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십년간 성폭행당한 피해자한테 왜 도망못갔냐고 할 사람들 여기 많네요
성폭행 피해자들 다수가 지인 주변인들로부터 일어나며
단호하게 뿌리치거나 도망가거나
그게 직장 혹은 집이라도 쉽사리 벗어나거나
밝히거나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
여기 정말 극단적 이중잣대
신천지 교인급
1. 여기
'20.7.11 1:52 PM (211.36.xxx.20)그럴사람 없어요.
2. 이 일 본질을
'20.7.11 1:53 PM (223.38.xxx.210)모르는건
원글이네!3. ....
'20.7.11 1:54 PM (125.186.xxx.159) - 삭제된댓글나는 안그래요....
4. 여기글
'20.7.11 1:54 PM (223.62.xxx.9)왜 비서일 빨리 관두지 않았냐는 식의 글들 댓글들 보고
경악해서요5. ....
'20.7.11 1:54 PM (175.123.xxx.77)누가 그래요? 뜬금 없네.
머리 나쁘고 이기적인 인간들이 밑도 끝도 없이 남이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지껄이죠.
프로그램 이름도 안 대면서 신애라가 그 프로에서 어쨌다 저쨌다 했던 ㄸ ㄹ ㅇ들이 생각나네요.6. ㅅㅅ
'20.7.11 1:55 PM (175.223.xxx.14)서울시 미쳤어요 공개적인 저런 조문은 그동안 성추행 폭행 당한 사람들에 대한 또 다른 가해 입니다 그동안 시청 직원들이 왜 자살한 직원들이 많았는 지 정말 답답한 곳이군요
7. ....
'20.7.11 1:56 PM (175.123.xxx.77)머리가 좋으면 아무리 이기적이고 교활해도 앞뒤 설명을 하면서 욕을 싸질러 놓습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밑도 끝도 없이 싸질러 놓으면 욕먹는 거 뻔히 아니까.
자기 못 난 걸 저렇게 자랑하고 싶어 안달난 것은 masochist 인증인가요?8. 그런 댓글이
'20.7.11 1:58 PM (223.33.xxx.158)여기 있다구요?
가져와보세요9. 음.
'20.7.11 1:59 PM (211.189.xxx.36)딴건 모르겠고 안희정은 생각이 많겠어요
10. ....
'20.7.11 2:01 PM (59.7.xxx.211)서울시 미쳤어요 공개적인 저런 조문은 그동안 성추행 폭행 당한 사람들에 대한 또 다른 가해 입니다 그동안 시청 직원들이 왜 자살한 직원들이 많았는 지 정말 답답한 곳이군요
2222222222211. 세상을 모르는.
'20.7.11 2:01 PM (203.254.xxx.226)똥물에 손 담그고라도
살아남아야 하는 건데..
그렇게 얘기하는 것들은
세상의 강팍함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12. .....
'20.7.11 2:02 PM (119.149.xxx.18)네. 그럼 평생 성추행 당하고 사세요
13. 에잇 증말
'20.7.11 2:02 PM (112.167.xxx.92)추행이라잖음 성추행
김학의와 그관계자넘들은 성폭행과 별장서 섹스파티를 했어도 얼굴 들고 사는 판에 성추행으로 사람이 죽었구만 뭘 여태 물고 늘어지고 있나 님아ㅉㅉ
막말로 섹스를 오부지게 하고 간것도 아니고 추행정도구만 이거 김학의가 웃겠구만14. .....
'20.7.11 2:04 PM (175.123.xxx.77)님은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 고발하고 그걸로 돈 뜯어 먹고 사세요.
------------------
.....
'20.7.11 2:02 PM (119.149.xxx.18)
네. 그럼 평생 성추행 당하고 사세요15. 119.149
'20.7.11 2:05 PM (203.254.xxx.226)남편 등에 빨대꼽고 사는
식충이 뭘 알겠냐.
딱하네. ㅉㅉ16. 들쥐떼들 출몰
'20.7.11 2:06 PM (221.150.xxx.179).
17. 김학의 개와수간
'20.7.11 2:07 PM (221.150.xxx.179)진짜 징그럽고 더럽고 경악스러워요
18. 고소하면 이기는겨
'20.7.11 2:08 PM (125.139.xxx.167).
19. 여기있네요
'20.7.11 2:09 PM (175.223.xxx.116) - 삭제된댓글20.7.11 8:20 AM (108.41.xxx.160)
성추행 당하면서 5년을 일하다니?
그런 사람이 있나?
ㅡㅡㅡ
피해자를 이상한 사람 만드는 108.4120. 케이스바이케이스
'20.7.11 2:19 PM (115.161.xxx.255)일반화 시키지 마시고 모든 사건은 상황, 정황 다 따져가면서 판단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원하지 않은 언행은 가해가 되고 그것을 받는 사람이 피해자가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성폭행이라는 극단적인 예를 들지 마세요.
현재까지 고인을 추모하는 이들은 그렇지 못하는 이들에게
정확한 근거와 증거가 공개된 게 없으니 일방적 그리고 날조된 주장으로
고인이 살아온 지난 삶에 대비해서 함부로 왈가왈부 하지 말라는 겁니다.21. 악마
'20.7.11 2:20 PM (222.110.xxx.57)아까 저 앞에는 목사님은 성추행범이라 하고
여기선 박시장님을 성폭행범과 비교.
기간은 수십년이라 깔고....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22. 수십년간?
'20.7.11 2:3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장애가 있다면 몰라도
심신 멀쩡한사람이면
한두번 당할때 눈치채고 도망가야지
호랑이 앞에 사슴이
도망갈지 말지를 계산하고 행동할까..23. ...원글이 더 웃겨
'20.7.11 3:01 PM (223.62.xxx.186)ㅉㅉㅉㅉ 어이상실 인간
24. ㅎㅎ
'20.7.11 3:05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똥으로 칠갑한 개들한텐 물릴까봐 눈도 못마주치면서
겨묻었다고 몽둥이들고 쫓아가는 꼴을 보는거 같네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