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님은 당당하셨고 죽음으로 마무리하시지 않았어요.
시장님 죽음은 슬프지만
유언장에 난 안그랬다 라고 억울함을 호소하셨다면
저도 분노했을꺼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명숙님과 비교 마시길
ㅁㅁㅁㅁ 조회수 : 622
작성일 : 2020-07-13 19:42:50
IP : 39.7.xxx.2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간질등장
'20.7.13 7:44 PM (211.36.xxx.62).
2. ㅇㅇ
'20.7.13 7:45 PM (14.54.xxx.33)동감합니다.
3. 네.
'20.7.13 7:45 PM (211.215.xxx.107)님은 비교하지 마시고요
저는 계속 비교하겠습니다. 각자 알아서 합시다. 남에게 명령하지 마세요.4. 아래
'20.7.13 7:45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어느분 말끔대로
삶의 궤적을 알기에
두분다 소중하고 감사한 분입니다.5. 아래
'20.7.13 7:48 PM (223.62.xxx.65)어느분 말끔대로
삶의 궤적을 알기에
두분다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입니다.6. ᆢ
'20.7.13 7:51 PM (218.55.xxx.217)한명숙 전총리님
고박원순 서울시장님
두분다 삶의궤적이 훌륭하신분들이십니다7. 그거아시나
'20.7.13 7:52 PM (45.48.xxx.232)얼마전 자살한 선수도 그렇듯..
대부분 가해자는 잘 살고
피해자는 억울해 자살하죠.
여그까지8. ㅁㅁㅁㅁ
'20.7.13 8:00 PM (39.7.xxx.240)최숙현 선수는 엄마에게
억울함을 알려달라 메세지 남기고 죽었죠.
명복을 빕니다9. ㄴ그니까
'20.7.13 8:13 PM (45.48.xxx.232)자살은 억울한 피해자들이 하는거라고요.
10. ...
'20.7.13 8:20 PM (108.41.xxx.160)변호사인 그가 정치적 덫인 거 다 알았을 건데
혼자만의 문제면 싸웠겠지만
민주진보의 일이라... 부담될까 봐
그쪽을 선택하신 거 같습니다.
그저 저만 생각하는 닭들이
그 맘을 이해할 머리가 되나요.
조국 사태 보신 분들 박시장님 성추문 믿지 마세요.
제네들은 정적도 죽였고 감옥 넣고 하던 자들입니다.
저런 짓 눈깜짝 않고 합니다.11. 노회찬박원순
'20.7.13 9:29 PM (211.108.xxx.88) - 삭제된댓글이분들은 이념을 따르기에 자살도 하지만
저쪽사람들은 이념없는 자들이라 절대 자살같은건 안하죠
오직 자기 살길만찾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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