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문대통령보면
오늘 sk사진보니 핑크젊은이들 손하트한거보고 빙그레 웃다가 임기초기보다 많이 상한얼굴에 마음아프다가 부동산. 윤미향. 최 윤희 등등보고 눈감습니다.
1. ..
'20.7.9 5:54 PM (223.38.xxx.241)그냥 윤미향 응원합니다 라고 하세요.
나쁜 머리 굴려서 딴에는 교묘하게 쓴다고 썼겠지만 남들 이미 다 눈치챘어요.2. 참
'20.7.9 5:57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댓글은 원글이 뭘 교묘하게 썼다는 건가요?
3. 첫댓은
'20.7.9 5:57 PM (114.203.xxx.20)뭔가요?
지지자였다가 윤미향 같은 것들 때문에
돌아섰단 말 같은데
국민학교를 야간 나왔나...4. ㅇㅇㅇ
'20.7.9 5:59 PM (203.251.xxx.119)요즘 언론이 윤미향건에 조용한건
파도파도 윤미향 정의연에 대해 더나올게 없다는것5. 문통님
'20.7.9 6:00 PM (121.154.xxx.40)안스러워요
거대 기득권과 싸우실라 전염병 막을라 얼마나 힘드실지
국민이 응원 해줘야 합니다
다야몬드 지지6. ..
'20.7.9 6:00 PM (223.38.xxx.6)손가락들 수법이 문통이나 조국 장관을 깔 때도 윤미향을 끼워팔고
문통을 지지합니다 할 때도 윤미향을 끼워파는 개수작을 부림.7. ...
'20.7.9 6:01 PM (223.38.xxx.234)검찰이 윤미향에 대헤 조사조차 안 하는건 법원이 손정우를 석방한것과 비슷한 맥락.
8. 배신감
'20.7.9 6:04 PM (223.39.xxx.130)주변에 인재가 없네요.믿었던 사람들 다 뒤통수치고.
문통 불쌍해요.문통이 순진해서 세상물정 몰랐던 것 같네요.
여튼 이번 정부는 무능한 양아치들 모임이네요.9. ㅇㅇㅇ
'20.7.9 6:05 PM (211.41.xxx.65)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무조건 손가락인지 발가락인지 알바니. 이런거 정말 문통 위해하는거라면 하나도 도움안돼요.
막무가내 지지자들도 등돌리게 만드는 독한 시댁식구중 하나 일뿐인거예요. 무조건 일베니 이런 밑도 끝도없는 댓글다는거보면 진짜 일베거나 정책 비판하는 지지자들 아예 질려 등돌리게 만들려는 미똥 알바아닌가싶어요.10. ..
'20.7.9 6:06 PM (223.38.xxx.6)믿었던 사람 누가 뒤통수를 쳐요?
11. ...
'20.7.9 6:06 P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충아 요즘 먹고 살기 힘들지
12. 흠
'20.7.9 6:06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나이가 몇인데 순진한가요?
13. ..
'20.7.9 6:08 PM (223.38.xxx.6)이정도로 등돌릴 사람들은 처음부터 문통지지하지도 않아요. 이제 하나마나한 협박질까지
14. 흠
'20.7.9 6:11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근데 안타까운게 지지할 당이 없다는 겁니다
15. 어휴
'20.7.9 6:18 PM (211.36.xxx.1)이런글에도 비꼬는 사람은
심사가 얼마나 꼬인게야?
아주 일상이 다 꼬이고 불만투성이 일듯16. 제발
'20.7.9 6:21 PM (121.154.xxx.40)손가락 발가락 이런말 쓰지 마세요
17. ..
'20.7.9 6:30 PM (175.223.xxx.51)감성정치의 달인으로 불릴만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성 빼면 아무것도
없는..
그냥 아 마음이 좀 그래, 그냥 그래.
그정도의 지지자였던거에요.18. ...
'20.7.9 6:31 PM (112.164.xxx.103)모든 문통 지지자들이 콘크리트 지지인 건 아니죠. 지지하더라도 그 지지의 정도는 다 다름을 인정하셔야지요.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사랑하던 연인들도 세월이 흐르고 사소한 오해와 갈등들이 쌓이면서 그 열정이 사그러지는 순간이 오는데 특정 정치인에 대한 지지가 영원할 거라 믿는 게 더 비현실적인 거 아닌가요?
19. 무슨 소리
'20.7.9 6:51 PM (223.38.xxx.150)순진하다고요? 사시 패스해서 변호사 하던 사람이 순진? 세상 물정을 몰라요? 순진하면 그 일 못 해요.
저 위에 댓글님 너무 순진하신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