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순언니
1. ᆢ
'20.7.10 1:36 AM (110.70.xxx.71)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첫댓읔
'20.7.10 1:36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선점할게요 ㅜㅜ
3. ᆢ
'20.7.10 1:37 AM (220.117.xxx.241)우리시장님이 이제 안계시다니 넘 슬프네요ㅜㅜ
4. 먹먹한
'20.7.10 1:37 AM (116.126.xxx.128)밤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20.7.10 1:37 AM (1.231.xxx.78)우리는 최고의 행정가를 잃은 겁니다.
6. ᆢ
'20.7.10 1:37 AM (220.117.xxx.241)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 ....
'20.7.10 1:38 AM (58.79.xxx.3)이런게 피해자한테는 2차가해에요. 같은 여자끼리 참 대단한 감수성이네요.
8. 원글
'20.7.10 1:40 AM (221.146.xxx.231)네? 윗님 사실로 밝혀진거 아직 아무것도 없는거 아닌가요?
9. ...
'20.7.10 1:40 AM (125.180.xxx.52)물대포도 원순언니가 막아줬는데...
아 가슴이 답답하네요10. 기레기아웃
'20.7.10 1:43 AM (183.96.xxx.241)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ㅠㅠ
'20.7.10 1:43 AM (14.45.xxx.72)시장님 고마웠어요ㅠㅠ
시장님 덕분에 촛불도 마음껏 들었어요.
시장님이 좀더 나은 세상만들기 위해
헌신하셨다는 걸 알아요.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지 너무 슬픕니다ㅠ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12. 호미맘
'20.7.10 1:44 AM (108.225.xxx.148)돌아가신분을 애도하고 개인적 고마움을 느끼는 마음을 아직 수사 시작도 안된 고발건으로 2차가해 운운하며 입다물게 하는 건 무슨 감수성인가요?
고발은 고발이고 애도는 애도입니다.
막말로 고발이 사실이라해도 그동안의 업적을 생각하면 최소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는 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13. ..
'20.7.10 1:44 AM (49.143.xxx.24)시장님 없는 서울이라니
무슨 이런일이 있나요.. 이리 허망하게14. ..
'20.7.10 1:46 AM (221.167.xxx.247) - 삭제된댓글이제 서울은 어떡하나요 ㅠㅠ
15. ....
'20.7.10 1:47 AM (58.79.xxx.3)원글님. 본인 자살이면 수사종료라 사실로 절대 못밝혀지는거에요. 그러니 이런 상황 만든게 음모론에 2차가해가 벌어질걸 예상 못하지않았을 그 오래살고 직급도 가장 높았던 그분이 결정한 가장 잘못된 결정인거죠.
16. 반박글은
'20.7.10 1:47 AM (223.62.xxx.34)그냥 넘어가세요 원글님..
그런 사람들 글에
기운빠져 댓구하기도 싫네요.
그 사람들에게 뭐라 말한들 이해나 하겠어요?
제목보고도 들어와 작정하고 딴지 거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정말
'20.7.10 1:51 AM (211.108.xxx.228)고마웠습니다.
평안하세요.18. 왜 이렇게
'20.7.10 1:56 A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본인 스스로 도덕적 기준이 높은지 참.
노회찬의원도 그렇고.
목숨을 버려야 할 정도로 그렇게 힘들엇는지 안타깝네요.
미통당은 단 한 명도 그런 높은 도덕성을 갖춘 정치인이 없는데.19. 이 밤
'20.7.10 2:05 AM (119.207.xxx.228)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명복을 빕니다.20. ...
'20.7.10 2:13 AM (82.132.xxx.116)너무 무서워요... 자살 당하신 느낌이 왜케 드는 것일 까요.
철저한 수사가 되길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1. 냄새가 넘 심함
'20.7.10 2:31 AM (125.183.xxx.190)너무너무 속상하네요
분해서 못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