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건데 보면 항상 얼굴에서 눈빛이 우울해보여요
왜 얼굴이 뭔가 전체적으로 우울이 드리운듯한 느낌 말이에요
눈빛이 그런거 같은데 그러면서 청순함..
남자들은 강수지같이 약간 이런 우울한 눈빛을 가지면서 외모가 청순하면 좋아할까요?
옛날부터 느낀건데 보면 항상 얼굴에서 눈빛이 우울해보여요
왜 얼굴이 뭔가 전체적으로 우울이 드리운듯한 느낌 말이에요
눈빛이 그런거 같은데 그러면서 청순함..
남자들은 강수지같이 약간 이런 우울한 눈빛을 가지면서 외모가 청순하면 좋아할까요?
좀 처진 듯 하잖아요.
그리고 말랐고요.
데뷔했을 때 그 지란지교를 꿈꾸며에 그려진
그림 속 여자 같았어요. 예뻤어요.
옛날 전성기때 노래하던 영상들 유투브에 있는데 보면 그 젊은 시절에도 노래부르는데 눈빛은 뭔가
계속 우울해요 눈빛이 늘 멜랑꼴리한 느낌이에요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화장을 거의 안해서 그래요
어릴때 힘들어서 그래요
님은 왜 이렇게 글에 심술이 있어 보일까요
원래 그랬어요.
원래 그랬어요.
그게 또 매력이고요.
우울한 노래 부르는 사람이 너무 천진난만 밝은 인상이면 그만한 인기가 없었겠죠.
외모에 어울리죠. 여리여리~
가식이나 내숭이 없어서~ 조근조근 말하는거 예뻐요
비슷한 연령대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같더군요. 눈에 띄게 화려하게 꾸미고 그런걸 즐기지 않는듯 느껴졌어요. 본인도 그렇지만 남편 취향은 더 보수적이니 스타일이나 분위기자체가 점잖아지는거 같아요.
이미지로 떴잖아요
눈썹까지도 우울하게 그려요
한자로 팔자에요.
그런 눈썹이 좀 우울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눈썹만 바꿔도 훨 나을거 같아요. 청승맞은 생머리도 좀 어떻게 해보면 좋을듯..
얼마든지 고급스럽게 꾸밀수 있는 얼굴인데 헤어부터 화장, 전체적인 스타일링이 넘 촌스럽고 구닥다리예요.
다 바꾸면 훨씬 세련돼질듯...
보수적이라는데 동의할 수 없어요...
데뷔당시 교포들한테 들은 얘기가 있어서 보수적은 아닌듯..
살아온 삶이 그런듯 해요
어린시절이 좀 어려웠다 들었는데
그리고 성격도 축 쳐지는 성격이라 그런듯해요
아니 외모가 그렇게 생긴걸 어쩌라고...
보통 여자들 그나이 되면 탐욕스럽거나 표독스런
인상으로 변하던데 내눈엔 백배 천배 낫네요.
남에게 피해주는거 아니면 그냥 좀 냅 둡시다.
갱년기가 심하다고 했어요
젊을때 어느 영상 봤는데 눈물이 그렁그렁이더라구요. 그때나 지금이나 말라서 그런건지 분위기도 그렇고 좀 안되어보이는게 있어요. 스타일도 청승맞구요. 좀만 바꾸면 얼마든지 더 예뻐보일수 있을텐데요.
남의 남자랑 결혼하고 몇년살다 이혼하냐....에이그.....ㅉㅉㅉㅉㅉㅉㅉ 그 남편 다시 첫부인에게 돌아갔다던가 82에서 읽었던 기억 있네요.