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부동산 보면 닷컴버블때가 생각이 나네요
1. ...
'20.7.10 10:59 PM (98.31.xxx.183)이자율을 못올란다는게 이 난리통의 기본 전제인데요?
2. 모른다
'20.7.10 10:59 PM (125.177.xxx.131)행운이 쉽게 안 오 듯이
이자율도 쉽게 안 오를 듯 한데요.
집 매수자들이 잘 알아보고 했겠죠.
우리 그렇게 생각하자구요.3. ..
'20.7.10 11:04 PM (180.70.xxx.189)이자율이 안올라도 하반기 부터 많은 가계 소득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네요 결국 이자비용이 더 감당하기 힘들어지는거죠 묻지마 투자..경쟁력없는 저렴이 주택 상투잡은 사람들 어쩌려나...
4. ....
'20.7.10 11:08 PM (98.31.xxx.183)저렴이 상투잡게 공포분위기 만든 정부가 책임져야죠
5. 지금
'20.7.10 11:09 PM (1.240.xxx.145)사람들이 남의 집값 이미 오른 그 이득을 봤고 거기다 불안감까지 플러스 되었는데
결국은 탐욕의 노예가 된 제정신이 아닌 상태입니다.
실물경제가 추락일보직전인데
그 말로는 좀 뻔하지 않겠어요?
집 씽크대 뜯어 팔아먹고 살 수 있겠어요?
지금 뭔가 몰리는 것 같고 불안한 마음
그거 다 욕심, 탐욕입니다.
도박할 때 욕심하고 불안을 컨트롤 못해서 폭망하는 거니까
너무 쫒기듯 결정말고 차분히 심사숙고하세요.6. 수랑
'20.7.10 11:28 PM (218.237.xxx.254)하우스푸어 달리 푸어겠나요
씽크대 뜯어먹을 정도니.7. 그게
'20.7.10 11:56 PM (106.101.xxx.148)쉽게 부자되지못하지않나요
오늘 맘까페니 부동산까페 다 조용8. ...
'20.7.10 11:57 PM (14.52.xxx.133) - 삭제된댓글버블세븐으로 날리 치던 2006년, 2007년과 분위기가 놀라울 정도로 똑같아요.
언론 설레발은 더 심해졌고요.9. ...
'20.7.11 12:00 AM (14.52.xxx.133)버블세븐으로 난리 치던 2006년, 2007년과 분위기가 놀라울 정도로 똑같아요.
언론 설레발은 더 심해졌고요.
집을 사든 안 사든 결과는 개인 책임이니 불안, 초조에 떠밀려 추격매수한 결과는 이득이든 손해든 감수하겠지요10. 이와중
'20.7.11 1:29 AM (121.141.xxx.85)정책실패와 무능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수현과 현미씨는 문통품안에서 잘 보호받고 있네요. 임사자들 탈세로 퇴로 열어주는게 그들의 사명인듯 하네요
11. 그게
'20.7.11 5:59 AM (211.36.xxx.236)실물경제는 최악이지만 유동성 최고잖아요.
12. ...
'20.7.11 7:22 AM (116.121.xxx.161)저는 비트코인이랑 비슷한듯...
정부가 규제하니 사다리 끊는다고 난리...13. ㅇㄹ
'20.7.11 11:49 AM (218.237.xxx.254)유동성 최고라 하지만 그 유동 자금 빌려 부동산 투자하려 치면 5프로 이자라 하네요
지금같은 0~1프로 사이가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