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go.kr/seoul/pakCont/main.do
저처럼 지방에 계신 분들 분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마웠어요. 원순씨...
간첩조작 사건에서도 뚜벅뚜벅 고난의 길을 헤쳐나오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www.seoul.go.kr/seoul/pakCont/main.do
저처럼 지방에 계신 분들 분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마웠어요. 원순씨...
간첩조작 사건에서도 뚜벅뚜벅 고난의 길을 헤쳐나오신 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억할 분이세요 제 마음속에
감사했고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있어서 우리 역사는 새로워졌습니다.
새로운 역사의 장을 만든 당신 고맙습니다.
헌화 했습니다.
우리 사회를 좋은 쪽으로 많아 발전시킨 분이라 생각해요.
업적이 너무 많습니다.
생각날 거에요. 광장을 시민에게 주신것만으로도...바둑판처럼 경찰을 배치하고 그 어떤 시위도 못하게 했던 전시장과 참 달랐어요. 전시행정 보다 본인은 낮추고 시민을 위해 일하셨죠.
헌화했습니다
그곳에서 편안히 쉬시길~~~
감사했습니다
아까 어느분이 쓰신것처럼 방패막 같은 분이었어요
잘잘못을 떠나 현실은 너무 가혹하네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박시장님 많이 그리울것 같아요.
이제 편히 쉬세요..
너무나 속상합니다.너무나....
시장님 계시는동안 걱정없이 편하게 잘 지내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장님 같은 든든한분이 또 계실까요?
벌써부터 그립고 걱정됩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슬픔이 오래갈것 같아요. 뭔가 할수있는게 있을지 찾고 있어요. 박시장님 저서 책 하나 주문도 했어요. 식물기르기에도 관심 있으신 분인줄 몰랐어요...ㅠㅠ 심성이 정말 착한 분이었던것 같아요.
마음이 아파요
존경했고 그리울거에요
편히 쉬소서
허망하고 허망하네요
시장님이 계셔서 행복 했습니다!
하.... 이렇게 갑자기...
너무나 허망하고,, 너무나 안타깝고,,,
뭐지 모를 티끌이 맘에 안드셨다고 이렇게 갑자기 가시면 어떡하나요?
좀 묻으면 어때요? 좀 뻔뻔해지면 어때요?
전 도덕주의자를 바란게 아닙니다.
시장님같이 꼼꼼하고, 단호하게, 철학있게 시정 잘해주시면 되는데요...
난개발 막고, 촛불집회때 큰 힘이 되어주고, 질병 창궐할 때 해법 제시하고, 서민을 위한 세심한 정책까지.... 전 대선경선에서 시장님을 뽑을 생각이었다구요...
하....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저 먹먹하고 황망하고...
가슴이 너무 아픈데,, 이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영면하시길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이 아파요
멍든 듯 아픕니다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주위에는 아픔을 나눌 사람들은 없는데 그나마 82에 들어와 원금님 같은 분들의 글보며 위로받고 있습니다ㅠㅠ
저도 지방이라 온라인헌화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