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7.13 7:13 PM
(1.231.xxx.78)
그러게요.
2. ...
'20.7.13 7:13 PM
(180.65.xxx.121)
동의합니다
3. 매우
'20.7.13 7:15 PM
(111.118.xxx.150)
동의합니다.
4. ㅇㅇ
'20.7.13 7:15 PM
(175.114.xxx.36)
맞아요
5. 기회만 되면
'20.7.13 7:15 PM
(175.223.xxx.111)
처내는데 혈안이라 시장님건도 동의못하겠네요.
스마트폰 비서면 사장개인폰 비번도 알고
만질 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드네요.
6. 적폐는
'20.7.13 7:15 PM
(45.48.xxx.232)
부지런하다고 하죠..
오늘 꼭 증거도 제대로 내놓지도 못하는 저런 기자회견을 꼭 해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봅니다.
그것도 다음에 증거낼꺼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7. 뭐였더라
'20.7.13 7:16 PM
(211.178.xxx.171)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8. ..
'20.7.13 7:16 PM
(175.211.xxx.116)
동의해요.
9. 증거가
'20.7.13 7:17 PM
(175.193.xxx.206)
증거 나올때까지 보류....... 부디 그때까지는 고인에 대한 예의를 지키길 바랍니다. 디테일한 성추행 찌라시가 가짜라는걸 판단할 사람들은 판단했지만 젊은 애들은 다 그냥 믿어버려요.
10. ᆢ
'20.7.13 7:17 PM
(218.55.xxx.217)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지켜보려합니다
11. 그럼요
'20.7.13 7:18 PM
(211.36.xxx.62)
겪어본 우리인데요.
12. ...
'20.7.13 7:19 PM
(125.187.xxx.25)
-
삭제된댓글
한명숙 총리때도 의자가 받았는데 우겼죠. 느낌에 똑같아요.
13. ..
'20.7.13 7:20 PM
(125.187.xxx.25)
한명숙총리때도 진짜 억울한데 재판 결국 다 하고 유죄에 감옥도 가셨죠 이번에도 느낌이 비슷해요
14. ㅠㅠ
'20.7.13 7:21 PM
(121.141.xxx.138)
한명숙님처럼 버틸수는 없으셨던걸까요??
많이 애석하고 야속합니다...
15. ...
'20.7.13 7:21 PM
(125.136.xxx.2)
동의합니다
제가 82를 떠날수없는이유가 원글님같은 상식적인분이 많이계셔서입니다
16. 이거또가짜뉴스
'20.7.13 7:21 PM
(175.123.xxx.34)
-
삭제된댓글
제 기억엔
동생 전세집 전세금이 뇌물로 인정됐다고 했어요
총 2건인가 걸렸는데
1건이 억울하다고 하는걸꺼에요.
그게 바로 위에 쓰신 의자가 받았다 이건이구요.
1건은 빼박 뇌물이었어요.
17. ㄴㄷ
'20.7.13 7:22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경험을 통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지요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같다는 것을요
이동재녹취록이 성공했다면
지금 확신에 차서 시장님 헐뜯는 이들
유시민 이사장에게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그대로 했을 그들
18. ,,,
'20.7.13 7:22 PM
(210.219.xxx.244)
동의합니다.
19. ㄴㄷ
'20.7.13 7:23 PM
(223.62.xxx.192)
-
삭제된댓글
경험을 통해 우리는 분별할 수 있지요
다른 것 같지만 결국 같다는 것을
그리고 이동재녹취록이 성공했다면
지금 확신에 차서 시장님 헐뜯는 이들
유시민 이사장에게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그대로 했을 그들이란 걸
20. ...
'20.7.13 7:23 PM
(125.181.xxx.240)
한명숙 때 공작이 성공했으니
계속 할겁니다.
그 중 하나가 조국장관이었고
총선 전에 유시민 전 장관 공작도 있었지요.
한동훈검사와 채널에이 이동재기자(회사 짤렸음)도
성공했으면...아마 모두들
유시민 장관한테 돌 던졌을 겁니다.
공작은 아마 앞으로도 계속 할 겁니다.
증거 나올 때까지 저도 보류입니다.
21. 박시장님도
'20.7.13 7:24 PM
(119.70.xxx.20)
모든걸 예감하고 던져버린거예요, 자기 목숨을,
22. 175.123.xxx.34
'20.7.13 7:24 PM
(211.215.xxx.107)
https://iniini.tistory.com/931
이 사이트 보시면 동생 전세금 뇌물 수수 조작건이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나옵니다.
빼박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마세요.
23. ..
'20.7.13 7:26 PM
(175.223.xxx.134)
오늘 내세운 건 주장이지 증거가 아니었죠.. ;;;;;;
민주당 힘내라
그래도 역사는 우리 편이다
24. .....
'20.7.13 7:26 PM
(175.223.xxx.220)
수상한 점이 많은 사건치고 정상적인 사건 없고
다 조작이었어요.
박시장님 사건도
참으로 정교하게 애쓴 티가 나지만
그 와중에 수상한 점들이 있거든요.
25. 에효
'20.7.13 7:26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
원글 댓글 분위기에 지나가려다
아닌건 아니니까..
제가 민주당에 실망한것중 일부가
한명숙 사건인데요.
그때 유죄판결 받으실때
여러증언과 증거있었구요.
그중 한사람이 이번에 진술
번복한거예요. 180석 되고..
수표기 혼자 걸어갔나요?
가장 큰 증거는 받은돈 일부
일억원짜리 수표가 동생
계좌로 갔어요.
26. 윗님처럼
'20.7.13 7:30 PM
(211.215.xxx.107)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그게 언론이 그 당시에 한 일이었으니까요.
동생은 그 수표 전세금 때문에 받았다가 후에 갚았어요.
그리고 검찰은 그 수표의 이동에 대해 한명숙 님이 관여했다는 증거를 못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몰아붙여서 사람 무너뜨린 거예요.
27. ㅇㅇ
'20.7.13 7:30 PM
(61.72.xxx.229)
이렇게 크게 볼줄 아는 분들 많아서 좋고요
그래서 저도 82못떠나요
시끌한거 좀 가면 또 우리 이야기 나눠요
28. ...
'20.7.13 7:31 PM
(221.167.xxx.70)
그거 빌린거 아니에요?
빌린거 갚으면 되지
뭐가 문제인지?
29. 깊이 공감합니다
'20.7.13 7:32 PM
(153.230.xxx.211)
성희롱이라는 이슈가 가볍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고소인을 무조건 거짓이라 매도하고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일련의 상황속에서 너무나 익숙한 패턴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고소부터 고소인조사, 실종신고를 후 일제히 터져나온 보도들...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일제히 고소인이 아닌 피해자 옹호...
전혀 상식적이지 않아요
30. ,,,
'20.7.13 7:32 PM
(210.219.xxx.244)
한명숙님 동생 전세자금 빌린 돈 갚았다잖아요. 빌린 돈 갚은게 뇌물입니까?
31. ~~~~~
'20.7.13 7:34 PM
(39.7.xxx.240)
한명숙님 자살안하셨죠.
당당하시니까
32. 원글님
'20.7.13 7:34 PM
(175.123.xxx.34)
-
삭제된댓글
전세금을 처음부터 빌린게 잘못이죠
동생 전세금을 언니 지지자가 빌려줬다 이거죠?
걸렸으니까 갚은거지 안걸렸음 꿀꺽 할수도 있었지 않을까요?
그건 한명숙씨 주장이고
처음부터 은행이나 가족에게 빌렸어야 맞는거에요.
왜 의심받을 행동하고나서
억울하다고 하나요?
33. ...
'20.7.13 7:35 PM
(1.234.xxx.96)
이러니 믿을수가 있어요.. 이번 사건도 명확한게 하나도 없어요. 고소인의 주장만 있지 뭐하나 증거도 없고 수상한 냄새가 진동하네요
34. 한명숙 사건
'20.7.13 7:35 PM
(211.215.xxx.107)
아래 사이트 가도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한만호라는 사람의 역할이.
출처: https://kiss7.tistory.com/1891 [키스세븐]
35. 이 글을
'20.7.13 7:39 PM
(153.230.xxx.211)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36. 175.123.xxx.34님
'20.7.13 7:39 PM
(211.215.xxx.107)
저도 님처럼 생각해요.
왜 굳이 그 사람에게서 돈을 빌려서 사단을 만드냐고요
하지만 의심받을 행동을 했다고 해서
개인과 개인과의 돈 거래를
뇌물로 몰아서, 한만호에게 뇌물이라고 증언하라고 훈련시켜서 기어이 뇌물로 만드는 게 옳습니까?
안 들켰으면 꿀꺽했을 수도 있다는 건 님의 상상속 이야기니 거론할 가치 없고요.
님 같으면 동생이 전세금 빌려갔다고 갚았는데 그걸 언니에게 뇌물 받은 거라고
증인까지 만들어서 옥살이 시키면 억울하지 않으실까요?
37. ...
'20.7.13 7:44 PM
(211.203.xxx.161)
우리나라가 무슨 우간다인 줄 아나..
이보세요.
수표 조작 가능했으면 그 서슬퍼렇던 군부독재시절 다 조작해서 북한자금 받은 걸로 감방 넣는 거 일도 아니에요.
그 시절에도 겨우 했던 짓이 서경원 의원 고문해서 북한에서 받은 돈 김대중총재에게도 갖다 바쳤다고 자백하게 하는 정도였어요.
수표 조작이 검찰에서 꿍짝꿍짝해서 끝나는 일이에요?
수표 발행한 은행, 수납한 은행 다 구워 삶아야 하는데 진짜 어쩜 그렇게 무식하고 못 배워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고 믿어요?
더구나 대법원 판결 만장일치로 유죄였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지명했던 대법관도 유죄라고 했다구요.
이 정도면 종교의 영역이네요.
어떤 목사가 여신도는 팬티 벗으라면 벗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니만 여기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군요.
왜 그러고 사는지.. ㅉㅉㅉ
38. ㅇㅇㅇ
'20.7.13 7:44 PM
(203.251.xxx.119)
동의합니다
39. 근데
'20.7.13 7:44 PM
(121.88.xxx.134)
-
삭제된댓글
당당한 한명숙님과 조국님은 세상을 등지지 않으셨죠.
근데 시장님은 왜??? 타살이라 하실건가요?
40. ㅇㅇ
'20.7.13 7:46 PM
(223.38.xxx.147)
한총리는 결백하니 싸운거죠
41. 원글님
'20.7.13 7:47 PM
(106.102.xxx.123)
동의합니다
42. 211.203.xxx.161
'20.7.13 7:52 PM
(211.215.xxx.107)
우리나라, 농협 시스템 마비시켜놓고 자금 흐름 조작한 게 불과 10여년 전의 일입니다.
김학의 그 얼굴이 분명히 나오는 동영상을 온 국민이 똑똑히 봤는데도 판사가 동일인물로 특정할 수 없다고 무죄 때린 게 불과 얼마 전의 일이고요.
우간다 급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사법부를 저는 믿지 않습니다.
님에게 믿지 말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님은 님의 소신대로 믿고 사시면 됩니다.
그리고 전광렬이 여기서 왜 나오는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팬티 벗을 준비를 하고 기다리겠다고 하는 모양새라고 보시는 것 같은데요.
알아서 보세요. 망상은 님 자유입니다.
하지만 계속 저런 식으로 무고한 회원에게 모욕을 주신다면 관리자에게 신고하겠습니다.
43. 이팝나무
'20.7.13 7:53 PM
(211.227.xxx.181)
동의합니다.
이런때 욕하고 비난하는쪽으로
기울어지는건 쉽지요.
한걸음 물러나 그분이오랜시간 살아온 시간을
생각하면 힘들지만 시장님 지지로 마음이기울어지 네요
한명숙과.노무현과.조국.노회찬을
지켜보면서.세상의 손가락질과 비난의 ㅗㄱ풍속에서
중심을잡는것...
결과는 저의 태도는 옳았다입니다.
44. ..
'20.7.13 7:55 PM
(211.215.xxx.107)
...
'20.7.13 7:44 PM (211.203.xxx.161)
우리나라가 무슨 우간다인 줄 아나..
이보세요.
수표 조작 가능했으면 그 서슬퍼렇던 군부독재시절 다 조작해서 북한자금 받은 걸로 감방 넣는 거 일도 아니에요.
그 시절에도 겨우 했던 짓이 서경원 의원 고문해서 북한에서 받은 돈 김대중총재에게도 갖다 바쳤다고 자백하게 하는 정도였어요.
수표 조작이 검찰에서 꿍짝꿍짝해서 끝나는 일이에요?
수표 발행한 은행, 수납한 은행 다 구워 삶아야 하는데 진짜 어쩜 그렇게 무식하고 못 배워서 그런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고 믿어요?
더구나 대법원 판결 만장일치로 유죄였어요.
노무현 대통령이 지명했던 대법관도 유죄라고 했다구요.
이 정도면 종교의 영역이네요.
어떤 목사가 여신도는 팬티 벗으라면 벗을 수 있어야 한다고 하더니만 여기에 줄서서 기다리고 있군요.
왜 그러고 사는지.. ㅉㅉㅉ
45. '
'20.7.13 8:04 PM
(115.143.xxx.146)
동의합니다
46. ...
'20.7.13 8:06 P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아예 고소를 해 주시죠.
경찰서에서라도 얼굴좀 보게..
전 경찰서에서 제 글 읽어 줘도 하나도 안 창피하거든요.
본인 글 읽어 주면 얼굴 안 붉어질 정도로 뻔뻔한지 한 번 보고 싶어요.
밑도 끝도 없는 음모론은 정상인이라면 차마 할 수 없을텐데..
디도스가 행정기관이 작당한 사건인가요?
그리고 그게 덮어진 사건인가요?
디도스야 몇몇이 컴퓨터로 깔짝대면 되는 해킹 같은 거지만 수표를 조작하는 거는 차원이 달라요.
디도스가 보이스피싱이라면 수표 조작은 한국 은행 터는 거예요.
뭐 백번 양보해서 은행 털 수 있다 칩시다.
디도스도 잡아내는데 은행 턴 걸 못 잡아요?
심지어 정권까지 바뀌었는데?
진짜 꼭 고소를 좀 해 보세요.
얼굴 좀 보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떤 학력과 어떤 지적 수준인 인간이 밥값도 못하고 구경좀 하게요.
47. 211.203
'20.7.13 8:07 PM
(175.223.xxx.220)
농협 전산마비 시켜놓고.
거래내역 삭제한게
명바기때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후진 나라였었다는거
몰랐어요?
48. ...
'20.7.13 8:08 PM
(211.203.xxx.161)
아예 고소를 해 주시죠.
경찰서에서라도 얼굴좀 보게..
전 경찰서에서 제 글 읽어 줘도 하나도 안 창피하거든요.
본인 글 읽어 주면 얼굴 안 붉어질 정도로 뻔뻔한지 한 번 보고 싶어요.
밑도 끝도 없는 음모론은 정상인이라면 차마 할 수 없을텐데..
디도스가 행정기관이 작당한 사건인가요?
그리고 그게 덮어진 사건인가요?
디도스야 몇몇이 컴퓨터로 깔짝대면 되는 해킹 같은 거지만 수표를 조작하는 거는 차원이 달라요.
디도스가 보이스피싱이라면 수표 조작은 한국 은행 터는 거예요.
뭐 백번 양보해서 은행 털 수 있다 칩시다.
디도스도 잡아내는데 은행 턴 걸 못 잡아요?
심지어 정권까지 바뀌었는데?
진짜 꼭 고소를 좀 해 보세요.
얼굴 좀 보고 싶습니다.
도대체 어떤 학력과 어떤 지적 수준인 인간이 밥값도 못하는지 구경좀 하게요.
49. ...
'20.7.13 8:17 PM
(211.203.xxx.161)
그리고 진짜 '너나 잘 하세요'가 진리군요.
아이피 저장한다고 저 꼬라지 해 놓은 거죠?
먼저 인간으로서 기본 매너나 지켜요.
익명 게시판에서 남의 IP 저장하는 게 이곳에 취지에 맞는지 예의인지 아닌지도 구분 못하는 머리에서 무슨 개념이란 걸 기대하겠어요.
그러니 그 머리에서 나오는 게 겨우 음모론이지..
사이비신도들이 대략 님이랑 비슷한 견적이에요.ㅎㅎㅎ
50. 동의합니다
'20.7.13 8:29 PM
(211.201.xxx.28)
전 박원순시장 지지자도 아니고
반대자도 아닙니다.
전 그저 진실이 알고싶을뿐이죠.
지금까지 진실 아닌것들이 사실인것처럼 날조되는걸 너무 많이
봐왔으니까 섣부르게 비난에 동조하고 싶지 않아요.
51. 맥도날드
'20.7.13 9:03 PM
(119.67.xxx.3)
우리는 기억 합니다
조작을 밥 먹듯 하는 그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52. 동의합니다333
'20.7.13 9:08 PM
(124.49.xxx.217)
글 감사합니다
53. 혼자
'20.7.13 9:15 PM
(180.68.xxx.100)
날뛰눈 자눈 왜저러지 싶네요.
그간의 경험으로 원글님 의견에 깊이 공감합니다.
54. 심각하게 읽다가
'20.7.13 9:38 PM
(221.143.xxx.17)
-
삭제된댓글
빵터집니다
전광렬이 왜 나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문도 부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5. 심각하게 읽다가
'20.7.13 9:38 PM
(221.143.xxx.17)
-
삭제된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글님
56. 심각하게 읽다가
'20.7.13 9:40 PM
(221.143.xxx.17)
-
삭제된댓글
빵터졌습니다
전광렬이 왜 나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준도 부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7. 심각하게 읽다가
'20.7.13 9:41 PM
(221.143.xxx.17)
-
삭제된댓글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원글님
58. 211.203
'20.7.13 9:51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왜요. 외교문서같은 공문서 조작도 막 하던
나라인데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었던줄
아나봐요. 국격 올라온지 얼마 안됩니다.
엄청 후진국이었어요. 한국.
국가기관이
조작질 하느라고 사문서 위조, 외교부공문서 위조해서
난리치던 나라인데
긐낫 수표요?
개가 웃을 입입니다. ㅎㅎ
59. 211.203
'20.7.13 9:53 PM
(175.223.xxx.220)
왜요. 외교문서같은 공문서 조작도 막 하던
나라인데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이었던줄
아나봐요. 국격 올라온지 얼마 안됩니다.
엄청 후진국이었어요. 한국.
국가기관이
조작질 하느라고 사문서 위조, 외교부공문서 위조해서
난리치던 나라인데
그깟 수표요?
혹시 엄근진이 댁 캐릭터에요?
엄청 웃기네요. ㅎㅎ
60. ...
'20.7.13 10:13 PM
(116.43.xxx.160)
-
삭제된댓글
그때 유죄판결 받으실때
여러증언과 증거있었구요.
그중 한사람이 이번에 진술
번복한거예요. 180석 되고..
----------180석 되기 전에 번복했고, 한사람 아닙니다.
61. ...
'20.7.13 10:17 PM
(116.43.xxx.160)
그때 유죄판결 받으실때
여러증언과 증거있었구요.
그중 한사람이 이번에 진술
번복한거예요. 180석 되고..
----------180석 되기 전에 번복했고, 한사람 아닙니다. 조근조근한 말투로 거짓말 잘하시네요.
62. ...
'20.7.14 5:32 AM
(211.203.xxx.161)
-
삭제된댓글
외교 문서고 뭐고 조작된 거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뭔 증거를 가지고 와서 반박을 하든가 해야지 자기 뇌내 망상을 가지고 정신 착란 일으키면 곤란하죠.
댁 같은 인간들이 일제시대 태어나면 독립운동을 한답시고 삥 뜯다 맘대로 안되면 같은 동포 암살하고 해방후엔 자기가 모시는 지도자만 진리라고 반대파 테러하고 신탁 운동 어느 쪽이 반대 했는지 찬성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반탁운동 한다고 난리 치는 거예요.
그런 걸 전문용어로 '미친 X 널 뛴다'고 하죠.
부모님이 힘들게 키워 주셨는데 누군가를 절대자로 모시지 말고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세요.
그래도 자기 인생 낭비하려면 팬티를 벗든 말든 누가 말리 겠냐마는 말년의 삶이 참 누추해지는 거죠.
모든 극단은 또 다른 반동을 낳는 법이니까요.
태극기 할배들이 지금 우리에게 조롱받듯 댁들도 다음 세대들에게 경멸과 조소를 받게 될거라는 걸 3초만 생각해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쪽팔림을 느끼실텐데 그럴 머리가 안 되니.. ㅉㅉㅉ
63. ...
'20.7.14 5:34 AM
(211.203.xxx.161)
외교 문서고 뭐고 조작된 거 있으면 가져와 보세요.
뭔 증거를 가지고 와서 반박을 하든가 해야지 자기 뇌내 망상을 가지고 정신 착란 일으키면 곤란하죠.
댁 같은 인간들이 일제시대 태어나면 독립운동을 한답시고 삥 뜯다 맘대로 안되면 같은 동포 암살하고 해방후엔 자기가 모시는 지도자만 진리라고 반대파 테러하고 신탁 운동 어느 쪽이 반대 했는지 찬성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반탁운동 한다고 난리 치는 거예요.
그런 걸 전문용어로 '미친 X 널 뛴다'고 하죠.
부모님이 힘들게 키워 주셨는데 누군가를 절대자로 모시지 말고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세요.
그래도 자기 인생 낭비하려면 팬티를 벗든 말든 누가 말리 겠냐마는 말년의 삶이 참 누추해지는 거죠.
모든 극단은 또 다른 반동을 낳는 법이니까요.
태극기 할배들이 지금 우리에게 조롱받듯 댁들도 다음 세대들에게 경멸과 조소를 받게 될거라는 것.. 그 미래를 딱 3초만 생각해봐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쪽팔림을 느끼실텐데 그럴 머리가 안 되니..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