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신주님 몸이 안좋은신가요 많이 마르셨네요
1. ㅇㅇ
'20.7.15 12:07 AM (101.235.xxx.148)헐............. 강신주씨 통 안보이길래 지금 원글님 글보고 ebs 채널 돌렸는데
헐. 왜이렇게 살이 빠진거예요?? 건강하게 살뺀 느낌이 아니라 진짜 어디 아팠나봐요.....2. 오랜만에
'20.7.15 12:09 AM (116.39.xxx.29)보는데 허지웅인줄..
진짜 많이 말랐네요.3. ...
'20.7.15 12:10 AM (222.232.xxx.230)좀 안좋으신것 같아요. 이비에스 강의보는데 땀도 많이 흘리시네요.ㅜㅜ
4. ...
'20.7.15 12:10 AM (221.151.xxx.109)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34105&page=1&searchType=sear...
5. ㅇㅇㅇ
'20.7.15 12:17 AM (175.223.xxx.186)아파보이기도 하고, 얼굴과 몸이 반쪽이 되어보이네요.
금기를 왜 지켜야 하느냐, 자신은 정직하다면서
가족에 대한 책임을 등한시 해서 양심이 고통이 된 걸까요.
늙고 힘들고 불쌍해보여서 무서워요..6. 크리스티나7
'20.7.15 12:20 AM (121.165.xxx.46)이미 병이 든 모습이네요
사람은 누구나7. ..
'20.7.15 12:23 AM (58.143.xxx.95) - 삭제된댓글안색도 않좋네요 메이컵으로 커버했는데 그 뒤로 탁색이 보여요
근데 강연 내용이 뭔가 자유주의자
타인이 너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세상에는 수천 수만의 즐거운 관계가 기다리고 있다
악연을 과감히 버려야 즐거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이런 이야기 부분 들었어요8. ...
'20.7.15 12:24 AM (58.143.xxx.95)안색도 안좋네요 메이컵으로 커버했는데 그 뒤로 탁색이 보여요
근데 강연 내용이 뭔가 자유주의자
타인이 너의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다
세상에는 수천 수만의 즐거운 관계가 기다리고 있다
악연을 과감히 버려야 즐거운 인연을 만날 수 있다
이런 이야기 부분 들었어요
끄덕끄덕 했는데9. 뒤에 봤는데
'20.7.15 12:30 AM (116.39.xxx.29)앞으로~앞으로~ 노래 인용하는 것 하며 인간관계 얘기는 오래전 김어준씨가 짤막하게 강의했던 것 그대로네요.
강신주씨가 벙커1 강의 한창 할 때, 본 강연 전에 김총수가 잠깐 했거든요.10. ㅇㅇ
'20.7.15 12:38 AM (122.202.xxx.132)어디 아픈 건 아닐까요?
11. 저도 보고
'20.7.15 12:46 AM (14.5.xxx.38)깜짝 놀랐어요.
어디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되더라고요.12. 드
'20.7.15 7:30 AM (106.101.xxx.172)당뇨일수있어요
마른당뇨13. ㅇㅇ
'21.1.27 1:17 PM (211.117.xxx.56)인상이 원래부터 안좋았는데 나이 들면서 살아온 모습이 얼굴에 나타나는것 같네요.
아픈것과 별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