같은 소리로 간보고있었던거고???

  • 3. 라면
    '24.5.10 11:11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ㅎㅎ 라면 먹었나봐요 ㅎㅎㅎㅇ
    원글님과 취향이 극적으로 반대인 여사원인가보네요
    축복해주세요 두사람을 *^^*

  • 4. 둘이
    '24.5.10 11:11 AM (112.152.xxx.66)

    사귀나?

  • 5. .....
    '24.5.10 11:11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과장님이 선 넘었네요.
    이렇게 배우고 깨닫는거죠..

  • 6. 허얼
    '24.5.10 11:13 AM (115.164.xxx.34)

    이런 반전이 ㅋㅋ
    라면 먹었니?

  • 7. ㅡㅡ
    '24.5.10 11:13 AM (39.115.xxx.58)

    ㅎㅎ 정말 라면 먹는 사이로 발전했나봐요. 헐

  • 8.
    '24.5.10 11:16 AM (220.125.xxx.37)

    백퍼 라면먹는 사이네요. 반전..ㅎ

  • 9.
    '24.5.10 11:17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반전 대박ㅎㅎㅎ

  • 10. ...
    '24.5.10 11:18 AM (220.126.xxx.45)

    헐... 라면 먹었네.

  • 11. ...
    '24.5.10 11:18 AM (118.235.xxx.134)

    제가 눈치없고 오지랍이었던...반성합니다
    회식 2차에 여직원 집 가서 라면 먹게 놔뒀어야 ㅋㅋㅋㅋㅋ

  • 12. ...
    '24.5.10 11:21 AM (1.222.xxx.150)

    챙겨줘도 참나....

  • 13. ...
    '24.5.10 11:26 AM (112.170.xxx.245)

    컥... 라면 먹었네~~~

  • 14. ....
    '24.5.10 11:27 AM (116.123.xxx.155)

    노총각 주접을 호감이라고 착각했나.
    사리분별 안되는 머리나쁜 아이란 생각이ㅜ

  • 15. ....
    '24.5.10 11:30 AM (121.137.xxx.59)

    헐 정말 황당한 상황이네요.

    그 여직원이 머리가 나쁘네요.
    남녀 둘 다 가까이 있으면 환장하게되는, 거리 둘 필요가 있는 사람들.

  • 16. ...
    '24.5.10 11:30 AM (121.65.xxx.29)

    그 여사원 늬 집 딸인지 몰라도 멍청하기가...

  • 17. ㅇㅇ
    '24.5.10 11:30 AM (180.66.xxx.18)

    대리님 과장님을 바꿔말한거 아니고요?
    그렇지 않고서야.. 평소 과장님한테 쌓인게 있는건가??

  • 18. ....
    '24.5.10 11:3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둘이 호감인건가요?
    그냥인 사이라면...노총각대리 오해할텐데..
    걍, 이성들의 호기심 즐기는 아가씨려나...회사에서 어쩌려고, 으이구

  • 19. 눈치없는
    '24.5.10 11:45 AM (61.101.xxx.163)

    원글님이 많이 미웠나봐요.
    그러게 왜 라면을 못먹게 했어유 ㅠㅠ
    라면 두박스 선물해주세요.ㅎ
    진짜 짚신도 짝이 있나봐요...얼얼하네요 ㅎㅎ

  • 20. ;;;
    '24.5.10 11:47 AM (223.62.xxx.100)

    와 자기 지켜준 은인을 ㅋㅋㅋㅋ 막 사는 인간은 답이 없군요
    앞으론 지네끼리 라면 먹으라고 냅 두세요

  • 21. ...
    '24.5.10 11:48 AM (106.101.xxx.104) - 삭제된댓글

    완전 시트콤보다 더 웃겨요.
    현실이 드라마를 못 이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도파민 뿜뿜

  • 22. 그러다
    '24.5.10 11:49 AM (121.133.xxx.137)

    청첩장 주면 진짜 이불킥ㅋㅋㅋㅋ

  • 23. ...
    '24.5.10 11:56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원글인데요
    어제도 식사 메뉴 정할 때 저 남자가 여자 집에 가서 라면 먹자는 말을 또 하던데~ ㅎㅎ 제가 또 잘랐구요 ㅎ

    둘이 이미 그런 사이면서 공개적으로 저러는 남자라면 너무 싫은데... 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ㅋㅋ 응원해줘야죠 뭐

  • 24. 와아
    '24.5.10 12:05 PM (211.186.xxx.59)

    당황스러우셨겠어요 둘이 벌써!

  • 25. ㅋㅋㅋㅋ
    '24.5.10 12:08 PM (110.9.xxx.70)

    했네 했어ㅋㅋㅋ

  • 26. 짚신도짝이
    '24.5.10 12:11 PM (211.234.xxx.34)

    짚신도 짝이 있다더니
    그 모지리 선넘는 짚신에 짝이 그여직원인가부네요
    바퀴벌레 한쌍 탄생인가요?

  • 27. ㅇㅇ
    '24.5.10 12:32 PM (1.231.xxx.41)

    자기들끼리 여사원 집에서 라면 먹으며 님 눈치없다고 씹을듯.ㅋㅋ

  • 28. ...
    '24.5.10 12:35 PM (221.151.xxx.109)

    먹었네 먹었어

  • 29. 환장해
    '24.5.10 12:36 PM (121.162.xxx.234)

    성희롱을 성희롱인지 모르고 호감이라 생각하는
    이 대한성민국.
    참 도대체 언제나 ㅜㅜㅜㅜ

  • 30. 모지리
    '24.5.10 12:45 PM (124.56.xxx.95)

    나이가 어려서 성희롱 당하는지도 몰랐을 가능성

  • 31. ㅋㅋㅋㅋ
    '24.5.10 12:52 PM (223.38.xxx.101)

    설마 라면을 둘이서~

  • 32. 흠..
    '24.5.10 1:00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님이 눈치가 없네요.
    여직원의 마음도 모르고.. 앞으로는 여직원이 도움청할때 나서주세요.

  • 33. 와.....
    '24.5.10 1:07 PM (112.145.xxx.70)

    진짜 뒷통수 대박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남녀사이의 일은 걍 모른척니 최고군요

  • 34. 미췬
    '24.5.10 6:20 PM (39.118.xxx.228)

    ㅋㅋㅋㅋㅋㅋ

  • 35. 음...
    '24.5.11 5:10 AM (151.177.xxx.53)

    사실 글 읽으면서 원글님이 괜히 오지랍 부린다고 봤어요.
    그 여직원이 아무소리도 안하고있고 도와달란 그 어떤 행동이나 찡그리는 얼굴조차 안하고 있는데 괜히 원글 혼자서 정의의 봉인양 설레발 치고있구나 싶었어요.
    앞으로 그 누구도 먼저 나서서 도와주지 마세요.
    지금의 상황처럼 되어버립니다.

    아마도 그 여직원은 원글님이 나서는게 별로 좋아보지 않았을거에요.
    자신에게 좋은일은 일이지만, 자신도 성인인데 어린애 취급 당하고있다 생각했을겁니다.

  • 36. ...
    '24.5.11 6:08 AM (173.63.xxx.3)

    둘이 라면 같이 먹었네요. 여직원집에서 이미.

  • 37. Wgag
    '24.5.11 6:29 AM (218.144.xxx.237)

    이 글 뭐죠?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여태 82에서 읽엇던글중 제일 웃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

    만약 여직원이 남직원 맘에들어하는거라면
    그냥 잘 됐음 좋겠네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

  • 38. 여직원
    '24.5.11 7:17 AM (1.234.xxx.189)

    아무 말 안 할 때 눈치를 챘어야ㅎㅎ

  • 39. ㅇㅇ
    '24.5.11 7:27 AM (59.6.xxx.200)

    원글님 애쓰셨고요

    우리 선남선녀 행복하기를요 ㅎㅎㅎㅎ

  • 40. 웃기다
    '24.5.11 7:52 AM (222.117.xxx.170)

    외로운갑다 주접도 호감이라고

  • 41. 원글님
    '24.5.11 8:19 AM (59.6.xxx.139)

    잘하신 거에요.
    오지랖 절대아닙니다.
    직장생활에서 성희롱 등에 대해서는 매니저가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저거 다 성희롱이에요.
    우리 회사같으면 무조건 징계감입니다.

    이상 대기업 인사 25년차 드림.

  • 42. ㅇㅇ
    '24.5.11 8:44 AM (222.233.xxx.216)

    헉 어머 토욜아침 잠이 화들짝 깨는 글이네요

    세상에 ㅋㅋㅋ ㅋㅋ ㅋ

  • 43. 조용히
    '24.5.11 8:49 AM (49.175.xxx.11)

    라면 두봉지 둘에게 선물해 주심이...

  • 44. 웃기다
    '24.5.11 9:13 AM (122.203.xxx.243)

    같이 근무하더니 정들었나 봄 ㅋㅋㅋ

  • 45. 그 회사는
    '24.5.11 9:1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내연애 사절인가요?

  • 46. ㅎㅎㅎㅎㅎ
    '24.5.11 9:26 AM (218.48.xxx.143)

    결론은 원글님이 오지랍이었던겁니다.
    그 모지리 노총각 대리에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하지 마세요.

  • 47. ㅇㅇ
    '24.5.11 9:38 AM (73.109.xxx.43)

    전지적 원글 시점이네요

  • 48. 호호
    '24.5.11 9:42 AM (115.41.xxx.13)

    ㅋㅋㅋ 관계 증명 하셨네요
    관리자로써 하실 말씀은 하신 거니 잘하신 거에요
    나중에 둘이 사이 나빠지면 한마디 안했다고 통수 칠 지도
    모르니 잘하신거 같네요

  • 49. ㅇㅇ
    '24.5.11 9:44 AM (211.244.xxx.3)

    할 일,할 말 하셨습니다.
    나머지는 둘이 ..
    취향 특이

  • 50.
    '24.5.11 10:42 AM (39.125.xxx.34)

    저거 성희롱이에요
    관리자로서 잘 하셨고
    둘이 사귀던 말던 회사에서는 용납할수 없는 언행이라고
    못박으셔야 합니다

  • 51. 요즘 세대 풍토
    '24.5.11 10:47 AM (61.73.xxx.95)

    보면 직장에서 반나는 mz세대 풍토가 구렇더라고요.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피아 구별이 좀 과해요.
    예를 들어, x(세대)가 밥을 3-4번 사요. 5번째 점심에 x가 깜박 잊고 지갑 놓고 옴. 그러면 mz는 말합니다. 제가 한꺼번에 결제할 게 카카오페이로 보내주세요.

    요지는 그거죠. 네가 나 사주고 싶어서 사준 거고
    나는 너 사주기 싫다.

    mz와 가장 거리가 먼 단어로 저는 인지상정을 꼽겠어요.

  • 52. 당하셨네
    '24.5.11 10:58 AM (175.209.xxx.48)

    남이 나 돕는건 고마운게 아니라 그 남의 선택
    그러니 그 도움에 고마워할 이유업슴
    누가 해달래?

  • 53. 그게요
    '24.5.11 11:28 AM (118.37.xxx.166)

    둘이 사귀는게 아니라면 아래 직원들은 어떤 경우에도 상사 편을 드는 경우가 없더라구요. 그냥 윗 사람은 무조건 거리감두고 적대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래 직원이 나를 이해하고 내편일 거라는건 무조건 착각.

  • 54. 자타구분
    '24.5.11 11:29 AM (60.36.xxx.150)

    남의 싸움을 불구경 하듯 해라
    남의 사랑을 불구경 하듯 해라

    저는 원글님이 과개입 하셨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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