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ㅇ
'20.7.16 10:04 PM
(223.33.xxx.175)
어후;;;
2. 책을 사드리면
'20.7.16 10:05 PM
(61.245.xxx.50)
그 인세가.. 가족들에게 갈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박원순 시장님,
좋은 책들 사시는 분들 많아지면 합니다.
3. ...
'20.7.16 10:05 PM
(222.112.xxx.67)
몰랐어요
연금이 전혀 안 나오나요? 왜요?ㅠ
4. 책사는건
'20.7.16 10:06 PM
(14.40.xxx.172)
넘 한계가 있을것 같고 누가 자발적인 시민의 모금운동이 있었음 좋겠네요
서울 시민 누가 나서주면 다같이 동참하겠습니다
전액 유가족님들 앞으로.
이거면 끝이죠
5. ᆢᆢ
'20.7.16 10:07 PM
(106.102.xxx.120)
ᆢ어휴 속상하고 답답하네요 진짜 이를 어쩌나요
6. ;;;
'20.7.16 10:07 PM
(14.39.xxx.160)
갈수록~~~
7. 내마음
'20.7.16 10:08 PM
(182.227.xxx.157)
네~돕고 싶어요
8. ..
'20.7.16 10:09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남편과 얘기했어요.
혹시 누군가나 또는 단체가 나선다면 동참하기로..
9. 책
'20.7.16 10:09 PM
(210.117.xxx.5)
주문했어요.
모금도 한다면 하고 싶어요.
10. ᆢᆢ
'20.7.16 10:10 PM
(106.102.xxx.120)
동참할겁니다
11. ㅠㅠ
'20.7.16 10:12 PM
(124.80.xxx.215)
어휴
이건 좀 오바 아니에요?
박원순 시장님 부인이 무슨 일 하시지 않나요?
세상에는 더 기막히고 절절한 사연가지신 분들도 많아요
그래도 그 정도 위치에 계셨던 분들인데 유가족들이 알아서 하시겠죠
12. 어떻게든
'20.7.16 10:12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도움이 되면 좋겠고요.
서울 어딘가에 시장님 기억할 뭔가가 있었음 좋겠어요.
어디 그 먼 경상도까지 가셔서...
아무리 고향이라지만
그토록 사랑한 서울인데...
지금은 민주당도 나몰라라 하고
서울시도 경황이 없이 다른 데 눈치나 보는 것 같고
정말 시장님 명예회복하고 어떻게든 가족들께도 위로가 되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어요.
13. ..
'20.7.16 10:13 PM
(1.227.xxx.55)
동참합니다.
1000원×100만명=10억
14. 시부모 밥한끼
'20.7.16 10:13 PM
(203.254.xxx.226)
나 돌봐라.
어디서 역겹게 착한척 나대기는.ㅉㅉ
박시장 미망인이
이런 모금 안 받으시겠단다.
알고나 나대라. 똥 오줌 못 가리지 말고.
15. 동참하고
'20.7.16 10:14 PM
(14.55.xxx.36)
싶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16. ...
'20.7.16 10:15 PM
(175.223.xxx.13)
박시장님 돌아가시자마자 손절한 정의당 절대 용서 안할거에요
17. ...
'20.7.16 10:15 PM
(219.248.xxx.52)
네.. 제 주위도 다 그 마음인데 기다리고 있어요..
유족들이 한정승인하면 유품 다 넘어가는것 아닌가하여 마음이 쓰이네요.. 말이 좋아 한정승인이지..
18. 하기 싫으면
'20.7.16 10:15 P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
그냥 지나갈 일이지
똥물은 왜 튀기는 거지.
그 똥물 고스란히 자기한테 돌아가는데.
19. 거주할 곳이
'20.7.16 10:15 PM
(223.62.xxx.146)
없어 친정으로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동참을 하던 안 하던
그건 개개인 각자의 뜻이고 판단이니
뭐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싫은 사람은 안 하면 되는 것이고
동참할 의사 가 있는 사람은 하면 각자 알아서 하면된다고 생각합니다.
20. 시장님
'20.7.16 10:17 PM
(182.227.xxx.157)
정말 억울하네요
증거도 없고
고소당한 자체가 견딜수 없어서
멘탈붕괴 되셨네요
고소인 당신 지금 마음 편하면 안돼요
21. 네
'20.7.16 10:20 PM
(14.40.xxx.172)
베스트로 보내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혹시 외부에서도 보고 누가 나서줄 분
계시지 않겠어요 여론화 시키고 싶습니다
적어도 박시장님께 조문한 100만명은 같은 심정일걸로 사료되니까
이번에 진짜 힘 한번 만들어서 역사를 보여줬음 좋겠어요
22. ...
'20.7.16 10:22 PM
(121.165.xxx.231)
스타트만 된다면 참여하실 분들 너무나 많을 겁니다.
저도 그럴 기회가 오기를 바라고 기다리고 있어요.
23. ..
'20.7.16 10:24 PM
(175.223.xxx.134)
시작합시다
24. ..
'20.7.16 10:24 PM
(122.34.xxx.16)
저도 돕고싶어요 시정을위해 그렇게 애쓰셨는데 이렇게 오욕을뒤집어쓰시고 허망하게 가시고 연금하나못받고 넘 속상합니다 도울방법이 있음좋겠어요
25. ...
'20.7.16 10:25 PM
(181.167.xxx.55)
정말 너무 너무 마음이 힘드네요.
26. 기레기아웃
'20.7.16 10:27 PM
(183.96.xxx.241)
같은 마음입니다 ㅠ
27. .....
'20.7.16 10:33 PM
(175.223.xxx.20)
저도 동참합니다
공식계좌나 공식후원단체가 만들어진다면
적게나마 도와드리고싶네요
28. 저도참여.
'20.7.16 10:34 PM
(115.40.xxx.229)
맘이 아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요.
이렇게 치열하고 청렴하게 사신 시장님께..
29. ㅅㅂ
'20.7.16 10:37 PM
(172.221.xxx.153)
뭘 잘했다고
30. ㅇㅇ
'20.7.16 10:38 PM
(182.211.xxx.221)
에휴 광신도들
31. 찬성
'20.7.16 10:38 PM
(61.77.xxx.42)
가족분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거기로 입금하겠습니다.
누가 뭐래든 제 마음이 그래요.
32. 미쳤냐?
'20.7.16 10:44 PM
(223.33.xxx.51)
돈이 썪었네
33. ...
'20.7.16 10:46 PM
(108.41.xxx.160)
우선 타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해야 합니다.
이 정도 갖고는 싸우실 뿐이지
목숨을 버릴 뿐이 아닙니다.
34. ..
'20.7.16 10:48 PM
(1.227.xxx.55)
미쳤다는 분들.
우리가 이렇게 뭉치는 게
미치도록 싫은거잖아요.
갈기갈기 갈라져야 되는데
이런 게 싫은거잖아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런갑다하고 스킵하세요.
35. ㅓㅗ
'20.7.16 10:53 PM
(119.193.xxx.126)
찬성합니다 장례 조의금 보낼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36. ㅇㅇ
'20.7.16 10:55 PM
(223.38.xxx.24)
저도 동참이요 조의금 보내고 싶어요
37. 자도
'20.7.16 10:57 PM
(182.221.xxx.191)
조의금 보내고 싶어요
맘이 너무 아리네요 ㅜㅜ
38. 저도..
'20.7.16 10:58 PM
(125.176.xxx.87)
저도 적극 찬성합니다.
39. 동참 합니다
'20.7.16 11:03 PM
(68.195.xxx.29)
인생 허무 하더군요. 뭘 그리 잘못 했는지????
누구는 책도 내고 3 억 고소도 하고 페미의 히로 가 되였던데
누구는 자살이 빛에 죽일놈이 되여 있네요.
40. ....
'20.7.16 11:03 PM
(175.223.xxx.20)
내가 내 돈 내겠다는데 싫다는 사람들 심뽀는 뭔지....
대신 내달라고 안 할건데
싫거나 말거나지..
41. 저도
'20.7.16 11:09 PM
(116.37.xxx.144)
돌아가시고 빚이 7억이란 기사 나올때마다 작은 돈이나마 보내드리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그러면 또 그런데로 언론에서 얼마나 물고 뜯을지...
42. ...
'20.7.16 11:12 PM
(121.142.xxx.36)
사모님 지금 딱히 일하고 계신 것도 아니고 거처가 없어 친정으로 가신다니 딱하네요...
시장님 서울에 작은 아파트라도 한 채 본인명의로 해 놓으시지 누가 뭐란다고 참 청렴함이 지나치니 사후에 이리 되네요......
모금 받으실지도 모르겠고 우리가 시장님 책 몇 권이라도 인당 사면 어떨까요?
인세 계약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43. 해외에서도
'20.7.16 11:16 PM
(223.186.xxx.85)
코로나로 이번 귀국 포기한 저도 동참하고 싶습니다. 제발 ! 나서주세요!
44. 저도
'20.7.16 11:33 PM
(182.227.xxx.67)
동참하고싶어요
45. 저도요
'20.7.16 11:46 PM
(175.119.xxx.134)
재산 다 기부하시느라 빚만 남았다는데 남은 가족위해 십시일반 도울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6. 저도
'20.7.16 11:49 PM
(211.108.xxx.228)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47. 저도
'20.7.17 12:45 AM
(220.127.xxx.193)
동참하고 싶어요. 시장님 가족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48. ...
'20.7.17 12:57 AM
(121.165.xxx.231)
책을 사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책 한 권 값이 만원이라면 본인에게 돌아가는 인세는 천 원 정도 된다고 들었어요.
그러니까 100만 명이 한 권씩만 사더라도 도움은 될 겁니다.
그래도 저는 직접적으로 만원, 십만원이 모여지길 개인적으로 원하는 거라서....
49. 사시패스한
'20.7.17 10:09 AM
(117.111.xxx.226)
-
삭제된댓글
좋은 머리를 가지고도 내 집하나 안챙기고
좋은일 수두룩하게 하고서도 평가절하되는 삶
내가 부인이어도 억장이 무너질겁니다
펀드 조성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